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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본 논문은 문화대혁명 시기 중국의 문화재가 어떻게 보호될 수 있었는지 밝히는 것을 목표로 1970년대 중국의 문화재 전시·담론·대중동원 전략을 분석했다. 1970년대 전국의 문화재·고고계 종사자들은 四舊타파 운동의 여파, 당 고위층의 정치적 개입, 경제 건설 운동 등 문화재를 향한 다양한 위기 요소가 뒤얽힌 복잡한 상황 속에서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분투했다. 이때 문화재·고고계가 선택한 방법은 문화재와 사구를 인식론적으로 분리하고, 문화재가 ...
저자 | 설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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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고려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사학과 |
지도교수 | 박상수 |
발행연도 | 2020 |
총페이지 | 85 p. |
키워드 | 문물 문화재 사구타파 문화재 보호 문화대혁명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53055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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