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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본 논문은 중국의 동북공정에 관하여 중국의 역사관과 한국의 역사관의 인식체계가 다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1950년대 정립된 통일적다민족국가론은 세계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이념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이념체계를 본격적으로 고대사에 적용한 시기는 1980년대부터이다. 특히 1990년대 사회주의 이념의 몰락이 가져온 위기상황에서 중국은 ‘하나의 중국’을 위한 통일적 관념과 단결을 더욱 촉구하게 되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중국의 정부와 동북3성 지역의 연구자들은 동북지역의 ...
저자 | 마용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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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역사교육전공 |
지도교수 | 여호규 |
발행연도 | 2018 |
총페이지 | ii, 46 p. |
키워드 | 동북공정 중국의 역사관 중국의 동북공정 통일적다민족국가론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696286&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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