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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의 군집분석을 유형화하고, 군집분석에 영향을 미치는 하위 요인은 무엇이며, 군집분석에 따른 상담태도 간의 차이를 알아보는 것이다. 자살의 의도가 없이 자신의 신체를 고의적으로 훼손하는 비자살적 자해행동에 초점을 두며 사회적 동기(자해를 통해 타인의 관심을 끌거나 원치 않는 사회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에 의한 자해와 개인 내적 동기(부정적 생각 및 정서 완화)에 위한 자해인지 구분하고, 정적강화와 부적강화 요인으로 나누어 상담태도를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14세에서 19세 자해 경험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자살적 자해의 기능을 측정할 수 있는 자해 기능 평가지(The Functional Assessment of Self-Mutilation, FASM)와 전문적 도움추구 태도 척도(Attitudes Toward Seeking Professional Psychological Help Scale) 설문하였다. 다음으로 자해이유의 하위 요인을 바탕으로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비자살적 자해 기능에서 자해이유에 대한 22개의 문항 및 상담태도 2개 하위요인(긍정태도 필요성, 긍정태도 불필요성)에 대한 ...
저자 | 김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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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상담심리교육전공 |
지도교수 | 이상민 |
발행연도 | 2020 |
총페이지 | v, 42장 |
키워드 | 상담태도 자해기능 청소년 비자살적 자해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53060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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