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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성악곡인 가곡(歌曲)은 한 악곡에 여러 개의 노랫말을 가지고 있으나, 전하여 온 반주 악보가 대부분 한 곡이기 때문에 노래선율과 맞지 않는 반주를 하고 있고 있음이 파악 되었다. 이에 본 연구자는 여창 가곡 중에서 우조 이수대엽·우조 두거·계면조 이수대엽·계락 , 그리고 반우반계 환계락 등 총 5곡을 선정하여 첫째 바탕과 둘째 바탕의 노랫말(시조시)과 이에 따른 노래선율, 그리고 거문고와 피리의 반주선율을 상호 비교하고, 고찰한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가곡은 노랫말에 있어 둘째 바탕의 ...
저자 | 박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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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단국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박사 |
학과 | 국악학과 기악(피리) 전공 |
지도교수 | 윤명원 |
발행연도 | 2021 |
총페이지 | x, 235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79027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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