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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광간섭단층영상(OCT)은 조직 내부의 미세 구조를 비침습적으로 고해상도 단면 이미지를 생성해 낼 수 있어 임상에서 중요한 이미징 양식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OCT는 이미징에 필요한 빛의 세기가 상대적으로 낮아 눈과 같은 민감한 조직의 이미징에 사용할 수 있고 광섬유 기반의 프로브를 통해 위장이나 혈관 등의 이미징에도 사용할 수 있다. OCT가 개발되고 가장 널리 사용된 분야는 안과 분야였다. 그 후 연구를 통해 생리학적 질병 진단, 내시경을 통한 혈관 진단, 충치 진단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의료분야뿐만 아니라 ...
저자 | 김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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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경북대학교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박사 |
학과 | 전자전기공학부 |
지도교수 | 김지현 |
발행연도 | 2020 |
총페이지 | 54 |
언어 | eng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793943&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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