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한국어 학습자의 어휘 이해와 표현에 전제된 지식의 역치와 기억의 양상을 살펴 이해 어휘와 표현 어휘의 역학 관계를 조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언어 사용의 핵심적인 두 축으로, 머릿속에 저장된 내용으로서의 ‘지식’과 이를 부호화하고(encoding) 저장하고(storage) 인출하는(retrieval) 과정으로서의 ‘기억’을 상정한 후 성공적인 ...
본 연구는 한국어 학습자의 어휘 이해와 표현에 전제된 지식의 역치와 기억의 양상을 살펴 이해 어휘와 표현 어휘의 역학 관계를 조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언어 사용의 핵심적인 두 축으로, 머릿속에 저장된 내용으로서의 ‘지식’과 이를 부호화하고(encoding) 저장하고(storage) 인출하는(retrieval) 과정으로서의 ‘기억’을 상정한 후 성공적인 어휘 이해 및 표현에 기여하는 지식과 기억의 양상을 파악하여 한국어 어휘 교육 장면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어휘 지식과 관련된 여러 논의들을 삼차원의 모형으로 종합하고 한국어 학습자가 보유한 여섯 가지 지식의 유형을 제안하였으며(준명시적 지식, 명시적 지식, 준암시적 지식, 암시적 지식, 암시화된 지식, 분석화된 지식), 이해 어휘와 표현 어휘의 차이가 지식의 ‘역치’에 있다고 보는 역치 접근법을 제안하였다. 이어 여러 기억 관련 이론들을 고찰한 후 기억 관련 변인으로 어휘 ‘교수·학습 방법’, ‘사용 경험’, ‘최근 인출 여부’를 설정하였으며 교수·학습 방법의 양상을 규명하기 위한 목적 아래 한국어 교사 및 학습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한국어 어휘 교수·학습의 전형을 도출하였다. 함축적 평가의 방법을 통해 어휘 지식의 위계를 조망한 결과 철자 인식 > 음성 인식 > 의미 지식 > 품사 지식 > 철자 산출 > 통사 지식 > 연어 지식 > 관계 지식 > 화용 지식의 순으로 어휘가 습득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위계를 전제로 하여 어휘 이해 성공 여부, 표현 성공 여부와 각 지식 구성 요소(형태 지식(듣/읽/쓰), 품사 지식, 의미 지식, 통사 지식, 연어 지식, 관계 지식(유의어/반의어), 화용 지식) 보유 여부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해 어휘 지식의 역치는 ‘의미 지식’, 표현 어휘 지식의 역치는 ‘연어 지식’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통해 성공적인 어휘 이해를 위해서는 철자 인식, 음성 인식, 의미 지식이, 표현을 위해서는 이에 덧붙어 품사 지식, 철자 산출 지식, 통사 지식, 연어 지식이 전제되어야 함을 확인하였다. 이어 이해 성공 여부와 상관이 있는 기억 루트 유형은 ‘교사의 명시적 설명’과 같은 강한 부호화 유형 혹은 ‘매체→자막/사전(매체에서 새 단어를 본 후 자막이나 사전을 확인한 것)’과 같은 약한 부호화에 이어 교실 밖에서 이해한 경험이 있는 유형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표현 성공 여부와 관련이 있는 기억 루트는 ‘교사의 설명 혹은 매체→자막/사전’과 같은 부호화 이후 교실 밖 이해 경험과 교실 밖 표현 경험이 모두 동반된 유형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이해 어휘와 관련하여서는 강한 부호화가, 표현 어휘와 관련하여서는 교실 밖 산출 경험이 핵심 변인이 됨을 규명하였다. 1-4장에서 논의된 내용을 종합하여 5장에서는 지식과 기억의 점진적 확장을 전제하는 ‘눈덩이 교수법’을 제안하고 한국어 이해 어휘와 표현 어휘 교육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이해 어휘와 표현 어휘를 이면적으로 바라보고자 한 최초의 시도로 어휘 이해·표현의 성공 여부에 전제된 지식의 깊이와 기억 흔적의 관계를 찾아 두 개념의 거리 차를 명시하고 나아가 어휘장의 넓이와 깊이를 모두 확장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지식과 기억의 영역은 여전히 미로 같은 측면이 있으나 본 연구를 통해 학습자가 어휘를 처음 배운 후 이를 의사소통 장면에서 사용하기에 이르는 경로에 대한 큰 얼개가 형성되었기를 바란다.
본 연구는 한국어 학습자의 어휘 이해와 표현에 전제된 지식의 역치와 기억의 양상을 살펴 이해 어휘와 표현 어휘의 역학 관계를 조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언어 사용의 핵심적인 두 축으로, 머릿속에 저장된 내용으로서의 ‘지식’과 이를 부호화하고(encoding) 저장하고(storage) 인출하는(retrieval) 과정으로서의 ‘기억’을 상정한 후 성공적인 어휘 이해 및 표현에 기여하는 지식과 기억의 양상을 파악하여 한국어 어휘 교육 장면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어휘 지식과 관련된 여러 논의들을 삼차원의 모형으로 종합하고 한국어 학습자가 보유한 여섯 가지 지식의 유형을 제안하였으며(준명시적 지식, 명시적 지식, 준암시적 지식, 암시적 지식, 암시화된 지식, 분석화된 지식), 이해 어휘와 표현 어휘의 차이가 지식의 ‘역치’에 있다고 보는 역치 접근법을 제안하였다. 이어 여러 기억 관련 이론들을 고찰한 후 기억 관련 변인으로 어휘 ‘교수·학습 방법’, ‘사용 경험’, ‘최근 인출 여부’를 설정하였으며 교수·학습 방법의 양상을 규명하기 위한 목적 아래 한국어 교사 및 학습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한국어 어휘 교수·학습의 전형을 도출하였다. 함축적 평가의 방법을 통해 어휘 지식의 위계를 조망한 결과 철자 인식 > 음성 인식 > 의미 지식 > 품사 지식 > 철자 산출 > 통사 지식 > 연어 지식 > 관계 지식 > 화용 지식의 순으로 어휘가 습득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위계를 전제로 하여 어휘 이해 성공 여부, 표현 성공 여부와 각 지식 구성 요소(형태 지식(듣/읽/쓰), 품사 지식, 의미 지식, 통사 지식, 연어 지식, 관계 지식(유의어/반의어), 화용 지식) 보유 여부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해 어휘 지식의 역치는 ‘의미 지식’, 표현 어휘 지식의 역치는 ‘연어 지식’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통해 성공적인 어휘 이해를 위해서는 철자 인식, 음성 인식, 의미 지식이, 표현을 위해서는 이에 덧붙어 품사 지식, 철자 산출 지식, 통사 지식, 연어 지식이 전제되어야 함을 확인하였다. 이어 이해 성공 여부와 상관이 있는 기억 루트 유형은 ‘교사의 명시적 설명’과 같은 강한 부호화 유형 혹은 ‘매체→자막/사전(매체에서 새 단어를 본 후 자막이나 사전을 확인한 것)’과 같은 약한 부호화에 이어 교실 밖에서 이해한 경험이 있는 유형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표현 성공 여부와 관련이 있는 기억 루트는 ‘교사의 설명 혹은 매체→자막/사전’과 같은 부호화 이후 교실 밖 이해 경험과 교실 밖 표현 경험이 모두 동반된 유형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이해 어휘와 관련하여서는 강한 부호화가, 표현 어휘와 관련하여서는 교실 밖 산출 경험이 핵심 변인이 됨을 규명하였다. 1-4장에서 논의된 내용을 종합하여 5장에서는 지식과 기억의 점진적 확장을 전제하는 ‘눈덩이 교수법’을 제안하고 한국어 이해 어휘와 표현 어휘 교육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이해 어휘와 표현 어휘를 이면적으로 바라보고자 한 최초의 시도로 어휘 이해·표현의 성공 여부에 전제된 지식의 깊이와 기억 흔적의 관계를 찾아 두 개념의 거리 차를 명시하고 나아가 어휘장의 넓이와 깊이를 모두 확장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지식과 기억의 영역은 여전히 미로 같은 측면이 있으나 본 연구를 통해 학습자가 어휘를 처음 배운 후 이를 의사소통 장면에서 사용하기에 이르는 경로에 대한 큰 얼개가 형성되었기를 바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ifference between 'knowledge' and 'memory' predicated on Korean language learners' receptive vocabulary and productive vocabulary. Beyond the simple proposition that ‘receptive vocabulary is more than productive vocabulary’, the study aimed to reveal th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ifference between 'knowledge' and 'memory' predicated on Korean language learners' receptive vocabulary and productive vocabulary. Beyond the simple proposition that ‘receptive vocabulary is more than productive vocabulary’, the study aimed to reveal the essential difference between receptive vocabulary and productive vocabulary and to derive new implications for Korean vocabulary education. 'Knowledge' refers to a clear recognition or understanding of something obtained through learning or practice, and 'memory' refers to a series of processes of encoding, storing, and retrieval of information. Since language use is ‘the expression of knowledge memorized in the head’, 'knowledge' and 'memory' are the two core axes of language use. First, in the domain of knowledge, the study organized the vocabulary knowledge discussed so far according to the layers, synthesized it into a three-dimensional model, and then distinguished the concepts of vocabulary knowledge, vocabulary ability(or competence), and vocabulary performance. Moreover, the study suggested that the framework of knowledge types would also be useful for learners' vocabulary knowledge and raised the concept of explicit knowledge and implicit knowledge as types of vocabulary knowledge. This study revealed that the knowledge has a scale of degree and is classified into semi-knowledge and full knowledge. Furthermore, it suggested that it is possible for explicit knowledge to become 'implicit knowledge' with acquiring automaticity, while it is possible for implicit knowledge to become 'analyzed knowledge' with explicit explanation of the vocabulary. On the other hand, in the domain of memory, the study derived variables in the three stages of encoding, storage, and retrieval from the point of view of vocabulary use. Introducing the level-of-processing framework, the concepts of automaticity through practice, and repetition priming, the study derived the three variables: the first teaching/learning method of vocabulary, the experience of using the vocabulary, and the recent retrieval as the memory variables of receptive vocabulary and productive vocabulary. Finally, this study introduced various discussion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eceptive vocabulary and productive vocabulary and suggested a threshold approach, explaining that the difference between the receptive vocabulary and the productive vocabulary is attributed to the difference in the ‘threshold’. Based on such a theoretical foundation, Chapter 3 applied and specified knowledge and memory, which are rather unfamiliar notions in Korean education. First, this study assumed form knowledge, semantic knowledge, syntactic knowledge, and use knowledge as components of Korean vocabulary knowledge and explained each knowledge using examples of learner's vocabulary errors. Then, the study investigated the typology of vocabulary teaching and learning targeting Korean language teachers and learners for the basis of Korean vocabulary memory variables. Chapter 4 introduced the method of measuring vocabulary knowledge and memory, and derived the knowledge threshold and memory route premised on receptive vocabulary and productive vocabulary. First,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hierarchy of vocabulary knowledge using ‘Implicational Scale’, it was found that vocabulary was acquired in the order of form(written) recognition > form(spoken) recognition > semantic knowledge > part-of-speech knowledge > form(spelling) production > syntactic knowledge > collocation knowledge > relational(synonym·antonym) knowledge > pragmatic knowledge. Assuming this hierarchy, it was found that the threshold of receptive vocabulary knowledge was 'semantic knowledge', and the threshold of productive vocabulary knowledge was 'collocation knowledge'. Next, in order to understand the aspects of receptive vocabulary memory, this study set 'teaching and learning method - use experience - recent retrieval' for a single word as the memory route, and coded and analyzed it as a combination variable. The types of memory route correlated with comprehension success included strong encoding such as 'explicit explanation from teacher', weak encoding such as 'media→subtitle/dictionary (checking subtitles or dictionaries after seeing new words in media)', and understanding outside the classroom. The memory route related to expression success included both understanding outside the classroom and expression outside the classroom accompanied after encoding such as 'teacher's explanation or media→subtitle/dictionary'. Thus, it was found that the key variable for receptive vocabulary was strong encoding, while that for productive vocabulary was production outside the classroom. Synthesizing the contents discussed in Chapters 1-4, Chapter 5 proposed the snowball method presupposing the gradual expansion of knowledge and memory and emphasized the simultaneous education of learners' receptive vocabulary and productive vocabulary. This study is the first attempt to explore the receptive vocabulary and the productive vocabulary from the other side, and it has significance of considering the theories of knowledge and memory according to the scene of vocabulary use and identifying the shape of the knowledge and memory formed in the learner's head. Moreover, this study has educational implications of identifying the threshold and the memory traces of receptive vocabulary and productive vocabulary, specifying the difference in distance between the two concepts, and preparing a way to expand both the breadth and depth of mental lexicon. Although the domains of knowledge and memory are still puzzling, this study sought to provide an outline of the path that learners take from first learning vocabulary to using it in communication scenes. Interest in learning a foreign language is proportional to word field. It is hoped that the challenging attempt of this study contributed to bridging the gap between receptive vocabulary and productive vocabular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ifference between 'knowledge' and 'memory' predicated on Korean language learners' receptive vocabulary and productive vocabulary. Beyond the simple proposition that ‘receptive vocabulary is more than productive vocabulary’, the study aimed to reveal the essential difference between receptive vocabulary and productive vocabulary and to derive new implications for Korean vocabulary education. 'Knowledge' refers to a clear recognition or understanding of something obtained through learning or practice, and 'memory' refers to a series of processes of encoding, storing, and retrieval of information. Since language use is ‘the expression of knowledge memorized in the head’, 'knowledge' and 'memory' are the two core axes of language use. First, in the domain of knowledge, the study organized the vocabulary knowledge discussed so far according to the layers, synthesized it into a three-dimensional model, and then distinguished the concepts of vocabulary knowledge, vocabulary ability(or competence), and vocabulary performance. Moreover, the study suggested that the framework of knowledge types would also be useful for learners' vocabulary knowledge and raised the concept of explicit knowledge and implicit knowledge as types of vocabulary knowledge. This study revealed that the knowledge has a scale of degree and is classified into semi-knowledge and full knowledge. Furthermore, it suggested that it is possible for explicit knowledge to become 'implicit knowledge' with acquiring automaticity, while it is possible for implicit knowledge to become 'analyzed knowledge' with explicit explanation of the vocabulary. On the other hand, in the domain of memory, the study derived variables in the three stages of encoding, storage, and retrieval from the point of view of vocabulary use. Introducing the level-of-processing framework, the concepts of automaticity through practice, and repetition priming, the study derived the three variables: the first teaching/learning method of vocabulary, the experience of using the vocabulary, and the recent retrieval as the memory variables of receptive vocabulary and productive vocabulary. Finally, this study introduced various discussion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eceptive vocabulary and productive vocabulary and suggested a threshold approach, explaining that the difference between the receptive vocabulary and the productive vocabulary is attributed to the difference in the ‘threshold’. Based on such a theoretical foundation, Chapter 3 applied and specified knowledge and memory, which are rather unfamiliar notions in Korean education. First, this study assumed form knowledge, semantic knowledge, syntactic knowledge, and use knowledge as components of Korean vocabulary knowledge and explained each knowledge using examples of learner's vocabulary errors. Then, the study investigated the typology of vocabulary teaching and learning targeting Korean language teachers and learners for the basis of Korean vocabulary memory variables. Chapter 4 introduced the method of measuring vocabulary knowledge and memory, and derived the knowledge threshold and memory route premised on receptive vocabulary and productive vocabulary. First,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hierarchy of vocabulary knowledge using ‘Implicational Scale’, it was found that vocabulary was acquired in the order of form(written) recognition > form(spoken) recognition > semantic knowledge > part-of-speech knowledge > form(spelling) production > syntactic knowledge > collocation knowledge > relational(synonym·antonym) knowledge > pragmatic knowledge. Assuming this hierarchy, it was found that the threshold of receptive vocabulary knowledge was 'semantic knowledge', and the threshold of productive vocabulary knowledge was 'collocation knowledge'. Next, in order to understand the aspects of receptive vocabulary memory, this study set 'teaching and learning method - use experience - recent retrieval' for a single word as the memory route, and coded and analyzed it as a combination variable. The types of memory route correlated with comprehension success included strong encoding such as 'explicit explanation from teacher', weak encoding such as 'media→subtitle/dictionary (checking subtitles or dictionaries after seeing new words in media)', and understanding outside the classroom. The memory route related to expression success included both understanding outside the classroom and expression outside the classroom accompanied after encoding such as 'teacher's explanation or media→subtitle/dictionary'. Thus, it was found that the key variable for receptive vocabulary was strong encoding, while that for productive vocabulary was production outside the classroom. Synthesizing the contents discussed in Chapters 1-4, Chapter 5 proposed the snowball method presupposing the gradual expansion of knowledge and memory and emphasized the simultaneous education of learners' receptive vocabulary and productive vocabulary. This study is the first attempt to explore the receptive vocabulary and the productive vocabulary from the other side, and it has significance of considering the theories of knowledge and memory according to the scene of vocabulary use and identifying the shape of the knowledge and memory formed in the learner's head. Moreover, this study has educational implications of identifying the threshold and the memory traces of receptive vocabulary and productive vocabulary, specifying the difference in distance between the two concepts, and preparing a way to expand both the breadth and depth of mental lexicon. Although the domains of knowledge and memory are still puzzling, this study sought to provide an outline of the path that learners take from first learning vocabulary to using it in communication scenes. Interest in learning a foreign language is proportional to word field. It is hoped that the challenging attempt of this study contributed to bridging the gap between receptive vocabulary and productive vocabulary.
주제어
#표현 어휘 어휘 지식 어휘 지식의 깊이 질적 어휘 지식 어휘 기억 지식과 기억 한국어 어휘 교육 어휘 교수 방법 어휘 학습 방법 어휘 지식 위계 이해 어휘
학위논문 정보
저자
심지연
학위수여기관
고려대학교 대학원
학위구분
국내박사
학과
국어국문학과
지도교수
김정숙
발행연도
2022
총페이지
vi, 190 p.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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