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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경제·관광 관점에서 야간문화재활용구역 설정을 위한 전략 방안에 관한 연구-군산 월명동 일원 근대문화유산유산구역을 중심으로- 원문보기


김영신 (배재대학교 대학원 관광경영학과 국내박사)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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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원도심, 즉 월명동, 장미동(내항) 일원은 2011년 이후 근대역사가 내재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그러나 문화재와 박물관이 문을 여는 낮 동안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지만, 오후 6시 이후 야간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다.
2016년 군산문화재야행이 처음 시작된 후, 야행이 개최되는 기간 동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군산 월명동 일원 근대문화유산구역인 원도심 일원을 찾으며, 야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문화재야행을 통해 새로운 야간경제사회로 가는 일종의 예행연습이자 새로운 야간모습이 일시적으로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군산문화재야행 기간 동안 문화재를 통한 새롭고 건전한 야간문화를 체험하고, 원도심은 일시적으로 야간에도 활력을 갖는다. 문화재가 모여 있는 이곳은 문화재 야행과 같은 이벤트가 중요하며, 문화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야간에도 문화재와 함께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군산 월명동 근대문화유산 구역은 새로운 야간 경제 사회로의 가능성이 매우 큰 지역으로 판단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자 했다. 이에 유럽의 야간경제구역인 ‘퍼플플래그(Purple ...

학위논문 정보

저자 김영신
학위수여기관 배재대학교 대학원
학위구분 국내박사
학과 관광경영학과
지도교수 정강환
발행연도 2023
언어 kor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6842991&outLink=K
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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