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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전기학회지= The Processing of the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v.43 no.4, 1994년, pp.27 - 34
강계희 (한국전력공사 계통운용처 계전기기획부) , 배주천 (한국전력공사 계통운용처 계전기기획부)
전기기기의 설계, 제작기술 및 재두의 발달에 따라 근래의 발.변전 설비의 고장발생빈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그러나 이들 설비에 일단 고장이 발생하면 손상이 클 뿐 아니라 복구에 장기간이 소요될 경우가 많아 전력공급에 차질을 빚게 된다. 따라서 예상되는 각종 고장과 이상상태에 대비한 보호계전장치가 필요하게 되며 개별적인 보호장치에 적용 여부는 원칙적으로 그 고장에 대한 보호장치의 시설, 운전, 보수비용과 효과를 보호장치를 구비하지 않았을 경우 그 고장에 따른 위험성과 비교하여 판단하게 되나 실제로는 발.변전설비의 종류 및 특성, 용량등에 따라 경험적으로 선정되는 경우가 많다. 발.변전설비의 용량은 대체오 수백 KVA급으로부터 500MVA 또는 1000MVA정도의 대용량기기까지를 대상으로 보호계전기술을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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