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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및 미국기업의 재무비율과 PER와의 관계에 관한 비교연구 원문보기

財務管理論叢=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v.3 no.2, 1996년, pp.97 - 123  

김상기 (동덕여자대학교 경영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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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기업 및 미국기업에 있어 재무비율과 주가수익비율의 관계가 어떠한가를 살펴 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한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한국기업들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미국기업들을 대상으로 하여 화학업, 금속업, 건설업, 음식료업, 섬유의복업의 5개 업종으로 구분하여 스피어만의 순위상관계수를 산출하여 분석을 행하였다. 분석결과 한국기업의 경우 성장성 관련비율중 일부 및 수익성관련비율의 경우 순위상관계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미국기업의 경우 모든 채무비율의 순위상관계수가 매우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주가수익비율(PER)이 주식투자 결정시 유용한 기준이라는 가정하에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한국기업의 경우 성장성관련비율중 일부와 수익성관련비율은 주식투자 결정시 유용한 기분이나 미국기업의 경우는 주식투자시 재무비율을 이용하는 방법은 적절치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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