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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연수에 따른 시설재배 참외, 수박 및 오이의 병해 발생 양상
Disease Survey in Melon, Watermelon, and Cucumber with Different Successive Cropping Periods Under Vinylhouse Conditions 원문보기

한국식물병리학회지 = Korean journal of plant pathology, v.12 no.4, 1996년, pp.428 - 431  

박소득 (경상북도농촌진흥원) ,  권태영 (경상북도농촌진흥원) ,  임양숙 (경상북도농촌진흥원) ,  정기채 (경상북도농촌진흥원) ,  최부술 (경상북도농촌진흥원)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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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수박, 오이의 주요 시설재배단지인 경북 성주, 칠곡, 고령에서 1992년부터 3년간 이들의 주요 병해인 덩굴쪼김병, 덩굴마름병, 탄저병, 노균병, 흰가루병 및 잿빛무늬병의 연작수해에 따른 발생량을 조사하여 이들 병의 방제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하였다. 토양전염성병균에 의한 병해인 덩굴쪼김병, 탄저병 및 참외와 수박의덩굴마름병은 연작해수가 많을수록 유의적으로 발병율이 증가하였다. 덩굴쪼김병의 경우는 1∼3년과 10년 이상 지배지에서 참외 0.6%와 2.5%, 오이 0.3%와 4.2%, 수박 0.7%와 3.3%로 전체적으로 발병율이 낮아 연작에 따른 발병율의 차이가 작았으나, 덩굴마름병과 탄저병은 이 두재배지의 차이가 커 연작장해가 심하게 나타났다. 세 박과 식물중에 수박이 연작에 따른 병발생율 증가 폭이 다소 높았다. 토양전염성병이 아닌 참외와 오이의 노균병과 흰가루병, 오이의 잿빛 무늬병은 연작수해에 따른 병발생의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고, 이들 병해는 발생은 시설재배지의 재배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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