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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일차적으로 일반인의 이 용빈도가 가장 높은 공공용 건물에 있는 공중화 장실에 적합한 세면대의 높이기준 제정에 필요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본 연구에서는 일반 성인이 쓰기 편한 공공용 세면대 높이를 찾아내기 위하여 1997년 10월에서 1999년 10월에 걸쳐서 문헌분석과 실측, 설문 조사 및 실험을 병행한 연구를 하였으며 각 연구 방법 및 연구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공중화장실의 세면대를 선정하여 관련규정 및 선행연구 고찰, 설문조사, 피험자를 사용한 실험을 하였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용 세면대의 높이기준을 위한 방안 을 제시하고 자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설 설정
- (2) 높이 90cm와 83cm에 대한 고찰실험을 하였다. 이 높이는 연구자가 공공용에 적합한 높 이로 임의 가정하였다. 양 높이의 세면대를 H대 학 4층 화장실에 부착하였다.
- 현재 우리나라 공공용 세면대의 높이 분포를 감안하여 높이 90cm와 83cm를 적당한 공공용 높이로 가정하여 고찰하였다. 피험자(신발 신은 신장: 152.
제안 방법
- 둘째, 공공용 세면대의 높이측정은 1997년 10월 서울 시내 관악구, 성동구, 강남구, 서초구 종로구, 도봉구 등에 거주하는 여대생 15명이 집 근처에서 각6개소씩 실측하는 한편 대학원생 4명이 지하철 각 선(동일 선은 동일 높이였음)과 서울역 등에서 측정하였다.
- 셋째, 설문조사는 필요사항을 연구자가 임의로 정하여 1998년 5월에 주로 했다. 내용은 평 상시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 공공용 세면대에서 하는 행위, 사용시 세면대 높이에 대한 의견, 공공용 세면대의 불편점 등을 알아보기 위한 항목으로 구성하였으며 여대생을 중심으로 하여 병원, 다방, 극장, 은행 등에서 기다리는 일반인을 포함시켰다.
- 넷째, 실험은 1999년 5월에 주로 하였으며 일부 2000년에 추가촬영을 했다. 성인에 적합한 공공용 세면대의 높이 파악을 목적으로 다양한 신장(148cm에서 192cm)의 남녀 대학생 95명을 대상으로 맨발신장과 신발 신은 신장을 측정하 였으며 신발높이도 산출하였다.
- 넷째, 실험은 1999년 5월에 주로 하였으며 일부 2000년에 추가촬영을 했다. 성인에 적합한 공공용 세면대의 높이 파악을 목적으로 다양한 신장(148cm에서 192cm)의 남녀 대학생 95명을 대상으로 맨발신장과 신발 신은 신장을 측정하 였으며 신발높이도 산출하였다.
- (1) 자신에 맞는 세면대 높이와 공공 장소용 추천높이를 찾는 실험을 하였다. 본 실험을 위하여 먼저 가로 163ctnx 높이 180cm폭의 흰색 판 넬벽을 r 자로 설치 후 여기에 세면대를 높이 96cm(수도 99cm)에 부착했다(그림6-1.
- 참조). 이때 신경주(1978)연구를 참고로 흰색 판넬에 가 로 8cmx8on의 검은색 스케일을 부착하여 분석 편의를 도모했다' 별도로 가로 60cm X세로 30 cm의 판넬에 두께 각 3cm, 5cm의 발판을 두 개씩 만들어서 이 발판의 조합(3cm, 5cm, 6cm, 8 cm, 10cm, Hem, 13cm, 16cn) 가능)위에 피험자(95명)가 서게 하여 세면대 높이 80cm~96cm인 상태에서 실험하였으며 세면대는 물이 공급되지 않았다.
- 이때 각 높이 마 다 '매우 불편'에서 '매우 편함'의 5단계로 답하 게 하였다. 동시에 세면대가 없는 상태에서 손 씻는 동작을 해 보게 하여 사진 촬영을 하였다 (그림 6) 수돗물은 쓰기 적당한 세기로 튼 후 실험하는 동안 방치했으며 물 튀김 정도에 대한 질문도 5단계로 병행했으나 전원 전 단계에서 문제가 없어 제외시켰다. 또 신장 153.
- (4) 극단적으로 낮은 세면대에서의 동작실험을 하였다. 세면대 높이 71.
- 피험자 신장별로 세면대 높이에 대한 의견이 다를 것이므로 먼저 신장을 측정하였다. 측정은 메르친식 인체 계측기를 사용하였으며 이때 맨 발과 신발 신은 두 경우의 신장을 측정하였다.
- 피험자 신장별로 세면대 높이에 대한 의견이 다를 것이므로 먼저 신장을 측정하였다. 측정은 메르친식 인체 계측기를 사용하였으며 이때 맨 발과 신발 신은 두 경우의 신장을 측정하였다. 맨발신장은 148.
- 먼저 피험자를 대상으로 제작된 실험대에서 자신에 맞는 세면대 높이를 찾게 하였으며, 신 장과 자신에 맞는 세면대 높이의 회귀분석을 하 였다(그림 3).
-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공중화장실의 세면대를 선정하여 관련규정 및 선행연구 고찰, 설문조사, 피험자를 사용한 실험을 하였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용 세면대의 높이기준을 위한 방안 을 제시하고 자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3) 각 높이별 세면대에 대한 평가실험을 하였다. 표준신장 여성 3명(신장156.
- 둘째, 피험자 1과 3은 허리도 다소 굽히고 작업하며, 피험자2는 허리를 굽히지 않았다(두정 점-목뼈-허리점 : 159-175도). 셋째, 피험자 1은 팔꿈치를 굽히지 않고 작업하며, 피험자 2와 3은 팔꿈치를 다소 굽히고 작업하였다. 즉 몸은 두정점에서 목뼈를 거쳐 허리점을 잇는 신체각 도가 159도-175도로 유지하고 있었고, 팔은 견 봉점에서 팔꿈치를 거쳐 요골점을 잇는 팔각도 가 120도-155도로 유지하고 있었다.
대상 데이터
- 첫째, 문헌분석은 주로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발행된 저서와 논문에 의했는데 미국 자료는 세면대 관련 연구를 처음 시도한 Kira가 당시 재직했던 Virginia Poly Tech에서 직접 수집했다.
- (1) 자신에 맞는 세면대 높이와 공공 장소용 추천높이를 찾는 실험을 하였다. 본 실험을 위하여 먼저 가로 163ctnx 높이 180cm폭의 흰색 판 넬벽을 r 자로 설치 후 여기에 세면대를 높이 96cm(수도 99cm)에 부착했다(그림6-1. 참조). 이때 신경주(1978)연구를 참고로 흰색 판넬에 가 로 8cmx8on의 검은색 스케일을 부착하여 분석 편의를 도모했다' 별도로 가로 60cm X세로 30 cm의 판넬에 두께 각 3cm, 5cm의 발판을 두 개씩 만들어서 이 발판의 조합(3cm, 5cm, 6cm, 8 cm, 10cm, Hem, 13cm, 16cn) 가능)위에 피험자(95명)가 서게 하여 세면대 높이 80cm~96cm인 상태에서 실험하였으며 세면대는 물이 공급되지 않았다.
- (3) 각 높이별 세면대에 대한 평가실험을 하였다. 표준신장 여성 3명(신장156.3cm, 162.0 cm, 164.9cm)을 피험자로 하여 15단계의 높이 (96cm, 93cm, 90cm, 87cm, 85cm, 84cm, 83cm, 82cm, 80cm, 78cm, 77cm, 75cm, 74cm, 73cm, 70cm) 에서 손 씻는 작업을 시켰다 (96cm 와 93cm만 물이 안나옴)(그림 5). 이때 각 높이 마 다 '매우 불편'에서 '매우 편함'의 5단계로 답하 게 하였다.
데이터처리
- 2cm 정도씩 높아졌다. 그 후 자신에 적합한 높이를 기준으로 공공용의 높이를 추천하게 하여 이 높이와 회귀분석을 하였다. 그러나 예상외로 이 경우는 신장과 신발 신 은 신장 모두 통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비례 관계를 갖고있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그림4 ).
성능/효과
- 신은 공공용 세면대높이는 신발 신은 신장을 기준으로 할 것과 여성의 신발 신은 신장은 남성의 신장을 포함하므로 남녀 구별 없이 권장기준을 정해도 좋다고 했다. 여성에 적합한 세면대높이 조사에서는 77cm-80cm 가 30%, 81cm-84cm가 30%, 85cm-89cm가 13.5%, 90cm-92cm가 13.3%로 현 세면대 부착 높이인 69cm-83cm보다 10cm 정도 높았다. 그 외는 장 애자의 이용을 고려하여 세면기 하단 65cm, 상단 70cm-80cm 정도가 바람직하다는 이순희 (1988)의 제언이 있을 뿐이다.
- 그 결과 신장이 170cm인 사람의 경우 비누칠 동작은 신체전방 25cm 지점의 높이 100cm-123cm 에서, 헹구는 작업은 신체전방 30cm-45cm 지점의 91cm-l 15cm 에서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이러한 동작관찰 결과 세면기가 없으면 피험자는 긴장을 푼 상태에서 직립자세 로 작업함을 알았다. 세면대가 주어지면 피험자는 자신의 신체를 굽혀서 물이 나오는 수도꼭지 아래에서 손을 축이고 헹구었다.
- 의 5단계로 평가시켰다. 그 결과 '매우 높다'고 반 응한 사람은 없었으며 '높다가 1-1%, '적당하다' 가 28.4%, '낮다'가 65.3%, '매우 낮다'가 5.3%로 70%이상이 낮다는 대답이었다. 우리 나라에서 도 최근 외국인 방문객이 늘고 있으며 국민의 평균신장이 커지고 있는 점등을 감안할 때 더욱 공공용 세면대의 높이조절이 요구된다고 본다.
- 그 다음은 낮아서 허리를 굽히다 보면 옷이 젖는 점, 수도 높이가 낮아서 손을 그 아래서 헹굴 때 물이 튀는 점, 수도와 세면대가 낮아서 허리아래가 젖는 점, 수도가 낮아서 팔이 세면 기에 부딪치는 점, 세면대가 낮으면서 세면대와 수도 사이가 좁아 동작이 불편한 점, 세면대와 손이 닿는 점, 무의식적으로 허리와 목을 굽힌다는 불평이 있었다(23.6%).
- 세 번째는 추운 날 찬물만 나오는 점, 세면대가 더러운 경우, 주변이 젖어있어 옷 소지품에 물이 묻는 점, 비누가 없는 경우, 세면대가 너무 낡았고 지저분한 점, 세면대에서 타월까지가 먼 점, 세면기가 고장 난 경우, 배수가 잘 안 되는 점 등 이었다(40.5%).
- 그 외 거울이 작거나, 낮거나, 높거나 한 점 과, 세면 볼이 세면대의 안쪽에 위치하여 수도 까지의 거리가 멀어서 허리를 굽히면 옷이 닿는 점, 세면대의 지지대가 약해 불안한 점 등 세밀 한 사항도 지적되었다(6.7%).
- 이를 종합하면 먼저 세면대의 높이를 높이고, 세면대 윗면과의 간격이 3cm 미만으로 불편한 구식 수도꼭지를 레버식으로 교체하여 수도와 세면대 윗면의 간격이 충분해지도록 권한다. 이 경우 불편한 점의 약 77%정도가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 이 경우 불편한 점의 약 77%정도가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세면대의 전반적인 수준향상을 위해 깨끗이 수리하고, 깨끗이 유지하며, 더운물 이 나오고, 세제가 준비된다면 대체적인 세면대 에 대한 불만해소가 가능하다고 판단되었다.
- 먼저 각 피험자에게 적합한 세면대 높이를 살 펴보면 92cm-94cm 라고 답한 사람이 9.4%, 95cm-99cm가 45.3%, 100cm가 45.3%로 전체적 으로 92cm이상이 적합하다고 답하였으며 그 중 에서도 97cm와 100cm 높이가 적당하다는 답이 77%이상으로 많았다. 피험자의 신장과 자신에 적합한 세면대높이의 회귀분석 결과 신장과 자 신에 맞는 세면대높이는 통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비례관계를 갖지 않았다.
- 3%로 전체적 으로 92cm이상이 적합하다고 답하였으며 그 중 에서도 97cm와 100cm 높이가 적당하다는 답이 77%이상으로 많았다. 피험자의 신장과 자신에 적합한 세면대높이의 회귀분석 결과 신장과 자 신에 맞는 세면대높이는 통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비례관계를 갖지 않았다. 그러나 생활에서 의 상황, 즉 신발을 신은 신장과 세면대 높이는 유의미한 수준에서 비례관계가 나타남을 밝혀 낼 수 있었다(그림3).
- 그러나 예상외로 이 경우는 신장과 신발 신 은 신장 모두 통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비례 관계를 갖고있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그림4 ). 공공용이 자신에 맞는 높이로 좋겠다는 대답이 약 15.8%이며, 이 보다 낮아야 한다가 49.5%, 높아야 한다가 34.7%이었다. 낮아야 한다고 답 한 사람은 자신이 평균보다 크다거나 다소 높은 세면대를 선호한다고 생각했다고 판단된다.
- 위의 양 높이에서의 실험 결과 적당한 공공용 세면대높이는 83cm보다 높으며 90cm 에 더 가 깝다고 판단되었다.
- 이를 살펴보면 첫째, 피 험자 모두 머리를 다소 숙이고 작업함을 알 수 있다. 둘째, 피험자 1과 3은 허리도 다소 굽히고 작업하며, 피험자2는 허리를 굽히지 않았다(두정 점-목뼈-허리점 : 159-175도). 셋째, 피험자 1은 팔꿈치를 굽히지 않고 작업하며, 피험자 2와 3은 팔꿈치를 다소 굽히고 작업하였다.
- 셋째, 피험자 1은 팔꿈치를 굽히지 않고 작업하며, 피험자 2와 3은 팔꿈치를 다소 굽히고 작업하였다. 즉 몸은 두정점에서 목뼈를 거쳐 허리점을 잇는 신체각 도가 159도-175도로 유지하고 있었고, 팔은 견 봉점에서 팔꿈치를 거쳐 요골점을 잇는 팔각도 가 120도-155도로 유지하고 있었다. 이처럼 손 씻는 단순한 동작시도 피험자에 따라 평소 습관 화 된 방법이 있으며 이에 따라 몸과 팔각도로 조절하므로 기준 세면대높이는 찾을 수 있으나 신장과 세면대 높이는 비례하지 않는다.
- 1) 세면대 관련규정은 신체장애자에 관한 규칙 에서 시작하여 하단높이 65cm, 세면대 높이 70cm-81cm이었으나 최근 85cm로 변경되었다.
- 2) 외국의 세면대 권장높이는 영국의 경우 세 면을 포함하여 남자 94.0cm-109.2cm, 여자 81.3cm-91.4cm, 어린이용 66.0cm-81.3cm 이었 다. 미국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96.
- 3) 설문조사 결과 주로 이용하는 공공용 세면대 는 직장(학교), 지하철, 식당 . 카페, 극장, 백화 점이었다.
- 4) 설문조사 결과 현 공공용 세면대의 불편한 점은 너무 낮아 허리와 다리를 굽혀야하므로 허 리가 아프다는 대답 등이 55.1%, 허리를 굽히다 옷에 물이 묻거나, 수도꼭지가 낮아 세면기에 손이 부딪치거나, 머리를 굽혀야 하는 등 동작 불편으로 인한 물 튀김이 23.6%, 찬물만 나오고 비누가 없는 등 부족하거나 더럽다는 대답이 40.5%, 그 외 기타가 6.7%이었다.
- 5) 현 공공용 세면대의 높이 분포는 68cm-89cm 로 다양하였으며, 평균 높이가 75.2cm 이었다. 수도높이는 71.
- 6) 실험 결과 조사대상자에 적합한 공공용 세면 대와 추천세면대 높이는 97cm와, 100cm가 가장 많았으며 전체적으로 92cm 이상이 적합하다고 하였다.
- 7) 실험결과 쓰기 편한 공공용 세면대높이는 y=77.818+0.117x로 대략 신발 신은 신장의 60 %전후로 신장이 큰 경우는 55%쪽, 작은 경우는 신장의 65%쪽에 가깝다 (즉 신장 160cm인 경우 세면대 높이 96.5cm이다).
- 8) 실험결과 공공용 세면대의 높이는 사용자의 신발 신은 신장이 150cm이상인 경우는 95%범위를 적용하여 90cm 이상의 높이를 권장한다.
- 9) 공공용 세면대 높이 90cm와 83cm에서 실험 한 결과 90cm 높이 쪽이 대다수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 높이는 기존 사용자의 5%범 위가 아니고 90-95%범위에 가까웠다.
- 10) 실험결과 공공용 세면대높이는 손씻을 때 신체각도가 180도에 가깝고, 팔각도가 145도 전 후가 되는 팔꿈치아래 5cm 전후이었다.
- 첫째, 세면대의 권장 기준 높이가 정해지면 적합한 세면대의 높이 설정에 도움을 줄 것이며, 이 경우 높이는 공공용, 가정용, 장애자용, 어린이 용으로 구분한다. 일반 공공장소에는 두 단계 높이의 세면대를 설치하여 성인용과 장애인 및 어린이용으로 사용하게 한다.
- 둘째, 공공용 세면대높이는 신발 신은 신장을 기준으로 설정하며, 남성이 여성보다 키가 2cm -7cm 크나 여성이 높은 신발을 많이 신으므로 공공용은 미국처럼 차를 두지 않도록 한다.
- 셋째, 현 공공용 세면대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세면대의 높이를 90cm로 높이고, 세면대 부착형 수도를 레버식으로 바꾸며, 비누를 준비하며, 노후한 시설을 교체하여 깨끗한 환경이 유지 되도록 한다. 가능하면 더운물도 나오게 한다.
- 넷째, 우리나라 공공용 세면대의 높이 기준은 성인시설의 경우 95cm로 하며, 필요한 곳에 는 장애인용 겸 어린이용을 별도로 설치하도록 한다《혹은 15cm 전후의 발판 마련).
- 다섯째, 공공용 세면대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므로 다수의 이용에 편하게 95cm 높이에 부 착하며 특히 신체각도와 다리각도가 커지지 않고, 팔각도가 작아지지 않게 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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