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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설정
① 채취 및 배양이 용이하다.
③ 생장속도가 빠르다.
④ 영양염의 흡수속도가 빠르다.
제안 방법
“파래류의 이용과 환경수복(T才가'利用 上環 境修復)”을 중심으로 양식에 직접 관련있는 수질 정화와 환경회복의 부분을 간략히 발췌하고 이와 관련된 몇몇 논문들을 정리하여 소개코저 한다.
성능/효과
있다. 그러니까 파래류가 대량번식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부영양화된 해역의 영양염류를 대량소비함으로써 적조발생을 방지하거나 대기중의 CO2를 흡수 고정하는데 공헌 할 수도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8~L3mg-질소/g/시와 비교하여 월등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암모니 아성 질소의 최대 흡수 평균속도 3.0mg-질소/g/시와 비교하여도 약 2배 이상의 높은 질소흡수능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불염성의 갈파래롤 육상 수조에서 대량 배양하였을 때 습중량 1蛔으로부터 7일간에 2.51 宙 정도의 안정된 생장량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불염성의 엽체는 질산성 질소의 홉수가 암모니아성 질소의 홉수보다 빠르다고 보고되고 있다.
해조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가두리에서 유출되는 영양염의 제거가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가두리 양식장에 복합 설치된 꼬시래기 양식장의 생산성은 꼬시래기류의 단독 양식보다 2배 이상의 생산이 가능함을 보였다.
후속연구
다만 십 수년 전 충무 굴양식장의 똇목 등에 부착한 유난히 큰 대형의 구멍갈파래를 채집한 바는 있으나 당시에는 녹조현상을 인식하지는 못했다. 그러다가 최근 경상대학교 김남길 교수가 통영 일대에서 초대형의 구멍갈파래를 채집하였고, 이에 대해서는 앞으로 다각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그림 1).
양식장의 폐수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도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오염 부하의 절감효과가 뚜렷할 것이며, 이미 부영양화가 진행된 연안해역에서는 환경회복도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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