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anol extracts of nine native plants(Teraxacum platycerpum leaf, Pinus densiflora leaf, Artemisia prinseps, leaf, Allium tuberosum leaf, Cassia obtussifolia, whole plant, Sophora angestifolia root, Stemonae sessilifolia root, Lonicera japonica, stem, leaf, flower, and Clivia miniata leaf were tes...
Methanol extracts of nine native plants(Teraxacum platycerpum leaf, Pinus densiflora leaf, Artemisia prinseps, leaf, Allium tuberosum leaf, Cassia obtussifolia, whole plant, Sophora angestifolia root, Stemonae sessilifolia root, Lonicera japonica, stem, leaf, flower, and Clivia miniata leaf were tested for repellent activity against Aedes albopictus and Blateria germanica. The extracts of P. densiflora, T. platycerpum, A. tuberosum and L. japonica (flower) exhibited excellent repellent activity against A. albopictus, while only L. japonica (leaf) had some good activity against B. germanica.
Methanol extracts of nine native plants(Teraxacum platycerpum leaf, Pinus densiflora leaf, Artemisia prinseps, leaf, Allium tuberosum leaf, Cassia obtussifolia, whole plant, Sophora angestifolia root, Stemonae sessilifolia root, Lonicera japonica, stem, leaf, flower, and Clivia miniata leaf were tested for repellent activity against Aedes albopictus and Blateria germanica. The extracts of P. densiflora, T. platycerpum, A. tuberosum and L. japonica (flower) exhibited excellent repellent activity against A. albopictus, while only L. japonica (leaf) had some good activity against B. germa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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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나 deet 등 합성기피제 등이 인체에 대한 독성 특히 피부에 대한 독성(Qiu 등, 1998)으로인하여 보다 효과적이며 안전한 기피제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식물의 추출물을 위생해충의 기피 제로 이용하는 것이 이에 대한 대안으로 바람직 하다고 생각되어 본실험에서는 이미 발표한 우리나라 자생 식물의 메탄올 추출물의 모기 및 집파리에 대한 살충활성(경과 윤, 1999)에 이어 숲모기와 바퀴에 대한 기피효과를 조사한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수 각 25마리씩 50마리를 중앙통에 넣었다. 24 시간 후의 각 통에 들어간 바퀴의 수를 조사하여 각약량별기피율을 구하였다. 기피율과 RCso 및 RGo값은 WHO법 (WHO, 1975)으로 구하였다.
5 ml 에 희석한 후 50 cm2 노출부위에 바르고 건조시켰다. 50마리의 흰줄숲모기 암컷을 40 X 25 X 25 cm 망사케지 안에 넣고 시험액을 바른 팔을 넣어 20분 후 흡혈하는 모기 수를 조사하여 기피율을 계산하였다.
즉, 사람 팔에 7X7 cm 되는 면적을 정하고 그 외의 면적은 감싼 다음 일정량의 시험액(5, 10, 20, 40 ㎍)을 에탄올 0.5 ml 에 희석한 후 50 cm2 노출부위에 바르고 건조시켰다. 50마리의 흰줄숲모기 암컷을 40 X 25 X 25 cm 망사케지 안에 넣고 시험액을 바른 팔을 넣어 20분 후 흡혈하는 모기 수를 조사하여 기피율을 계산하였다.
채집한 9종(시료 n종)의 자생식물을 음건한 후 세절한 것 50 g을 메탄올 250 ml에 침지하고 20일 후에 여과하여 추출물을 얻었다.
대상 데이터
기피제 물질탐색을 위하여 실험 대상 곤충으로는 흰줄숲모기 성충암컷을 사용하였다. 이유는 이 모기가 숲모기 속으로 동물 흡혈습성이 강한 모기종이기 때문이었다.
바퀴 실험은 키트를 사용하였다(Aldfumi, 1966). 시험액은 흰줄숲모기의 경우와 같이 에탄올에 각약량별로 희석하여 제조하였다.
위생해충에 대한 살충실험 및 기피실험을 위하여 곤충이 식해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9종(시료 11종)의 자생식물의 잎이나 줄기 또는 뿌리를 6월부터 10월 사이에 채집하여음건한 후 세절하여 사용하였으며, 고삼과 백부근은 한약 재료상에서 구입하여 사용하였다 기피실험에 사용한 식물 시료는 다음과 같다.
흰줄숲모기(Aedes albopichts)의 경우는 온도가 25~28℃, 습도 75~90%를 유지하면서 자연광을 내는 특수등이 설치된'곤충 사육실에서 계대사육한 성충을 사용했으며, 우화한 지 20일 정도 지난 암컷모기를 사용하였다. 독일바퀴(BMfe- lla germanica)는 곤충사육실(온도 27-29℃, 습도 70-80 %, 자연광 조건)에서 계대사육하여 사용하였다.
이론/모형
24 시간 후의 각 통에 들어간 바퀴의 수를 조사하여 각약량별기피율을 구하였다. 기피율과 RCso 및 RGo값은 WHO법 (WHO, 1975)으로 구하였다.
성능/효과
즉 흰줄숲모기의 경우 실험에 사용한 모든 식물의 메탄올 추출물의 20 ㎍ 사용으로 100%의 기피효과를 얻은 반면, 독일바퀴에 대해서는 인동잎 추출액을 제외하고는 60~96%의 기피율을 보였다' 40 ㎍의 높은 사용량에서도 소나무잎과 인동줄기는 88%, 쑥잎 및 고삼뿌리의 경우는 각각 96%의 기피율을 보여 흰줄숲모기에 대한 것보다 낮았다. 실험에 이용한 모든 식물의 메탄올 추출시료에서 일반적으로 투여농도에 비례하여 기피효과도 상숭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가효과는 일정하게 비례하지 않았다. 즉 부추잎의 경우는 모든 희석농도에서 80~100%의 좋은 효과를 보인 반면, 인동은 줄기, 잎 및 꽃의 메탄올 추출물 10 ㎍의 처리약량에서는 낮은 기피효과를 보였다.
실험에 이용한 모든 식물의 메탄올 추출시료에서 일반적으로 투여농도에 비례하여 기피효과도 상숭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가효과는 일정하게 비례하지 않았다. 즉 부추잎의 경우는 모든 희석농도에서 80~100%의 좋은 효과를 보인 반면, 인동은 줄기, 잎 및 꽃의 메탄올 추출물 10 ㎍의 처리약량에서는 낮은 기피효과를 보였다. 또한 20 ㎍으로는 100%의 기피효과를 얻을 수 있어 부추와 대조적이었다.
비해 대체적으 낮은 편이었다. 즉 흰줄숲모기의 경우 실험에 사용한 모든 식물의 메탄올 추출물의 20 ㎍ 사용으로 100%의 기피효과를 얻은 반면, 독일바퀴에 대해서는 인동잎 추출액을 제외하고는 60~96%의 기피율을 보였다' 40 ㎍의 높은 사용량에서도 소나무잎과 인동줄기는 88%, 쑥잎 및 고삼뿌리의 경우는 각각 96%의 기피율을 보여 흰줄숲모기에 대한 것보다 낮았다. 실험에 이용한 모든 식물의 메탄올 추출시료에서 일반적으로 투여농도에 비례하여 기피효과도 상숭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가효과는 일정하게 비례하지 않았다.
인체흡혈율 및 추출물질에 대한 기피율을 농도별로 시험한 결과는 표 1과 같다. 흰줄숲모기에 대한 기피효과에서는 이용한 모든 식물의 메탄올 추출물 20 fig 양으로 이 모기에 대하여 100%의 기피효과를 보였다. 한편 이들 10 ㎍으로는 소나무 앞, 민들레잎, 부추잎 및 인동꽃 등의 메탄올 추출물이 아주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10 ㎍ 사용의 경우 나머지 식물시료들도 98%의 기피율의 좋은 기피효과를 나타내었다.
후속연구
위에서 언급한 화합물들은 대부분 의약이나 농약 대체요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이들중 어느 화합물이 모기나 바퀴에 대하여 기피효과를 나타내는지는 좀 더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본실험의 결과로 미루어볼 때 횐줄숲모기의기피물질 개발을 위해서는 소나무앞, 민들레앞, 부추잎 및 인동꽃이, 한편 바퀴에 대해서는 부추앞, 인동잎 등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들에 대한 정확한 실험과 분석을 통하여 모기 및 바퀴기피제로서 개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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