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약 및 적작약의 주산지로 알려져 있는 경북 의성지역 외 5개 지역에서 1999년에 재배된 작약뿌리를 현지에서 수집하여, 산지별로 작약의 지표물질로 알려진 paeoniflorin, albiflorin 및 benzoic acid의 함량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국내산 작약의 재배 지역별 paeoniflorin 함량은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백작약 2.06%로 가장 높았다. 산지별로는 경기도 광주지역의 적작약 1.52%이었으며, 전라북도 임실 지역에서 재배된 적작약이 1.33%로 가장 낮았다. Albiflorin의 함량은 경상북도 울진 지역의 적작약에서 2.0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낮은 지역은 적작약에서 2.0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낮은 지역은 경상북도 의성 지역과 전라북도 임실 지역의 적작약이 0.05%와 0.06%이었다. Benzoic acid의 함량은 경상북도 청도 지역에서 0.12%로 가장 높았으며, 경상북도 울진 지역이 0.01%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Paeoniflorin, albiflorin 및 benzoic acid의 함량은 유사한 비례적인 상호관계를 나타내었으나, 경상북도 울진 지역의 1년근 적작약의 paeoniflorin 함량에 대한 albiflorin 함량의 비율은 타 지역과 달리 1.60 및 1.77로서 paeoniflorin에 비하여 albiflorin의 함량이 더 많았다.
백작약 및 적작약의 주산지로 알려져 있는 경북 의성지역 외 5개 지역에서 1999년에 재배된 작약뿌리를 현지에서 수집하여, 산지별로 작약의 지표물질로 알려진 paeoniflorin, albiflorin 및 benzoic acid의 함량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국내산 작약의 재배 지역별 paeoniflorin 함량은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백작약 2.06%로 가장 높았다. 산지별로는 경기도 광주지역의 적작약 1.52%이었으며, 전라북도 임실 지역에서 재배된 적작약이 1.33%로 가장 낮았다. Albiflorin의 함량은 경상북도 울진 지역의 적작약에서 2.0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낮은 지역은 적작약에서 2.0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낮은 지역은 경상북도 의성 지역과 전라북도 임실 지역의 적작약이 0.05%와 0.06%이었다. Benzoic acid의 함량은 경상북도 청도 지역에서 0.12%로 가장 높았으며, 경상북도 울진 지역이 0.01%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Paeoniflorin, albiflorin 및 benzoic acid의 함량은 유사한 비례적인 상호관계를 나타내었으나, 경상북도 울진 지역의 1년근 적작약의 paeoniflorin 함량에 대한 albiflorin 함량의 비율은 타 지역과 달리 1.60 및 1.77로서 paeoniflorin에 비하여 albiflorin의 함량이 더 많았다.
To compare the contents of well-known effective constituents, paeoniflorin, albiflorin and benzoic acid, of Korean paeony roots cultivated at different regions, this study was to provide the basic information for the quality evaluation of paeony roots. HPLC analysis showed that the paeoniflorin cont...
To compare the contents of well-known effective constituents, paeoniflorin, albiflorin and benzoic acid, of Korean paeony roots cultivated at different regions, this study was to provide the basic information for the quality evaluation of paeony roots. HPLC analysis showed that the paeoniflorin contents of white paeony roots of 3 years grown at Eui-seong gun, Kyungpook was the highest of 2.06% and red paeony roots of 3 years grown at Im-sil gun, Junpook was the lowest of 1.33%. The highest level of albiflorin contents was 2.04% of red paeony root grown at Ul-jin gun, Kyungpook, while the lowest levels were 0.05% of Eui-seong gun, Kyungpook and 0.06% of Im-shil gun, Junpook. The highest level of benzoic acid contents was 0.12% of red paony roots grown at Choung-do gun, Kyungpook and that grown at Ul-jin gun, Kyungpook was the lowest. Based on the average of three available constituents, the paeony roots cultivated at Kyungpook province was the highest contents of 2.03%, while 1.47% at Junpook province. These results suggest that Kyungpook province is the best region for the cultivation of white and red paeony roots, the combining of three available constituents would be more accurate than use of paeoniflorin only.
To compare the contents of well-known effective constituents, paeoniflorin, albiflorin and benzoic acid, of Korean paeony roots cultivated at different regions, this study was to provide the basic information for the quality evaluation of paeony roots. HPLC analysis showed that the paeoniflorin contents of white paeony roots of 3 years grown at Eui-seong gun, Kyungpook was the highest of 2.06% and red paeony roots of 3 years grown at Im-sil gun, Junpook was the lowest of 1.33%. The highest level of albiflorin contents was 2.04% of red paeony root grown at Ul-jin gun, Kyungpook, while the lowest levels were 0.05% of Eui-seong gun, Kyungpook and 0.06% of Im-shil gun, Junpook. The highest level of benzoic acid contents was 0.12% of red paony roots grown at Choung-do gun, Kyungpook and that grown at Ul-jin gun, Kyungpook was the lowest. Based on the average of three available constituents, the paeony roots cultivated at Kyungpook province was the highest contents of 2.03%, while 1.47% at Junpook province. These results suggest that Kyungpook province is the best region for the cultivation of white and red paeony roots, the combining of three available constituents would be more accurate than use of paeoniflorin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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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설정
/Paeo. : Ratio value of the contents of benzoic acid to paeoniflorin extracted from paeony roots.
제안 방법
따라서 본 연구는 우리 나라에서 재배되는 백작약 및 적작약을 산지별로 수집하여 paeoniflorin, albiflorin 및 benzoic acid의 함량을 분석하여, 유효성분들의 산지에 따른 함량을 비교 분석하였다.
백작약 및 적작약의 전처리 및 methanol추출 방법은 원 등(28) 및 장 둥(27)의 방법을 응용하였으며, 냉동 및 냉장 보관하고 실온에서 해동 및 방치한 후, sample miH을 이용하여 세절 후 standard testing sieve(500 ㎛) 로 균질화하여 시료 분말을 조제하였다 균질화된 시료 4 g을 정확히 칭량 후, 100 m£ methanol을 가하고 60℃ 조건하에서 초음파 파쇄기로 2시간 추출하였다. 추출된 용액을 Whatman No.
백작약 및 적작약의 주산지로 알려져 있는 경북 의성지역 외 5개 지역에서 1999년에 재배된 작약뿌리를 현지에서 수집하여, 산지별로 작약의 지표물질로 알려진 paeoniflorin, albiflorin 및 benzoic 刽cid의 함량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국내산 작약의 재배 지역별 paeoniflorin 함량은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백작약 2.
작약 뿌리 중의 paeoniflorin, albiflorin 및 benzoic acid 함량 분석을 위하여 원 둥(28)과 장 등(27)의 방법을 응용하여 HPLC로 분석하였으며, 분석 조건은 Table 2 와 같다.
T Baker), acetic acid 등 이였으며, 전처리용 시약은 일급 이상을 사용하였다. 표준품으로는 paeoniflorin, albiflo血과 benzoic acid을 사용하여 표준품 10 mg에 50 I戒의 median이을 가하여 조제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실험에 사용된 작약은 1998년 10월~11월경에 산지에서 직접 백작약 및 적작약을 수집하였으며, 경북 의성 지역에서는 3년근 적작약 2종과 백작약 2종, 그리고 경북 울진 지역의 1년근 백작약 1종과 적작약 1 종을 수집하였고, 경북 군위, 경북 청도 전북 임실, 경기 광주 지역에서는 3년근 적작약을 각각 수집하여 본 실험의 재료로 사용하였다finable 1).
본 실험에 사용한 시약은 methanol (HPLC grade, EM Science), acetonitrile (HPLC grade, J . T Baker), water (HPLC grade, J . T Baker), acetic acid 등 이였으며, 전처리용 시약은 일급 이상을 사용하였다. 표준품으로는 paeoniflorin, albiflo血과 benzoic acid을 사용하여 표준품 10 mg에 50 I戒의 median이을 가하여 조제하였다.
성능/효과
Albiflorine 경북 울진 지역에서 평균 2.2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분석 시료의 albiflorin 함량의 평균이 0.46%임을 비교해 볼때 매우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경북 울진 지역의 albiflorin함량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것은 Ikeda 등(23)의 보고에 의하면 중국, 북한, 일본, 한국산 작약 67계통을 연구한 결과, 그 범위가 0.
33%로 가장 낮았다. Albiflorin의 함량은 경상북도 울진 지역의 적작약에서 2.0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낮은 지역은 경상북도 의성 지역과 전라북도 임실 지역의 적작약이 0.05%와 0.06%이었다. Benzoic acid의 함량은 경상북도 청도 지역에서 0.
06%이었다. Benzoic acid의 함량은 경상북도 청도 지역에서 0.12%로 가장 높았으며, 경상북도 울진 지역이 0.01%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Paeoniflorin, albiflorin 및 benzoic acid의 함량은 유사한 비례적인 상호관계를 나타내었으나, 경상북도 울진 지역의 1년근 적작약의 paeoniflorin 함량에 대한 albiflorin 함량의 비율은 타 지역과 달리 L60 및 1.77로서 paeoniflorin에 비하여 albiflorin의 함량이 더 많았다.
그 결과, 국내산 작약의 재배 지역별 paeoniflorin 함량은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백작약 2.06%로 가장 높았다. 산지별로는 경기도 광주지역의 적작약 1.
추측된다. 또한 울진 지역과 군위 지역에서 수집된 적작약 중의 paeoniflorin함량은 평균 함량 보다 적었다. 강 등(1)에 의하면 국내 수집 작약류의 paeoniflorin 함량은 1.
6178)을 가지는 것으로 보고한 바 있다. 본 실험 결과에서도 albiflorin에 대한 paeon曲orin 함량의 비율온 0.05~0.32의 범위에 속하였다. 그러나 울진 지역에서 수집된 적작약의 경우는 오히려 그 비율이 L60과 L77로서 paeoniflcEi의 함량에 비하여 albiflBin의 함량이 더 많았다.
33% 이었다. 작약 산지에 따라 albiflo血의 함량의 차이가 가장 많이 검출된 지역은 경상북도 의성, 군위 및 울진 지역으로 0.60%이었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경기도 광주지역으로 0.094%이었다.
후속연구
Ikeda 둥(23)은 일본, 중국, 북한 그리고 한국산 작약들의 유효성분을 분석하여 재배지역 간에 명확한 함량 차이가 있음을 밝혔다. 이상과 같은 연구 결과와 의약품 및 기능성 식품의 원료로서의 수요를 감안한다면 우리 나라에서 재배된 작약의 품질을 한방에서 백작약 및 적작약을 구분하여 임상에 적용하고 있으므로 백작약과 적작약을 규격화하기 위하여 일차적인 검정지표로서 paeoniflorin계 유효 성분의 함량 범위를 여러 재배 조건이나 지역적으로 수년간 반복 조사하여, 유효성분 함량에 대한 기준을 설정하게 되고, 그 기준에 따른 규격에 맞추어 원료 및 작약 제제들의 품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12%로 보고되어 본 실험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함량의 차이는 있지만 albiflo血과 benzoic acid함량의 유형에서와 같이 경북 울진 지역을 제외하고는 유사하게 나타났고, 송 (30)의 보고에 나타난 것처럼 유효성분들의 분석기술이 지금보다 낙후되어 있는 과거에는 작약의 품질 지표로써 benzoic acid의 정량으로서도 가능하리라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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