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절이상 이외의 안과적 질환이 없는 난시성 굴절이상안 164명 328안을 대상으로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를 시행하여 난시축의 성별, 연령별 분포, 난시의 정도와 굴절이상의 종류에 따른 난시의 분포를 분석하였다. 전체난시안은 직난시가 248안(75.61%), 도난시가 80안(24.89%)으로 나타났고, 각막 난시안은 적난시가 272안(82.93), 도난시가 54안(16.46%)이었으며 잔여난시는 도난시가 298안(90.85%), 적난시가 4안(1.21%), 난시가 없는 경우가 26안(7.93%)으로 나타났다. 6세에서 56세 이상의 난시안에서 평균 난시도는 0.92D 직난시, 평균 잔여난시도는 0.579D 난시, 평균 전체난시도는 0.342D 직난시로 나타났다. 전체난시는 성별에 따른 관련성은 없었으며 연령에 따른 변화는 30세 이후에 직난시에서 도난시로 변화되는 경향을 보였는데 각막난시 역시 30세 이전에는 직난시 경향을 보이다가 30세 이후부터 도난시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였고 잔여난시는 연령에 따른 특별한 유의성이 없었다.
굴절이상 이외의 안과적 질환이 없는 난시성 굴절이상안 164명 328안을 대상으로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를 시행하여 난시축의 성별, 연령별 분포, 난시의 정도와 굴절이상의 종류에 따른 난시의 분포를 분석하였다. 전체난시안은 직난시가 248안(75.61%), 도난시가 80안(24.89%)으로 나타났고, 각막 난시안은 적난시가 272안(82.93), 도난시가 54안(16.46%)이었으며 잔여난시는 도난시가 298안(90.85%), 적난시가 4안(1.21%), 난시가 없는 경우가 26안(7.93%)으로 나타났다. 6세에서 56세 이상의 난시안에서 평균 난시도는 0.92D 직난시, 평균 잔여난시도는 0.579D 난시, 평균 전체난시도는 0.342D 직난시로 나타났다. 전체난시는 성별에 따른 관련성은 없었으며 연령에 따른 변화는 30세 이후에 직난시에서 도난시로 변화되는 경향을 보였는데 각막난시 역시 30세 이전에는 직난시 경향을 보이다가 30세 이후부터 도난시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였고 잔여난시는 연령에 따른 특별한 유의성이 없었다.
In this study, total astigmatism and corneal astigmatism were studied 328 eyes of healthy Korean for astigmatism. Total astigmatism was measured by fogging-and-dial technique, and corneal astigmatism was measured with Topcon OM-4 keratometer. Residual astigmatism was determined by a discrepancy betw...
In this study, total astigmatism and corneal astigmatism were studied 328 eyes of healthy Korean for astigmatism. Total astigmatism was measured by fogging-and-dial technique, and corneal astigmatism was measured with Topcon OM-4 keratometer. Residual astigmatism was determined by a discrepancy between total and corneal astigmatism. The results were as follows: As they aged, there wer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s in total and corneal astigmatism but not in residual astigmatism. And the amount of with-the-rule total and corneal astigmatism had a tendency to decrease, but residual astigmatism had no changes. From 30 years, total astigmatism showed a tendency to become against the rule. The average diopteric value was +0.342D in total astigmatism. +0.920D in corneal astigmatism and -0.579D in residual astigmatism.
In this study, total astigmatism and corneal astigmatism were studied 328 eyes of healthy Korean for astigmatism. Total astigmatism was measured by fogging-and-dial technique, and corneal astigmatism was measured with Topcon OM-4 keratometer. Residual astigmatism was determined by a discrepancy between total and corneal astigmatism. The results were as follows: As they aged, there wer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s in total and corneal astigmatism but not in residual astigmatism. And the amount of with-the-rule total and corneal astigmatism had a tendency to decrease, but residual astigmatism had no changes. From 30 years, total astigmatism showed a tendency to become against the rule. The average diopteric value was +0.342D in total astigmatism. +0.920D in corneal astigmatism and -0.579D in residual astigma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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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한국인 전체난시안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성별과 연령에 따른 각막난시 및 잔여난시 사이의 상관 관계를 조사하여 전체난시의 형성에 각막난시와 잔어난시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한국인 난시안의 특성을 종류별로 조사 하였다.
제안 방법
구면도수를 부가 시킨 후 방사선시표(radial chart)를 이용하여 난시의 교정렌즈 굴절력과 원주렌즈의 축 방향을 구하였다 난시검사 종료 후 정밀 자각검사를 위해 포롭터 (Phoropter)에 부착된 등가교차원주렌즈(Jackson's Cross Cylinder Lens. Cr±0.25)를 이용하여 난시축과 교정 (-) 실린더렌즈값에 대한 정밀검사를 시행하여 전체난시룔 구하였다. 이상의 자각적 굴절검사 방법으로 전체 난시 도를 구한 다음 굴절력이 가장 강한 굴절력을 가진 경선이 수직 방향 즉 75° ~105° 범위에 있으면 직난시.
는 직난시를 (十 )로 표시하고 도난시를 (-)로 표시한 다음 전체난시도에서 각막난시도의 차이 값으로 정하였다 이상의 방법으로 난시안의 분류에 따른 전체난시도 각막 난시도 및 잔여난시도를 각각 구하였으며 이들이 상호 어떤 관계가 있으며 전체난시 형성에 각막난시와 잔여 난시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고 연령별 각막 난시와 잔여 난시. 전체난시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반암실상태에서 조절 마비 제의 사용 없이 피검자 전면 5 m 거리를 주시하도록 하여원방시 시킨 후 선조형 검영기(Heine retinoscope)를 사용하여 타각적 굴절검사를 시행하였다. 자각적 굴절검사는타각적 굴절검사에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구면 ( + )렌즈를 부가시켜 운무(fogging)상태로 한 다음 전방 5m 거리에 한천석식 시시력표를 이용하여 0.
이상의 자각적 굴절검사 방법으로 전체 난시 도를 구한 다음 굴절력이 가장 강한 굴절력을 가진 경선이 수직 방향 즉 75° ~105° 범위에 있으면 직난시. 수평방향 1 5° ~165° 사이에 있으면 도난시로 하였고, 직난시를 (+) 로 도난시를 (-)로 표시하였다 각막 난시도는 Topcon사 Keratometer(OM넥))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잔여 난시
전체난시의 검사 방법은 타각적 굴절검사와 자각적 글절검사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반암실상태에서 조절 마비 제의 사용 없이 피검자 전면 5 m 거리를 주시하도록 하여원방시 시킨 후 선조형 검영기(Heine retinoscope)를 사용하여 타각적 굴절검사를 시행하였다.
전체난시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1999년 7월、2000년 1월까지 만 E개월에 걸쳐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E안과 병원을 내원한 환자중 난 시성 굴절이상이 있는 사람으로 굴절이상 이외에는 특블한 안 질환이나 시력장애가 없다고 인정되는 6세 이상 7) 세 이하의 남녀 환자 가운데 굴절검사를 시행한 164뎡 328안을 대상으로 하였다(Table 1).
성능/효과
성별에 따른 변화는 의미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연령에 따른 각막난시는 연령이 중가할수록 직난시에서 도난시로 변하고 잔여난시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변화가 없었다. 그러므로 연령이 적은 사람에서의 잔여난시는 각막난시를 중화시켜 전체난시도를 감소시켰으며 연령이 중가할수록 각막난시는 도난시로 나타나 잔여 난시가 가중되어 전체 난시도를 중가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처럼 전체난시의 직난시 형성에는 각막 난시가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전체난시의 도난시 형성에는 잔여난시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전체난시 형성에 각막난시와 잔여 난시가 서로 복합적으로 상관성을 이루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도 각막난시는 수직 경선이 수평 경선 보다 평균 + 0.92D 강한 직난시로 조사되었고 잔여난시는 평균 -0.579D 도난시로 나타나 전체난시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성별에 따른 변화는 의미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연령에 따른 각막난시는 연령이 중가할수록 직난시에서 도난시로 변하고 잔여난시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변화가 없었다.
579D 도난시로 나타나 전체난시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성별에 따른 변화는 의미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연령에 따른 각막난시는 연령이 중가할수록 직난시에서 도난시로 변하고 잔여난시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변화가 없었다. 그러므로 연령이 적은 사람에서의 잔여난시는 각막난시를 중화시켜 전체난시도를 감소시켰으며 연령이 중가할수록 각막난시는 도난시로 나타나 잔여 난시가 가중되어 전체 난시도를 중가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0대 이후부터 도난시의 경향을 보였다. 위 결、 로 미루어 볼 때 각막난시는 젊었을 때는 난시가 닿만 성장과 더불어 각막이 평평해 지고 특히 수직경 丈 평편화가 강하여 수직 경선의 굴절력을 감스시켜 도나가 많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5)를 이용하여 난시축과 교정 (-) 실린더렌즈값에 대한 정밀검사를 시행하여 전체난시룔 구하였다. 이상의 자각적 굴절검사 방법으로 전체 난시 도를 구한 다음 굴절력이 가장 강한 굴절력을 가진 경선이 수직 방향 즉 75° ~105° 범위에 있으면 직난시. 수평방향 1 5° ~165° 사이에 있으면 도난시로 하였고, 직난시를 (+) 로 도난시를 (-)로 표시하였다 각막 난시도는 Topcon사 Keratometer(OM넥))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그러므로 연령이 적은 사람에서의 잔여난시는 각막난시를 중화시켜 전체난시도를 감소시켰으며 연령이 중가할수록 각막난시는 도난시로 나타나 잔여 난시가 가중되어 전체 난시도를 중가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처럼 전체난시의 직난시 형성에는 각막 난시가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전체난시의 도난시 형성에는 잔여난시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전체난시 형성에 각막난시와 잔여 난시가 서로 복합적으로 상관성을 이루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세 가지 요소의 정확한 측정이 있어야만 난시안에 대한 정확한 처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되는데 각막 난시는 각막곡률측정기로 측정이 가눙하나 잔여난시는 각막 전면 이외의 눈의 나머지 굴절면에서 굴절력.
92디옵터 직난시. 평균 잔여난시도는 0.579디옵터 도난시, 평균 전체 난시 도는 0312디옵터 직난시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수정체의 굴절지수 등을 측정해야만 하기 때문에 대략적인 측정에 지나지 않고 있으며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 측정장비의 개발이 필요하다. 잔여난시의 정확한 측정으로 인해 전체 난시 형성에 잔여난시의 역할을 더욱 명확하게 알 수 있고 전체 난시, 각막난시 및 잔여난시의 상관관계룔 더 명백하게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전체난시안의 좀 더 명확한 연구블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쳐서 대상 안의 연령에 따른 각막난시와 잔여난시에 대한 상관관계를 조사하고 관찰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며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임상적으로 난시안에 대한 정확한 교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잔여난시의 정확한 측정으로 인해 전체 난시 형성에 잔여난시의 역할을 더욱 명확하게 알 수 있고 전체 난시, 각막난시 및 잔여난시의 상관관계룔 더 명백하게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전체난시안의 좀 더 명확한 연구블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쳐서 대상 안의 연령에 따른 각막난시와 잔여난시에 대한 상관관계를 조사하고 관찰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며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임상적으로 난시안에 대한 정확한 교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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