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조사는 초등학생 시력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들과의 상호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초등학교 3학년 학생 244명(488eye)을 대상으로 자각적 굴절검사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경을 장용하고 있거나 안경장용이 필요한 학생은 27.3%로 나타났으며 이 중 6.3%가 0.3미만의 나안시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시안 27.3% 가운데 근시안과 원시안의 비율은 각각 25.4%, 1.9%로 나타났으며 전체 굴절이상안 중 경도굴절이상안이 71.4%, 중도굴절이상안이 28.6%로 산출되었다. 시력과 환경요인과의 관계에서는 첫째, 2m이하의 근거리에서 T.V를 시청하는 학생은 전체학생 중 73.8%로 나타났고 정상시력을 가진 학생은 70.7%, 비정상시력을 가진 학생은 82.5%가 근거리에서 T.V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48.4%의 학생이 누워서 혹은 엎드려서 독서하는 습관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고 책상에 바르게 앉아서 독서하는 습관을 가진 학생보다 누워서 혹은 엎드려서 독서를 하는 학생 가운데 저시력을 가진 학생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독서거리가 25cm이하인 학생은 조사 대상 중 84.4%로 나타났으며 25cm이상의 독서거리는 정상시력을 가진 학생들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안시력 0.7이하의 학생 가운데 63.3%만이 안경을 장용하고 있었으며 부동시안은 3.4%로 나타났다.
본 조사는 초등학생 시력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들과의 상호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초등학교 3학년 학생 244명(488eye)을 대상으로 자각적 굴절검사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경을 장용하고 있거나 안경장용이 필요한 학생은 27.3%로 나타났으며 이 중 6.3%가 0.3미만의 나안시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시안 27.3% 가운데 근시안과 원시안의 비율은 각각 25.4%, 1.9%로 나타났으며 전체 굴절이상안 중 경도굴절이상안이 71.4%, 중도굴절이상안이 28.6%로 산출되었다. 시력과 환경요인과의 관계에서는 첫째, 2m이하의 근거리에서 T.V를 시청하는 학생은 전체학생 중 73.8%로 나타났고 정상시력을 가진 학생은 70.7%, 비정상시력을 가진 학생은 82.5%가 근거리에서 T.V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48.4%의 학생이 누워서 혹은 엎드려서 독서하는 습관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고 책상에 바르게 앉아서 독서하는 습관을 가진 학생보다 누워서 혹은 엎드려서 독서를 하는 학생 가운데 저시력을 가진 학생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독서거리가 25cm이하인 학생은 조사 대상 중 84.4%로 나타났으며 25cm이상의 독서거리는 정상시력을 가진 학생들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안시력 0.7이하의 학생 가운데 63.3%만이 안경을 장용하고 있었으며 부동시안은 3.4%로 나타났다.
This study was investigated the refractive state and the analysis of ametropic frequency among schoolchildren who were the three grade in W elementary school in Suwon. Total 488eye (244 persons) were examined by the trial-lens set and the questionary. Through Trial-Lens set verification, several fac...
This study was investigated the refractive state and the analysis of ametropic frequency among schoolchildren who were the three grade in W elementary school in Suwon. Total 488eye (244 persons) were examined by the trial-lens set and the questionary. Through Trial-Lens set verification, several factors related to ametropic frequency were obtained as the following. Among the 244 persons, the students who wear spectacles or need to wear spectacles were 27.3%, among the 27.3% students, the students who have low visual acuity below 0.3 were 6.3%. The ametropia eyes among the total eyes were 27.3%. Among ametropic eyes, myopia and hyperopia were 25.4% and 1.9%. Among the total ametropic errors were low refractive error were 71.4%, and middle refractive error were 28.6%. In ratio myopic frequency, it was statistically related to the refractive errors with the environments factors such as reading distance & habits, T.V watching distance. Among the students belonged to below 0.7 visual acuity, the wear spectacles students were 63.3%. The ratio of anisometropia was 3.4%.
This study was investigated the refractive state and the analysis of ametropic frequency among schoolchildren who were the three grade in W elementary school in Suwon. Total 488eye (244 persons) were examined by the trial-lens set and the questionary. Through Trial-Lens set verification, several factors related to ametropic frequency were obtained as the following. Among the 244 persons, the students who wear spectacles or need to wear spectacles were 27.3%, among the 27.3% students, the students who have low visual acuity below 0.3 were 6.3%. The ametropia eyes among the total eyes were 27.3%. Among ametropic eyes, myopia and hyperopia were 25.4% and 1.9%. Among the total ametropic errors were low refractive error were 71.4%, and middle refractive error were 28.6%. In ratio myopic frequency, it was statistically related to the refractive errors with the environments factors such as reading distance & habits, T.V watching distance. Among the students belonged to below 0.7 visual acuity, the wear spectacles students were 63.3%. The ratio of anisometropia was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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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E)으로 분류하였으며 검사 대상자 전원에게 설문지를 배부하고 선생님과 함께 한 항목씩 웅답하도록 하였으며. 각각의 설문내용에 대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검사 방법은 자각적 굴절검사기기인 Trial lens set와 원거리(5m용) 한천석 시 시력 표를 이용하여 동일한 표준조건 하에서 굴절이상을 측정하였으며 0.7이상의 나안시력을 가진 사람은 안경을 장용하지 않아도 시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지만 나안시력이 0-8인데도 0.25 Diopter의 안경을 장용하고 있는 학생이 있어 시력이 0.9이상인 어린이를 겅상시력으로 하고 0.9 이하인 학생을 비정 시안으로 하였다
굴절이상 정도의 상태. 시력 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들과 요인들간의 상호관계를 분석 검토하였다.
여기서 얻어진 굴절이상 정도는 둥가구면굴절력(Spherical Eequivalent, S.E)으로 분류하였으며 검사 대상자 전원에게 설문지를 배부하고 선생님과 함께 한 항목씩 웅답하도록 하였으며. 각각의 설문내용에 대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검사는 1999년 6월 수원시 W 초등학교 3학년생 244 명(488안)을 대상으로 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의 내용은 TV 시청 거리 독서자세. 독서 거리.
이에 본 논문에서는 어린이들의 시력 저하 실태와 관련 요소 파악과 시력 관리의 방안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력 상태. 굴절이상 정도의 상태.
\\.초등학교 3학년 학생 시4명, 488 안)을 대상으로 굴절검사와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성능/효과
2%. 독서거리가 25cm이상인 학생 15.6% 중 정시안이 차지하는 비율은 71.1%로 본 조사에서는 김흥수"보다 건 체 근거리 녹서학생이 약 33% 그 중 굴절 이상 안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10%정도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이는 정시안과 굴절이상 안 구분 없이 시력 관리에 중요한 단계에 있는 학생들이 근시로의 발생율이 매우 높은 환경에 처해있다. 할 수 있겠으며 25cm 이상의 독서 거리를 가진 학생은 정상 시력을 가진 학생에서 비정상 시력을 가진 학생에서 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독서 거리와 시력과의 관계가 유의성이 있다고 사료된다.
일상 시 생활에 안경을 장용하지 않아도 불편을 느끼지 않는 0.9 이상 시력을 가진 학생중에서도 3.4%(6명/179명) 가 안경을 장용한 이유는 양안 굴절이상도 차이가 2.00D 이상인 부동시안이었으며 나안시력이 (打이하인 학생 중 36"%가 안경을 장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5. 전체 검사대상 중 48.4%가 누워서 혹은 엎드려서 책을 읽는 습관을 가긴 것으로 나타났으며 누워서 혹은 엎드려서 책을 보는 힉생 증 0, 9 이하의 시력을 가진 학생은 28, 8%. 책상에 바르게 앉아서 책을 보는 학생 중에서 0.
6. 독서거려가 25cm 이하인 학생이 건 체 조사대상 중 84.4饬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25cm 이상의 독서 거리를가간 학생은 정상 시력을 가진 학생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 나안 시력 0.7 이하의 학생 중 안경을 장용하고 있는 비율은 62.3%로 저조하게 나타났으며.부동시안이 3.
검사대상 488 eye(244명 )중 안경 장용이 필요하지 않은 시력을 가지고 있는 학생은 72.7%(355 eye)로 나타났으며 구면 대 등값으로 0.25Diopter이상의 안경을 장용하고 있거나 안경 장용이 필요한 학생은 전체학생 중 27.3%(133안-e)로 나타났으며 이 중 0.3 미만의 시력을 가진 학생이 6.3%(31eye)로 나타났다(Ta& 1).
즉, 시력 저하가 클수록 근거리에서 TV를 시청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시력이 좋을수록 TV를 먼 거리에서 시청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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