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한국문헌정보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v.34 no.2, 2000년, pp.135 - 157
정옥경 (인천전문대학 문헌정보과)
본 연구는 새로운 한국편목규칙의 표목부에 대한 일련의 합리적인 규칙을 고안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ICCP의 제원칙에 관한 성명, AACR, AACR2, AACR2R, KCR2,KCR3.1, 한국문헌목록정보, GARE 등을 분석하였다. 그 분석 결과 문제점을 검토하여 표목부에 대한 새롭고 합리적인 편목규칙의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동명이인 구별시 전공 주제명을 표시하기 위한 합리적인 주제명일람표를 고안하였다. 그리고 표목통제를 위한 전거통제 혹은 전거저록의 작성은 GARE에 준하여야 할 것이며, 표목부에 대한 규칙에 통합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ise a rational rules for headings in a new Korean Cataloging Rules. To achieve this purpose, this study has analyzed the Statement of Principles of ICCP, AACR, AACR2, AACR2R, KCR2, KCR3.1, KORMARC on Disc etc. And then it studied the problems resulting from the ana...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1969년 국제편목전문가회의에서 어떤 결의문을 작성하였는가? | 그리하여 IFLA는 세계서지통정(Universal Bibliographic Control : UBC)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서 서지기술법을 국제적으로 표준화할 계획을 수립하고, 1969년에 코펜하겐에서 국제편목전문가회의(International Meeting of Cataloguing Experts : IMCE)를 개최하였다. 이 회의에서“모든 출판물의 표준적인 서지기술법을 제정하고 이 기술법이 각국의 국가기관에 의해 인준되도록 하고, 이에 관한 국가정보교환제도를 창설하기 위한 적극적인 협력이 경주되어야 하며, 이 제도의 효용성 여부는 서지기술법의 형식과 내용을 최대한으로 표준화하는데 달려 있다”(RIMCE, 1969, pp. 115-116)는 결의문을 작성하였다. | |
현대의 편목규칙은 무엇으로 대별되는가? | 현대의 편목규칙은 목록에 있어서 검색의 접근점이 되는 표목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표목부와 이 접근점 하에서 자료의 서지적 실체를 식별하기 위한 서지기술사항을 규정하는 기술부로 대별된다. 그러나 韓國目錄規則 제3판은 다양한 정보자료 중에서 단행본에 대한 기술규칙만 규정하고 있을 뿐 표목부에 대해서는 전혀 규정하지 않고 있는 불완전한 편목 규칙이다. | |
1961년 ICCP에서 무엇을 심의하고 채택하였는가? | 17) 본 회의의 목적은 1957년 7월 런던에서 개최되었던 예비회의에서 정한 바와 같이 저자·서명의 자모순목록에 있어서 기입의 선택과 형식을 결정하는 기본원칙에 도달하기 위함이다. 이 회의에서 전술한바와같이 Lubetzky의 목록규칙초안(Code of Cataloging Rules: Author and Title Entry, an Unfinished Draft)을 심의하고 이를 토대로 하여 목록을 국제적으로 표준화하기 위한 편목원칙을 설정하고‘편목원칙에 관한 성명’ (Statement of Principles)을 채택하였다. 이것은 Lubetzky의 목록규칙초안을 그대로 채택한 것이다.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