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 The Journal of the Korean Bone and Joint Tumor Society, v.6 no.1, 2000년, pp.17 - 21
이수용 (원자력병원 정형외과) , 박종훈 (분당 제생병원 정형외과) , 전대근 (원자력병원 정형외과) , 이종석 (원자력병원 정형외과) , 김석준 (원자력병원 정형외과)
Purpose : Dermatofibrosarcoma protuberans(DFSP) is a rare tumor of the skin with a strong tendency of infiltration to surrounding tissues. Inadequate surgical intervention brings about frequent recurrence and poor prognosis. We attempted to find a guideline for adequate treatment for DFSP. Materials...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융기성 피부섬유육종의 재발이 흔한 이유는? | 이 종양이 임상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양성과는 달리 부적절한 절제시 약 50 % 정도까지 국소 재발이 보고될 정도로 재발율이 높다는 것이다10, 13, 16). 재발이 흔한 이유는 종양의 특성, 즉 피하층까지 강하게 종양 세포가 침투되어 있기 때문에 광범위 절제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적절하지 못한 절제를 시행하여서 결국 주변 조직으로 종양 세포를 파급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절제연과 재발과의 관계에서 Roses 등12)은 3㎝ 절제연에서는 20 %의 재발율을, 2㎝ 절제연에서는 41%의 재발율을 보인다고 하였으며, 다른 보고들에서는 4㎝ 이상의 절제연을 확보 했던 경우 1년에서 15년 추시 관찰 기간에 96례에서 5 %의 국소 재발을 보고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도 적절한 절제연의 확보가 수술적 치료의 핵심이 됨을 알 수 있다4, 14). | |
융기성 피부섬유육종은 언제, 누구에 의해 처음으로 기술되었는가? | 융기성 피부섬유육종은 진행성이며 재발을 잘하는 피부에 생기는 매우 드문 육종으로서 Darrier와 Ferrand에 의해 1924년에 처음 기술이 되었으며, 1925년 Hoffmann에 의해서 명명이 된 종양이다6).종양의 발생 원인과 기원에 대해서는 아직 확립된 정설은 없지만 조직구 세포(histiocyte), 섬유모세포(fibroblast) 또는 신경 조직세포(perineural or endoneural cell)가 종양의 기원으로 주목 받고 있다6). | |
융기성 피부섬유육종은 주로 어디에 분포하는가? | 융기성 피부섬유육종의 발생 연령을 보면 소아에서는 드물고9) 성인 특히 중년기에 많으며, 성비는 남성이 조금 많은 것으로 되어있는데 본원의 경우는 연령은 일치하나 성비는 오히려 여성이 9대 5로 많았다. 발생 위치는 체간과 사지에 주로 분포하며 외상이나 화상 그리고 수술 반흔과도 일부에서는 다소 연관이 있다는 보고16)도 있지만 본원의 경우에서는 뚜렷한 관련성을 발견할 수 없었다. 기왕력상 서서히 지속적으로 수년간에 걸쳐서 자라는 것이 특징이지만 정지해 있다가 갑자기 성장이 빨라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