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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japonica cv. Zenith로 조성된 carpet 잔디에 한지 형 잔디를 덧파종할 때의 적절한 초종을 구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Z.
- japonica cv. Zenith로 조성한 carpet 잔디에 한지형 잔디를 덧파종할 때 최적 파종 시기를 구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1999년 7우{ 20일 미부숙 바크 배지에 Z.
- 그러므로 본 연구는 한국잔디를 이용해 규격화되고, 시공과 운반이 간편한 carpet 잔디를 생산하는 데 기초 자료가 될 수 있는 속성 번식 방법 및 재배 기술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하고자 수행하였다.
제안 방법
- japonica cv. Zenith 종자를 6g/m2 파종하였으벼 , 파종 2개 월 후'-60% 정도의 피 복률을 보인 carpet 잔디 에 한지형 잔디를 덧파종하였다. 덧파종 방법은 상기 서술한 방법과 같으기, 시기는 9월 10일, 10월 1일, 10월 20일에 각각 수행하였다.
- 미국의 경우 영양체를 이용해 잔디 조성 시 40~60%의 생존율을 내기 위해 많은 양의 영양체를 사용하며, 영양체의 길이는 3마디 이상을 사용하여 기계로 sprigging 작업을 수행하거나 또는 hydro-sprigging 방법에 이용하고 있다(Enviro-green international, 1999). 그러므로 본 실험에서는 추가적으로 영양체의 사용량 증가에 따른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조성 시기와 초종을 변경하여 2차 실험을 수행하였다.
- Zenith 종자를 6g/m2 파종하였으벼 , 파종 2개 월 후'-60% 정도의 피 복률을 보인 carpet 잔디 에 한지형 잔디를 덧파종하였다. 덧파종 방법은 상기 서술한 방법과 같으기, 시기는 9월 10일, 10월 1일, 10월 20일에 각각 수행하였다. 덧파종 양은톨훼스큐 18#', 켄터키블루그라스 4g/m2, 퍼레 니 알라이 그라스 18g/m2, 켄터 키 블루그라스와퍼 레니알라이그라스 혼용 2 t 9g/m2, 퍼 레니알라이그라스와 톨훼스큐 혼용 9+9g/m2로 하였다.
- 덧파종 방법은 상기 서술한 방법과 같으기, 시기는 9월 10일, 10월 1일, 10월 20일에 각각 수행하였다. 덧파종 양은톨훼스큐 18#', 켄터키블루그라스 4g/m2, 퍼레 니 알라이 그라스 18g/m2, 켄터 키 블루그라스와퍼 레니알라이그라스 혼용 2 t 9g/m2, 퍼 레니알라이그라스와 톨훼스큐 혼용 9+9g/m2로 하였다.
- matrella의 3종을 사용했으며, 영양체의 길이는 1차 실험과 동일하게 1~2마디와 3~4마디 길이로 가로경을 잘라서 이용했다. 시험구 면적은 구당 0.6x2mJZ 조성하였으니, 배치는 완전임의 3반복으로 수행하였다. 조성 방법은 1차 조성과 같으며, 조사는 피복률의 변화와 밀도를 가시적으로 평가하였다.
- Zenith를 사용하였다. 시험구 면적은 구당 1x12m로 하였으며, 배치는 완전임의 4반복으로 수행하였다. 파종은 균일하게 정리된 지면에 비닐을 깔고, 미 부숙 바크를 3cm 두께로 균일하게 펼쳐놓은 후 종자를 파종하였다.
- 조사는 피복률의 변화, 직립경의 수, 지상부 및 지하부 건물중, 인장력 등을 조사하였다. 인장력은 30X 50cm의 carpet 잔디를 취하여 한쪽을 고정시킨 후 다른 한쪽에서 잡아당기면서 carpet 잔디가 찢어질 때의 무게를 측정하였다.
- 2)를 질소 순성분량으로 5g/m2 살포하였고, 로라 다짐 작업을 수행한 후 2주 동안 차광망을 덮어서 관리하였다. 조사는 조성 중 피복률의 변화를 가시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직립 경수, 지상부 및 지하부 건물중을 조사하였다.
- 2)를 질소 순성분 기준으로 5g/m2 살포하였고, 롤러로 다짐 작업을 수행한 후 2주 동안 차광망을 덮어서 관리하였다. 조사는 피복률의 변화, 직립경의 수, 지상부 및 지하부 건물중, 인장력 등을 조사하였다. 인장력은 30X 50cm의 carpet 잔디를 취하여 한쪽을 고정시킨 후 다른 한쪽에서 잡아당기면서 carpet 잔디가 찢어질 때의 무게를 측정하였다.
- 6x2mJZ 조성하였으니, 배치는 완전임의 3반복으로 수행하였다. 조성 방법은 1차 조성과 같으며, 조사는 피복률의 변화와 밀도를 가시적으로 평가하였다.
- 조성은 지면에 비닐을 깔고, 미부숙 바크를 3cm 두께로 균일하게 펼쳐놓은 후 영양체를 미부숙 바크와 섞어서 심었다. 조성 후 잔디용 복합비#(9-9-9, 고토 2, 붕소 0.2)를 질소 순성분량으로 5g/m2 살포하였고, 로라 다짐 작업을 수행한 후 2주 동안 차광망을 덮어서 관리하였다. 조사는 조성 중 피복률의 변화를 가시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직립 경수, 지상부 및 지하부 건물중을 조사하였다.
- ' 품종을 공시하여 60cm 폭의 파종기 (Gandy)를 이용하여 덧파종하였다. 파종량은 켄터 키 블루그라스 4g/m2, 퍼 레니 알라이 그라스 18 g/m'2, 톨훼 스큐 9g/m2, 톨훼스큐 18#를 각각 파종하였으며, 시험구 배치는 완진임의 3 반복으로 수행하였다.
- 시험구 면적은 구당 1x12m로 하였으며, 배치는 완전임의 4반복으로 수행하였다. 파종은 균일하게 정리된 지면에 비닐을 깔고, 미 부숙 바크를 3cm 두께로 균일하게 펼쳐놓은 후 종자를 파종하였다. 파종량은 6#와 12#의 2처리를 하였으며, 파종 방법은 폭 60cm의 파종기 (Gandy)를 이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 japonica cv. Zenith로 조성한 carpet 잔디에 1997년 10월 2일 켄터키블루그라스(Poa pratensis) 'Midnight, 품종, 퍼레니알라이ZL라스 (Lolium perenne) 'Manhattan 3' 품종과 파종량을 달리한 톨훼스큐(Festuca arundinacea) 'Rebel Jr.' 품종을 공시하여 60cm 폭의 파종기 (Gandy)를 이용하여 덧파종하였다. 파종량은 켄터 키 블루그라스 4g/m2, 퍼 레니 알라이 그라스 18 g/m'2, 톨훼 스큐 9g/m2, 톨훼스큐 18#를 각각 파종하였으며, 시험구 배치는 완진임의 3 반복으로 수행하였다.
- japonica cv. Zenith를 사용하였다. 시험구 면적은 구당 1x12m로 하였으며, 배치는 완전임의 4반복으로 수행하였다.
- 또한 1차 실험은 7월 8일 조성하였으나, 2차 실험은 6월 12일 조성하였다. 공시 재료는 Z. japonica, 중엽 Z. japonica, 세엽 Z. matrella의 3종을 사용했으며, 영양체의 길이는 1차 실험과 동일하게 1~2마디와 3~4마디 길이로 가로경을 잘라서 이용했다. 시험구 면적은 구당 0.
- 공시재료는 Z. japonica, 중엽 Z. matrella, 중엽 Z. japonica의 3종을 사용했으며, 영양체의 사용량은 1.2I/m2와 2.41#의 2처 리를 하였고, 영양체의 길이는 1~2마디와 3~4마디 길이#가로경을 잘라서 이용했다. 시험구 면적은 구당 0.
- 또한 조성 시기가 매우 중요하여 영양체가 휴면에서 타파되기 전에 조성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된다. 본 실험은 잔디가 생육중인 7월에 조성한 것으로 조성 기간 중 고온, 건조로 인해 영양체의 손실이 많았다. 미국의 경우 영양체를 이용해 잔디 조성 시 40~60%의 생존율을 내기 위해 많은 양의 영양체를 사용하며, 영양체의 길이는 3마디 이상을 사용하여 기계로 sprigging 작업을 수행하거나 또는 hydro-sprigging 방법에 이용하고 있다(Enviro-green international, 1999).
- 시험포 조성은 1997년 7월 8일 단국대 학교 생명 자원과학부 실험 포장에 조성하였다. 공시재료는 Z.
- 시험포 조성은 1998년 6월 12일 단국대 학교 생명 자원과학부 실험 포장에 조성하였다. 1차 실험과는 달리 공시재료를 변경하였으며, 영양체의 사용량을 1차 실험보다 늘리 2.
성능/효과
- 'Zenith'로 조성한 carpet 잔디에 한지형 잔디를 덧파종한 후 잔디의 피복률은 덧파종 시기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 파종 시기가 늦어질수록 피복률도 감소하였다. 1999년 11월 20일 조사시 피복률은 퍼레니알라이 그라스, 톨훼 스큐, 퍼 레니 알라이 그라스와톨훼스큐 혼용 모두에서 평균 40% 이상의 피복률을 보였다.
- 감소하였다. 1999년 11월 20일 조사시 피복률은 퍼레니알라이 그라스, 톨훼 스큐, 퍼 레니 알라이 그라스와톨훼스큐 혼용 모두에서 평균 40% 이상의 피복률을 보였다. 그러나 켄터키블루그라스는 평균 27%로 피복률이 낮게 나타났다{Table 7).
- Carpet 잔디에 한지형 잔디를 덧파종 60일 후의 피복률은 발아속도가 빠른 퍼레니알라이그라스가 가장 높아 80%을 나타내었으며, 발아 속도가 느린 켄터키블루그라스는 40%로 나타났다. 그러나 조성 1년 후에는 겨울철 동해와 이듬해 하고현상으로 초종 간에 피복률의 차이가 거의 없었으며 퍼레니알라이그라스 단용과톨훼스큐 18g 파종구는 피복률이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 Fig. 2는 파종 3개월 후의 피복도 및 뿌리의 밀도를 조사한 것으로 퍼레니알라이그라스, 톨훼스큐, 퍼레니알라이그라스와 톨훼스큐 혼용, 켄터키블루그라스와 톨훼스큐 혼용의 뿌리 발달이 양호했으며, 이 중에서도 톨훼스큐의 생육 초기 뿌리 밀도가 높아 carpet 조성에 효과적인 초종으로 생각되었다.
- 2% 의 피복률을 보여 영양번식종으로 우수한 면을 보였다. Z. japonica는 중엽 Z. japonica와 비교시 피복률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조성 1년 후에도 피복률이 79%로 나타났다. 그러나 세엽 Z.
- 한국잔디를 이용해 carpet 잔디 조성 시 조성 시기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조성 시기를 빨리 할수록 조성에 필요한 관수 빈도 및 영양체 사용량을 더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Z. japonica를 이용해 7월에 조성 한 경우 1년 후 피복률이 평균 63%로 나타났으나, 6월에 조성시는 79.5%를 보여 일찍 조성할수록 피복률이 증가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그러므로 영양체를 이용한 최적 조성시기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 japonica cv. Zenith 종자를 이용해 carpet 잔디를 생산시 6g/m~ 파종시 가장 효율적으로 확인되었으며, 영양체를 이용할 경우는 초종에 따라 피복률에 차이를 보였다. 사용한 초종 중 중엽 Z japonica가 우수한 피복률을 보였으며, 영양체 사용량에 있어서는 2.
- 중엽 z. matrella가 조성 1 년 후에 평균 80%의 피복률을 보여 다른 초종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영양체의 사용량에 따라서는 조성 초기부터 차이를 보였는데 L2I/m'2보다는 2.
- 그러나 조성 1년 후에는 겨울철 동해와 이듬해 하고현상으로 초종 간에 피복률의 차이가 거의 없었으며 퍼레니알라이그라스 단용과톨훼스큐 18g 파종구는 피복률이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겨울철 잔디 질은 퍼레니알라이그라스가 7.0으로 우수했으며, 겨울색도 녹색을 유지하여 덧파종용으로 적절한 초종으로 생각되었다. 반면에 톨훼스큐는 연녹색을 보이며 겨울철 질이 4~5로 떨어졌으며, 켄터키블루그라스도 잎이 건조를 쉽게 타며 적갈색을 보여 겨울철 질이 떨어졌다.
- Carpet 잔디에 한지형 잔디를 덧파종 60일 후의 피복률은 발아속도가 빠른 퍼레니알라이그라스가 가장 높아 80%을 나타내었으며, 발아 속도가 느린 켄터키블루그라스는 40%로 나타났다. 그러나 조성 1년 후에는 겨울철 동해와 이듬해 하고현상으로 초종 간에 피복률의 차이가 거의 없었으며 퍼레니알라이그라스 단용과톨훼스큐 18g 파종구는 피복률이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겨울철 잔디 질은 퍼레니알라이그라스가 7.
- 그러나 직 립 경수가 적 었던 6g 파종구는 개체의 생육이 우수해 줄기와 뿌리의 건물중이 각각 449.57g/m2, 210.2&로 나타났으나 12g 파종구는 각각 389.67g/m2, 179.33em2S 파종량이 증가할수록 줄기와 뿌리의 건물중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carpet 잔디의 인장력을 측정해 본 결과 6g 파종구가 70.
- Zenith 를 이용해 carpet 잔디를 조성시 파종량에 따른 피복률, 건물중, 인장력 등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므로 비교적 개체 생육이 좋고, 인장력이 강해 뗏장 형성 능력이 좋은 6g 파종량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6g 파종량으로 7월 초에 조성하면 약 2개월 후에 85% 정도의 피복률을 나타내었으며, 동일 연내 carpet 잔디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 matrella의 초기생육속도가 다른 초종에 비해 느렸던 것이 원인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므로 영양체를 이용해 carpet 잔디를 생산할 때 생육속도가 빠른 초종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되며, 2.5Vm2 이상의 영양체를 사용하는 것은 조기 조성을 위해서는 필요하나, 장기적으로는 큰 효과를 볼 수 없다고 생각되었다. 또한 영양체 길이보다는 영양체의 사용량이 조기 조성 효율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3~4마디 길이의 영양체를 2.
- 그러나 켄터키블루그라스는 평균 27%로 피복률이 낮게 나타났다{Table 7). 덧파종 시기에 있어서는 9월 10일 파종한 처리 구가 평균 54.6%의 피복률을 나타내며 가장 높았고,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피복도가 떨어졌다. Fig.
- 그러므로 비교적 개체 생육이 좋고, 인장력이 강해 뗏장 형성 능력이 좋은 6g 파종량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6g 파종량으로 7월 초에 조성하면 약 2개월 후에 85% 정도의 피복률을 나타내었으며, 동일 연내 carpet 잔디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토양에 잔디밭을 조성할 때는 'Zenith'의 적정 파종량은 6g/m2 이하가 적절하며, 파종시기는 5 월 말부터 9월 초까지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최와 김, 1999).
- 33em2S 파종량이 증가할수록 줄기와 뿌리의 건물중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carpet 잔디의 인장력을 측정해 본 결과 6g 파종구가 70.3kg/m2로 나타나 59.68kg/m2의 인장력을 보인 12g 파종 구보다 강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간에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 따라서 피복률에 차이를 보였다. 또한 영양체의 사용량은 2.4L/m2 정도가 효과적이며, 영양체의 길이는 3~4마디로 잘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조성 시기가 매우 중요하여 영양체가 휴면에서 타파되기 전에 조성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된다.
- 4L/m2 정도가 효과적이며, 영양체의 길이는 3~4마디로 잘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조성 시기가 매우 중요하여 영양체가 휴면에서 타파되기 전에 조성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된다. 본 실험은 잔디가 생육중인 7월에 조성한 것으로 조성 기간 중 고온, 건조로 인해 영양체의 손실이 많았다.
- 세엽 Z matrella는 초기 조성 속도도 늦지만 내한성이 낮아 바크 배지를 이용해 carpet를 조성 시 겨울 동안 동사하는 경향을 보여 중부 이북 지역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반면에 밀도가 높게 조사된초종은 세엽 Z. matrella와 중엽 Z. japonica 로 각각 7.0과 6.7로 나타났다. 영양체 사용량과 영양체 길이에 따라서는 조성 60일 전까지는 2.
- Zenith 종자를 이용해 carpet 잔디를 생산시 6g/m~ 파종시 가장 효율적으로 확인되었으며, 영양체를 이용할 경우는 초종에 따라 피복률에 차이를 보였다. 사용한 초종 중 중엽 Z japonica가 우수한 피복률을 보였으며, 영양체 사용량에 있어서는 2.5[을 사용하고, 영양체의 길이는 3~4마디씩 잘라서 이용할 때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덧파롱용 한지형 잔디로는 발아속도가 빠른 퍼레니알라이그라스가 효과적이었으며 , 적절한 덧파종 시기는 9월 중순이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
- 영양체를 이용하여 carpet 잔디 조성시 잔디 종류에 따른 피복률은 조성 1년까지는 초종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1년이 지난 후부터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중엽 z.
- 결과는 Table 4와 같다. 영양체를 이용한 carpet 잔디 조성 30일 후 피복률은 Z. japortica가 27%이었고 중엽 Z. japonica는 26.5%로 나타났으며, 세엽 Z. matrella는 18% 로 초기 피복률이 낮았다. 조성 60일 후에 피복률이 높은 초종은 중엽 Z.
- 4I/m2를 이용했을 때 모든 초종에서 피복률이 높게 나타났다. 영양체의 길이도 1~2마디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3~4마디를 이용하여 조성하는 것이 피복률이 높게 유지되었다(Table 2).
- matrella가 조성 1 년 후에 평균 80%의 피복률을 보여 다른 초종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영양체의 사용량에 따라서는 조성 초기부터 차이를 보였는데 L2I/m'2보다는 2.4I/m2를 이용했을 때 모든 초종에서 피복률이 높게 나타났다. 영양체의 길이도 1~2마디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3~4마디를 이용하여 조성하는 것이 피복률이 높게 유지되었다(Table 2).
- 이상의 결과를 보면 1차 실험에서는 초기 피복률이 초종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2차 실힘에서는 조성 초기부터 초종간에 차이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는 2차 실험에 사용한 시)엽 Z.
- 이상의 결과를 보면 zoysiagrass cv. Zenith 를 이용해 carpet 잔디를 조성시 파종량에 따른 피복률, 건물중, 인장력 등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 이상의 결과를 보면 한국잔디의 영양체를 이용해 1년 정도면 피복률이 60% 이상의 carpet 잔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초종에 따라서 피복률에 차이를 보였다. 또한 영양체의 사용량은 2.
- 이상의 결과를 보면 한지형 잔디를 덧파종할때 초기에 뗏장 형성이 빠른 초종으로는 톨훼스큐, 퍼레니알라이그라스, 톨훼스큐와 퍼레니알라이그라스 혼용으로 나타났으며, 덧파종 시기는 9월 초순부터 중순 사이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되었다. 한지형 잔디는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뿌리의 생육량이 줄어들어 겨울철에 동해 및 건조피해를 입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9~10월 사이에 파종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심, 1997).
- 5L/m2S. 이용해 조성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었다. 한국잔디를 이용해 carpet 잔디 조성 시 조성 시기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조성 시기를 빨리 할수록 조성에 필요한 관수 빈도 및 영양체 사용량을 더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matrella는 18% 로 초기 피복률이 낮았다. 조성 60일 후에 피복률이 높은 초종은 중엽 Z. japonica로 45%의 피복률을 나타냈으며, 조성 1년 후에는 87.2% 의 피복률을 보여 영양번식종으로 우수한 면을 보였다. Z.
- 3과 같다. 직립경수는 중엽 Z. matrella가 1, 792기]#, Z. japonicae} 1, 662개/]중엽 Z. japonico, 가 1, 083개/# 순으로 나타났으며, 직립경수가 많을수록 잔디의 밀도도 높고 질도 우수한 경향을 보였다. 직립경수 및 건물 중도 영양체의 사용이 1.
- 처음 조성 후 2개월이 지난 11월 20일의 각초종별 생육정도를 보면 9월 10일 파종구는 모든 초종에서 3~4개의 직립경를 보였으나 켄터키블루그라스의 경우는 3옆 단계로 생육이 가장 늦었다. 10월 1일 파종구는 모든 초종에서 2~3옆 단계를 보였고, 10월 20일 파종구는 모든 초종에서 1옆 단계를 보여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생육속도가 늦어졌다.
- Zenith 종자를 바크 배지에 파종하여 carpet 잔디를 생산하고자 파종량을 달리하여 실험한 결과는 Table 1과 같다. 파종 30일 후 피복률은 12g 파종구가 83%로 나타나 6g 파종구의 75%보다 높게 나타났다. 파종 60 일 후 피복률도 12g 파종구가 88%이고, 6g 파종 구가 85%의 피 복률을 보여 12g 파종시 초기 피복률이 높게 나타났다.
- 파종 30일 후 피복률은 12g 파종구가 83%로 나타나 6g 파종구의 75%보다 높게 나타났다. 파종 60 일 후 피복률도 12g 파종구가 88%이고, 6g 파종 구가 85%의 피 복률을 보여 12g 파종시 초기 피복률이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처리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후속연구
- 그러나 토양에 잔디밭을 조성할 때는 'Zenith'의 적정 파종량은 6g/m2 이하가 적절하며, 파종시기는 5 월 말부터 9월 초까지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최와 김, 1999). 그러므로 바크 배지에 'Zenith' 종자를 파종시 적절한 파종시기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바크배지에 종자 파종시 7월 중순에는 우리나라의장마시기와 겹치는 관계로 땅에 파종하는 것과는 달리 파종 후 종자의 유실이 심했고, 더불어피복률도 매우 떨어졌다.
- 5%를 보여 일찍 조성할수록 피복률이 증가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그러므로 영양체를 이용한 최적 조성시기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 덧파롱용 한지형 잔디로는 발아속도가 빠른 퍼레니알라이그라스가 효과적이었으며 , 적절한 덧파종 시기는 9월 중순이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 덧파종을 통해 carpet 잔디의 생산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푸른 기간을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조성 후 고관리 등의 문제점을 해결해야 할 것으로 생각뇐다.
- 또한 덧파종 기법을 이용해 한국잔디류의 carpet 잔디를 생 산하는 것도 효율적인 carpet 잔디 생산 및 푸른 기간 연장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Z.
- 비닐 위에 조성한 carpet 잔디는 겨울철에 건조피해를 받을 확률이 노지 상태의 잔디보다 더 높으므로 덧파종 시기는 최대한 9윌 초순경에 맞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현재 carpet 잔디 생산에 이용되고 있는 바크 배지는 잔디면 조성 후 탯취 축적 및 버섯 발생 등의 문제점이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가 추가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바크 배지를 이용해 carpet 잔디를 생산하는 데는 집약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관리비용이 높아 일반 농가에서는 적용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바크 배지 이외의 용토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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