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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의 굴절이상안에 대한 연구
A Study of Abnormal Refraction Eye on the 30's employees 원문보기

한국안광학회지 = Journal of Korean Ophthalmic Optics Society, v.6 no.2, 2001년, pp.115 - 119  

이영일 (동남보건대학 안경광학과) ,  이영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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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울의 30대 남녀 직장인들의 비정시 390명 780안을 대상으로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를 시행하여 성별, 연령별 분포, 비정시의 정도 및 굴절이상을 분석하였다. 1. 총 검사안 780안 중 근시는 74.4%, 원시는 0.9% 그리고, 정시는 24.7%로 나타났다. 2. 중도근시 (-2.00Dt < 구면렌즈대응치 ${\leq}$ -6.00Dt)는 51.4%로 전체 근시안중 가장 많았으며, 경도근시(-0.50Dt < 구면렌즈대응치 ${\leq}$ -2.00Dt)는 24.1%이었고, 고도 근시(-6.00Dt < 구면렌즈대응치)는 14.8%를 나타냈으며, 경도 원시(+0.50Dt < 구면렌즈대응치 ${\leq}$ +2.00Dt)는 1.2%를 나타내었다. 3. 난시축 방향에 따른 분류에서 직난시가 58.5%로 가장 많았으며, 도난시가 22.6% 그리고, 사난시가 18.9%로 나타났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o research the refractive error of the eyes on the 30's employees, 510 eyes were tested by the object and subject method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Among the 510 eyes, myopia is 74.4%, hyperopia is 0.9% and emmetropia is 24.7%, respectively. 2. In test, the low myopia (-0.50Dt < Spherical Eq...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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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 조사에 참여한 대상을 30대초반(30~33세). 30대중반(34~ 36세) 그리고 30대 후반(37~39세)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검사하였다. 이렇게 조사에 참여한 대상을 그림 1에서 보여주고 있다.
  • 굴절이상도 검사방법은 자동안굴절력계 (Auto Refrac - tomeber)로 타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 원시 구면도수. 난시도수 그리고 난 시축 등을 비교 분석하여 직장인들의 시력에 대한 굴절상태를 연구조사 하였다.
  • 추후 방사선 시표를 이용3 여 원주렌즈의 축방향과 난시교정렌즈의 굴절력을 조사亏 였다. 난시의 정밀검사를 위해 m로스실린더를 이용하a 난시축과 교정실린더 렌즈값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吳 다 방사선 시표의 사전검사로부터 얻어진 난시축값을。 용하여 대략적으로 교정하고 크로스실린더의 손잡이를 U 략적으로 교정한 난시축 방향에 일치하도록 교정렌즈 우에 놓고 측정하였다. 이때, 시표를 점군시표나 시력표에人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가장 작은 시표 하나만을 보도록 c 고 크로스실린더를 반전시켜 반전과 반전후의 경우 어上 위치가 선명한가의 문답으로 난시축을 검사하였다.
  • 인 것으로 정하였고. 도난시壘 수평방향에 굴절력이 큰 경선이 있는 것으로서 이 경선£ 방향이 15° ~ 165°인 것으로 정하였고, 二 이외의 범위。 위치한 경선방향을 포함한 난시를 사난시로 정하였다 적록검사 및 양안균형검사를 통해 최종시력 L2를 교W 시력으로 정하였다. 일반적인 근시, 원시 및 정시의 분£ 기준은 표 1에서 보여주고 있다.
  • 난시의 정밀검사를 위해 m로스실린더를 이용하a 난시축과 교정실린더 렌즈값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吳 다 방사선 시표의 사전검사로부터 얻어진 난시축값을。 용하여 대략적으로 교정하고 크로스실린더의 손잡이를 U 략적으로 교정한 난시축 방향에 일치하도록 교정렌즈 우에 놓고 측정하였다. 이때, 시표를 점군시표나 시력표에人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가장 작은 시표 하나만을 보도록 c 고 크로스실린더를 반전시켜 반전과 반전후의 경우 어上 위치가 선명한가의 문답으로 난시축을 검사하였다. 난人 축의 분류는 직난시 도난시 그리고, 사난시로 하였다.

대상 데이터

  • 안질환이 전혀 없고. 눈에 외상이 없는 건강한 30대 직장인을 검사하였다. 조사에 참여한 대상을 30대초반(30~33세).
  • 본 연구는 2001년 1월부터 2001년 8월까지 서울을 중심으로 거주하고 있는 사람 중 안경원을 방문한 30대 직장인 390명(남 237명 여 153명)을 조사하였으며. 안질환이 전혀 없고.
  • 본 연구는 30대 직장인 성인남녀의 굴절이상 상태를 성별, 근시 구면도수. 원시 구면도수.
  • 그리고. 시고는 5m용 시시력표를 사용하였다. 조절력개입을 막기 우하여 + 구면렌즈를 장입하여 인위적으로 심한 근시상대틀만드는 운무법을 사용하였다.
  • 눈에 외상이 없는 건강한 30대 직장인을 검사하였다. 조사에 참여한 대상을 30대초반(30~33세). 30대중반(34~ 36세) 그리고 30대 후반(37~39세)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검사하였다.

이론/모형

  • 시고는 5m용 시시력표를 사용하였다. 조절력개입을 막기 우하여 + 구면렌즈를 장입하여 인위적으로 심한 근시상대틀만드는 운무법을 사용하였다. 추후 방사선 시표를 이용3 여 원주렌즈의 축방향과 난시교정렌즈의 굴절력을 조사亏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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