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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의사학회지 =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history, v.14 no.2, 2001년, pp.59 - 82
The book, "Euibangyoochui醫方類聚"(A.D. 1445) is called the treasure-house of the knowledge of medical science, due to the 50,000 prescriptions and an enormous amount of medical information that it contains. But in spite of the importance of this book, a convenient and efficient method to use the in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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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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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방유취』의 제작에 참여한 사람은 누구인가? | 『의방유취』는 세종 임금의 재위 중인 1445년 의관뿐만 아니라 집현전학사를 비롯한 문신들이 대거 참여하여 365권이라는 巨帙로 편찬된 동양 최대의 한의방서이다. 그러나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정작 우리가 알고 있는 의방유취에 대한 지식이 그다지 풍부하지 못하며 몇 가지 단편적인 기록에만 의지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곧 놀라게 된다. | |
『의방유취』가 우리나라와 중국에 다시 알려지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 거의 잊혀졌던 『의방유취』는 근세 일본 多紀家의 보존 장서를 喜多村直寬이 복간한 聚珍版 발행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중국에 다시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 역시 한정된 수량으로 널리 보급되지 못하여 한, 중, 일 등에 남아 있는 몇 부조차도 貴重本으로 분류된 형편이다. | |
『醫方類聚』가 일반에게 널리 보급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 그러나 성종대 초간 당시에 방대한 분량으로 인하여 30여 질밖에 인출하지 못하였고 중간된 일도 없기 때문에 일반에게 널리 보급되지 못하였다. 현재 전하고 있는 의방유취 원본은 선조대 전쟁 중 약탈당한 1질이 일본에 전해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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