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관절염 환자의 통증, 피로, 자아존중감, 건강상태지각과 자기효능감에 대한 관절염 체조의 효과 Effects of the Ground Exercise for Arthritis Program(GEAP) on Pain, Fatigue, Self-esteem, Perceived Health Status and Self-efficacy in Patients with Chronic Arthritis원문보기
Purpose: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GEAP on pain, fatigue, self-esteem, perceived health status and self-efficacy in patients with chronic arthritis. Methods: One group Pre- & post-test design was used. Outcome domains included pain, number of painful joints, fatigue, self-esteem, perceived healt...
Purpose: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GEAP on pain, fatigue, self-esteem, perceived health status and self-efficacy in patients with chronic arthritis. Methods: One group Pre- & post-test design was used. Outcome domains included pain, number of painful joints, fatigue, self-esteem, perceived health status and self-efficacy. Thirty-four patients were recruited over four times from a rheumatic clinic affiliated to a university medical center in Seoul, Korea The GEAP is an exercise program modified by the investigators from PACE program which developed by Arthritis Foundation. The program duration is about 60 minutes, three times a week for 6 weeks. Participants were predominantly women (68%) ; on average 57.3 years old; and diagnossed with RA (58.8), osteoarthritis (29.4) or other (11.8). Results: After completing the GEAP, subjects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in pain (p=.02), number of painful joints (P= .04), fatigue (p= .0001), and perceived health status (P=.006). There were no improvements in self-esteem and self-efficacy score for adults with chronic rheumatic diseases. Conclusion: This study showed that the GEAP is an effective exercise intervention for improving outcomes for patients with chronic arthritis. More sample and research are needed to 1) accurately evaluate on self-esteem and self-efficacy; 2) understand and improve adherence. And also a longer follow up period is recommended to evaluate long-term effects of the PACE program.
Purpose: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GEAP on pain, fatigue, self-esteem, perceived health status and self-efficacy in patients with chronic arthritis. Methods: One group Pre- & post-test design was used. Outcome domains included pain, number of painful joints, fatigue, self-esteem, perceived health status and self-efficacy. Thirty-four patients were recruited over four times from a rheumatic clinic affiliated to a university medical center in Seoul, Korea The GEAP is an exercise program modified by the investigators from PACE program which developed by Arthritis Foundation. The program duration is about 60 minutes, three times a week for 6 weeks. Participants were predominantly women (68%) ; on average 57.3 years old; and diagnossed with RA (58.8), osteoarthritis (29.4) or other (11.8). Results: After completing the GEAP, subjects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in pain (p=.02), number of painful joints (P= .04), fatigue (p= .0001), and perceived health status (P=.006). There were no improvements in self-esteem and self-efficacy score for adults with chronic rheumatic diseases. Conclusion: This study showed that the GEAP is an effective exercise intervention for improving outcomes for patients with chronic arthritis. More sample and research are needed to 1) accurately evaluate on self-esteem and self-efficacy; 2) understand and improve adherence. And also a longer follow up period is recommended to evaluate long-term effects of the PAC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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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만성 관절염 환자에게 PACE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수정한 관절염 체조 프로그램으로 변형흐卜여 적용함으로써 관절염 체조가 우리나라 관절염 환자들의 통증 및 피로의 감소와 자아존중감, 건강 상태지각 및 자기효능감의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시도되었다.
이에 본 연구자는 관절염 체조가 우리나라 관절염 환자들의 통증, 피로, 자아존중감, 건강 상태지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가설 설정
제 1 부가설 : 통증 정도는 시행 후가 시행 전에 비해 더 낮아질 것이다.
제 2 부가설 : 통증 관절 수는 시행 후가 시행 전에 비해 더 감소될 것이다.
제1 가설 : 관절염 환자의 통증은 체조를 시행한 후에 시행 전보다 낮아질 것이다.
제2 가설 : 관절염 환자의 피로감은 체조를 시행한 후애 시행 전보다 감소될 것이다.
제3 가설 : 관절염 환자의 자아존중감은 체조를 시행한 후에 시행 전보다 높아질 것이다.
제4 가설 : 관절염 환자의 건강 상태 지각은 체조를 시행한 후에 시행 전보다 향상될 것이다.
제5 가설 : 관절염 환자의 자기효능감은 체조를 시행한 후에 시행 전보다 높아질 것이다.
제안 방법
본 연구는 단 일군 전·후 설계의 유사 실험 연구로서 독립변수는 6주간의 관절염 체조 프로그램이고, 종속변수는 관절의 통증, 피로, 자아존중감, 건강상 태 지각, 자기효능감 정도이다. 대상자 선정 후 관절염 체조를 주 2회 6주간 총 12회 시행하였으며, 소요 시간은 1회에 50-60분 정도이다. 실험 전·후 2회에 걸쳐 위의 종속변수들을 측정하였다〈Figure 1>.
본 연구는 단 일군 전·후 설계의 유사 실험 연구로서 독립변수는 6주간의 관절염 체조 프로그램이고, 종속변수는 관절의 통증, 피로, 자아존중감, 건강상 태 지각, 자기효능감 정도이다. 대상자 선정 후 관절염 체조를 주 2회 6주간 총 12회 시행하였으며, 소요 시간은 1회에 50-60분 정도이다.
집단의 수는 10~15명 정도로 관절염 체조 교실을 4회에 걸쳐 운영하였다. 운동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35분이며, 프로그램 전체 진행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60분으로 연구자는 체조 교실을 주 2회 6주간 열었으나 대상자에게 운동 방법을 설명한 유인물을 주어 관절염 체조 교실에서 뿐 아니라 집에 서도 운동을 하도록 운동 시행 여부를 전화로 매주 확인하고 격려하여 운동 횟수는 주당 3~4회 정도를 유지하도록 하였다.
보완한 프로그램으로 관절 범위 운동, 근육 강화 운동, 지구력 운동, 체 중부하 운동, 균형과 협응 기능 운동, 자세교정, 신체 상태 인식, 심호흡과 이완 등 70여 가지의 동작이 포함되어 있다. 집단의 수는 10~15명 정도로 관절염 체조 교실을 4회에 걸쳐 운영하였다. 운동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35분이며, 프로그램 전체 진행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60분으로 연구자는 체조 교실을 주 2회 6주간 열었으나 대상자에게 운동 방법을 설명한 유인물을 주어 관절염 체조 교실에서 뿐 아니라 집에 서도 운동을 하도록 운동 시행 여부를 전화로 매주 확인하고 격려하여 운동 횟수는 주당 3~4회 정도를 유지하도록 하였다.
후에 통증 정도. 통증관절수, 피로, 자아존중감, 건강 상태지각 및 자기효능감을 측정하여 SA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 데이터
1999년 9월부터 2000년 9월까지 서울 소재 C 대학 부속 K 병원의 류마티스센터에 등록된 만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네 차례에 걸쳐 관절염 체조교 실 참여 신청을 받은 총 52명의 대상자 중에서 중도에 탈락한 10명을 제외한 3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은 1999년 9월부터 2000년 9월까지 서울 소재 C 대학 부속 K 병원의 류마티스센터에 등록된 만성 관절염 환자 중에서 참여하기를 희망하면서 연구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 34명이었으며 관절염 체조 이수 전. 후에 통증 정도.
데이터처리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질병 관련 특성, 건강 행위 관련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2) 관절염 체조 이수 전·후의 관절의 통증 상태는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고 McNemar's x 2_test를 하여 변화 정도를 비교하였다.
3) 처치 전·후의 관절의 통증 정도, 통증 관절수, 피로, 자아존중감. 건강 상태 지각 및 자기효능감에 대한 차이는 paired t-test로 검정하였다.
이론/모형
Rosenberg(1965)가 개발한 도구를 Chon(1976)이 국문으로 번역한 도구로서 10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자신에 대한 가치, 자질, 성공, 능력, 자부심, 긍정적 태도. 만족감, 존경, 유익 감, 도덕성 등이다.
Speake, Cowart와 Pellet (1989)이 개발한 도 구를 본 연구자가 변역, 역 번역 및 타당도 검토를 거친 다음 5점 척도의 2문항으로 된 도구로 현재의 건강 상태에 대한 지각 정도와 타인과 비교했을 때의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한 지각 정도를 알아보도록 되 어있다. 점수가 높을수록 자신의 건강 상태를 좋은 것으로 지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Tack(1991)이 관절염 환자의 피로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다차원적 피로 척도(Multidimensional Assessment of Fatigue: MAF) 로 지난 한 주간의 피로 정도에 대해 응답하도록 된 16문항의 도구를 본 연구자가 번역하여 사용하였다. 1, 2, 3, 15번의 4개 문항은 각 10점씩 총 40점이 되도록 점수화하고, 4번부터 14번 문항까지 총 11개 문항의 점수가 총 10점이 되도록 점수화한 다음, 앞에서 산출한 40점과 합하여 총 50점 만점 척도가 되게 한다.
성능/효과
1) 만성 관절염 환자의 고관절과 손가락 관절의 통증은 관절염 체조 이수 후에 유의하게 변화되었다.
2) 만성 관절염 환자의 통증 및 통증 관절 수는 관절염 체조 이수 후에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3) 만성 관절염 환자의 피로는 관절염 체조 이수 후에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4) 만성 관절염 환자의 자아존중감은 관절염 체조 이 수 후에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5) 만성 관절염 환자의 건강 상태지각은 관절염 체조 이수 후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6) 만성 관절염 환자의 자기효능감은 관절염 체조 이 수 후에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관절염 환자의 경우는 통증이 신체의 여러 관절에서 일어나게 되므로 환자마다 침범 관절 수와 부위가 다르게 나타난다. 관절염 체조 교실 이수 전후에 11군데의 관절 부위 중에서 고관절과 손가락 부위에서만 통증 호소에 유의한 변화가 있었다. 특히, 류마티 스 관절염 환자들이 통증을 많이 호소하는 부위인 손가락 관절의 경우 55.
관절염 체조 교실 이수 전후의 관절 통증의 변화를 보면 고관절과 손가락 관절에서 통증의 변화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 = .034, p = .O46). 즉, 고관절은 통증이 있는 6명 중에서 66.
16)이었다. 대부분의 대상자들(88.2%,79.4%)은 건강을 위하여 음식을 제한하거나 특별식 이를 하고 있지 않았으며, 수면시간은 최소 4시간에서 최대 10시간으로 평균 7시간(7.05±1.45)이며 수면의 질은 보통이다와 좋다가 각각 35.3%를 차지하여 중등도의 양상을 보였다. 또한 대부분의 대상자들(94.
환자에 대한 PACE의 효과를 측정했던 선행 연구 결과들과 일치하였다(Sohng, 1999; Ober 1992). 따라서, 본 관절염 체조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관절염 환자들의 통증이나 피로를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음을 입증할 수 있었다.
Sohng과 Kang(2001) 이 Arthritis Foundation(1987)의 PACE 프로그램을 수정. 보완한 프로그램으로 관절 범위 운동, 근육 강화 운동, 지구력 운동, 체 중부하 운동, 균형과 협응 기능 운동, 자세교정, 신체 상태 인식, 심호흡과 이완 등 70여 가지의 동작이 포함되어 있다. 집단의 수는 10~15명 정도로 관절염 체조 교실을 4회에 걸쳐 운영하였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 볼 때, 관절염 체조는 만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통증 정도 및 통증 관 절수의 감소, 건강 상태지각의 향상에 매우 큰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6주간의 관절염 체조로 연구 가설이 지지되는 좋은 효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관절염 체조 프로그램이 한국인에게 알맞게 변형된 결과일 뿐 아니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6주 동안 제공된 지지 및 건강교육의 효과와 대 상자 간의 상호작용이 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난 결과인 것으로 사료된다.
본 프로그램의 이수 전·후의 통증 정도는 5.05점에서 4.41 점으로, 통증 관절 수는 7.61개에서 6.64 개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이처럼 관절염 체조의 효과는 관절염 환자들의 신체기능 유지 및 증진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평균 28.
연구대상자의 건강 상태지각은 평균 5.26(±1.69) 점에서 5.91((±1.44) 점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여 제 4 가설은 지지되었다(p = .0057).
연구대상자의 건강 행위와 관련된 특성을 보면, 규칙적 운동 수행은 운동을 하는 경우 (44.1%)보다 안 하는 경우(55.9%)가 약간 더 많았으며. 운동 횟수는 평균 주 2회(2.
연구대상자의 자기효능감은 평균 71.70(±16.53)점에서 76.37(± 13.74)점으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가 없어 제 5 가설은 지지되지 못하였다 (p = .O664).
연구대상자의 질병 관련 특성을 보면, 투병 기간은 2개월에서 258개월까지로 평균 투병 기간은 65개월(64.51±75.47)이였으며, 1년 이하인 경우가 47.1%로 가장 많았으며, 1년 이상 5년 미만인 경우가 20.6%로 5년 미만인 대상자가 전체의 67.7%를 차지하였다. 진단명은 류마티스 관절염이 58.
연구대상자의 통증 관절 수는 평균 7.61 (±8.85) 개에서 6.64(±10.00)개로 유의하게 감소하여 제2 부가설은 지지되었다(p = .0482).
연구대상자의 통증 정도는 프로그램 이수 후에 5.05(±2.20)점에서 4.41(±2.13)점으로 유의하게 낮아져 제 1 부가설은 지지되었다(p=.0140).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 볼 때, 관절염 체조는 만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통증 정도 및 통증 관 절수의 감소, 건강 상태지각의 향상에 매우 큰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6주간의 관절염 체조로 연구 가설이 지지되는 좋은 효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관절염 체조 프로그램이 한국인에게 알맞게 변형된 결과일 뿐 아니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6주 동안 제공된 지지 및 건강교육의 효과와 대 상자 간의 상호작용이 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난 결과인 것으로 사료된다.
이상의 연구결과로 관절염 체조 프로그램은 만성관절염 환자의 통증과 피로를 감소시킴으로써 건강상태지각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간호중재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관절염 체조는 만성관절염 환자들뿐 아니라 관절 증상을 가진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리라 본다.
64 개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이처럼 관절염 체조의 효과는 관절염 환자들의 신체기능 유지 및 증진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평균 28.24점이었던 피로를 22.82점으로 유의하게 감소시킴으로써 관절염. 환자에 대한 PACE의 효과를 측정했던 선행 연구 결과들과 일치하였다(Sohng, 1999; Ober 1992).
O46). 즉, 고관절은 통증이 있는 6명 중에서 66.67%인 4명의 통증이 없어졌으며, 손가락 관절은 통증이 있는 19명 중에서 36.84%인 7명의 통증이 없어졌다〈Table 2>.
통증 유무를 관절 부위별로 조사한 결과, 통증을 많이 호소하는 부위는 프로그램 전후에서 모두 슬관 절(26명. 76.5%; 21명, 61.8%), 손가락 관절(19명. 55.9%; 13명, 38.2%), 견관절(15명.
관절염 체조 교실 이수 전후에 11군데의 관절 부위 중에서 고관절과 손가락 부위에서만 통증 호소에 유의한 변화가 있었다. 특히, 류마티 스 관절염 환자들이 통증을 많이 호소하는 부위인 손가락 관절의 경우 55.9%인 19명이 통증을 호소하였으나 이 중 36.8%인 7명에게서 통증이 없어졌다는 반응을 보였고, 통증을 가장 많이 호소하는 부 위인 무릎의 경우에도 비록 유의한 차이는 없었지만 관절염 체조 교실 이수 전 대상자의 76.5%(26명)가 통증을 호소하였으나 관절염 체조 교실 이수 후에는 34.62%(9명)에서 통증이 없어졌다는 결과를 보여 관절염 체조가 일부 관절의 통증을 없애는데 도움이 됨을 알 수 있었다.
후속연구
4%)가 보통 이상으로 수면의 질이 좋다고 답하여,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루푸스 대상자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수면장애라고 한 Suh와 Lim(2000)의 연구 결과와는 일치되지 않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수면은 안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이면서 관절염 환자들에게는 피로를 유발하는 주요 문제이므로 만성 관절염 환자의 수면의 질이나 수면 장애에 대한 보다 객관적인 심층 연구가 필요하리라 본다.
이상의 연구결과로 관절염 체조 프로그램은 만성관절염 환자의 통증과 피로를 감소시킴으로써 건강상태지각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간호중재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관절염 체조는 만성관절염 환자들뿐 아니라 관절 증상을 가진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리라 본다. 또한 지구력 운동 시에는 음악과 율동이 포함되어 있어 흥미를 유발하도록 구성된 본관절염 체조 프로그램이 관절염 환자를 위한 다른 유형의 운동들과 운동 지속성 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관한 추후 연구를 제언한다.
따라서 관절염 체조는 만성관절염 환자들뿐 아니라 관절 증상을 가진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리라 본다. 또한 지구력 운동 시에는 음악과 율동이 포함되어 있어 흥미를 유발하도록 구성된 본관절염 체조 프로그램이 관절염 환자를 위한 다른 유형의 운동들과 운동 지속성 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관한 추후 연구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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