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체중 3.0kg의 가토 수컷 10마리를 이용하여 피부의 외상을 입힌 후 개방드레싱과 밀봉드레싱이 상처의 치유과정에서의 효과와 형태학적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1cm의 절개창과 $1.0{\times}0.2cm$의 피부절제창을 만든 후 개방드레싱군은 1일 2회 betadine으로 소독한 후 상처부위를 노출시켜 5, 10 및 15일째에 관찰하였으며, 밀봉드레싱군은 매일 betadine으로 소독하고 1% silver sulfadiazine 크림을 도포한 후 거즈를 덮어 5, 10 및 15일째에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피부를 절개한 군과 절제한 군을 개방드레싱 및 밀봉드레싱을 각각 시행한 5일 후에는 딱지가 형성되었고 표피의 재생은 상처의 가장자리에서부터 시작하였다. 진피의 표층에는 호중구, 단구 및 림프구의 침윤이 일어났고 부종과 섬유아세포의 증식이 경하게 일어났다. 수상 후 개방드레싱 및 밀봉드레싱을 시행한 10일 후에는 딱지는 탈락되었고 표피는 재생되어 연속적이었다. 모세혈관의 수와 염증세포의 침윤은 감소하였다. 부종과 섬유아세포의 증식은 더욱 증가하였다. 수상 후 개방 및 밀봉드레싱을 시행한 후 15일에는 표피의 재생은 완성되어 각질이 형성되었다. 진피에는 염증세포의 침윤, 부종 및 혈관의 증식은 소실되었고 섬유아세포 및 교원섬유의 양은 증가하였다. 피부를 절개한 군은 절제 군에 비해 반흔의 양은 적었고 드레싱방법에따른 치유과정의 차이는 없었다. 이상의 성적으로 보아 상처의 치료는 드레싱의 방법보다 상처의 소독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체중 3.0kg의 가토 수컷 10마리를 이용하여 피부의 외상을 입힌 후 개방드레싱과 밀봉드레싱이 상처의 치유과정에서의 효과와 형태학적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1cm의 절개창과 $1.0{\times}0.2cm$의 피부절제창을 만든 후 개방드레싱군은 1일 2회 betadine으로 소독한 후 상처부위를 노출시켜 5, 10 및 15일째에 관찰하였으며, 밀봉드레싱군은 매일 betadine으로 소독하고 1% silver sulfadiazine 크림을 도포한 후 거즈를 덮어 5, 10 및 15일째에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피부를 절개한 군과 절제한 군을 개방드레싱 및 밀봉드레싱을 각각 시행한 5일 후에는 딱지가 형성되었고 표피의 재생은 상처의 가장자리에서부터 시작하였다. 진피의 표층에는 호중구, 단구 및 림프구의 침윤이 일어났고 부종과 섬유아세포의 증식이 경하게 일어났다. 수상 후 개방드레싱 및 밀봉드레싱을 시행한 10일 후에는 딱지는 탈락되었고 표피는 재생되어 연속적이었다. 모세혈관의 수와 염증세포의 침윤은 감소하였다. 부종과 섬유아세포의 증식은 더욱 증가하였다. 수상 후 개방 및 밀봉드레싱을 시행한 후 15일에는 표피의 재생은 완성되어 각질이 형성되었다. 진피에는 염증세포의 침윤, 부종 및 혈관의 증식은 소실되었고 섬유아세포 및 교원섬유의 양은 증가하였다. 피부를 절개한 군은 절제 군에 비해 반흔의 양은 적었고 드레싱방법에따른 치유과정의 차이는 없었다. 이상의 성적으로 보아 상처의 치료는 드레싱의 방법보다 상처의 소독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This morphological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healing effect of open and occlusive dressing on rabbit skin wounds. The male white rabbits were given incision wound measuring 1.0cm in length and excision wound measuring $1.0{\times}0.2cm$ respectively on backs. Five rabbits a...
This morphological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healing effect of open and occlusive dressing on rabbit skin wounds. The male white rabbits were given incision wound measuring 1.0cm in length and excision wound measuring $1.0{\times}0.2cm$ respectively on backs. Five rabbits among their received sterilization with beta dine twice a day and kept wound open. Another group of rabbits received sterilization and occlusive dressing with application of 1% sulfadiazine ointment and covering of gauze. The rabbits were observed at 5, 10, and 15 days after dressing with light microscop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Both incision and excision wounds received open and occlusive dressing respectively revealed formation of scab and regeneration of epidermal epithelial cells at wound margin. The superficial dermis showed infiltration of neutrophils, monocytes, and lymphocytes, fibroblastic proliferation, and edema. On 10 days after opera and occlusive dressing the scab had disappeared and regeneration of epidermal epithelium was completed. The capillaries and inflammatory cells were decreased in number. However, edema and fibroblastic proliferation were more pronounced. On 15 days after opera and occlusive dressing, there were keratinization of regenerated epidermal epithelium, loss of inflammatory infiltration, edema, and capillary proliferation, and increase of fibroblastic proliferation and collagen fibers. The amounts of scars were less in incision wound than of excision one.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healing processes between both dressing methods. According to the above results, it was conceived that sterilization of wound is more important in wound healing than dressing method in trivial wounds.
This morphological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healing effect of open and occlusive dressing on rabbit skin wounds. The male white rabbits were given incision wound measuring 1.0cm in length and excision wound measuring $1.0{\times}0.2cm$ respectively on backs. Five rabbits among their received sterilization with beta dine twice a day and kept wound open. Another group of rabbits received sterilization and occlusive dressing with application of 1% sulfadiazine ointment and covering of gauze. The rabbits were observed at 5, 10, and 15 days after dressing with light microscop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Both incision and excision wounds received open and occlusive dressing respectively revealed formation of scab and regeneration of epidermal epithelial cells at wound margin. The superficial dermis showed infiltration of neutrophils, monocytes, and lymphocytes, fibroblastic proliferation, and edema. On 10 days after opera and occlusive dressing the scab had disappeared and regeneration of epidermal epithelium was completed. The capillaries and inflammatory cells were decreased in number. However, edema and fibroblastic proliferation were more pronounced. On 15 days after opera and occlusive dressing, there were keratinization of regenerated epidermal epithelium, loss of inflammatory infiltration, edema, and capillary proliferation, and increase of fibroblastic proliferation and collagen fibers. The amounts of scars were less in incision wound than of excision one.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healing processes between both dressing methods. According to the above results, it was conceived that sterilization of wound is more important in wound healing than dressing method in trivial wounds.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드래싱의 방법으로서 개방 및 밀봉 드레싱이 가토 외 펴부상처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치유과정예 서 형태학적인 차이를 비교하여 피부상처 예 어떤 드레싱이 더 효과적인지 규명하여 임상에 적용하고자이 연구를 시도하였다
그리고 실험한 전예에서 감염이 일어난 동물은 없었다. 본 실험은 소독과 소독 후 항생제 도포라는 두 가지 조건을 비교한 것으로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감염을 딱을 수 있었다는 것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즉 토끼에 유발한 피부의 절개창 및 절제창에서 감염을 방지함으로서 이들 상처가 치유된 결과는 정상적인 치유 과정을 거쳤다는 것을 확인해준다 따라서 상처의 드레싱은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이냐 하는 것보다 1차적으로 감염의 방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본 실험의 주된 목적은 개방 드레싱과 밀봉 드레싱의 효과 예 대한 차이를 검색하고자 하였는데, 실험의 성젹은 유외한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실험한 전예에서 감염이 일어난 동물은 없었다.
상처를 깨끗이 소듁하고 거즈로 피복하 지 않는 방법으로 개방 트레싱을 한 피부 상처와, 연고를 바르고 거즈로 피복하여 밀봉 드레싱을 한 피부 상처의 치유 과정에서의 치유 효과와 형태학적인 차이를 비교하여 피부 상처에 어떤 드레싱이 더 효과적인 치를 규명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개방 드레싱 올 한 군은 상처를 유발한 후 매일 be- .tadine으로 2회 소독한 후 상처 부위를 노출시켜 5, 10 및 15일에 상처 부위의 절개조직을 채취하였으며 밀봉 드레싱을 한 군은 betadine으로 소독 후실마진크림을 도포하고 거즈로 덮어둔 후 5, 10 및 15일째에 상처 부위의 피부조직을 채취하여 관찰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두 가지의 드레싱 방법을 선택하였는데, 첫째는, 개방 드레싱으로 상처의 소독만 하고 피복을 하지 않는 방법이며, 둘째는, 밀봉 드레싱으로 상처를 소독한 후 연고를 피복하고 거즈를 덮는 방법을 택하였다. 특히 피부에 유발한 상처는 1차 유합이 가능한 절개창과 2차 유합이 일어나는 피부절제창을 만들어 치유될 때까지 드레싱을 하였다.
먼저, 조직 절편을 물에 넣어 함수를 시키고 acid alum hematoxylin 용액에 5~10분간 담구어 염색을 하여 조직이 청색이 될 때까지 흐르는 물에 수세를 하고, 0.5% eosin Y 용액에 1분간담구어 염색하고 물로 수세한 후 계열 알코올로 탈수를 시켜 100% ethanol을 거친 후 xylene에 침투 시켜 합성수지 혹은 balsam으로 봉입하였다.
본 연구는 체중 3.0kg의 가토 수컷 10마리를 이용하여 피부의 외상을 입힌 후 개방 드레싱과 밀봉 드레싱이 상처의 치유 과정에서의 효과와 형태학적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1cm의 절개창과 1.0x0.2cm의 피부절제창을 만든 후 개방 드레싱 군은 1일 2회 betadine으로 소독한 후 상처 부위를 노출시켜 5, 10 및 15일째에 관찰하였으며, 밀봉드레싱 군은 매일 betadine으로 소독하고 1% silver sulfadiazine 크림을 도포한 후 거즈를 덮어 5, 10 및 15일째에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실험은 토끼를 ether로 마취한 후 등의 털을 깎고 토끼의 등에 길이 lcm 크기의 절개창과 lx0.2cm 크기의 피부절제창을 만들었다. 개방 드레싱 올 한 군은 상처를 유발한 후 매일 be- .
특히 피부에 유발한 상처는 1차 유합이 가능한 절개창과 2차 유합이 일어나는 피부절제창을 만들어 치유될 때까지 드레싱을 하였다.
대상 데이터
0kg 정도인 흰색 가토 수컷을 일정 기간 사육한 후 건강이 양호하다고 인정되는 것을 골라 개방 드레싱에 5마리, 밀봉 드레싱에 5 마리를 사용하였다. 사용한 약제는 실마진 1% 크림 (silver sulfadiazine, 동화약품공업주식 회사제)과 소독제 betadine을 사용하였다.
체중 약 3.0kg 정도인 흰색 가토 수컷을 일정 기간 사육 한 후 건강이 양호한 10마리를 골라 ether로 마취한 뒤 퉁의 털을 깎고 길이 1cm 크기의 절개창퐈 i xo.ton 크기의 피부 절제 창의 상처를 냰 상태이다.
체중이 약 3.0kg 정도인 흰색 가토 수컷을 일정 기간 사육한 후 건강이 양호하다고 인정되는 것을 골라 개방 드레싱에 5마리, 밀봉 드레싱에 5 마리를 사용하였다. 사용한 약제는 실마진 1% 크림 (silver sulfadiazine, 동화약품공업주식 회사제)과 소독제 betadine을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Masson's trichrome 염색에서는 진피의 교원 섬유는 진한 청색으로 염색되었고, 치유부위는교원섬유는 양이 적어 연한 청색으로 염색되어 구별이 되었고 섬유아세포는 세포질이 연한 적색으로 염색되어 모아 교질(tropocollagen)의 합성 능이 적음을 시사하였다.
Massons trichrome 염색에서 상처의 치유가 진행되는 부위 논 둥글고 큰 핵과 방추형의 세포질을 가진 셤유아세포가 침윤되어 그 윤곽이 잘 구분되었다. 그러나 개방 드레싱을 한 군과 밀봉 드레싱을 한 군에서의 치유 과정에는 조직학적 차이가 없었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피부를 절개한 군에서는 절개 후 10일에 표피세포의 재생이 완성되었고 염증 소견으로 소수의 호중구, 림프구 및 단구가 침윤하였으며 15일에는 염증 소견이 소실하였다.
3일에는 혈관이 푱부한 육아조직이 형성되기 시작하고 훨퐌이 중가되었으며 5일에는교원섬유가 증가하였고 표피의 재생이 완성되었다. 그 후 염증 소견이 소실되면서 섬유아세포가 증식하였고 상처의 완전한 치유는 약 1개월 정도 걸렸다. 2차 유합의 경우도 치유 시기는 이와 비솟하나 염증이 심하고 육아조직이 더 많았으며 나중에 상처의 수축이 일어났다.
밀봉 드레싱을 한 후 5일에서도 양군 모두 육안적으로 상처에 딱지가 모두 있었고 H-E 염색에서 상처 부위는 함몰되었으며 절개창의 가운데에는 표피가 없었고 가장자리에는 표피의 재생이 일어났다. 딱지에 해당하는 무구조의 물질과 세포핵의 파편이 섞인 물질이 상처의 표면을 덮고 있었다.
수상 후 개방 드레싱 및 밀봉 드레싱을 시행한 10일 후에는 딱지는 탈락되었고 표피는 재생되어 연속적이었다. 모세혈관의 수와 염증세포의 침윤은 감소하였다.
수상 후 개방 및 밀봉 드레싱을 시행한 후 15 일에는 표피의 재생은 완성되어 각질이 형성되었다.
이상의 성적으로 보아 상처의 치료는 드레싱의 방법보다 상처의 소독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진피의 염증세포는 거의 소실되었고 섬유아세포의 수나 분포 양상 및 치밀 정도는 10일째 보다 증가하였다(그림 5와 6).
피부를 절개한 군과 절제한 군을 개방 드레싱을 한 후 10일 예는 양군 모두 육안적으로 상처의 딱지는 없었고, H-E 염색에서 표피는 완전히 재섕되어 연쏙적으로 상처의 표면을 덮었으며 7~10 충의 편평상피세포로 구성되었다. 진피에는 부종이 심하였고 혈관의 수가 증가하였으며 진피의 표층에는 림프구와 단구가 침윤되었고 그 수는 적었다.
후속연구
것이다. 그러나 얼굴과 같은 노출 부위에 수상한 경우는 작은 흉터라도 미용상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좀 더 전문적인 드레싱이 필요할 것이다.
, 1997), 자연치유를 이용한 합리적 드레싱 방법에 대해서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로써 앞으로 간호실무 영역에서 드레싱이 전문화되어 독자적인 분야로 발전해야 할 것이며, 적극적인 연구와 대비가 필요하고 특히 가정에서나 비전문가가 치료하더라도 양질의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드레싱 방법의 개발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