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그러므로, 50세 이상 성인 및 노인 중에서 당뇨, 고혈압, 암 등으로 병원을 내원한 노인성 만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섭취율, 성별과 질환에 따른 섭취 종류, 섭취 이유 인지된 효과 및 부작용, 효능인지, 정보 및 구입경로, 추후 섭취 여부 등을 성별과 질환의 종류에 따라 살펴보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 본 연구는 설문 지법을 이용하였으며, 예비조사를 거쳐 수정 보완한 설문지를 본조사에 사용하였다. 식품영양학 전공의 대학원생 및 국민영양조사 경험자로 구성된 조사팀이 교육을 통해 연구의 목적 및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도록 하였으며, 이해력과 읽기 능력이 부족한 노인에게 조사원이 한 문항씩 읽어드린 후 응답한 내용을 기록하였다.
-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섭취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최근 1년 이내의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을 적어도 1개월 이상 섭취한 섭취율, 섭취한 종류, 섭취 이유,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인지된 섭취효과 및 부작용, 효능, 정 보급원 및 구입경로, 추후 계속 섭취 여부 등을 조사하였다. 섭취한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과 그에 따른 섭취 실태 는 복수응답 처리로 하였다.
- 본 연구는 설문 지법을 이용하였으며, 예비조사를 거쳐 수정 보완한 설문지를 본조사에 사용하였다. 식품영양학 전공의 대학원생 및 국민영양조사 경험자로 구성된 조사팀이 교육을 통해 연구의 목적 및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도록 하였으며, 이해력과 읽기 능력이 부족한 노인에게 조사원이 한 문항씩 읽어드린 후 응답한 내용을 기록하였다.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섭취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최근 1년 이내의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을 적어도 1개월 이상 섭취한 섭취율, 섭취한 종류, 섭취 이유,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인지된 섭취효과 및 부작용, 효능, 정 보급원 및 구입경로, 추후 계속 섭취 여부 등을 조사하였다.
- 의사로부터 진단받은 것으로 50세 이상 성인 및 노인에게 질병 보유율이 높은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골다공증, 간 질환, 위장질환, 간암, 대장암, 위암 등의 노인성 만성 질 환자를 대상으로 전체 조사대상 중에서 1년 동안 적어도 한 달 이상 지속적으로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을 섭취한 경험에 따라 섭취군 (560명)과 비 섭취군 (586명)으로 나누었다.
- 식품영양학 전공의 대학원생 및 국민영양조사 경험자로 구성된 조사팀이 교육을 통해 연구의 목적 및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도록 하였으며, 이해력과 읽기 능력이 부족한 노인에게 조사원이 한 문항씩 읽어드린 후 응답한 내용을 기록하였다.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섭취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최근 1년 이내의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을 적어도 1개월 이상 섭취한 섭취율, 섭취한 종류, 섭취 이유,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인지된 섭취효과 및 부작용, 효능, 정 보급원 및 구입경로, 추후 계속 섭취 여부 등을 조사하였다. 섭취한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과 그에 따른 섭취 실태 는 복수응답 처리로 하였다.
-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일반적인 섭취율과 섭취 경 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조사대상을 성별로 나누어 조사하였고, 질환에 따른 섭취 경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세부 질환별로 나누어 섭취 경향을 조사하였다.
-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종류는 약초 및 한약군으 로 인삼 (홍삼), 녹용, 한약 (보약), 비타민 무기질 보충제 군으로 종합비타민, 지용성 비타민, 수용성 비타민, 칼슘, 철분 그리고 수용성 비타민이지만 사회적으로 관심과 섭취율이 높아 별도의 제품으로 많이 시판되고 있는 비타민 C, 건강 보조 식품군으로 소맥배아, 포도씨유, 스쿠알렌, 조류식 품, 스피루리나, 클로렐라, 효모, 자라, 식품 추출물, 발효, 유 산균, 버섯, 영지, 알로에, 동충하초, 매실, 키토산, 로얄젤리, 보신 식품군으로 개고기, 개소주, 흑염소, 뱀, 사슴피, 지네, 홍화씨 기름으로 나누어 조사하였고, 기타식품군으로 붕어 즙, 생식, 인진쑥 등이 조사되었다.
대상 데이터
- 조사 대상자는 당뇨, 고혈압, 암 등의 노인성 만성 질환을 가지고 서울과 인천 등 대도시의 종합병원에 내원한 50세 이상 성인 및 노인 170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중 부적절한 사례를 제외하고, 최종 집계된 조사 대상자는 총 1146명으로 남자 536 (46.8%) 명, 여자 610 (53.2%) 명이었다. 조사는 2001년 7월부터 2001년 12월에 사이에 걸쳐 실시하였다.
- 조사 대상자는 당뇨, 고혈압, 암 등의 노인성 만성 질환을 가지고 서울과 인천 등 대도시의 종합병원에 내원한 50세 이상 성인 및 노인 170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중 부적절한 사례를 제외하고, 최종 집계된 조사 대상자는 총 1146명으로 남자 536 (46.
- 2%) 명이었다. 조사는 2001년 7월부터 2001년 12월에 사이에 걸쳐 실시하였다.
- 조사대상에게 섭취한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수를 최대 5개까지로 응답을 하게 하여 남자는 총 347개, 여자 는 총 395개를 응답하였다.
데이터처리
- 성별에 따른 빈도와 백분율을 알아보고 비연속 빈도 간의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Chi-square test를 사용하였으며, 두 연속변수 간의 유의성은 Student's t-test를 사용하였다. 각 변인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구하였으며 p = 0.05의 유의 수준 내에서 상 관성이 유의하다고 인정하였다.
- 수집된 자료는 한글 SPSS (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program를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으며 각 분석 내용별로 다음과 같은 통계 방법들이 사용되었다. 성별에 따른 빈도와 백분율을 알아보고 비연속 빈도 간의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Chi-square test를 사용하였으며, 두 연속변수 간의 유의성은 Student's t-test를 사용하였다. 각 변인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구하였으며 p = 0.
- 수집된 자료는 한글 SPSS (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program를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으며 각 분석 내용별로 다음과 같은 통계 방법들이 사용되었다. 성별에 따른 빈도와 백분율을 알아보고 비연속 빈도 간의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Chi-square test를 사용하였으며, 두 연속변수 간의 유의성은 Student's t-test를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 '계속 섭취하지 않겠다' 는 이유는 당뇨병 군, 고혈압군, 관절염 군, 골다공증 군은 가격이 비싸서가 가장 큰 이유이었고, 간질환군, 위장질환군, 대장암군, 위암 군은 효과가 없다가 가장 큰 이유이었고, 간암 군은 효과가 없다와 부작용이 우려된다가 가장 큰 이유로 나타나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p< 0.001).
- 1) 전체 조사대상자 1146명 중에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전체 섭취율은 48.9%이었고, 남자 536명 여자는 610명 중에서 남자의 섭취율은 48.4%이고, 여자의 섭취율은 46.6%이었다.
- 2) 섭취하는 총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평균 개수는 1.7개이고, 남자는 1.8개, 여자의 평균 섭취 개수는 1.6 개로 남자의 평균 섭취 개수가 유의적으로 많았다.
- 춘천지역의 60세 이상 노년층은 관절염이 있는 노인이 가장 많이 먹는 건강식품은 보약이었으며, 고혈압과 소화기 계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보약, 녹용, 알로에 등을 주로 먹 는 것으로 나타났다.3 전북지역의 중년을 조사한 연구眄 에서는 간 질환 환자는 한약, 소화기계 질환자는 영양제와 건 강보조 식품의 섭취율이 높았다.
- 3) 남자는 한약 20.5%, 종합비타민 15.9%, 개고기 15.9%, 비타민 C 11.5% 등 순으로 많이 섭취하였고, 여자는 한약 15.6%, 종합비타민 15.2%, 비타민 C 11.2%, 인삼 9.9% 등 순으로 섭취 종류에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 4) 질환별로 당뇨병 군, 관절염 군은 종합비타민, 한약, 비타민 C 등 순이었고, 고혈압 군은 종합비타민, 비타민 C, 한 약 등 순이었고, 골다공증은 비타민 C, 한약, 종합비타민, 키 토산 등 순이었고, 간 질환 군은 인삼, 칼슘, 한약 등 순이었고, 위장질환군은 종합비타민, 칼슘, 한약 등 순이었고, 간암 군은 한약, 종합비타민, 인삼 등 순이었고, 대장암 군은 한 약, 인삼, 종합비타민 순이었고, 위암 군은 한약, 개고기, 종합비타민, 비타민 C 등 순으로 질환의 종류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 5) 조사대상 대부분이 섭취하는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제조회사를 모르고 섭취하였고,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섭취 형태는 정제, 캡슐, 액상 등 순이었으며,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섭취 이유로 남자는 건강증진, 질병의 치료, 영양공급 순이었고, 여자는 질병의 치료, 건강 증진, 영양공급 순이었다.
- 6) 조사대상은 섭취하는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구입방법, 정보출처, 추후 섭취 여부에서 남 녀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 7) 질환의 종류에 따라 제조회사, 섭취 형태, 섭취 이유, 구입방법, 정보급원 등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그러므로, 50세 이상 일반 노인뿐 아니라 노인성 질환자 및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영양 및 의료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특수영양 및 건강보조식품의 올바른 섭취를 위한 정보제공 및 영양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 간암 군은 한약 (17.5%), 종합비타민 (10.5%), 인삼 (10.5%) 등 순이었고, 대장암 군은 한약 (16.7%) 인삼 (14.6%), 종합비타민 (11.5%) 등 순이었고, 위암 군은 한 약 (20.3%), 개고기 (19.8%), 종합비타민 (15.1%), 비타민 C (11.6%) 등 순으로 한약과 인삼이 높은 섭취율이 가장 높아 질환의 종류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p< 0.001).
- 고혈압, 간 질환, 위장질환, 대장암 환자군은 섭취한 특수 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인지된 효능이 높았고, 골다공증, 간암, 대장암 환자군은 인지된 효능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조사대상 대부분이 섭취한 특우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인지된 부작용이 없거나 모르겠다고 응답하였으나, 관절염 군과 고혈압 군은 다른 질환에 비해 부작용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낮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p< 0.
- 당뇨병 군은 종합비타민 (16.7%), 한약 (16.7%), 비타민 C (14.5%) 등 순이었고, 고혈압 군은 종합비타민 (16.5%) 비타민 C (15.4%), 한약 (12.6%) 등 순이었고, 관절염 군 은 종합비타민 (20.6%), 한약 (19.1%), 비타민 C (14.7%) 등 순이었고, 골다공증은 비타민 C (14.3%), 한약 (9.5%), 종합비타민 (9.5%), 키토산 (9.5%) 등 순이었고, 간질환군 은 인삼 (21.1%), 칼슘 (13.2%), 한약 (13.2%) 등 순이었고, 위장질환군은 한약 (24.6%), 종합비타민 (16.9%), 비타민 C (12.3%) 등 순으로 나타났다.
- 대부분의 질환군이 섭취하는 특수영양 및 건강보조식품 의 제조회사를 모르고 섭취하였으며, 골다공증 군은 영세업 체가 아닌 중소기업이나 대기업 제품을 사용하는 비율이 54.5%이었으며, 위장질환군은 영세업체에서 제조한 식품을 섭취하는 비율이 높았다 (p< 0.001).
- 섭취 형태는 당뇨병 군, 고혈압군, 관절염 군, 간암 군은 캡슐, 정제 순이었으며, 골다공증 군은 정제, 액체 순이었으며, 위 장 질환, 대장암 군은 알약, 액체 순으로 질환에 따라 섭취 형 태에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p< 0.001).
- 섭취한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총 평균 개수는 1.7 개로 나타났고, 남자의 평균 섭취 개수는 1.8개, 여자의 평균 섭취 개수는 1.6개로 남자의 평균 섭취 개수가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p < 0.001). 충북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 결과는 1인당 약물 복용 종류는 2.
- 성별에 따라 섭취하는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인지된 효과 및 부작용을 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 전체 1146명 중에서 남자는 536 (46.8%) 명이고, 여자 는 610 (53.2%)명이었다 전체 조사대상자 중에서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총 섭취율은 48.9%이고, 남자의 섭취율은 48.4%, 여자의 섭취율은 46.6%로 남자의 섭취율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p < 0.01). 이는 서울지역 성인의 영양 보충제 복용실태를 조사한 연구咨洌이나 춘천지역 노인의 건강식품 섭취실태를 조사한 연구刼 보다는 다소 낮은 수 치이며, 중년 및 노인을 대상으로 한 외국의 선행 연구", 결과에 비해서도 낮은 섭취율을 보였다.
- 조사대상 대부분의 질환군이 특수영양 및 건강보조식품 을 계속 섭취하겠다고 응답하였으나 간 질환 군은 섭취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60.7%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p< 0.001).
- 조사대상 대부분이 섭취하고 있는 특수영양 및 건강보 조 식품의 효능을 잘 알고 섭취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관절염 군을 제외한 모듬 질환군은 효능을 모르고 섭취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p< 0.
- 고혈압, 간 질환, 위장질환, 대장암 환자군은 섭취한 특수 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인지된 효능이 높았고, 골다공증, 간암, 대장암 환자군은 인지된 효능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조사대상 대부분이 섭취한 특우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인지된 부작용이 없거나 모르겠다고 응답하였으나, 관절염 군과 고혈압 군은 다른 질환에 비해 부작용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낮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p< 0.001).
- 001). 조사대상의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에 관한 정보 급원 은 대부분의 질환군이 친구나 가족, 친지가 가장 많았고 의사나 약사, TV나 라디오 등 순이었고 위암 군은 친구나 가족, 친지 (53.5%), TV나 라디오 (15%), 의사나 약사 (13.6%) 둥 순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p< 0.001).
- 춘천지역의 60세 이상 노년층은 관절염이 있는 노인이 가장 많이 먹는 건강식품은 보약이었으며, 고혈압과 소화기 계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보약, 녹용, 알로에 등을 주로 먹 는 것으로 나타났다.3 전북지역의 중년을 조사한 연구眄 에서는 간 질환 환자는 한약, 소화기계 질환자는 영양제와 건 강보조 식품의 섭취율이 높았다.
-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구입 방법으로 당뇨병 군, 고 혈압 군은 약국, 선물 받음 순이었고, 관절염 군, 대장암 군은 선 물 받음, 약국 순이었고, 간질환군, 위장질환군, 간암 군은 약국, 건강 자연 식품점 순이었고, 골다공증 군은 약국, 집에서 제조 순, 위암 군은 선물 받음, 건강 자연 식품점 순이으로 질환에 따른 구입 방법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p< 0.001). 조사대상의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에 관한 정보 급원 은 대부분의 질환군이 친구나 가족, 친지가 가장 많았고 의사나 약사, TV나 라디오 등 순이었고 위암 군은 친구나 가족, 친지 (53.
- 특수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의 섭취 이유는 당뇨군, 관절염 군, 간질환군, 위장질환군, 간암 군은 질병의 치료와 건강증진 순이었고, 고혈압군, 대장암군, 위암 군은 건강증진, 질병의 치료 순이었고, 골다공증 군은 질병의 치료, 노화 방지가 가장 큰 섭취 이유로 질환군 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p< 0.001).
후속연구
- 7) 질환의 종류에 따라 제조회사, 섭취 형태, 섭취 이유, 구입방법, 정보급원 등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그러므로, 50세 이상 일반 노인뿐 아니라 노인성 질환자 및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영양 및 의료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특수영양 및 건강보조식품의 올바른 섭취를 위한 정보제공 및 영양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