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examine the effect of heat treatment temperature in finishing process on PET/PBT Fabric, PET/PBT Fabrics were treated at different relaxing temp., pre-set temp., and final-set temp.. The dimensions such as thickness and density were measured, and the handles were evaluated by Kawabata system. In ...
To examine the effect of heat treatment temperature in finishing process on PET/PBT Fabric, PET/PBT Fabrics were treated at different relaxing temp., pre-set temp., and final-set temp.. The dimensions such as thickness and density were measured, and the handles were evaluated by Kawabata system. In relaxing which was wet heat treatment, thickness and bulkiness were increased, and NUMERI, FUKURAMI, SOFUTOSA, and THV also were increased but KOSHI was decreased with elevating temperature. With elevating pre-set temp., thickness and bulkiness were decreased, but KOSHI was increased. NUMERI, FUKURAMI, SOFUTOSA, and THV were the best at 180$^{\circ}C$ pre-set treatment. In final-set which was dry heat treatment like pre-set, thickness, bulkiness, NUMERI, HUKURAMI, SOFUTOSA, and THV were decreased, but KOSHI value was increased with elevating temperature. Therefore the best heat treatment condition was 130$^{\circ}C$ relaxing, 180$^{\circ}C$ pre-set, and 160$^{\circ}C$ final-set. And the handle of PET/PBT Fabric was affected much more by relaxing temp. than pre-set temp. and final-set temp.
To examine the effect of heat treatment temperature in finishing process on PET/PBT Fabric, PET/PBT Fabrics were treated at different relaxing temp., pre-set temp., and final-set temp.. The dimensions such as thickness and density were measured, and the handles were evaluated by Kawabata system. In relaxing which was wet heat treatment, thickness and bulkiness were increased, and NUMERI, FUKURAMI, SOFUTOSA, and THV also were increased but KOSHI was decreased with elevating temperature. With elevating pre-set temp., thickness and bulkiness were decreased, but KOSHI was increased. NUMERI, FUKURAMI, SOFUTOSA, and THV were the best at 180$^{\circ}C$ pre-set treatment. In final-set which was dry heat treatment like pre-set, thickness, bulkiness, NUMERI, HUKURAMI, SOFUTOSA, and THV were decreased, but KOSHI value was increased with elevating temperature. Therefore the best heat treatment condition was 130$^{\circ}C$ relaxing, 180$^{\circ}C$ pre-set, and 160$^{\circ}C$ final-set. And the handle of PET/PBT Fabric was affected much more by relaxing temp. than pre-set temp. and final-set t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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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신합섬의 하나인 PET/PBT 직물을 사용하여 가공공정 중 열처리 조건이 소재의 형태와 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 최상의 태를 나타내는 열처리 조건을 찾아보고자 한다.
본 실험에서는 가공공정에서 습열처리와 건열처리를 할 경우 온도의 효과를 살펴보고자 정련·완화 공정, 전처리, 후처리의 처리온도만 달리하고 나머지 알칼리 감량가공과 염색과정은 동일하게 하여 그 효과를 살펴보았다. 본 실험에 사용된 가공공정의 열처리 조건을 Fig.
제안 방법
KES-FB시험기로 인장특성, 굽힘특성, 전단특성, 압축특성, 표면특성 및 두께와 중량의 6개 역학적 특성 항목에 대하여 EM을 포함한 17가지 역학적 특성치를 측정하여 이를 가지고 HESC System에 의한 숙녀용 중후지를 위한 KN-201-MDY에 의해 hand value(KOSHI, NUMERI, FUKURAMI, SOFUTOSA)를 구하고, KN-301-winter를 이용하여 THV(total hand value)를 구하였다.
가공공정 중 열처리 조건이 PET/PBT 혼섬사 직물의 형태 및 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최상의 태를 나타내는 처리온도를 찾아보기 위하여 습열처리인 정련·완화 온도, 건열처리인 전처리와 후처리 온도를 달리하여 처리한 후 직물의 형태와 태를 측정하여 비교해 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습열처리의 온도 효과를 보기 위하여 정련·완화 공정은 정련제로 탄산나트륨(2 g/l, 일급)을 사용하여 100℃와 130℃의 두 가지 조건에서 10분간 14rpm으로 rotary washer(SKI)를 사용하여 행하였다. 건열처리 공정인 전처리에서는 160℃, 180℃, 200℃ 각각의 온도에서 Tenter(SKI)를 사용하여 50m/min의 속도로 전처리 하였다. 모든 시료는 5% 수산화나트륨(일급)용액으로 98℃에서 25% 감량이 일어나도록 알칼리 감량가공을 했으며, 130℃에서 30분간 모두 동일하게 염색하여 알칼리 감량가 공이나 염색에 의한 효과의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하였다.
또한 리렉스 공정의 습열처리와 전처리 및 후처리의 건열처리가 태에 미치는 상대적 중요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각 공정에서의 처리온도를 10℃씩 증가시킬 때 THV 값의 증감을 계산해 보았다. 정련·완화 공정에서는 처리온도 10℃증가에 THV 값은 0.
건열처리 공정인 전처리에서는 160℃, 180℃, 200℃ 각각의 온도에서 Tenter(SKI)를 사용하여 50m/min의 속도로 전처리 하였다. 모든 시료는 5% 수산화나트륨(일급)용액으로 98℃에서 25% 감량이 일어나도록 알칼리 감량가공을 했으며, 130℃에서 30분간 모두 동일하게 염색하여 알칼리 감량가 공이나 염색에 의한 효과의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하였다. 후처리는 160℃와 180℃에서 30m/min의 속도로 일정한 직물 폭(44인치)이 되도록 Tenter에서 건열처리 하였다.
1에 도식화하였다. 습열처리의 온도 효과를 보기 위하여 정련·완화 공정은 정련제로 탄산나트륨(2 g/l, 일급)을 사용하여 100℃와 130℃의 두 가지 조건에서 10분간 14rpm으로 rotary washer(SKI)를 사용하여 행하였다. 건열처리 공정인 전처리에서는 160℃, 180℃, 200℃ 각각의 온도에서 Tenter(SKI)를 사용하여 50m/min의 속도로 전처리 하였다.
열처리 조건에 따른 직물의 형태변화를 살펴보기 위하여 실의 굵기와 경사방향의 수축률, 겉보기 비중이 측정되었다.
모든 시료는 5% 수산화나트륨(일급)용액으로 98℃에서 25% 감량이 일어나도록 알칼리 감량가공을 했으며, 130℃에서 30분간 모두 동일하게 염색하여 알칼리 감량가 공이나 염색에 의한 효과의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하였다. 후처리는 160℃와 180℃에서 30m/min의 속도로 일정한 직물 폭(44인치)이 되도록 Tenter에서 건열처리 하였다.
대상 데이터
시료는 PET와 PBT의 혼섬사를 이용하여 경사와 위사에 Z연과 S연을 2올씩 사용하여 평직으로 제직한 직물을 사용하였다.
이론/모형
FRL법 (KS K 0815)에 따라 측정하여 드레이프 계수를 구하였다.
실의 굵기는 직물내 경위사중 위사는 가공공정중 일정한 폭을 유지하기 위하여 Tenter에서 처리하므로 경사의 굵기만 KS K 0415에 따라 측정하였다.
성능/효과
얇아지고 벌키성이 작아졌다. KOSHI 값은 커지나 NUMERI, FUKURAMI, SOFUTOSA 값과 THV 값은 180℃>200℃>160℃순으로 나타나 180℃로 처리했을 때 태가 가장 좋게 나타났다.
직물이 두꺼워지고 벌키성이 커졌다. KOSHI 값이 작아지고, NUMERI, FUKURAMI, SOFUTOSA 값과 THV 값이 커져 부드러워지며 태가 좋아졌다.
즉 건열처리 온도가 높을수록 뻣뻣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NUMERI, FUKURAMI, SOFUTOSA 값과 THV 값은 180℃>200℃>160℃ 순으로 나타나 180℃ 로 처리했을 때가 태가 가장 좋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는 전처리의 경우 적정 처리온도가 존재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본 실험에서는 180℃가 가장 좋게 나타났다.
넷째, 가공공정 중 습열처리는 온도가 낮을수록, 건열처리인 전처리는 180℃에서, 후처리의 건열처리는 온도가 낮을수록 태가 좋았다. 따라서 130℃에서 정련·완화하고 180℃에서 전처리하며 160℃에서 후처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태를 나타냈다.
둘째, 건열처리인 전처리에서는 온도가 높을수록 직물이 얇아지고 벌키성이 작아졌다. KOSHI 값은 커지나 NUMERI, FUKURAMI, SOFUTOSA 값과 THV 값은 180℃>200℃>160℃순으로 나타나 180℃로 처리했을 때 태가 가장 좋게 나타났다.
온도가 낮을수록 태가 좋았다. 따라서 130℃에서 정련·완화하고 180℃에서 전처리하며 160℃에서 후처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태를 나타냈다.
따라서 가공공정 중 정련·완화 공정의 습열처리는 온도가 높을수록, 전처리의 건열처리는 180℃가 적당하며 후처리의 건열처리는 온도가 낮을수록 태가 좋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본 실험 조건 중에서는 130℃정련 .
47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정련·완화 공정의 습열처리가 전처리나 후처리의 건열처리보다 태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습열처 리와 건열처리의 온도변화가 직물의 두께와 벌키성에 미치는 영향이 반대로 나타났다. 또한 후처리 온도가 높을수록 KOSHI 값이 커지고 NUMERI, FUKUR AMI, SOFUTOSA 값과 THV 값은 작아져 뻣뻣해지며 태가 나빠졌다.
셋째, 후처리의 건열처리에서도 온도가 높을수록 직물이 얇아지고 벌키성이 작아졌다. 즉, 습열처 리와 건열처리의 온도변화가 직물의 두께와 벌키성에 미치는 영향이 반대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편으로 NUMERI, FUKURAMI, SOFUTOSA 값과 THV 값은 180℃>200℃>160℃ 순으로 나타나 180℃ 로 처리했을 때가 태가 가장 좋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는 전처리의 경우 적정 처리온도가 존재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본 실험에서는 180℃가 가장 좋게 나타났다.
전처리에 의한 태의 변화를 살펴보면 전처리 온도가 높을수록 KOSHI 값이 약간 증가하며 드레이프 계수도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건열처리 온도가 높을수록 뻣뻣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것이다. 정련·완화를 100℃로 처리했을 때보다 130℃로 처리했을 때 경사가 더 굵어지고 경사방향의 수축이 더 많이 일어나며 두꺼워지면서 겉보기 비중은 작아지는 것 즉 함기량이 더 커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정련·완화 온도 즉, 습열처리 온도가 높을수록 수축이 많이 일어나며 두꺼워져 벌키성이 커지는 것을 의미한다.
때 THV 값의 증감을 계산해 보았다. 정련·완화 공정에서는 처리온도 10℃증가에 THV 값은 0.53 증가하며, 전처리에서는 180℃까지는 THV 값이 0.45 증가하나 180℃이후에는 0.22 감소하며, 후처리에서는 10℃증가에 THV 값이 0.47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정련·완화 공정의 습열처리가 전처리나 후처리의 건열처리보다 태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0℃에서 처리할 경우보다 180℃에서 처리할 경우 경사가 더 굵어지고 수축률도 더 커지나 두께가 얇아지며 겉보기 비중이 커져 함기량이 작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후처리도 전처리의 건열처리와 마찬가지로 온도가 높을수록 두께가 얇아지고 벌키성이 작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정련·완화 공정의 습열처리와 전처리 및 후처리의 건열처리 온도변화가 직물의 두께와 벌키성에 미치는 영향은 반대임을 알 수 있다.
첫째, 습열처리인 정련·완화 공정에서는 온도가 높을수록 직물이 두꺼워지고 벌키성이 커졌다. KOSHI 값이 작아지고, NUMERI, FUKURAMI, SOFUTOSA 값과 THV 값이 커져 부드러워지며 태가 좋아졌다.
후처리 온도가 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160℃ 에서 처리할 때보다 180℃에서 처리할 경우 KOSHI 값이 커지고 NUMERI, FUKURAMI, SOFUTOSA 값은 작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THV 값도 낮아지고 드레이프성도 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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