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한국성인의 주관적 스트레스와 식품 및 영양소 섭취와의 관련성

김영옥

한국성인의 주관적 스트레스와 식품 및 영양소 섭취와의 관련성
Food and Nutrient Consumption Patterns of Korean Adults Based on their Levels of Self Reported Stress 원문보기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 Korean journal of community nutrition, v.8 no.3, 2003년, pp.340 - 348

Abstract ▼ AI-Helper

Differences in food and nutrient intake among Korean adults based on different stress levels were investigated using information obtained from 7,370 adults who participated in the 1998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The twenty-four hour recall method was used for this dietary survey. Data pertaining to indivisual stress levels were collected by means of interviews as part of the National Health Behavior Survey. Following the analysis of variance, Duncan's Multiple Range Test was used to test the differences in food and nutrient intake among groups with different levels of stress. Eighty-three percent of the study subjects were reported to have a certain level of stress. Unlike the observations made in European and American studie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observed in food and nutrient intake based on the stress levels among Korean adults of either sexes. These results may imply that even though stress was clustered with other health related behavior, the association between food intake and stress among Koreans was very weak. (Korean J Community Nutrition 8(3) : 340∼348, 2003)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는 한국인 등이 받는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식품 및 영양소 섭취 양상의 차이를 규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한국인의 스트레스에 대한 식생활 반응이 서양인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도 검토 되었다.
뿐만 아니라 위의 연구자들의 연구대상이 특정 연령층이나 집단에 제한되어있고 표본의 규모도 작아서 한국인의 스트레스가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에는 그 대표성이 부족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1998년도 전국민을 모집단으로 조사된 국민건강 · 영양조사의 자료를 이용하여 한국인의 스트레스 실태와 이들이 받는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식품 및 영양소 섭취에 차이가 있는지 규명하고자 한다.
수행되었다. 한국인의 스트레스에 대한 식생활 반응이 서양인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도 검토 되었다. 전 국민을 모집단으로 1998년 수행된 국민 건강, 영양조사 대상자 중 20세 이상 성인남녀 7,370명의 스트레스 인식 정도 및 식품 및 영양소 섭취 자료가 분석에 이용되었다.

가설 설정

3) 조금 느끼는 편이다. 4) 거의 느끼지 않는다 중 택일하게 하였다. 본 분석에서는 개인의 스트레스 수준을 high, middle, low 세 수준으로 분류하였다.

제안 방법

4) 거의 느끼지 않는다 중 택일하게 하였다. 본 분석에서는 개인의 스트레스 수준을 high, middle, low 세 수준으로 분류하였다. 개인의 스트레스 인식정도 질문에 1) 대단히 많이 느낀다는 대답은 high 수준으로 2) 많이 느끼는 편이다는 middle 수준으로 분류되었고 3) 조금 느끼는 편이다와 4) 거의 느끼지 않는다는 low 수준으로 분류되어 분석에 이용되었다.
1%로 대부분이 숙련직과 반숙련직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조사자의 직업을 그들의 육체노동 강도에 따라 전문직, 사무직, 숙련직, 반숙련직으로 분류하였다. 전체 조사대상자의 6.
본 연구의 분석에는 식품군별 섭취량과 영양소별 섭취량을 산출하여 이용하였다.
개인의 스트레스 인식정도 질문에 1) 대단히 많이 느낀다는 대답은 high 수준으로 2) 많이 느끼는 편이다는 middle 수준으로 분류되었고 3) 조금 느끼는 편이다와 4) 거의 느끼지 않는다는 low 수준으로 분류되어 분석에 이용되었다. 스트레스 이외에 건강 관련 행위 및 환경에 대한 변수로 본 연구 분석에 포함된 항목은 흡연정도, 음주정도, 체중변화, 체중조절여부, 수면시간, 평소에 느끼는 피로감, 운동여부 등이었다. 이들 변수는 국민건강 · 영양조사 중 일부인 보건의식 행태조사에 포함된 조사항목이다.
사용하였다. 식품섭취조사표 Ⅱ(24시간 회상법 조사표)는 음식조리자 기록지(조리자용)와 식품섭취조사 표Ⅰ(조사자용)을 참고로 하여, 조사대상가구의 전가구원을 대상으로 24시간 회상법을 통하여 1일간 식품섭취량이 조사되었다.
이들 변수는 국민건강 · 영양조사 중 일부인 보건의식 행태조사에 포함된 조사항목이다. 자료수집은 개발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훈련된 조사원에 의한 면접조사를 통해 수행되었다.

대상 데이터

'1998년도 국민건강 · 영양조사' 의 영양조사자료를 분석자료로 사용하였다. 식품섭취조사표 Ⅱ(24시간 회상법 조사표)는 음식조리자 기록지(조리자용)와 식품섭취조사 표Ⅰ(조사자용)을 참고로 하여, 조사대상가구의 전가구원을 대상으로 24시간 회상법을 통하여 1일간 식품섭취량이 조사되었다.
자료집과 2차원 모델이 이용되었다. 또한 영양소섭취량 산출은 식품성분표(농촌진흥청 · 농촌생활연구소 1996)에 수록된 2,163종 식품의 영양성분자료가 이용되었고, 이에 들어있지 않은 일반가공식품 1,002종, 수입식품 499종, 패스트푸드 553종, 건강보조식품 241종에 대한 영양소 함량 자료가 추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되어 분석에 이용되었다. 또한 외식 데이터베이스는 산업체급식 대표레시피 782건, 학교급식 대표레시피 782건, 음식업소 대표레시피 290건의 자료가 이용되어 식품섭취량이 환산되었다.
있다. 본 연구 분석에 이용된 스트레스에 관한 자료는 보건의식 행태조사를 통해 수집된 흡연, 음주, 운동, 수면 및 스트레스 자료의 일부분이다. 스트레스에 관하여 조사된 내용은 스트레스 인식정도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1998년도 국민건강 · 영양조사'의 건강면접조사에서 가구기본조사를 완료한 총 13,523가구 가운데 비혈연가구를 제외한 연계조사구역 4,395가구 중 영양조사를 완료한 3,799가구의 가구원 11,525명 중 만 20세 이상 남녀 7,37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한국인의 스트레스에 대한 식생활 반응이 서양인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도 검토 되었다. 전 국민을 모집단으로 1998년 수행된 국민 건강, 영양조사 대상자 중 20세 이상 성인남녀 7,370명의 스트레스 인식 정도 및 식품 및 영양소 섭취 자료가 분석에 이용되었다. 분석결과 조사대상자의 이상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고 스스로 인식하고 있었다.

데이터처리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한 분포는 빈도와 백분율로 나타냈고, 영양소 섭취량은 평균과 표준편차로 나타냈다. 변수간의 관련성은 x² test를 이용하여 검정하였다.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식품 및 영양소 섭취의 차이는 성과 연령을 보정하여 ANOVA 실시후 p<0.
변수간의 관련성은 x² test를 이용하여 검정하였다.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식품 및 영양소 섭취의 차이는 성과 연령을 보정하여 ANOVA 실시후 p<0.05 수준에서 Duncan' s multiple range test로 유의성을 검정하였다.
모든 자료 분석은 SAS 통계 package를 이용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한 분포는 빈도와 백분율로 나타냈고, 영양소 섭취량은 평균과 표준편차로 나타냈다. 변수간의 관련성은 x² test를 이용하여 검정하였다.

이론/모형

식품섭취량조사시에는 24시간 회상을 돕기 위해 눈대중량참고 자료집과 2차원 모델이 이용되었다. 또한 영양소섭취량 산출은 식품성분표(농촌진흥청 · 농촌생활연구소 1996)에 수록된 2,163종 식품의 영양성분자료가 이용되었고, 이에 들어있지 않은 일반가공식품 1,002종, 수입식품 499종, 패스트푸드 553종, 건강보조식품 241종에 대한 영양소 함량 자료가 추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되어 분석에 이용되었다.

성능/효과

본 조사를 통해 나타난 조사대상자의 스트레스 인식정도는 Table 2에 나타난 바와 같이 전체 대상자 7, 370명 중 17.2%(남자 17.5%와 여자 17.0%)인 1270명 만이 거의 느끼지 않는다고 대답하며 82.8% 의 대상자가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상자중 6.
전 국민을 모집단으로 1998년 수행된 국민 건강, 영양조사 대상자 중 20세 이상 성인남녀 7,370명의 스트레스 인식 정도 및 식품 및 영양소 섭취 자료가 분석에 이용되었다. 분석결과 조사대상자의 이상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고 스스로 인식하고 있었다.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식품 및 영양소 섭취 양상은 서양인의 경우와는 다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집단이 음료를 포함하여 곡류 이외의 대부분의 식물성 식품의 섭취량이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집단보다 오히려 낮은 경향을 보여주고 있었다.
분석결과 조사대상자의 이상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고 스스로 인식하고 있었다.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식품 및 영양소 섭취 양상은 서양인의 경우와는 다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집단이 음료를 포함하여 곡류 이외의 대부분의 식물성 식품의 섭취량이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집단보다 오히려 낮은 경향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동물성 식품으로부터 더 많은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조사대상 남성의 식품 섭취 양상은 Table 6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집단(high 또는 middle 수준)이 적게 받는 집단(low 수준)에 비해 견과류, 버섯류, 음료수 등 식물성 식품과 육류, 계란, 생선 우유 등 동물성 식품을 많이 먹는 경향을 보이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의 차이는 아니었다. 여성의 경우는 Table 7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집단(high 또는 middle 수준)이 곡류 이외의 대부분의 식물성 식품의 섭취량이 적게 받는 집단(loW 수준)보다 오히려 낮은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식품군별 섭취량은 곡류, 감자류, 당류, 두류, 견과류, 채소류, 버섯류, 과실류, 해조류, 음료 및 주류, 조미료류, 유지류(식물성), 기타(식물성), 식물성 식품계, 육류, 난류, 어패류, 유류, 유지류(동물성), 기타(동물성), 동물성 식품계로 나뉘어 분석되었다. 영양소별 섭취량은 에너지, 단백질, 지방, 당질, 열량 공급의 당질, 단백질, 지방구성 (C, P, F ratio), 조섬유, 칼슘, 인, 철분, 나트륨, 칼륨, 비타민A, 비타민 B1, 비타민B₂, 나이아신, 비타민C로 나뉘어 분석되었다.
분석되었다. 영양소별 섭취량은 에너지, 단백질, 지방, 당질, 열량 공급의 당질, 단백질, 지방구성 (C, P, F ratio), 조섬유, 칼슘, 인, 철분, 나트륨, 칼륨, 비타민A, 비타민 B1, 비타민B₂, 나이아신, 비타민C로 나뉘어 분석되었다.
그 외 연구에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남성들도 술 소비량이 높아졌으나 여성의 경우는 남성과 같이 뚜렷한 섭취량의 증가가 관찰되지 않았다. 이상과 같이 본 연구 대상 남녀는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식품섭취 양상에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미국인을 대상으로한 Weinstein (1997)의 연구에서는 남성의 경우는 스트레스와 식품섭취 관련성을 보여주지 않았으나 여성 조사 대상자의 80% 이상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모든 식품의 섭취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은 동물성 식품으로부터 더 많은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요약해 보면 한국인의 경우는 서양인과는 다르게 남녀 모두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음료 이외의 식품 및 영양소 섭취량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인들은 스트레스에 대해 서양인과는 다른 식생활 반응을 보이고 있을 가능성을 본 연구 결과는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도 이러한 시도를 한다면 위에서 제시한 것과 조금 다른 경향을 보여줄 수도 있겠다. 이상의 관찰은 서양인의 경우와는 다르게 한국인의 경우는 스트레스의 양에 따라 남녀 모두 영양소 섭취의 수준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있음을 본 연구 결과는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조사자의 직업을 그들의 육체노동 강도에 따라 전문직, 사무직, 숙련직, 반숙련직으로 분류하였다. 전체 조사대상자의 6.5%를 차지하는 전문직에 속하는 사람들은 공무원 및 관리자, 전문가 등이었으며 17.4%를 차지하는 숙련직에 속하는 사람들은 장치, 기계 조작원 및 조립원 등이었으며 반숙련직은 농어업 종사자나 기능, 단순 노무직 종사자 등이었다. 기타에 속하는 사람들은 학생(재수생), 주부, 무직 등으로 되어있다.
2%로 30대가 가장 많고 60~64세가 가장 적었다. 조사대상자의 가구월소득 수준별 구성은 50만원 이하가 22.7%, 51~150만원이 48.2%, 151~300만원이 25.2%, 301만원 초과가 3.9%로 51~150만원 소득군이 대상자의 과반수에 해당하였으며 50만원 이하군과 151~300만원군이 각각 대상자의 1/4 정도가 되고 301만원 초과인 경우는 가장 적었다. 이러한 성 연령 분포는 통계청(Korea National Statistical Office 2000)에서 발표한 한국인의 성, 연령 구조와 3% 이내의 오차범위 내에서 일치하는 분포이다.
6%로 고등학교 졸업군이 가장 많았다. 조사대상자의 직업별 분포는 전문직 6.5%, 사무직 8.2%, 숙련직 29.9%, 반숙련직 17.4%, 기타 38.1%로 대부분이 숙련직과 반숙련직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조사자의 직업을 그들의 육체노동 강도에 따라 전문직, 사무직, 숙련직, 반숙련직으로 분류하였다.

후속연구

이러한 결과는 한국인들은 스트레스에 대해 서양인과는 다른 식생활 반응을 보이고 있을 가능성을 본 연구 결과는 시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의 양상을 확실히 규명하기 위해서는 서양인과 비교할 수 있는 한국인의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측정 도구의 개발과 이를 이용한 심층 연구가 필요함을 본연구 결과는 시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적은 규모의 특수집단을 대상으로 하여 연구한 내용이므로 한국인의 실태를 보기에는 대표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조사하는 방법이나 분석 방법 등도 모두 다르므로 이러한 기존의 연구결과 나타난 스트레스의 이환율이나 특징을 본 연구 결과와 직접 비교하는 것은 많은 해석상의 문제를 낳은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므로 향후 한국인의 스트레스 이환율 및 그와 관련된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를 위해 한국인의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표준화된 측정 도구의 개발이 필요함을 본연구 결과는 시사하고 있다.

참고문헌 (30)

Alana D, Cline G, Richard J (1998): Stress fractures in female army recruits: Imlications of bone density, calcium intake and exercise.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 17(2): 128-135

상세보기
Cho WJ, Kwon IS, Lee HJ (1998): A study on the eating habits and stress of female high school students. J of Korean Soc of School Health 11 (2)
Choi MK, Jun YS, Kim AJ (2001): A Comparative study of dietary behaviors and nutrient intakes according to alcohol drinking among male university students in chungnam, J Korean Soc Food Sci Nutr 30 (5), 978-985
Heatherton TF, Herman CP, Polivy J (1991): Effect of physical threat and ego threat on eating behavior.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60: 138-143

상세보기
Hyun WJ, Lee JY, Kwak CS (1997): Dietary intakes and psychological stress of pregnant women in Taejon in relation to neonatal birth weight. Korean J Community Nutrition 2 (2): 169-178
Jaana L, Ellen EK, Ulla S (2000): Stress-related eating and drinking behavior and body mass index and predictors of this behavior. Preventive medicine 34: 29-39
Kim Y, Suh I, Nam C (1996): Macronutrient intake and blood pressure of adolescent in rural Korea. Korean J Community Nutrition 1: 366-375
Korean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 (2000): Report of Food Composition Data Base Development Project, pp. 49-333, Seoul
Korea National Statistical Office (2000): International Statistical Year Book, ISSN 1228-9817: 284-286
Jin BH, Kim Y (1997): Evaluation of dietary risk factors for abnormal serum cholesterol in Korean sedentary male adults. Korean J Community Nutr 2(5) :671-679
Kim Y(1991) : Changing patterns of diet in Korea. The Korean Central Jounal of Medicine 56(12): 865-873
Kim MK, Rho KA (1996): Effects of examination-stress on nitrogen metabolism of college students. Korea J nutr 29 (7) : 788-805
Lee YS (1990): Study on association between self reported stress level and health relared behaviors among facory workers. The Korean Joumal of Preventive Medicine 23 (1) :33-42
National Rural Living Science Institute (1996): Food Consumption Table 5th Edition, pp. 1-696, Sangrook Publishing Co., Suwon
Nola S, Stafford L. Lightman (2001): The maternal-neonatal neuro-im-mune interface: Are there long-term implication for inflammatory or stress-related disease? J Clin Invest 108: 1567-1573
Melinda AB (2000): Nutritionally induced oxidative stress: effect on viral disease Am J Clin Nutr 71: 1676S-9S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1974): Report of 1973 National Nutrition Survey, pp. 1-131, Namyoung Publishing Co., Seoul
Michael M (1996): Effects of high and low energy meals on hunger, physiological processes and reactions to emotional stress. Appetite 26: 71-88

상세보기
McKenna RJ (1972): Some effect of anxiety level and food cue on the eating behavior of obese and normal subject; a comparison of the schachterian and psychosomatic conception.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22: 311-319
Oh JK (2000): Structural modeling of stress, life style and health status in industrial employees. Korean J occup Environ Med 12 (1): 26-40
Rosenfield SN, Stevenson JS (1988): Perception of daily stress and oral coping behaviors in normal, overweight, and recovering alcoholic women. Research in Nursing and Health 11: 165-174

상세보기
Schachter S, Goldman R, Gordon A (1972): Effects of fear, food depri-vation and obesity on eating.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10: 91-97
Sevcikova L, Stefanikova Z, Jurkovicova J (2001): Stress and health-related behaviour, presonality characteristics and blood pressure in older school children. Bratisl Lek Listy 102 (9) : 420-423
Sherwood A, Johnson K, James A (1999): Endothelial function and he-modynamic responses during mental stress. Psychosomatic Medi-cine 61: 365-370

상세보기
Siochower J. Kaplan SP, Mann L (1981): The effect of life stress and weight on mood and eating. Appetite 2: 115-125

상세보기
Susan L, Henrietta L, Lester K (2000): Effect of relation and stress on the capsaicin-induced local inflammatory response. Psychosomatic Medicine 62: 524-534
Tanja G, Vrijkotte, Lolenz J (1999): Work stress and metabolic and hemostatic risk factors. Psychosomatic Medicine 61: 796-805

상세보기
William A, Philip R, Edwin TH (2000): The value of problem-based learning as an orientation. Academic Medicine 75 (6)
Willett W (1990): Nutritional Epidemiology, pp. 272-291, Oxford University Press, Oxford
Weinstein SE, Shide OJ, Rolls BJ (1997): Changes in food intake in response to stress in men and women: psychological factors. Appe-tite 28: 7-18

상세보기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