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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 환아의 과개교합과 발작으로 인한 상악구 개부의 손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교합판을 제작하여 장착하였다. 또한 이갈이에 의한 치열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교합판에 교합 거상판을 포함하였다 (Fig.
대상 데이터
- 1)에 EEG (Electrocephalography)를 시행하였으며 EEG상에서 left frontal 부위와 central 부위에서 비정상적인 파장이 관찰되어졌다. 2003년 4월에 상악구 개부의 손상을 주소로 본원에 내원하였다. 2003년 8월에 개인의원에서 유치를 발거하였으며 그 후 발작 증상을 보여 원광대학교 의과병원 소아과로 입원하였고 발작 당시 구개부가 심하게 손상되었고, 또한 지속적인 폐렴 증상이 관찰되었다.
- 2003년 4월에 상악구 개부의 손상을 주소로 본원에 내원하였다. 2003년 8월에 개인의원에서 유치를 발거하였으며 그 후 발작 증상을 보여 원광대학교 의과병원 소아과로 입원하였고 발작 당시 구개부가 심하게 손상되었고, 또한 지속적인 폐렴 증상이 관찰되었다.
- 8세 5개월(1995년 4월 생)된 여아가 하악 전치에 의한 상악구개부의 손상을 주소로 원광대학교 치과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하였다.
- 환아는 1996년 7월에 원광대학교 의과병원 소아과에서 레트증후군으로 진단되었다. 생후 1년 6개월에 만성폐렴, 만성 기관지염을 동반한 발달 지연을 보이며 EEG와 MRI, Chromosol study 등의 검사 결과 레트증후군 1단계로 진단되었다.
- 3)에는 2단계의 특징인 정형화된 움직임을 보였다. 환아는 오른손으로 왼손 등을 잡고, 손목과 팔꿈치를 굽힌 채 오른손등을 입으로 물으며, 한 손으로 반대편 손등을 번갈아 가면서 쓰다듬는 행동을 보였다. 생후 4년 9개월(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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