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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이에 본 연구는 전 보고(오구균과 박석곤, 2003; 오구균과 나경태, 2003)에 이어 수목그루터기를 재활용한 자연식생복원 녹화공법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2001년 11월부터 2003년 10월까지 수행하였다.
제안 방법
- 따라서 본 뿌리규격 시험은 그루터기 뿌리규격에 따른 생장량 변화를 시험하고자 팽나무를 공시 수종으로 사용하여 Table 5와 같이 ‘3배 乂 3 배’ , ‘3배 x 5배’ , ‘5배 x 3배’ , ‘5배 x 5배’ , ‘7배乂 3 배’ . ‘7배 x 5배’ 이상 6가지처리 수준으로 각각 1주씩 10반복 처리하였다. 공시수종의 식재는 2001년 11월에 시험 수준별로 각각 1주씩 10반복으로 시행하였다.
- 2002년 10월과 2003년 9월에 공시수종의 활착력 판정을 위해 수관면적, 맹아 수, 맹아길이를 측정하였다.
- 90%이상인 수종을 선발하였다. 공시수목의 피복율은 단위면적 lOOrrf당 수관의 피복율을 구하였다.
- ‘7배 x 5배’ 이상 6가지처리 수준으로 각각 1주씩 10반복 처리하였다. 공시수종의 식재는 2001년 11월에 시험 수준별로 각각 1주씩 10반복으로 시행하였다.
- 공시수종의 식재시기는 늦가을(2001년 11월) 식재, 초봄(2002년 3월) 식재, 늦봄(2002년 5월) 식 재 이상 3가지 요인을 각각 1주씩 10반복으로 시행하였다.
- 10주. 관목 20주, 관목 30주, 관목 40주, 교목 5주-관목 9 주, 교목 5주-관목 5주, 교목 10주-관목 10주, 교목 10주-관목 5주 이상 총 10가지 수준처리를 하였다. 시험의 공시 수종으로 졸참나무외 9종을 공시 수종으로 사용하여 2001년 11월에 시행하였다.
- 6m간격으로 식재하였고, 관목성 자생수목 그루터기는 lm간격으로 식재하였다. 교목성 그루터기 식재에 교목 1주당 각각 51오의 유기물을 혼합하여 식재하였으며 , 관목성 그루터기 식재에는 각각 2kg의 유기물을 혼합하여 식재하였다. 교목성과 관목성 그루터기의 수간길이는 35cm로 절지하였다.
- 그루터기에서 발생한 맹아의 수관폭(장변 x 단변)을 조사하여 수관면적을 산정하였으며 , 1차년도 맹아 수조 사는 그루터기의 수간과 뿌리에서 발생한 맹아 수를 조사하였고, 2차년도 맹아 수 조사는 새로 발생한 맹아와 1차년도에 발생한 맹아중에서 맹아 끝이 고사한 것은 죽은 것으로 판정하고 맹아 끝이 살아있는 것을 조사하였다. 맹아길이는 가장 긴 맹아 3개를 선정하여 맹아가 발생한 부분부터 맹아지 끝까지의 길이를 측정하여 평균치를 산정하였다.
- 그루터기의 수간과 뿌리절지부처리 시험에서는 수간 길이 시험, 뿌리규격 시험, 수간절지부 방부처리시험으로 나누어 시험하였고, 그루터기 식재방법에서는 식재 시기시험, 그루터기 식재 본수 시험으로 나누어 야외시험을 실시했다. 시험 기간은 2001년 11월부터 2003년 10월까지 실시하였다.
- 단위면적 100m2당 적정 식재밀도를 파악하기 위해서 식재 본수에 따라 10가지 수준으로 처리하여 수관 면적을 측정하여 단위면적 lOOnf에 대한 피복율(Table 15)을 산출하였다. 교목5주-관목9주 식재에서 12.
- 따라서 본 그루터기 수간길이 시험에서는 그루터기수간 길이에 따른 생장량 변화를 파악하고자 2001년 11월에 수종별로 수간길이를 10cm와 35cm로 조제하여 각각 1주씩 10반복으로 식재하였다.
- 뿌리분의 깊이는 뿌리분 폭의 60%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본 뿌리규격 시험은 그루터기 뿌리규격에 따른 생장량 변화를 시험하고자 팽나무를 공시 수종으로 사용하여 Table 5와 같이 ‘3배 乂 3 배’ , ‘3배 x 5배’ , ‘5배 x 3배’ , ‘5배 x 5배’ , ‘7배乂 3 배’ . ‘7배 x 5배’ 이상 6가지처리 수준으로 각각 1주씩 10반복 처리하였다.
- 그러나 자생수목 그루터기 이식은 수관과 함께 이식하는 일반적인 조경수목 이식 방법과는 다른 기준이 필요하다. 따라서 자생수목 그루터기를 녹화재료로 재활용하기 위해서 Figure 1과 같이 자생수목 그루터기 맹아력 우세수종 선발, 그루터기의 수간(樹幹)과 뿌리 절지부(切枝 部) 처리, 자생수목 그루터기 식재방법에 관한 시험을 야외에서 실시했다.
- 맹아길이는 가장 긴 맹아 3개를 선정하여 맹아가 발생한 부분부터 맹아지 끝까지의 길이를 측정하여 평균치를 산정하였다.
- 수간 방부처리 시험은 그루터기 수간 절지부 방부처리에 따른 생장량 변화를 시험하고자 털야광나무를 사용하여 2001년 11월에 방부처리구와 대조구를 각각 1주씩 10반복으로 시행하였다. 방부처리는 저독성살균제(동부한농화학(주).
- 이에 본 적정식재 본수시험에서는 Table 6과 같이 단위면적 100命당 교목 5주, 교목 8주, 교목 10주. 관목 20주, 관목 30주, 관목 40주, 교목 5주-관목 9 주, 교목 5주-관목 5주, 교목 10주-관목 10주, 교목 10주-관목 5주 이상 총 10가지 수준처리를 하였다.
- 비탈면 시험지로 이루어졌다. 평탄한 시험지는 과거 논으로 사용되었던 지역으로 배수가 불량하여 양토를 Im이상 성토하고, 배수로 깊이 0.6m와 폭 lm, 길이 100m의 배수로를 3열로 설치하였다.
대상 데이터
- 공시수종의 선정은 남원시와 함평군 일대 야산에서 자생하고 있는 수종을 사용하였으며 , 야산에서 굴취가 힘든 수종은 전주시와 함평군 소재의 조경수 농장에서 재배하고 있는 우리나라 자생수종을 사용하였다. 자생수목 그루터기의 운반 후 뿌리 상태는 Figure 2와 같이 운반과정에서 50~60%정도의 흙이 뿌리에서 유실되었다.
- 교목성과 관목성 그루터기의 수간길이는 35cm로 절지하였다. 그루터기 맹아 우세시험은 2001년 11월과 2002년 3월에 나누어 식재하였고, 그루터기 맹아우세시험과 식재시기 시험을 제외한 그 밖의 시험에서 식재 시기는 2001년 11월에 식재하였다. 공시수종 그루터 기 식 재 방법은 Table 3과 같다.
- 그루터기의 맹아력이 우세한 수종을 선발하기 위해 느티나무 등 교목 14종과 관목 7종 등 총 20종을 공시 수종으로 사용하여 2001년 11월과 2002년 3월에 시행하였다. 야외 시험처리의 반복 수준은 Table4와 같다.
- 본 연구대상지는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 호남대학교 부속 농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험지 면적은 약 600평(20mx 100m)의 평탄한 시험지와 약 180평의 비탈면 시험지로 이루어졌다. 평탄한 시험지는 과거 논으로 사용되었던 지역으로 배수가 불량하여 양토를 Im이상 성토하고, 배수로 깊이 0.
- 실시했다. 시험 기간은 2001년 11월부터 2003년 10월까지 실시하였다.
- 시험기간인 2001년 11월부터 2003년 10월까지의 기상자료는 광주기상대에서 발표한 자료를 사용하였고, 시험지의 기상자료는 Table 1과 같다.
- 관목 20주, 관목 30주, 관목 40주, 교목 5주-관목 9 주, 교목 5주-관목 5주, 교목 10주-관목 10주, 교목 10주-관목 5주 이상 총 10가지 수준처리를 하였다. 시험의 공시 수종으로 졸참나무외 9종을 공시 수종으로 사용하여 2001년 11월에 시행하였다.
- 식재시기 시험은 휴면기인 늦가을(11월)과 생리 활동 시작 직전인 초봄(3월), 생리활동 중인 늦봄(5월) 을 식재시기로 나누었고, 시험의 공시 수종으로 때죽나무, 털야광나무, 상수리나무 이상 교목 3종을 사용하였다. 공시수종의 식재시기는 늦가을(2001년 11월) 식재, 초봄(2002년 3월) 식재, 늦봄(2002년 5월) 식 재 이상 3가지 요인을 각각 1주씩 10반복으로 시행하였다.
데이터처리
- 그루터기 생장에 미치는 처리수준별 시험효과는 ‘SPSS 10.0 for Window’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처리수준간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일원 배치 분산분석 (One-way ANOVA), 사후검 정 (Tukey HSD) 을 하였다.
성능/효과
- 결과는 Table 12와 같다. 1차와 2차조사에서 그루터기 식재시기 처리수준간 수관면적과 맹아생장 길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인정되었다.
- 공시수종의 활착율(살아있는 수목 수량/시험 식재 본 수x 100)은 생존한 상태를 활착한 것으로 판단하였고, 그루터기 맹아력 우세수종 선발 기준은 공시수종의 활착율이 90%이상인 수종을 선발하였다. 공시수목의 피복율은 단위면적 lOOrrf당 수관의 피복율을 구하였다.
- 15)을 산출하였다. 교목5주-관목9주 식재에서 12.1%로 피복율이 가장 높았으며 , 교목10주-관목10 주 식재 처리구, 교목io주-관목5주 식재 처리구 순으로 피복율이 높게 나타났다.
- 교목성 그루터기의 수간길이는 35cm가 적절하며, 그루터기 뿌리규격은 ‘5배 乂3배’와 ‘5배乂5배’가 적절하다고 판단되어진다. 또한 그루터기 절지부에 방부처리를 한 시험구가 활착력이 좋은 것으로 보아 방부처리가 수분 증 . 발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어지며, 그루터기 식재는 생리 활동이 중단된 직후인 늦가을(11월)과 생리활동 시작 직후인 초봄(3월)까지의 식재가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되어 진다.
- 그러나 그루터기 굴취 작업의 효율성을 고려할 때 그루터기의 굴취 규격은 ‘5배 x 3배’ 와 ‘5배 乂 5’ 배가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된다. 또한 시험식재 후 2차년도 뿌리 규격시험 6개 수준의 공시수종에 활착율이 100%였으며 (Table 10), 이는 조경공사시방서 뿌리분의 일반적인 규격인 뿌리폭은 근원직경의 4~5배, 뿌리 깊이는 뿌리분 폭의 2.4~3배(한국수자원공사, 1997)보다 작은 뿌리규격에서도 활착율은 좋은 것이다.
- 본 시험결과 수간길이 10cm 처리구에 비해 수간 길이 35cm 처리구에서 수관면적 , 맹아 수, 맹아 길이의 생장량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7 七= 夕 夕等 (2003)의 시험에서 교목 그루터기의 경우 수간길이 30~40cm에서 활착율이 가장 높았던 것과 유사한 결과로서 활착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본 시험에서 실시하지 않았던 관목의 경우는 일본 사례(7 > 七= 夕 夕等, 2003)에서 수간길이 10cm가 활착율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수목의 성상에 따라 활착율이 다른 것으로 생각된다.
- 본 시험결과에서 활착력이 90%이상인 수종은 느티나무, 때죽나무, 비목나무, 산딸나무. 상수리나무, 야광나무, 참느릅나무, 털야광나무, 팽나무, 장구밥나무이상 총 10종이었다.
- 때죽나무, 비목나무, 산딸나무. 상수리나무, 야광나무, 참느릅나무, 털야광나무, 팽나무, 장구밥나무이상 총 10종이었다. 교목성 그루터기의 수간길이는 35cm가 적절하며, 그루터기 뿌리규격은 ‘5배 乂3배’와 ‘5배乂5배’가 적절하다고 판단되어진다.
- 수간 길이 시험은 시험처리 후 1차년도와 2차년도 모두 처리수준인 맹아길이에서 통계적으로 고도의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 같다. 시험 후 1차년도 조사결과에서 늦가을(11 월) 식재와 초봄(3월) 식재 처리구가 늦봄(5월) 식재처리구의 수관면적 , 맹아길이에서 처리수준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인정되었으며, 초봄 식재와 늦가을 식재 처리구간에서도 수관면적에서 유의한 생장 차이를 나타냈다. 식재 후 2차년도 조사 결과에서도 늦가을 식재와 초봄 식재가 늦봄 식재의 수관면적, 맹아 길이에서 처리수준간에 유의한 차이가 인정되었고, 특히 맹아길이에서 초봄 식재와 늦봄식재 처리구에서 유의한 차이가 1차년도보다 감소하였으며, 수관 면적은 유의한 차이가 증가한 결과를 나타냈다.
- 9cm로 가장 길었고, 다음으로 초봄(2002년 3월) 식재한 처리구에서 맹아가 길게 나타났다. 시험 후 2차년도 조사결과에서 수관 면적이 가장 넓은 식재시기는 늦가을과 초봄순으로 나타났고, 맹아 성장길이 역시 늦가을과 초봄 식재순으로 나타났다. 맹아 수는 1차년도보다 2차년도에 감소하였다.
- 시험 후 2차년도에는 교목10주-관목6주 시험구에서 피복율이 21.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교목10 주관목6주 시험구에 식재되어 있는 물오리나무의 수관폭 생장량이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되어진다.
- 시험처리 후 1차년도 조사결과 무처리한 대조 구에서 수관면적의 녹화효과가 방부처리구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나, 시험 처리 후 2차년도 조사 결과에서는 수관면적과 맹아 생장량이 방부처리한 시험구가 무처리한 대조구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 결과는 수간 절지부의 증 .
- 시험처리 후 1차년도와 2차년도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관면적과 맹아길이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고, 맹아 수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 시험처리 후 1차년도와 시험처리 후 2차년도 조사 결과 맹아 길이와 맹아 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인정되었고, 수관면적은 처리수준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 시험 후 1차년도 조사결과에서 늦가을(11 월) 식재와 초봄(3월) 식재 처리구가 늦봄(5월) 식재처리구의 수관면적 , 맹아길이에서 처리수준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인정되었으며, 초봄 식재와 늦가을 식재 처리구간에서도 수관면적에서 유의한 생장 차이를 나타냈다. 식재 후 2차년도 조사 결과에서도 늦가을 식재와 초봄 식재가 늦봄 식재의 수관면적, 맹아 길이에서 처리수준간에 유의한 차이가 인정되었고, 특히 맹아길이에서 초봄 식재와 늦봄식재 처리구에서 유의한 차이가 1차년도보다 감소하였으며, 수관 면적은 유의한 차이가 증가한 결과를 나타냈다.
- 산딸나무, 상수리나무. 야광나무, 참느릅나무, 털야광나무, 팽나무, 장구밥나무, 진달래 등 총 13종 이었고, 시험 2차년도에서는 시험 1차년도에 활착율이 90%이상이었던 진달래, 병꽃나무, 대팻집나무가 침수 피해를 받아 활착율이 낮아졌다.
- 관목류인 국수나무, 산초나무 등은 초기 맹아발생과 맹아생장이 양호하였으나, 장마철인 2002년 7월 이후에 활착율이 교목성 수종에 비하여 낮아졌다. 이들 공시수목을 관찰한 결과 공시수종이 활력을 잃고 자주 시들었으며 , 잎의 색이 옅은 녹색 또는 누런 색으로 변하였고, 물이 잘 빠지지 않은 곳이 관찰되는 점으로 보아 국지적으로 불량한 배수 상태가 이들 공시 수종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된다.
-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식재시기가 자생수목 그루터기의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일본 住 宅.
-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맹아 수의 1차년도 조사에서는 ‘7배 乂5배’ 처리구와 ‘5배 乂 3배’처리구에서 맹아수가 많았고, 시험 후 2차년도 조사에서는 ‘5배 x 5배’ 처리 구의 맹아수가 가장 많았다. 그러나 그루터기 굴취 작업의 효율성을 고려할 때 그루터기의 굴취 규격은 ‘5배 x 3배’ 와 ‘5배 乂 5’ 배가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된다.
후속연구
- 또한 식재시기시험에서 식재시기별로 그루터기 생장기간에 차이 변수를 통계처리에서 제어하지 못하였으며, 그루터기 식재 본수 시험에서 공시 수종 간의 성장 특성 차이를 시험요인에서 배제하지 못하여 시험 결과에 영향을 미쳤으리라 판단되어진다. 이러한 연구 한계점을 극복하고 그루터기를 녹화재료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본사례(7 y 七 = 夕 夕 等, 2003) 에서와 같이 그루터기의 근원직경별 활착율과 생장량 변화 연구, 수종별 또는 수간길이별 활착율과 생장량 변화 시험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 하지만 본 시험은 공시수종의 수량 확보에 어려운 점 때문에 일반적인 통계시험의 반복 횟수 대로 이루어지 못하여 반복간의 차이를 분석하지 못하였고, 공시 수종의 종수가 제한적이어서 시험 결과를 모든 자생 수종 그루터기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리라 판단되어진다. 또한 식재시기시험에서 식재시기별로 그루터기 생장기간에 차이 변수를 통계처리에서 제어하지 못하였으며, 그루터기 식재 본수 시험에서 공시 수종 간의 성장 특성 차이를 시험요인에서 배제하지 못하여 시험 결과에 영향을 미쳤으리라 판단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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