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en months old, female Yorkshire terrier weighing 2.88 kg referred to veterinary leaching hospital of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Konkuk University because of syncope, cough and dyspnea. First hematological and serum chemical test revealed thrombocytopenia, mild anemia, and increase of concent...
A ten months old, female Yorkshire terrier weighing 2.88 kg referred to veterinary leaching hospital of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Konkuk University because of syncope, cough and dyspnea. First hematological and serum chemical test revealed thrombocytopenia, mild anemia, and increase of concentration of ALP (195 U/L). On 57 days later, second hematological and serum chemical test revealed polycythemia, increase of concentration of ALP (211 UR.), and Tchol (387 mg/dl). Right atrium enlargement, main pulmonary artery bulge and cardiomegaly (VHS = 11.5) were observed in radiographic findings. Ultrasohographic images showed both right and left ventricular dilation and turbulent flow between the descending aorta and the main pulmonary artery in color Doppler imaging. ECG showed left ventricular enlargement, SA block, and electrical alternant. Thoracotomy was performed through left fourth intercostal incision under isoflurane anesthesia. Patent ductus arteriosus was double ligated with 1-0 silk. Cough and dyspnea disappeared on 5 days after operation. Turbulent flow was not found in color doppler imaging of ultrasonography on 10 days after operation. Ten months later after the operation, syncope could not exist any more.
A ten months old, female Yorkshire terrier weighing 2.88 kg referred to veterinary leaching hospital of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Konkuk University because of syncope, cough and dyspnea. First hematological and serum chemical test revealed thrombocytopenia, mild anemia, and increase of concentration of ALP (195 U/L). On 57 days later, second hematological and serum chemical test revealed polycythemia, increase of concentration of ALP (211 UR.), and Tchol (387 mg/dl). Right atrium enlargement, main pulmonary artery bulge and cardiomegaly (VHS = 11.5) were observed in radiographic findings. Ultrasohographic images showed both right and left ventricular dilation and turbulent flow between the descending aorta and the main pulmonary artery in color Doppler imaging. ECG showed left ventricular enlargement, SA block, and electrical alternant. Thoracotomy was performed through left fourth intercostal incision under isoflurane anesthesia. Patent ductus arteriosus was double ligated with 1-0 silk. Cough and dyspnea disappeared on 5 days after operation. Turbulent flow was not found in color doppler imaging of ultrasonography on 10 days after operation. Ten months later after the operation, syncope could not exist any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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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대동맥 방향에 있는 silk를 먼저 조심스럽게 결찰하고, 다음으로 주 폐동맥 방향에 있는 silk 를 결찰 하였다. 결찰 과정 중에 심전도 파형에 변화가 있는지 확인 하였고, 결찰 직후 과도한 혈압 부하가 대동맥과 주 폐동맥에 가해지는지를 확인해 보았다.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서 5번째 늑간에 체스트 튜브를 장착한 후 개흉했던 반대순서로 다시 닫았다.
제안 방법
)로 마취를 도입한 후 기관 튜브를 기관내에 삽관하고 100% 산소공급 하에 Isoflurane(이소플루란®, 하나제약주식회사, 영국)으로 마취를 유지하였다. 개를 우측 횡와위한 상태에서 일반적인 술야 소독 후에 좌측 네 번째 늑간을 절개하여 개흉술을 실시하였다.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를 절개창 사면에 위치 시킨후 폐가 다치지 않게 조심하여 Finochietto를 이용 늑간 사이를 벌려 충분한 술야를 확보하였다.
통하여 치료 하였다. 기침, 호흡곤란, 실신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칼라 도플러 상에서 하행 대동맥과 주폐동맥 사이의 직경 8 mm의 개존된 동맥관을 확인 하였다. 수술 후기침, 호흡곤란 등의 임상 증상은 사라졌고 10일 후 초음파상에서 난류가 사라졌으며, 청진상에서 지속성 심잡음이 사라진 것을 확인 하였다.
분리된 공간으로 1-0 silk를 두 겹으로 만들어 직각 겸자에 물려 빼낸 후 그 끝을 잘라내어 두 줄이 되게 만들었다. 대동맥 방향에 있는 silk를 먼저 조심스럽게 결찰하고, 다음으로 주 폐동맥 방향에 있는 silk 를 결찰 하였다. 결찰 과정 중에 심전도 파형에 변화가 있는지 확인 하였고, 결찰 직후 과도한 혈압 부하가 대동맥과 주 폐동맥에 가해지는지를 확인해 보았다.
동맥관 개존증을 지닌 10개월령의 암컷 소형견을 이 중 결찰법을 통하여 치료 하였다. 기침, 호흡곤란, 실신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칼라 도플러 상에서 하행 대동맥과 주폐동맥 사이의 직경 8 mm의 개존된 동맥관을 확인 하였다.
동맥관 개존증의 치료법에는 여러 치료법이 있으나'*9 본 증례에서는 이 중 결찰법에 의한 동맥관 개존증의 치료와 수술 후 혈류의 흐름과 혈액 화학 수치, 임상 증상의 변화를 방사선 검사, 초음파 검사, 혈액 화학 검사 등을 통해 소개 하고자 한다.
따라서 동맥관의 내측 둔성 분리시 직각 겸자를 이용하여 아주 세심하게 작업하였다. 또한 동맥관이 8 mm 정도로 아주 컸기 때문에 이 중 결찰시 대동맥과 주폐동맥에 밀착해서 결찰하였고, 이것은 대동맥과 주폐동맥압에 의해 결찰 부위가 밀려 나가는 것을 방지해 주었다. 결찰 직전, 직후 대동맥과 주폐동맥압의 변화를 크게 감지 할 수 없었고, 심전도상에서도 별다른 변화를 관찰할 수 없었다.
6배 커져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칼라 도플러 상에서 주 폐동맥 내의 난류를 확인하였다(Fig 2).
개를 우측 횡와위한 상태에서 일반적인 술야 소독 후에 좌측 네 번째 늑간을 절개하여 개흉술을 실시하였다.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를 절개창 사면에 위치 시킨후 폐가 다치지 않게 조심하여 Finochietto를 이용 늑간 사이를 벌려 충분한 술야를 확보하였다. 좌측 폐 전엽을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로 조심스럽게 뒤쪽으로 견인하여 개존 동맥관을 찾는 지표인 미주 신경을 노출 시켰다.
수술 하루전 진통효과를 항진 시키기 위해 진통제(carprofen, RIMADYL®, 한국 화이자 동물 약품, 미국, 2.2 ㎎/㎏, p.o.)를 경 구 투여 하였고, 수술 직 전 항생 제 (cefradine, 세프라딘주®, 한국슈넬제약, 한국, 30 ㎎/㎏, i.v.), 소염제 및 쇽 방지제 (dexamethasone, 덱사메타손 나트륨 주사액®, 신 일제 약주식 회 사, 한국, 0.5 ㎎/㎏, i.v.), 진통제 (butophanol, 부토판®, 명문제약, 한국, 0.2 ㎎/㎏, i.v.), 수액(하트만액®, 대한약품공업, i.v.)을 전신적으로 투여하였다. 아트로핀(atropine sulfate, 황산아트로핀®, 제일제약, 한국, 0.
나타냈다. 일주일 동안 이뇨제 (furosemide, 라식스®, 한독약품, 한국, 2㎎/㎏, i.v.)를 처방하였고 임상증상은 호전 되었다. 그러나, 한달 후 동일한 임상증상으로 내원하였을 당시 혈액 검사 소견은 CBC상에서 적혈구(8.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를 절개창 사면에 위치 시킨후 폐가 다치지 않게 조심하여 Finochietto를 이용 늑간 사이를 벌려 충분한 술야를 확보하였다. 좌측 폐 전엽을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로 조심스럽게 뒤쪽으로 견인하여 개존 동맥관을 찾는 지표인 미주 신경을 노출 시켰다. 노출된 미주 신경를 조심스럽게 둔성분리하여 polyglycolic acid(safil®) 봉합사를 이용해서 조심스럽게 위쪽으로 견인 하였다.
대상 데이터
10개월 령의 암컷, 요크셔테리어 개가 호흡곤란, 실신 증상으로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에 내원 하였다. 이러한 증상들은 2일전부터 심화 되었고, 내원 하루 전에는 실신을 두번 나타냈다.
수술 후 진통제 (carprofen, RIMADYL®, 한국 화이자 동물 약품, 미국, 2.2 ㎎/㎏, p.o.), 항생제(amoxycillin & clavulanic acid, clavamox®, 한국화아자동물약품, 미국, 12.5㎎/㎏ p.o.), 고혈압치료제(에날라프릴®, enalapril, 신일제약주식회사, 한국, 0.5 ㎎/㎏ p.o.), 이뇨제 (furosemide, 라식스®, 한독약품, 한국, 2 ㎎/㎏, i.v.)를 사용하였다. 수술 10일 후 발사하였고, 칼라 도플러 상에서 난류가 사라졌으며, 주 폐동맥과 대동맥의 직경 비가 1.
성능/효과
)를 처방하였고 임상증상은 호전 되었다. 그러나, 한달 후 동일한 임상증상으로 내원하였을 당시 혈액 검사 소견은 CBC상에서 적혈구(8.70 ALP(211 U/L), Tchol (387 mg/dl) 및 TG(156 mg/dl) 농도가 각각 증가 하였다.
)를 사용하였다. 수술 10일 후 발사하였고, 칼라 도플러 상에서 난류가 사라졌으며, 주 폐동맥과 대동맥의 직경 비가 1.6배에서 차이가 없어진 것을 확인하였다(Fig 4). 또한 지속성 잡음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찰 직전, 직후 대동맥과 주폐동맥압의 변화를 크게 감지 할 수 없었고, 심전도상에서도 별다른 변화를 관찰할 수 없었다. 수술 10일 후 초음파 검사에서 난류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고, 대동맥쪽 결찰 부위가 약간 외측으로 밀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추후 검사에서 더 이상 진행 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하여 볼 때 결찰 부위에 대동맥으로부터 오는 압력이 상당한 것을 알 수 있었고 이것을 방지 하기 위해 결찰에 사용되는 재료는 압력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야 하며 결찰 부위는 대동맥과 폐동맥에 매우 밀착하며 결찰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수술 후기침, 호흡곤란 등의 임상 증상은 사라졌고 10일 후 초음파상에서 난류가 사라졌으며, 청진상에서 지속성 심잡음이 사라진 것을 확인 하였다. 수술 후 10개월 현재 실신 증상을 나타내지 않고 정상적으로 활동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침, 호흡곤란, 실신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칼라 도플러 상에서 하행 대동맥과 주폐동맥 사이의 직경 8 mm의 개존된 동맥관을 확인 하였다. 수술 후기침, 호흡곤란 등의 임상 증상은 사라졌고 10일 후 초음파상에서 난류가 사라졌으며, 청진상에서 지속성 심잡음이 사라진 것을 확인 하였다. 수술 후 10개월 현재 실신 증상을 나타내지 않고 정상적으로 활동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환축은 활력이 저하되어 있었고, 청색증을 나타냈다. 청진시 지속성 심잡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호흡은 빈호흡과 호흡곤란을 보였다.
초음파 상에서 좌심실과 우심실의 확장과, 주 폐동맥이 대동맥보다 1.6배 커져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칼라 도플러 상에서 주 폐동맥 내의 난류를 확인하였다(Fig 2).
후속연구
수술 10일 후 초음파 검사에서 난류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고, 대동맥쪽 결찰 부위가 약간 외측으로 밀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추후 검사에서 더 이상 진행 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하여 볼 때 결찰 부위에 대동맥으로부터 오는 압력이 상당한 것을 알 수 있었고 이것을 방지 하기 위해 결찰에 사용되는 재료는 압력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야 하며 결찰 부위는 대동맥과 폐동맥에 매우 밀착하며 결찰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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