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시의 발생 및 증가의 원인이 지속적인 망막의 흐린 상에 의한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알려져 왔다. 실제 임상에서는 미교정 난시가 망막의 흐린 상을 유발하는 한 가지 원인이 될 수 있다. 난시와 굴절이상도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87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N-vision 5001 자동굴절검안기(Shinnippon)를 이용하여 굴절이상도를 측정하였다. 직난시와 사난시의 그룹에서는 구면굴절이상도와 난시의 상관계수와 통계값은 각각 r=0.53 (ANOVA F=32.40, N=87, P<0.05)과 r=0.53(ANOVA F=5.14, N=15, P<0.001)으로 난시도수의 증가와 함께 굴절이상도수가 증가하지만 도난시와의 상관계수는 r=0.09 (ANOVA F=0.18, N=22, P<0.001)로 구면굴절이상도와 난시와의 상관관계는 미미한 것을 나타났다. 그룹 전체의 난시도수와 굴절 이상도는 각각의 그룹의 상관도 보다 높게 나타났다(r=0.56: ANOVA F=77.80, N=173, P<0.001) 그룹 전체에서 난시도수와 굴절이상도의 상관관계가 유의적 수준에서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미교정 난시가 구면굴절이상의 발생 및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근시의 발생 및 증가의 원인이 지속적인 망막의 흐린 상에 의한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알려져 왔다. 실제 임상에서는 미교정 난시가 망막의 흐린 상을 유발하는 한 가지 원인이 될 수 있다. 난시와 굴절이상도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87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N-vision 5001 자동굴절검안기(Shinnippon)를 이용하여 굴절이상도를 측정하였다. 직난시와 사난시의 그룹에서는 구면굴절이상도와 난시의 상관계수와 통계값은 각각 r=0.53 (ANOVA F=32.40, N=87, P<0.05)과 r=0.53(ANOVA F=5.14, N=15, P<0.001)으로 난시도수의 증가와 함께 굴절이상도수가 증가하지만 도난시와의 상관계수는 r=0.09 (ANOVA F=0.18, N=22, P<0.001)로 구면굴절이상도와 난시와의 상관관계는 미미한 것을 나타났다. 그룹 전체의 난시도수와 굴절 이상도는 각각의 그룹의 상관도 보다 높게 나타났다(r=0.56: ANOVA F=77.80, N=173, P<0.001) 그룹 전체에서 난시도수와 굴절이상도의 상관관계가 유의적 수준에서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미교정 난시가 구면굴절이상의 발생 및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Many studies have reported that retinal defocus cause and increase refractive error specially myopia. Uncorrected astigmatism may be one factor of retinal defocus factors.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myopia and astigmatism 62 college students were participated in this study. Spherical ref...
Many studies have reported that retinal defocus cause and increase refractive error specially myopia. Uncorrected astigmatism may be one factor of retinal defocus factors.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myopia and astigmatism 62 college students were participated in this study. Spherical refractive error and astigmatism were measured using N-vision 5001 autorefractor (Shinnippon). Co-relations between spherical refractive error and astigmatism were high both in the with-the-rule astigmatism group(r=0.53; ANOVA F=32.40, N=87, P<0.05) and oblique astigmatism group (r=0.53ANOVA F=5.14, N=15, P<0.001). However it was very low (r=0.09; ANOVA F=0.18, N=22, P<0.001)in the against-the-rule stigmatism group. In the total group co-relation was also high (r=0.56: ANOVA F=77.80, N=173, P<0.001). Uncorrected astigmatism may cause and increase spherical refractive error.
Many studies have reported that retinal defocus cause and increase refractive error specially myopia. Uncorrected astigmatism may be one factor of retinal defocus factors.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myopia and astigmatism 62 college students were participated in this study. Spherical refractive error and astigmatism were measured using N-vision 5001 autorefractor (Shinnippon). Co-relations between spherical refractive error and astigmatism were high both in the with-the-rule astigmatism group(r=0.53; ANOVA F=32.40, N=87, P<0.05) and oblique astigmatism group (r=0.53ANOVA F=5.14, N=15, P<0.001). However it was very low (r=0.09; ANOVA F=0.18, N=22, P<0.001)in the against-the-rule stigmatism group. In the total group co-relation was also high (r=0.56: ANOVA F=77.80, N=173, P<0.001). Uncorrected astigmatism may cause and increase spherical refractive 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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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만일 이러한 이론이 사실이라면 난시도 수뿐 아니라 난시축과 근시의 상관관계가 있는지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래서 본 연구는 난시도수 및 난시 축과 근시와의 연관성을 밝히고자 한다,
제안 방법
굴절이상안의 구분은 구면도수가 -0.50D이하를 근시, -0.50D~+0.50D(-0.50D초과 +0.50D미만)를 정시, +0.50D이상을 원시로 설정하였으며 난시의 구분은 마이너스 도수의 축방향이 TABO식을 기준으로 하여 150F80°(150°이상 180.미만), 0二30°를 직난시, 축방향이 60' ~120°를 도난시, 축방향이 30-60* 및 120°~150°를 사난시로 분류하였다. 구면도수와 난시도수의 단위(step)은 0.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평균연령은 25±5 (범위20~30)세 이었으며, 안수술 및 시력과 굴절상태에 장애를 줄 만한 질환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였다 굴절이상도 측정은 자동안굴절력계 (Natural vision-K 5001: Shinnipon, Japan)를 사용하여 실시하였다. 양안시 Natural vision 5001 의자 동안 굴절계는 단안시와 양안시 상태를 구분하여 검사 할 수 있고 피검자의 눈에서 시표까지의 거리를 다르게 하여 검사 할 수 있다.
양안시 Natural vision 5001 의자 동안 굴절계는 단안시와 양안시 상태를 구분하여 검사 할 수 있고 피검자의 눈에서 시표까지의 거리를 다르게 하여 검사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피검자에서 시표까지의 거리를 6m토 하였고 양안 개방상태에서 굴절이 상도를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경북과학대학 안경광학과 남녀학생 87 명(174안)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평균연령은 25±5 (범위20~30)세 이었으며, 안수술 및 시력과 굴절상태에 장애를 줄 만한 질환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였다 굴절이상도 측정은 자동안굴절력계 (Natural vision-K 5001: Shinnipon, Japan)를 사용하여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001). 그룹 전체에서 난시도수와 굴절이상도의 상관관계가 유의적 수준에서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미교정 난시가 구면굴절이상의 발생 및 중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001)로 구면굴절이상도와 난시와의 상관관계는 미미한 것을 나타났다. 그룹 전체의 난시도수와 굴절 이상도는 각각의 그룹의 상관도보다 높게 나타났다 (r=0.56: ANOVA F=77.80, N=173, P<0.001).
03D), 도난시 (Q73±1, 66D) 순서로 높게 나타났다. 난시 종류별 평균 난시도수는 직난시(-1.17±0.75D) 도난시 (-0.76±0.28D), 사난시 (-0.70D+0.30) 순서로 평균구면 도수와 같이 직난시가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도난시와 사난시 의 비교에서는 평균구면 도수와 달리 도난시가 사난시 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본 조사 결과는 적은 수의 표본으로 전체 한국인올 굴절이상도를 추측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올 수 있지만 25 ±5 의 연령에서 조사 집단의 굴절이상 정도를 분류하지 않고 무작위로 추출했기 때문에 25 ±5연령에서 한국인의 굴절이상도의 비율은 본연구 결과와 비슷한 수준이라도 판단된다.
직난시와 사난시의 그룹에서는 구면 굴절이상도와 난시의 상관계수와 통계값은 각각 r=0.53 (ANOVA F=32.40, N=87, P<0.05) 과 r=0.53 (ANOVA F=5.14, N=15, P<0.001)으로 난시도 수의증가와 함께 굴절이상도수가 증가하지만 구면 굴절이상도와 도난시와의 상관계수는 r=0.09 (ANOVA F=0.18, N=22, P<0.001)로 구면굴절이상도와 도난시와의 상관관계는 미미한 것을 나타났다. 그룹 전체의 난시도수와 굴절 이상도는 각각의 그룹의 상관도보다 높게 나타났다 (r=0.
나타낸 그림이다. 직난시와 사난시의 그릅에서는 상관계수가 각각 r=0.53 (ANOVA F=32.40, N=87, P<0.05), r=0.53 (ANOVA F=5, 14, N=15, P<0.001) 으로난시도수의 증가와 함께 굴절이상도수가 증가하지만 도난시와의 상관계수는 r=0.09 (ANOVA F=0.18, N=22, PC0.001)로 구면굴절이상도와 난시와의 상관관계는 미미한 것을 나타났다. 그룹 전체의 난시도수와 굴절 이상도는 각각의 그룹의 상관도보다 높게 나타났다 (r=0.
도수를 나타내고 있다. 총 대상안 174안의 평균 구면 굴절력은 -2.29t2.50D (범위:+L00~・9.50D), 난시 굴절력은 -0.79±0.71D(범위:。~400D)였으며 난시 종류에 따른 평균구면도수는 직난시(-3.39±2.68D), 사난시(・1.89士 2.03D), 도난시 (Q73±1, 66D) 순서로 높게 나타났다. 난시 종류별 평균 난시도수는 직난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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