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간척지에 도래하는 물새류는 70종에 최대개최수 합계가 169,351개체이었다. 군집별로는 오리류가 22종, 도요류 20종, 백로류 9종 및 갈매기류 5종순으로 나타났다. 월별 개체수는 3월이 95,465개체로 가장 많았으며, 2월과 11월에도 70,000개체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지만, 4월~6월에는 7,000개체 이하로 나타났다. 연중 1회 최대 출현개체수에서 최우점종은 58,627개체로 34.6%를 점유한 고방오리(Anas acuta)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24.5%인 청둥오리(Anas platyrhynchos), 13.6%인 흰죽지(Aythya ferina), 6.1%인 괭이갈매기(Larus crassirostris), 5.0%인 흰뺨검둥오리(Anas poecilorhyncha) 및 2.69%인 검은머리흰죽지(Aythya marila)순이었다. 시화간척 지에는 노랑부리백로(Egretta eulophotes), 저어새(Platalea minor), 노랑부리저어새(Platalea leucorodia), 혹고니(Cygnus olor), 큰고니(Cygnus cygnus) 및 검은머리물떼새(Haematopus ostralegus) 등의 희귀조류가 서식 및 번식하고 있었다. 주로 시화호의 수변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수변부 뒤쪽의 간척지(배후습지)를 휴식 및 서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특히 검은머리물떼새는 칠면초(Suaeda japonica)와 퉁퉁마디(Salicornia herbacea) 등이 자라고 있는 간척지를 번식지로 이용하고 있었다. 시화호가 매립과 간척, 수변부에 조성되는 해안도로, 송전철탑 건설 및 농지확보를 위한 방조제 조성 등으로 물새류의 서식 및 번식지가 훼손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곳에 도래하는 물새류를 번식조류, 통과조류 및 겨울철새로 구분하여 각각에 대한 보전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특히, 먹이원 확보, 서식지인 수변부와 번식지인 수변부 뒤쪽의 배후습지의 유지 및 외지섬, 형도, 음섬과 시화 상류갯골이 연계되는 생태계 벨트 구축 등에 의한 물새류 보전이 필요하다.
시화간척지에 도래하는 물새류는 70종에 최대개최수 합계가 169,351개체이었다. 군집별로는 오리류가 22종, 도요류 20종, 백로류 9종 및 갈매기류 5종순으로 나타났다. 월별 개체수는 3월이 95,465개체로 가장 많았으며, 2월과 11월에도 70,000개체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지만, 4월~6월에는 7,000개체 이하로 나타났다. 연중 1회 최대 출현개체수에서 최우점종은 58,627개체로 34.6%를 점유한 고방오리(Anas acuta)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24.5%인 청둥오리(Anas platyrhynchos), 13.6%인 흰죽지(Aythya ferina), 6.1%인 괭이갈매기(Larus crassirostris), 5.0%인 흰뺨검둥오리(Anas poecilorhyncha) 및 2.69%인 검은머리흰죽지(Aythya marila)순이었다. 시화간척 지에는 노랑부리백로(Egretta eulophotes), 저어새(Platalea minor), 노랑부리저어새(Platalea leucorodia), 혹고니(Cygnus olor), 큰고니(Cygnus cygnus) 및 검은머리물떼새(Haematopus ostralegus) 등의 희귀조류가 서식 및 번식하고 있었다. 주로 시화호의 수변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수변부 뒤쪽의 간척지(배후습지)를 휴식 및 서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특히 검은머리물떼새는 칠면초(Suaeda japonica)와 퉁퉁마디(Salicornia herbacea) 등이 자라고 있는 간척지를 번식지로 이용하고 있었다. 시화호가 매립과 간척, 수변부에 조성되는 해안도로, 송전철탑 건설 및 농지확보를 위한 방조제 조성 등으로 물새류의 서식 및 번식지가 훼손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곳에 도래하는 물새류를 번식조류, 통과조류 및 겨울철새로 구분하여 각각에 대한 보전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특히, 먹이원 확보, 서식지인 수변부와 번식지인 수변부 뒤쪽의 배후습지의 유지 및 외지섬, 형도, 음섬과 시화 상류갯골이 연계되는 생태계 벨트 구축 등에 의한 물새류 보전이 필요하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on Sihwa reclaimed area from January to December in 2003. We observed total 169,351 individuals of 70 species(22 species of waders, 9 species of egrets and 5 species of gulls). Waterbird population was the largest in March(95,465 individuals) and was the smallest from Apri...
This study was carried out on Sihwa reclaimed area from January to December in 2003. We observed total 169,351 individuals of 70 species(22 species of waders, 9 species of egrets and 5 species of gulls). Waterbird population was the largest in March(95,465 individuals) and was the smallest from April to June(less than 7,000 individuals). The most dominant species was Pintail(Anas acuta: 58,627 individuals, 34.6%) and other species were Mallards(Anas platyrhynchos: 24.5%), Common Pochards(Aythya ferina: 13.8%), Black-tailed Gulls(Larus crassirostris: 6.1%), Spotbill Ducks(Anas poecilorhyncha: 5.0%) and Greater Scaups(Aythya marila: 2.69%). Sihwa reclaimed area supported many kinds of protected species such as Chinese egrets(Egretta eulophotes), Black-faced Spoonbills(Platalea minor), Eurasian Spoonbills(Platalea leucorodia), Mute Swans(Cygnus olor), Whooper Swans(Cygnus cygnus), and Eurasian Oystercatchers(Haematopus ostralegus). They foraged at waterside of Sihwa lake and rested at reclaimed area. Particularly, Eurasian Oystercatchers bred in habitats with Salicornia herbacea and Suaeda japonica. Reclamation of mud flats and construction of roads, transmission towers and tide embankments disturbed waterbirds in breeding and foraging. We suggest that waterbirds are protected in different action plans according to their status such as breeding, passaging and wintering birds. Maintaining of waterside and swamps in Sihwa reclaimed area will be useful for breeding waterbirds. It is needed to make a protect zone for ecological connecting belt from Oeji isarea, Hyeong isarea, Eum isarea to upper channel on Sihwa lake.
This study was carried out on Sihwa reclaimed area from January to December in 2003. We observed total 169,351 individuals of 70 species(22 species of waders, 9 species of egrets and 5 species of gulls). Waterbird population was the largest in March(95,465 individuals) and was the smallest from April to June(less than 7,000 individuals). The most dominant species was Pintail(Anas acuta: 58,627 individuals, 34.6%) and other species were Mallards(Anas platyrhynchos: 24.5%), Common Pochards(Aythya ferina: 13.8%), Black-tailed Gulls(Larus crassirostris: 6.1%), Spotbill Ducks(Anas poecilorhyncha: 5.0%) and Greater Scaups(Aythya marila: 2.69%). Sihwa reclaimed area supported many kinds of protected species such as Chinese egrets(Egretta eulophotes), Black-faced Spoonbills(Platalea minor), Eurasian Spoonbills(Platalea leucorodia), Mute Swans(Cygnus olor), Whooper Swans(Cygnus cygnus), and Eurasian Oystercatchers(Haematopus ostralegus). They foraged at waterside of Sihwa lake and rested at reclaimed area. Particularly, Eurasian Oystercatchers bred in habitats with Salicornia herbacea and Suaeda japonica. Reclamation of mud flats and construction of roads, transmission towers and tide embankments disturbed waterbirds in breeding and foraging. We suggest that waterbirds are protected in different action plans according to their status such as breeding, passaging and wintering birds. Maintaining of waterside and swamps in Sihwa reclaimed area will be useful for breeding waterbirds. It is needed to make a protect zone for ecological connecting belt from Oeji isarea, Hyeong isarea, Eum isarea to upper channel on Sihwa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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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들 서식지 보전을 위해서 서식 및 번식현황 조사를 토대로 문제점과 중요 서식지를 파악하여, 개발에 대비한 보전 방안이 제시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개발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시화간척지에 도래하는 물새류의 분류군별 도래 및 서식 현황과 번식지 이용현황을 조사하여 시화간척지내의 물새류 보전 및 관리 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물새류 조사는 2003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중순에 2명이 한 팀으로 2개 팀이 물새류 개체수의 중복을 피하고자 각각 북측과 남측지역을 동시에 조사하였다. 일정한 정점을 정하여 조사하는 Point count 방법으로 쌍안경(35×7~10, Nikon)과 망원경(×20~60, Nikon)을 이용하여 물새류의 종수와 개체수를 조사하였다.
일정한 정점을 정하여 조사하는 Point count 방법으로 쌍안경(35×7~10, Nikon)과 망원경(×20~60, Nikon)을 이용하여 물새류의 종수와 개체수를 조사하였다. 시화간척지내의 물새류 현황을 분석하기 위하여 조사된 종수와 개체수로 우점도(MacArthur와 MacArthur, 1961)와 종다양도지수(H´, Shannon과 Weaver, 1949)를 산출하였다.
물새류 조사는 2003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중순에 2명이 한 팀으로 2개 팀이 물새류 개체수의 중복을 피하고자 각각 북측과 남측지역을 동시에 조사하였다. 일정한 정점을 정하여 조사하는 Point count 방법으로 쌍안경(35×7~10, Nikon)과 망원경(×20~60, Nikon)을 이용하여 물새류의 종수와 개체수를 조사하였다. 시화간척지내의 물새류 현황을 분석하기 위하여 조사된 종수와 개체수로 우점도(MacArthur와 MacArthur, 1961)와 종다양도지수(H´, Shannon과 Weaver, 1949)를 산출하였다.
대상 데이터
큰고니는 2월에 대부비행장에서 2개체, 형도서쪽 수로에서 3개체가 관찰되었고 11월에 2개체가 어섬 동쪽에서 관찰되었다. 12월에는 13개체가 방아머리 선착장과 북측간척지의 정왕8교에서 관찰되었다. 천연기념물 제201호 및 환경부 보호야생조류로 지정하어 보호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역에 도래하는 겨울철새로 동해안의 경포호, 금강, 진도, 낙동강 등이 월동지이다(문화재청, 2001).
조사지역은 동경 126°34′~ 126°50′, 북위 37°11′~ 37°20′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구역상 화성시, 시흥시, 안산시에 걸쳐있다(국립지리원, 2000). 물새류가 서식하고 있는 시화호 수면공간을 포함한 시화간척지 전부를 조사지역으로 하였으며, 조사정점은 크게 탄도수로, 시흥·반월공단이 있는 북측간척지, 화성시의 남측간척지에 위치하고 있는 어섬, 형도 및 음섬으로 구분하여 조사하였다(Fig. 1).
조사지역은 동경 126°34′~ 126°50′, 북위 37°11′~ 37°20′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구역상 화성시, 시흥시, 안산시에 걸쳐있다(국립지리원, 2000). 물새류가 서식하고 있는 시화호 수면공간을 포함한 시화간척지 전부를 조사지역으로 하였으며, 조사정점은 크게 탄도수로, 시흥·반월공단이 있는 북측간척지, 화성시의 남측간척지에 위치하고 있는 어섬, 형도 및 음섬으로 구분하여 조사하였다(Fig.
종수에 있어서 오리과(Anatidae)가 22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도요과(Scolopacidae)20종, 백로과(Ardeidae) 9종 및 갈매기과(Laridae) 5종 등으로 나타났다. 최대개체수 합계는 169,351개체로나타났으며, 이 중 오리류는 150,098개체로 우점하였으며, 다음으로는 갈매기과가 11,092개체, 백로과가 3,125개체로 우점하였다(Table 1).
성능/효과
2003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조사기간 중에 시화간척지에서 관찰된 물새류는 7목 11과 70종으로 나타났다(Table 1). 종수에 있어서 오리과(Anatidae)가 22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도요과(Scolopacidae)20종, 백로과(Ardeidae) 9종 및 갈매기과(Laridae) 5종 등으로 나타났다.
4월에는 전체 6,755개체가 관찰되었으며, 이중 혹부리오리가 2,212개체로 32.7%로 우점하였으며, 다음으로는 10.4%인 흰뺨검둥오리, 7.0%인 고방오리, 6.7%인 뿔논병아리(Podiceps cristatus), 6.4%인 흰물떼새(Charadrius alexandrinus), 5.7%인 쇠오리(Anas crecca), 3.7%인 중대백로(Egretta alba), 3.7%인 왜 가리(Ardea cinerea), 3.1%인 민물도요(Calidris alpina) 및 3.0%인 괭이갈매기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10종의 합은 5,568개체로 4월 전체개체수의 82.
2000년과 2001년도에 종수 및 개체수가 증가하였으나, 2002년도에는 감소하였다가 2003년도에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Table 2). 5년간 우점종은 청둥오리로 나타났는데, 일부 종의 우점화가 진행되면서 종다양성이 낮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시화간척지에서 관찰된 물새류의 전체 70종중에 4월에 51종으로 가장 많은 종이 기록되었고, 다음으로 5월과 10월에 각각 37종과 35종으로 기록되었다. 가장 적은 종수가 출현한 6월에는 20종이었으며, 1월과 9월에는 각각 24종으로 다른 월과 비교해서 적게 관찰되었다(Fig. 3). 최대개체수 합계 169,351개체 중에 3월이 95,465개체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2월과 11월에 각각 79,155개체와 74,467개체로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지역인 시화간척지도 물새류의 종수 및 개체 수의 변화가 심하게 나타나는 지역으로서 1999년 9월에 북측간척지에서 물새류가 23종 10,582개체가 관찰되었으며, 이 중에 도요·물떼새류가 13종 7,681개체가 관찰되었다. 10월에는 물새류 21종 11,153개체 중에 도요·물떼새류가 8종 5,910개체가 관찰되었다(이한수, 2000).
10월에는 물새류 21종 11,153개체 중에 도요·물떼새류가 8종 5,910개체가 관찰되었다(이한수, 2000). 본 조사인 2003년의 북측간척지에서는 물새류가 10종 3,122개체가 관찰되었으며, 이 중에 도요·물떼새류는 2종 11개체가 관찰되었다. 10월에는 물새류는 17종 2,680개체가 관찰되었고, 이 중에 도요·물떼새류는 3종 59개체가 관찰되었다.
시화간척지에 도래하는 물새류 중에 노랑부리백로(Egretta eulophotes), 노랑부리저어새(Platalea leucorodia), 저어새(Platalea minor), 혹고니(Cygnus olor), 큰고니(Cygnus cygnus) 및 검은머리물떼새(Haematopus ostralegus) 등의 희귀조류가 관찰되었다(Fig. 8).
시화간척지에서 관찰된 물새류의 전체 70종중에 4월에 51종으로 가장 많은 종이 기록되었고, 다음으로 5월과 10월에 각각 37종과 35종으로 기록되었다. 가장 적은 종수가 출현한 6월에는 20종이었으며, 1월과 9월에는 각각 24종으로 다른 월과 비교해서 적게 관찰되었다(Fig.
연중 1회 최대 출현개체수에서 최우점종은 58,627개체로 34.6%를 점유한 고방오리이었으며, 다음으로는 24.5%인 청둥오리, 13.8%인 흰죽지, 6.1%인 괭이갈매기(Larus crassirostris), 5.0%인 흰뺨검둥오리(Anas poecilorhyncha) 및 2.69%인 검은머리흰죽지(Aythya marila) 순이었다. 이들 6종의 합은 146,529개체로 전체의 86.
월별 우점종을 보면, 1월에 관찰된 26,608개체 중에 흰죽지가 11,837개체로 44.5%를 점유하였고, 다음으로 17.1%인 검은머리흰죽지, 10.4%인 청둥오리, 9.9%인 고방오리, 5.6%인 흰뺨오리(Bucephala clangula), 3.0%인 흰뺨검둥오리 및 2.9%인 비오리(Mergus merganser) 순으로 우점하였다. 이들 7종의 합은 24,854개체로 1월 전체개체수의 93.
2003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조사기간 중에 시화간척지에서 관찰된 물새류는 7목 11과 70종으로 나타났다(Table 1). 종수에 있어서 오리과(Anatidae)가 22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도요과(Scolopacidae)20종, 백로과(Ardeidae) 9종 및 갈매기과(Laridae) 5종 등으로 나타났다. 최대개체수 합계는 169,351개체로나타났으며, 이 중 오리류는 150,098개체로 우점하였으며, 다음으로는 갈매기과가 11,092개체, 백로과가 3,125개체로 우점하였다(Table 1).
5%를 점유하였다. 주된 우점종은 오리류로서 수면성인 청둥오리와 잠수성인 흰죽지로 크게 나누어졌으며, 이외에도 흰뺨오리와 혹부리오리 등의 개체수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Appendix 1).
3). 최대개체수 합계 169,351개체 중에 3월이 95,465개체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2월과 11월에 각각 79,155개체와 74,467개체로 높게 나타났다. 이시기에 개체수가 높은 것은 겨울철새인 오리류가 도래한 것에 기인하였다.
후속연구
제방 구축과 지방도로 등이 음섬과 공룡알화석지 주변의 해안가로 조성되는 것 등도 물새류 서식지를 비롯한 번식지마저 훼손시킬 가능성이 크기에 우회하거나 철회하는 방안 등이 다시 마련되어야 한다. 종합적으로 시화간척지에 도래하는 물새류의 보전을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먹이터 확보, 번식지, 서식지 조성 및 문제점 등을 파악하여, 개발과 맞물려 있는 현 시점에서 이들 물새류에 대한 자료를 근거로 한 보호 전략과 대체서식지가 조성되어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시화간척지에 도래하는 물새류는 몇 종인가?
시화간척지에 도래하는 물새류는 70종에 최대개최수 합계가 169,351개체이었다. 군집별로는 오리류가 22종, 도요류 20종, 백로류 9종 및 갈매기류 5종순으로 나타났다.
연중 1회 최대 출현개체수에서 최우점종은 몇 개체인가?
월별 개체수는 3월이 95,465개체로 가장 많았으며, 2월과 11월에도 70,000개체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지만, 4월~6월에는 7,000개체 이하로 나타났다. 연중 1회 최대 출현개체수에서 최우점종은 58,627개체로 34.6%를 점유한 고방오리(Anas acuta)로 나타났다.
시화간척지에 도래하는 물새류는 군집별로 어떻게 나타나는가?
시화간척지에 도래하는 물새류는 70종에 최대개최수 합계가 169,351개체이었다. 군집별로는 오리류가 22종, 도요류 20종, 백로류 9종 및 갈매기류 5종순으로 나타났다. 월별 개체수는 3월이 95,465개체로 가장 많았으며, 2월과 11월에도 70,000개체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지만, 4월~6월에는 7,000개체 이하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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