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bjectives This research is purposed to find Lee Je-Ma's thought on Inclination of Mind(心慾) and Nature & Emotion(性情), through summarizing sentences related to Inclination of Mind(心慾) and Nature & Emotion(性情) proposed in the chief writings on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2. Methods It was resea...
1. Objectives This research is purposed to find Lee Je-Ma's thought on Inclination of Mind(心慾) and Nature & Emotion(性情), through summarizing sentences related to Inclination of Mind(心慾) and Nature & Emotion(性情) proposed in the chief writings on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2. Methods It was researched bibliologically with Lee Je-Ma's chief writings such as "Gyukchigo (Draft on Inquiring the Properties of Things, 格致藁)", "Dongyi Suse Bowon Sasang Chobongyun(東醫壽世保元四象草本卷)" "Dongyi Suse Bowon (Longevity and Life Preservation in Oriental Medicine, 東醫壽世保元)". 3. Results and Conclusions (1) Lee Je-Ma's Mind(心) is the dimension of the Great Absolute(Taegeuk,太極), and is related with Benevolence-Righteousness-Propriety-Wisdom(仁義禮智) (2) Human being is classified Taeyangin(太陽人), Taeumin(太陰人), Soyangin(少陽人), Soeumin(少陰人) by SungLi(性理), and The Mean(鄙人), TheWeek(薄人), The Avaricious(貪人), The Sycophantic(懦人) by JungYok(情慾) in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3) Nature & Emotion(性情) of Sorrow-Anger-Joy-Pleasure(喜怒哀樂) is divided into two function. One is native function related with SungLi(性理), the other is acquired function related with JungYok(情慾). Also all two native and acquired function is related with Benevolence-Righteousness-Propriety-Wisdom(仁義禮智). (4) The Mean(鄙人), The Week(薄人), The Avaricious(貪人), The Sycophantic(懦人) may be defined as the state of Inclination of Mind(心慾) of Taeyangin(太陽人), Taeumin(太陰人), Soyangin(少陽人), Soeumin(少陰人) by function of acquired Emotion(情).
1. Objectives This research is purposed to find Lee Je-Ma's thought on Inclination of Mind(心慾) and Nature & Emotion(性情), through summarizing sentences related to Inclination of Mind(心慾) and Nature & Emotion(性情) proposed in the chief writings on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2. Methods It was researched bibliologically with Lee Je-Ma's chief writings such as "Gyukchigo (Draft on Inquiring the Properties of Things, 格致藁)", "Dongyi Suse Bowon Sasang Chobongyun(東醫壽世保元四象草本卷)" "Dongyi Suse Bowon (Longevity and Life Preservation in Oriental Medicine, 東醫壽世保元)". 3. Results and Conclusions (1) Lee Je-Ma's Mind(心) is the dimension of the Great Absolute(Taegeuk,太極), and is related with Benevolence-Righteousness-Propriety-Wisdom(仁義禮智) (2) Human being is classified Taeyangin(太陽人), Taeumin(太陰人), Soyangin(少陽人), Soeumin(少陰人) by SungLi(性理), and The Mean(鄙人), TheWeek(薄人), The Avaricious(貪人), The Sycophantic(懦人) by JungYok(情慾) in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3) Nature & Emotion(性情) of Sorrow-Anger-Joy-Pleasure(喜怒哀樂) is divided into two function. One is native function related with SungLi(性理), the other is acquired function related with JungYok(情慾). Also all two native and acquired function is related with Benevolence-Righteousness-Propriety-Wisdom(仁義禮智). (4) The Mean(鄙人), The Week(薄人), The Avaricious(貪人), The Sycophantic(懦人) may be defined as the state of Inclination of Mind(心慾) of Taeyangin(太陽人), Taeumin(太陰人), Soyangin(少陽人), Soeumin(少陰人) by function of acquired Emotion(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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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여기서는 기존 儒學과 韓醫學的인 개념은 염두에 두지 않고, 東武公의 저서를 중심으로 心慾의 개념, 性情의 개념, 心慾과 性情의 관계성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
여기서는 먼저 東武公이 그의 저서를 통해 언급하고 있는 心慾에 대한 고찰, 그리고 心慾과 대비하여 설명하고 있는 性理에 대한 고찰을 하겠으며, 이어서 喜怒哀樂의 性情氣의 개념과 작용원리에 관하여 고찰해 보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心慾과 性情의 관련성에 관하여 고찰하는 순서로 서술하고자 한다.
여기서는 먼저 東武公이 그의 저서를 통해 언급하고 있는 心慾에 대한 고찰, 그리고 心慾과 대비하여 설명하고 있는 性理에 대한 고찰을 하겠으며, 이어서 喜怒哀樂의 性情氣의 개념과 작용원리에 관하여 고찰해 보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心慾과 性情의 관련성에 관하여 고찰하는 순서로 서술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42) 太少陰陽人과 鄙薄貪懶人의 구분은 각각 臟局의 大小와 心慾의 闊狹으로 구분된다. 이러한 구분은 兩儀 心身的인 관점에서 心의 차원으로 心慾으로 인한 鄙薄貪懶人을, 身의 차원으로 臟理에 의한 臟 局大小로 太少陰陽人을 나눈 것이다.
여기서 進의 性氣는 智의 속성으로 볼 수 있으며, 自反해야할 材는 義의 속성으로 볼 수 있다.61) 少 陽人, 太陰人, 少陰人도 이상과 같은 동일한 구도로 설명할 수 있다.
제안 방법
「儒略ㆍ觀仁」에 의하면 嗇詐侈懶가 섞이면 謹能慧誠이 지장을 받고, 驕 矜伐夸가 작용하면 智禮義仁이 지장을 받는다. 즉 「儒略ㆍ事物」의 私放逸欲之心을 驕矜伐夸之心과 嗇詐侈懶之心으로 분류하였다.6)
『東醫壽世保元』「四端論」에서 臟理와 心慾 으로 太少陰陽人과 鄙薄貪懶人을 구분하였다.20) 太少陰陽人과 鄙薄貪懶人의 구분은 각각 臟局의 大小와 心慾으로 구분된다.
『東醫壽世保元』「四端論」에서 臟理와 心慾 으로 太少陰陽人과 鄙薄貪懶人을 구분하였다.20) 太少陰陽人과 鄙薄貪懶人의 구분은 각각 臟局의 大小와 心慾으로 구분된다.
성능/효과
이러한 기존의 고찰을 통하여 다음 두 가지와 같은 공통적인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 첫째, 기존 儒學과 韓醫學的인 개념과는 달리 東武公은 독창적인 방법과 해석으로 心慾, 性情의 개념을 사용하였다. 둘째, 東武公의 心慾과 性情은 철학적, 의학적인 접근의 주요한 용어이며, 이를 통하여 太少陰陽人의 生理, 病理, 養生에 적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첫째, 기존 儒學과 韓醫學的인 개념과는 달리 東武公은 독창적인 방법과 해석으로 心慾, 性情의 개념을 사용하였다. 둘째, 東武公의 心慾과 性情은 철학적, 의학적인 접근의 주요한 용어이며, 이를 통하여 太少陰陽人의 生理, 病理, 養生에 적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특히 心慾과 性情과 관련하여서는 鄙薄貪懶人과 太少陰陽人의 情氣와 관련되어 있으며, 이들 사이에는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고 제시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 구체적인 해석은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정신이 『東醫壽世保元四象草本卷』과 『東醫壽世保元』 을 통해 治心治病, 醫學的 正己, 生活的 正己로 발전하게 된다. 4) 東武公의 사상의학적인 접근에 있어서 『東醫壽世保元』을 통하여 心慾과 性情으로서 인체의 生理, 病理, 治法, 治方, 養生에 이르기 까지 모두 철학적인 접근과 동일한 틀, 즉 太極, 兩 儀, 四象의 구도 안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 東武公 의 철학이나 의학적인 접근은 모두 太極之心, 兩儀 之心, 四象之心의 구조 아래에서 心慾과 性情으로 설명하였는데, 이러한 면에서 四象醫學의 본질적인 핵심은 바로 인간의 心慾과 性情으로 표현되는 인간의 道德律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1) 東武公의 心性과 心慾은 太極의 차원이며, 仁義 禮智와 관련하여 설명되고 있다.
(1) 東武公의 心性과 心慾은 太極의 차원이며, 仁義 禮智와 관련하여 설명되고 있다.
10) 懿德과 善才는 君子之心에 해당하고, 私慾은 小人 之心에 해당한다.
性情氣의 개념에서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喜怒哀樂의 性과 情은 모두 인체에서 발현되는 氣의 양상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으로 보았다.
20) 太少陰陽人과 鄙薄貪懶人의 구분은 각각 臟局의 大小와 心慾으로 구분된다. 東武公은 크게 兩儀 心 身 차원으로 인간을 구분하였는데, 心의 차원에서 心慾으로 인한 鄙薄貪懶人을, 身의 차원에서 性情氣로 인한 臟局大小로 인한 太少陰陽人을 나눴다.
(2) 선천적 및 후천적 喜怒哀樂의 性情氣는 모두 相 成相資와 性極則情動의 원리가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2) 선천적 및 후천적 喜怒哀樂의 性情氣는 모두 相 成相資와 性極則情動의 원리가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3) 선천적 및 후천적 喜怒哀樂의 性情氣는 仁義禮智 와 관련되어 설명된다.
(3) 선천적 및 후천적 喜怒哀樂의 性情氣는 仁義禮智 와 관련되어 설명된다.
결론적으로 太少陰陽人에 있어서 후천적인 喜怒哀樂의 性情氣도 선천적인 性情氣와 동일한 仁 義禮智의 속성을 지니고 있다.
(1) 心性ㆍ心慾과 喜怒哀樂의 性情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선천적인 喜怒哀樂의 性情氣와 心慾과의 관계는 性理-情慾, 天人(身)-性命(心), 浩然之氣-浩然之理의 관계이며, 후천적인 喜怒哀樂의 性情氣는 바로 心慾의 작용이다.
(2) 鄙薄貪懶人과 太少陰陽人의 관계를 살펴보면, 鄙薄貪懶人은 太少陰陽人이 후천적인 情氣의 작용으로 私放逸欲의 心慾으로 빠진 상태를 의미 한다. 즉 太少陰陽人이 후천적인 情氣의 작용으로 인하여 裏氣를 상하게 함으로 裏病證이 유발될 수 있는 상태를 鄙薄貪懶人이라고 일컫는다고 정의할 수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四象醫學을 이해함에 있어 중요한 사안은?
四象醫學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鄙薄貪懶人을 구분짓는 心慾과 太少陰陽人의 生理, 病理, 養生을 설명하고 있는 喜怒哀樂의 性情에 대한 개념, 그리고 이들의 상호 관련성에 대한 개념 정립은 필수불가결한 문제의 하나이다. 그러나 東武公의 독창적인 개념과 관점으로 인하여 心慾과 性情의 개념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지 않다.
四象醫學에서는 사람은 어떻게 구분하는가?
四象醫學에서는 人間을 太陽人, 少陽人, 太陰人, 少陰人으로 구분하여 각 체질의 취약점에 따라 生理, 病理, 養生에 관하여 차등적으로 접근하여 해석하고 치료한다. 東武公은 인간의 구분을 그의 저서인 『格致藁』, 『東醫壽世保元四象草本卷』, 『東醫壽世保元』 등을 통해 心慾에 의한 鄙薄貪 懶人과 臟理에 의한 太少陰陽人을 제시하고 있으 며, 鄙人, 薄人, 貪人, 懦人을 각각 太陽人, 少陽人, 太陰人, 少陰人으로 설명하고 있다.
四象醫學의 心慾과 性情에 관하여 논한 논문들이 공통적으로 도출한 결론은?
이러한 기존의 고찰을 통하여 다음 두 가지와 같은 공통적인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 첫째, 기존 儒學과 韓醫學的인 개념과는 달리 東武公은 독창적인 방법과 해석으로 心慾, 性情의 개념을 사용하였다. 둘째, 東武公의 心慾과 性情은 철학적, 의학 적인 접근의 주요한 용어이며, 이를 통하여 太少陰 陽人의 生理, 病理, 養生에 적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특히 心慾과 性情과 관련하여서는 鄙薄貪懶人 과 太少陰陽人의 情氣와 관련되어 있으며, 이들 사이에는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고 제시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 구체적인 해석은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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