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이 미숙아어머니의 모성역할 긴장, 양육 자신감, 모성 정체감에 미치는 효과

장영숙

문제 정의

미숙아어머니를 대상으로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미숙아어머니의 모성역할 긴장, 양육 자신감, 모성 정체감 정도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고자 하며, 연구가설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미숙아어머니를 대상으로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의 효과를 보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유사실험 설계이다.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사료되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시범과 실습을 강화하는 아기 돌보기 교육과 퇴원 후 1달까지 2회의 전화상담을 포함하는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퇴원 전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부터 퇴원 후 1달까지의 중재 효과를 확인하고자 한다.
요구된다. 이에 미숙아 어머니를 위한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미숙아어머니의 모성역할 긴장, 양육 자신감, 모성 정체감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이에 본 연구자는 모성역할 획득의 주요요소들을 통합적으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사료되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시범과 실습을 강화하는 아기 돌보기 교육과 퇴원 후 1달까지 2회의 전화상담을 포함하는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퇴원 전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부터 퇴원 후 1달까지의 중재 효과를 확인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 가설 3.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숙아 어머니는 참여하지 않은 미숙아어머니보다 모성 정체감 정도가 높을 것이다.
• 가설 2.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숙아 어머니는 참여하지 않은 미숙아어머니보다 양육 자신감 정도가 높을 것이다.

제안 방법

하였다. 1차 중재는 사전 자료 수집 후 미숙아 특성, NICU 환경, 모유 수유 등에 대해 사전 제작된 책자를 이용하여 연구보조원이 어머니에게 교육한 후, 자신의 아기 특성을 확인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도록 하였다. 2차 중재는 퇴원시 아기 돌보기, 아기의 건강문제들에 대한 내용에 대해 설명 및 시범을 보인 후 이때 가능한 상황이면 어머니가 직접 해 보도록 하고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 여부를 질문을 통해 확인하였다.
1차 중재는 사전 자료 수집 후 미숙아 특성, NICU 환경, 모유 수유 등에 대해 사전 제작된 책자를 이용하여 연구보조원이 어머니에게 교육한 후, 자신의 아기 특성을 확인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도록 하였다. 2차 중재는 퇴원시 아기 돌보기, 아기의 건강문제들에 대한 내용에 대해 설명 및 시범을 보인 후 이때 가능한 상황이면 어머니가 직접 해 보도록 하고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 여부를 질문을 통해 확인하였다.
대조군의 자료수집은 실험군과 유사한 조건을 갖춘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미리 연구 조건에 맞는 미숙아어머니를 선정하여 연구의 참여 유무를 확인한 후, 동의한 어머니에게 실험군과 같은 간격으로 입원 후 2-3일에 일반적 특성, 모성 역할 긴장, 양육 자신감, 모성 정체감 설문지를 작성하게 하였으며, 사후조사는 해당 일자에 모성역할 긴장, 양육 자신감, 모성 정체감 설문지를 보내 주도록 전화를 하여 우편으로 회수하였다.
모성 정체감 역시 문헌에 따라 모성자존감 또는 모성 정체감으로 표현되고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모성정체감으로 보았다. 모성정체감의 지각은 모성역할 획득 행위로써 나타나며, 정체감과 역할 획득은 계속적인 생활주기에서 경험으로 생기는 내적 자본이다(Rubin, 1967).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은 교육용 책자를 이용한 교육, 시범, 실습, 그리고 퇴원 후 1주와 1달 째 전화 상담을 통한 지지로 구성되었다. 교육용 책자는 미숙아의 특성, 미숙아 돌보기, 올 수 있는 건강문제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함께 어머니가 교육내용에 대해 확인 및 실습을 해 보고 아기 상태 및 자신의 느낌을 직접 기록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모성역할 획득의 주요 요소인 모성역할 자신감은 문헌에 따라 모성역할 자신감, 돌보기 자신감, 양육 자신감으로 표현되고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양육자신감으로 보았다. 본 연구에서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미숙아어머니가 중재를 받지 않은 대조군 미숙아어머니보다 양육 자신감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높았다(t=5.
실험군의 자료수집은 미리 연구 조건에 합치하는 미숙아 어머니를 선정하여 연구의 참여 유무를 확인한 후, 동의한 어머니에게 입원 2-3일째에 먼저 사전 교육을 받은 S병원 신샛아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책임간호사와 3년차 간호사인 2명의 연구보조원이 연구의 목적을 설명한 후 본 연구에 참여한 어머니로 하여금 사전 동의서, 인구학적 특성, 모성역할 긴장, 양육 자신감, 모성 정체감 설문지를 자가 보고식으로 응답하게 하였다. 1차 중재는 사전 자료 수집 후 미숙아 특성, NICU 환경, 모유 수유 등에 대해 사전 제작된 책자를 이용하여 연구보조원이 어머니에게 교육한 후, 자신의 아기 특성을 확인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도록 하였다.

대상 데이터

S시 소재 S병원의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 입원한 미숙아와 미숙아의 어머니들 중에서 다음 선정 기준에 합치하는 미숙아 어머니를 실험군으로 선정하였으며, K시 소재 B병원의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 입원한 미숙아와 미숙아의 어머니들 중에서 다음 선정 기준에 합치하는 미숙아어머니를 대조군으로 선정하였다.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유사실험 설계를 이용하였으며, 2003년 9월 10일부터 2004년 8월 30일까지 S시에 소재한 S병원에 입원한 미숙아의 어머니 가운데 실험군 30명과 K시의 W병원에 입원한 미숙아의 어머니 가운데 대조군 3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도구는 모성역할 긴장 측정도구로 Hobbs(1968)와 Stefibnsmeier(1982)의 모성역할 긴장척도를 20문항으로 수정한 이혜경(1992)의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양육 자신감의 측정은 Pharis(1978)의 자신감 측정 도구를 토대로 박미숙(1991)이 수정 보완한 38문항 도구를 사용하였고, 모성 정체감 측정은 Osgood(1964)와 이혜경(1992)에 의하여 개발된 어의 구별척도를 12문항으로 수정한 이혜경(1992)의 모성 정체감도구로 측정하였다.
실험효과의 확산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방지하기 위하여 실험군과 대조군의 자료 수집 장소를 달리 하여 2003년 9월 10일부터 2004년 8월 30일까지 S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에 입원한 미숙아어머니 30명을 실험군으로, B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입원한 미숙아어머니 32명을 대조군으로 선정하여 총 62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데이터처리

0 PC+를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모성역할 긴장, 양육 자신감, 모성 정체감은 기술통계를 사용하였으며, 실험군과 대조군의 동질성 검정은 t-test 또는 X² test로 하였다. 가설 검정은 t-test로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0.0 PC+를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모성역할 긴장, 양육 자신감, 모성 정체감은 기술통계를 사용하였으며, 실험군과 대조군의 동질성 검정은 t-test 또는 X² test로 하였다. 가설 검정은 t-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 도구는 모성역할 긴장 측정도구로 Hobbs(1968)와 Stefibnsmeier(1982)의 모성역할 긴장척도를 20문항으로 수정한 이혜경(1992)의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양육 자신감의 측정은 Pharis(1978)의 자신감 측정 도구를 토대로 박미숙(1991)이 수정 보완한 38문항 도구를 사용하였고, 모성 정체감 측정은 Osgood(1964)와 이혜경(1992)에 의하여 개발된 어의 구별척도를 12문항으로 수정한 이혜경(1992)의 모성 정체감도구로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를 이용하여 평균과 표준편차, X² test, t-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론/모형

Hobbs(1968)와 Steffensmeier(l982)2] 모성역할 긴장척도를 20문항으로 수정한 이혜경(1992)의 4점 척도로 최저 20점에서 최고 80점까지의 범위를 가지며, 점수가 높을수록 모성역할 긴장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이혜경(1992)이 수정한 20문항의 신뢰도는 Cronbach's a=.
Pharis(1978)의 모성역할 자신감 측정 도구 13문항을 토대로 박미숙(1991)이 수정 보완한 35문항 도구를 사용하였다. 도구의 구성은 안위와 안전, 영아의 행동, 수유, 위생관리, 목욕시키기 및 기저귀 갈기, 건강과 질병의 6개 하위 영역으로 "거의 자신이 없다" 1점에서, "아주 많이 자신이 있다" 5점까지 측정하는 5점 척도로 최저 35점부터 최고 175점까지의 범위를 가지며 점수가 높을수록 자신감 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연구 도구는 모성역할 긴장 측정도구로 Hobbs(1968)와 Stefibnsmeier(1982)의 모성역할 긴장척도를 20문항으로 수정한 이혜경(1992)의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양육 자신감의 측정은 Pharis(1978)의 자신감 측정 도구를 토대로 박미숙(1991)이 수정 보완한 38문항 도구를 사용하였고, 모성 정체감 측정은 Osgood(1964)와 이혜경(1992)에 의하여 개발된 어의 구별척도를 12문항으로 수정한 이혜경(1992)의 모성 정체감도구로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를 이용하여 평균과 표준편차, X² test, t-test로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숙아 어머니는 참여하지 않은 미숙아 어머니보다 모성 정체감 정도가 높아질 것이다""는 실험군과 대조군간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실험군과 대조군간의 모성 정체감 정도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t=4.923, P=.000)."
• 제 2 가설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양육 자신감 정도가 높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t=-5.645, P= .000).
• 제 3 가설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모성 정체감 정도가 높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t=-4.923, P= .000).
• 제 1 가설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모성역할 긴장 정도가 낮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t=2.163, P= .035).
035). 따라서 제 1가설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숙아 어머니는 참여하지 않은 미숙아 어머니보다 모성역할 긴장 정도가 낮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
000). 이로써 제 2가설인 "모성 역할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숙아 어머니는 참여하지 않은 미숙아 어머니보다 양육 자신감 정도가 높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
000). 이로써 제 3가설인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숙아 어머니는 참여하지 않은 미숙아어머니보다 모성 정체감 정도가 높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
"제 1 가설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숙아 어머니는 참여하지 않은 미숙아 어머니보다 모성역할 긴장 정도가 낮을 것이다""는 실험군과 대조군간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실험군과 대조군 간의 모성역할 긴장 정도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t=2.163, P=.035)."
"제 2가설인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숙아 어머니는 참여하지 않은 미숙아 어머니보다 양육 자신감 정도가 높을 것이다""는 실험군과 대조군간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 실험군과 대조군간의 모성 역할 자신감 정도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t=5.645, P=.000)."
결론적으로 본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은 미숙아 어머니의 모성 역할 긴장을 낮추고, 양육자신감과 모성정체성을 증진시켜 주는 효과적인 중재 전략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모성 역할 획득을 위한 중재는 입원 시부터 퇴원 후 일정기간 동안 교육과 시범을 포함하는 적극적인 지지와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한 실험군과 대조군의 동질성 검정 결과, 재태기간, 성별, 출생시 체중, 출생 순위, 어머니 연령, 학력, 경제상태, 분만 방법, 계획된 임신 유무, 산전 진찰 횟수, 미숙아에 대한 지각에서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표 1>.
기, 미숙아 돌보기 등에 대한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의 교육 및 시범, 그리고 가정에서 실제 아기를 돌보기 시작해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한 전화 상담이며 중재 시기는 선행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입원 시부터 퇴원 후 1 달까지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미숙아어머니가 제공받지 않은 미숙아어머니보다 모성 역할 긴장이 유의하게 낮았다(t=2.163, P=.035). 이는 계획된 간호 중재를 받은 실험군과 받지 않은 대조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는 정경화(1999)의 결과와 일치하였다.
일반적으로 모성 정체감은 스트레스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미숙아 부모는 아기의 미숙상태에 적응해야 하므로 (Bialoskurski, Cox & Hayes, 1999) 이러한 아기의 심각성이 모성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며(신희선, 2004), 모성정체성은 모성역할 수행과 모아 애착과 연관되며(김혜원, 1998), 모성자존감이 낮을수록 산후 우울이 심해진다(김미란, 2004; 안영미와 이상미, 2004). 본 연구에서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미숙아어머니가 중재를 받지 않은 대조군 미숙아어머니보다 모성 정체감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높았다(t=-4.923, P=.000). 이는 병실내에서 통합적 NICU 입원교육을 제공받은 고위험신생아 어머니가 그렇지 않은 어머니보다 모성자존감이 유의하게 높았다는 안영미와 이상미(2004)의 결과와 일치하였으며, 퇴원후 3 차례의 가정간호형 모성역할 중재 프로그램을 제공한 후 산후 우울과 모성자존감, 모아상호작용, 영아 발달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한 한경자(2001)의 결과와는 일치하지 않았다.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양육자신감으로 보았다. 본 연구에서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미숙아어머니가 중재를 받지 않은 대조군 미숙아어머니보다 양육 자신감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높았다(t=5.645, P=.000). 이는 입원 시부터 퇴원 후 일정기간 동안 사회적지지 중재를 받은 미숙아 어머니가 그렇지 않은 미숙아어머니보다 모성역할 자신감이 높았다는 이인혜(1999)의 결과와 계획된 간호중재를 받은 중재군 어머니의 모성역할 수행도가 높았다는 정경화(1999)의 결과와 일치하였다.
또한 어머니와 아기의 일상생활의 시간이 많을수록, 사회적 지지를 많이 받을수록, 아기 기질이 순하다고 느낄수록 모성역할 긴장이 낮으며(이혜경, 1992), 만삭아 어머니보다 미숙아어머니가(백미례, 1990), 양육태도가 긍정적일수록(박정모와 김은주, 2004) 모성역할 긴장이 높아진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모성역할 긴장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미숙아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미숙아와의 직접적인 접촉과 돌보기를 격려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본 연구 결과는 어머니가 자신의 아기를 직접 보면서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환경과 미숙아의 특성을 이해하고 돌보도록 한 본 프로그램이 효과적인 간호중재였음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이상의 연구 결과들을 종합하면 미숙아어머니의 양육자신감 증진을 위해서는 미숙아 입원기간 동안 병원 중심의 중재만 제공하거나 퇴원 후 가정방문을 통한 지역사회 중심 중재만 제공하는 것보다는 미숙아 입원 중의 중재와 함께 퇴원 후 일정기간 동안 중재를 제공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로 볼 때 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은 미숙아 어머니의 모성역할 긴장 정도를 감소시키고 양육 자신감과 모성 정체감을 높여주는 효과적인 중재 전략임을 알 수 있었다.
3%이었다. 출생 시아기의 체중은 평균 l, 771.6±319.0gm이었으며, 출생순위는 두 번째가 43.3%로 가장 많았다. 어머니의 연령은 평균 30.
1%이었다. 출생시 체중은 평균 l,767.2±337.9gm이었으며, 출생순위는 두 번째가 46.9%로 가장 많았다. 어머니의 연령은 평균 29.
퇴원 1주 후와, 퇴원 후 1달째 전화상담을 통해 양육에 대한 의문점을 확인하고 지지하였으며, 사후조사인 모성역할 긴장, 양육 자신감, 모성 정체감은 퇴원 1달 째 상담 후, 설문지 작성을 부탁하여 우편으로 회수하였다.

후속연구

본 연구는 1,000g 이상의 미숙아 어머니를 대상으로 중재효과를 확인하였으므로 1,000g 이하의 미숙아 어머니를 대상으로 하는 중재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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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역할 증진 프로그램이 미숙아어머니의 모성역할 긴장, 양육 자신감, 모성 정체감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a Maternal Role Promotion Program for Mothers of Premature Infants on Maternal Role Strain, Maternal Role Confidence and Maternal Identity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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