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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는 계절에 따른 인체생리 심리적인 변화로 인한 생리적인 요인과 심리적인 요인에 따라 색채 반응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와같이 고막온은 가을보다 기초대사량이 줄어드는 봄에 높았다.
- 본 연구의 목적은 여름으로 향하는 向暖期와 겨울로 향하는 向寒期의 인체생리 심리 반응에 따른 의복 색 선호도와 색채에 대한 악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다양한 생리 심리적인 파라메타로 측정하여 색채 감성공학적인 측면에서 검토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 1. 기초대사, 심부 온의 계절적 변동을 분석한다.
- 3. 계절별에 따른 심리적 효과를 분석한다.
- 4. 계절에 따른 심리적 변동에 의한 의복 색 선호를 분석한다.
- 5. 계절에 따른 의복의 색채에 대한 악력의 차이를 비교 분석한다.
- 오링 테스트는 안대를 하여 어떤 색인지 피험자가 모르는 상태에서 왼손에 실험자가 쥐어준 색에 대해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악력을 테스트하였다. 각색에 대해서는 랜덤으로 10회 실시하고, 색 간에는 30초의 휴식을 취했다.
- , LTD THERMISTER MODEL X115, K721-2005)를 사용하여 이마, 가슴, 등, 전완, 대퇴, 종아리, 발등의 7 부위를 연속하여 2분간 격으로 자동 측정했다. 계절별로 색에 대한 악력의 차이와 좋아하는 색과 싫어하는 색에 대한 악력의 차이를 측정하기 위해 오링테스트를 실시했다. 오링테스트는 객관적인 판정을 위해 디지털 오링테스터(Digital O-ring Tester, 삼보벤텍)를 사용하였으며, 전자장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면이 나무 재질로 되어 있고 컴퓨터 등에 의한 전자파가 없는 곳에서 실험하였다.
- 주간적인 감각은 10분마다 온열감(따뜻하다- 춥다)을 심리적 7등급 척도를 이용하고 쾌적감은 쾌적하다-불쾌하다를 4단계 척도로 평가하였다. 계절별에 따른 심리 상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61개의 심리 평가를 7단계 척도를 이용한 POMS에 의한 관능 테스트를 실시했다. POMS의 심리 상태를 조사하기 위한 문항은 D.
- 고막온은 ThermoScan(BROWN TRT 3020, Germany)로 10분마다 6회 측정했다. 피 부온은 피부온 측정용 Thermister (TECHNO SEVEN CO.
- 41색에 대해 찬색에서부터 따뜻한 색 순으로 나열하도록 했다. 그 후, 10분마다 1시간 동안 41색의 의복 색중에서 좋아하는 색을 선택하도록 하고, 온열감 쾌적감을 대답하도록 했다. 그 후, 오링 테스트를 실시했다.
- 그 후, 10분마다 1시간 동안 41색의 의복 색중에서 좋아하는 색을 선택하도록 하고, 온열감 쾌적감을 대답하도록 했다. 그 후, 오링 테스트를 실시했다. 오링 테스트는 안대를 하여 어떤 색인지 피험자가 모르는 상태에서 왼손에 실험자가 쥐어준 색에 대해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악력을 테스트하였다.
- 피험자 모두 정상적인 색각이다. 실험 데타 는 생리 주기의 생리적 심리적 영향을 없애기 위해 피험자 모두 양 계절 간에 있어 저온기의 생리 주기 내에서 실험을 실시했다.
- 그 후, 오링 테스트를 실시했다. 오링 테스트는 안대를 하여 어떤 색인지 피험자가 모르는 상태에서 왼손에 실험자가 쥐어준 색에 대해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악력을 테스트하였다. 각색에 대해서는 랜덤으로 10회 실시하고, 색 간에는 30초의 휴식을 취했다.
- 계절별로 색에 대한 악력의 차이와 좋아하는 색과 싫어하는 색에 대한 악력의 차이를 측정하기 위해 오링테스트를 실시했다. 오링테스트는 객관적인 판정을 위해 디지털 오링테스터(Digital O-ring Tester, 삼보벤텍)를 사용하였으며, 전자장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면이 나무 재질로 되어 있고 컴퓨터 등에 의한 전자파가 없는 곳에서 실험하였다. 피험자가 디지털 오링테스트의 측정 손잡이를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오링을 만들어 힘껏 쥐면, 이때부터 디지털 오링테스트는 악력 측정을 시작하고, 피험자의 누르는 힘이 다할 때 센서가 이를 감지하여 측정이 종료된다⑸
- 의복의 선호 색은 빨강에서 파랑까지 색상을 등 간으로 배열한 20 X 30cm의 면직물을 사용해 계 절별로 의복 색인 41색에 대해 현재 가장 좋아하는 색을 10분 간격으로 선택하도록 했다. 면직물 샘 플의 먼셀치는<표1>과 같다.
- 주간적인 감각은 10분마다 온열감(따뜻하다- 춥다)을 심리적 7등급 척도를 이용하고 쾌적감은 쾌적하다-불쾌하다를 4단계 척도로 평가하였다. 계절별에 따른 심리 상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61개의 심리 평가를 7단계 척도를 이용한 POMS에 의한 관능 테스트를 실시했다.
- 고막온은 ThermoScan(BROWN TRT 3020, Germany)로 10분마다 6회 측정했다. 피 부온은 피부온 측정용 Thermister (TECHNO SEVEN CO., LTD THERMISTER MODEL X115, K721-2005)를 사용하여 이마, 가슴, 등, 전완, 대퇴, 종아리, 발등의 7 부위를 연속하여 2분간 격으로 자동 측정했다. 계절별로 색에 대한 악력의 차이와 좋아하는 색과 싫어하는 색에 대한 악력의 차이를 측정하기 위해 오링테스트를 실시했다.
- 피험자는 피부 온을 부착하고 안정을 취하기 위해 1시간 휴식을 취했다. 휴식을 취하는 동안 65개 항목의 심리적 평가인 POMS에 대해 답하도록 했다. 41색에 대해 찬색에서부터 따뜻한 색 순으로 나열하도록 했다.
대상 데이터
- 측정은 2002년 10월 하순에서 11월 초, 2003년 3월 중순에서 4월 초에 실시했다. 실험실의 환경 조건은 맑은 날로 기온은 26 ± 1℃, 습도 50 ± 5%R.
- 오링. 테스트에 사용된 샘플은 빨강(5.4R 4.0/13.7), 노랑 (6.3Y 8.3/12.7), 파랑 (4.7B 4.0/8.1), 흰색, 검정의 오방색 IM?) 과 좋아하는 색<그림1>, 싫어하는 색<그림1>으로 7색이다.
- 피험자는 체표면적이 비슷한 건강한 성인 여성 16명으로, 평균 연령은 23±0.35세, 평균 신장은 157.75 ± cm, 평균 체중은 50, 13 ± 1.66kg이다. 피험자 모두 정상적인 색각이다.
데이터처리
- SPSSWIN10.0 을 이용하여 측정치의 평균값, 변환 값을 구하였고, t-test를 실행하여 분석했다.(*p<0.
이론/모형
- 계절별에 따른 심리 상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61개의 심리 평가를 7단계 척도를 이용한 POMS에 의한 관능 테스트를 실시했다. POMS의 심리 상태를 조사하기 위한 문항은 D.M.McNair, M.Lorr, L.F.Droppieman0] 제작한 POMS를 K. Yokoyama, S.Araki가 번역한 POMS Japaness Vesion I 테스트지를 한글 번역하여 사용하였다 18).
성능/효과
- 본 연구는 계절에 따른 인체생리 심리적인 변화로 인한 생리적인 요인과 심리적인 요인에 따라 색채 반응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와같이 고막온은 가을보다 기초대사량이 줄어드는 봄에 높았다. 온열 감각은 계절 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의복선 호색에서는 생리적인 변동에 따라 가을보다 봄에 더 따뜻한 색을 선호했다.
- 오링 테스트에 의한 악력의 차이는과에서와 같이 계절 간에서는 악력의 차이가 없었으나, 두 계절 모두 좋아하는 색에서 싫어하는 색보다 악력이 높게 나타났다.
- 심리적인 면에서 가을에 혼란성이 높게 나타난 것도 가을과 봄의 인체 생리 심리적인 반응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오링 테스트의 결과 악력은 계절간의 차이는 없었으나, 좋아하는 색에서 악력이 높았다. 이 결과는 색채 선호도나 색채 감정에 따라서 인체 생리가 변화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 본 연구의 결과에서와같이 고막온은 가을보다 기초대사량이 줄어드는 봄에 높았다. 온열 감각은 계절 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의복선 호색에서는 생리적인 변동에 따라 가을보다 봄에 더 따뜻한 색을 선호했다. 의복의 선호 색은 유행 색의 영향뿐만 아니라 인체 생리학적인 영향으로 인해 여름으로 향하는 向暖期에는 난색을 겨울로 향하는 向寒期에는 한색을 선호하는 색채 반응이 일어났다고 생각되어진다.
- <그림5>는 계절 간의 의복 색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피험자 16명 중 13명이 가을보다 봄에 더 따뜻한 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0, 05, t=7.82). Kim and Tokura는 성주기의 고온기와, 저 도하, 뇌 온의 저하 시에 따뜻한 색 계통의 색을 의복 색으로 선호하는 것은 실제 심부온과 set-point 간의 부과 오차에 의한 심리적 행동에 의한 것이라고 인체 생리학적인 입장에서 설명했다&10.
후속연구
- 이와 같이, 색채는 인체의 심리적, 생리적인 작용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색채의 선호도에 대한 연구는 색채가 심리적인 영향으로 인한 생리적인 작용과 생리적인 영향으로 인한 심리적인 작용에 많은 영향을 끼치므로 인체 생리심리학적인 입장에서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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