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적: 소아에서 발생하는 급성 간염 중 많은 빈도를 차지하는 비-A, B, C 바이러스성 간염의 원인과 간염의 임상적 특징 및 경과에 대한 임상 양상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2001년 1월부터 2004년 6월까지 부산대학교병원 소아과에서 급성 간염으로 진단된 환자 중 독성, 대사성, 자가 면역성 간염과 신생아 간염은 제외하고 A형, B형, C형의 간염 바이러스 표지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총 45명의 환아를 대상으로 하여 후향적으로 원인 및 임상적 특징을 분석하였다. 결과: 1) 45명 중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성 간염이 26명(57.8%)이었고, CMV 간염이 14명(31.1%), EBV와 HSV 간염이 각각 2명(4.4%), RV 간염이 1명(2.2%)이었다. 2) 남녀비는 1.8 : 1 이었고, 1세 이하가 27명(60.0%)이었다. 3) 여름에 환자 발생이 18명(40.4%)으로 가장 많았고, 동반 증상으로는 발열 13명(28.9%), 오심 또는 구토 12명(26.7%), 황달 10명(22.2%), 설사 8명(17.8%)의 순으로 많았다. 4) 신체 검사에서 간종대가 15명(33.3%), 공막 및 피부 황달 10명(22.2%), 비종대 9명(20.0%)이었다. 5) 임상 경과는 전형적인 급성 간염이 43명(95.6%), 전격성 간염이 2명(4.4%)이었으며, 한 명은 간부전으로 사망했다. 6) 혈청 ALT의 최고치는 $488.7{\pm}771.9IU/L$였고, 원인 불명의 간염이 $606.2{\pm}962.2IU/L$로 비교적 높았다. 7) 혈청 ALT는 2년 동안 경과 추적이 가능했던 38명 중 31명(81.6%)이 6개월 이내에, 4명(10.5%)이 1년 이내에 정상화되었다. 3명(7.9%)이 1년 이상 증가되었지만, 1년 6개월 이내에 모두 정상화되었다. 8) 혈액학적 이상으로 백혈구 증가증이 17명(47.2%)이었고, 재생 불량성 빈혈, 비정형적 림프구증가증, 혈소판 감소증이 각각 1명(2.8%) 있었다. 결 론: 비-A, B, C형 바이러스성 간염은 대부분 예후가 양호하나, 임상적으로 만성 간염의 경과를 보인 경우도 있고 전격성 간염으로 진행한 경우가 있으므로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
목 적: 소아에서 발생하는 급성 간염 중 많은 빈도를 차지하는 비-A, B, C 바이러스성 간염의 원인과 간염의 임상적 특징 및 경과에 대한 임상 양상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2001년 1월부터 2004년 6월까지 부산대학교병원 소아과에서 급성 간염으로 진단된 환자 중 독성, 대사성, 자가 면역성 간염과 신생아 간염은 제외하고 A형, B형, C형의 간염 바이러스 표지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총 45명의 환아를 대상으로 하여 후향적으로 원인 및 임상적 특징을 분석하였다. 결과: 1) 45명 중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성 간염이 26명(57.8%)이었고, CMV 간염이 14명(31.1%), EBV와 HSV 간염이 각각 2명(4.4%), RV 간염이 1명(2.2%)이었다. 2) 남녀비는 1.8 : 1 이었고, 1세 이하가 27명(60.0%)이었다. 3) 여름에 환자 발생이 18명(40.4%)으로 가장 많았고, 동반 증상으로는 발열 13명(28.9%), 오심 또는 구토 12명(26.7%), 황달 10명(22.2%), 설사 8명(17.8%)의 순으로 많았다. 4) 신체 검사에서 간종대가 15명(33.3%), 공막 및 피부 황달 10명(22.2%), 비종대 9명(20.0%)이었다. 5) 임상 경과는 전형적인 급성 간염이 43명(95.6%), 전격성 간염이 2명(4.4%)이었으며, 한 명은 간부전으로 사망했다. 6) 혈청 ALT의 최고치는 $488.7{\pm}771.9IU/L$였고, 원인 불명의 간염이 $606.2{\pm}962.2IU/L$로 비교적 높았다. 7) 혈청 ALT는 2년 동안 경과 추적이 가능했던 38명 중 31명(81.6%)이 6개월 이내에, 4명(10.5%)이 1년 이내에 정상화되었다. 3명(7.9%)이 1년 이상 증가되었지만, 1년 6개월 이내에 모두 정상화되었다. 8) 혈액학적 이상으로 백혈구 증가증이 17명(47.2%)이었고, 재생 불량성 빈혈, 비정형적 림프구증가증, 혈소판 감소증이 각각 1명(2.8%) 있었다. 결 론: 비-A, B, C형 바이러스성 간염은 대부분 예후가 양호하나, 임상적으로 만성 간염의 경과를 보인 경우도 있고 전격성 간염으로 진행한 경우가 있으므로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
Purpose: Non-A, B, C viral hepatitis is the name given to the disease with clinical viral hepatitis, but in which serologic evidence of A, B, C hepatitis has not been found. Little is known about the etiology and clinical features of non-A, B, C viral hepatitis in children. Methods: A clinical analy...
Purpose: Non-A, B, C viral hepatitis is the name given to the disease with clinical viral hepatitis, but in which serologic evidence of A, B, C hepatitis has not been found. Little is known about the etiology and clinical features of non-A, B, C viral hepatitis in children. Methods: A clinical analysis of 45 cases with non-A, B, C viral hepatitis who were admitted to the Department of Pediatrics, P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from January 2001 to June 2004 was carried out retrospectively. Patients who were positive for HBsAg, anti-HAV and anti-HCV and had toxic, metabolic, autoimmune, or neonatal hepatitis were excluded in this study. Results: Among 45 cases of non-A, B, C viral hepatitis, the etiology was unknown in 26 (57.8%), CMV (cytomegalovirus) in 14 (31.1%), EBV (Epstein Barr virus) in 2 (4.4%), HSV (herpes simplex virus) in 2 (4.4%) and RV (rubella virus) in 1 (2.2%). Twenty seven out of 45 (60.0%) patients were under 1 year of age. Sixteen (33.3%) patients had no specific clinical symptoms and were diagnosed incidentally. On physical examination, twenty seven out of 45 patients (60.0%) had no abnormal findings. Forty three out of 45 patients (95.6%) showed classic clinical course of acute viral hepatitis, whereas fulminant hepatitis developed in two patients. Mean serum ALT (alanine aminotransferase) level was $448.7{\pm}771.9IU/L$. Serum ALT level was normalized in 31 out of 45 patients (81.6%) within 6 months and all patients within 18 months. Aplastic anemia was complicated in a case. Conclusion: Although most patients with non-A, B, C viral hepatitis showed a good prognosis, a careful follow-up would be necessary because some of them had a clinical course of chronic hepatitis, fulminant hepatitis and severe complication such as aplastic anemia.
Purpose: Non-A, B, C viral hepatitis is the name given to the disease with clinical viral hepatitis, but in which serologic evidence of A, B, C hepatitis has not been found. Little is known about the etiology and clinical features of non-A, B, C viral hepatitis in children. Methods: A clinical analysis of 45 cases with non-A, B, C viral hepatitis who were admitted to the Department of Pediatrics, P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from January 2001 to June 2004 was carried out retrospectively. Patients who were positive for HBsAg, anti-HAV and anti-HCV and had toxic, metabolic, autoimmune, or neonatal hepatitis were excluded in this study. Results: Among 45 cases of non-A, B, C viral hepatitis, the etiology was unknown in 26 (57.8%), CMV (cytomegalovirus) in 14 (31.1%), EBV (Epstein Barr virus) in 2 (4.4%), HSV (herpes simplex virus) in 2 (4.4%) and RV (rubella virus) in 1 (2.2%). Twenty seven out of 45 (60.0%) patients were under 1 year of age. Sixteen (33.3%) patients had no specific clinical symptoms and were diagnosed incidentally. On physical examination, twenty seven out of 45 patients (60.0%) had no abnormal findings. Forty three out of 45 patients (95.6%) showed classic clinical course of acute viral hepatitis, whereas fulminant hepatitis developed in two patients. Mean serum ALT (alanine aminotransferase) level was $448.7{\pm}771.9IU/L$. Serum ALT level was normalized in 31 out of 45 patients (81.6%) within 6 months and all patients within 18 months. Aplastic anemia was complicated in a case. Conclusion: Although most patients with non-A, B, C viral hepatitis showed a good prognosis, a careful follow-up would be necessary because some of them had a clinical course of chronic hepatitis, fulminant hepatitis and severe complication such as aplastic ane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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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소아에서 발생하는 급성 간염 중 많은 빈도를 차지하는 비-A, B, C 바이러스성 간염의 원인과 간염의 임상적 특징 및 경과에 대한 임상 양상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국내에서도 혈청학적으로 쉽게 진단할 수 있는 A형, B형 및 C형 바이러스성 간염 외에 다른 간염의 원인 바이러스의 증명과 간염의 자연 경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소아에서 비-A, B, C형 바이러스성 간염의 임상적 특징에 대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2001년 1월부터 2004년 6월까지 부산대학교병원 소아과에서 급성 간염으로 진단된 환아 중에서 간염 발병 전 3개월 이내에 약물 복용 병력이 있는 독성 간염이나 대사성, 자가 면역성 간염과 신생아 간염, 근육병, 지방간 등의 질환은 제외하였고, IgM anti-HAV, HBsAg, IgM anti-HBc, anti-HCV에 음성 판정을 받은 총 45명의 환아를 대상으로 하여 비-A, B, C형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의 원인별 분류, 성별 분포, 발현 나이, 계절적 발현 시기, 진단시 임상 증상과 신체 검사상 이상 소견, 임상 경과, 혈청 alanine aminotransferase (ALT)의 최고치와 정상화 시기, 혈액학적 이상 소견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2001년 1월부터 2004년 6월까지 부산대학교병원 소아과에서 급성 간염으로 진단된 환자 중독성, 대사성, 자가 면역성 간염과 신생아 간염은 제외하고 A형, B형, C형의 간염 바이러스 표지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총 45명의 환아를 대상으로 하여 후향적으로 원인 및 임상적 특징을 분석하였다.
CMV는 IgM anti-CMV가 양성이거나 소변 CMV PCR에서 양성 또는 소변 CMV 배양 검사에서 양성인 경우 CMV에 의한 바이러스성 간염으로 간주하였고, IgM anti-EBV, IgM anti-HSV, IgM anti-rubella virus에 양성인 경우 각각의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으로 진단하였다. 이외의 간염에 대해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성 간염으로 진단하였다.
하지만 아직도 규명되지 못한 많은 간 친화성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 환자들이 있으며, 이들을 비-A-E 간염이라고 통칭하고 있다6). 간 친화성 바이러스 외에 CMV, EBV, HSV, RV 등 25종 이상의 바이러스 감염에서 간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A, B,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을 제외한 바이러스성 간염을 모두 포함하여 연구하였다. D형 간염 바이러스(HDV)와 E형 간염 바이러스(HEV)에 대해서는 검사를 하지 않았는데, HDV 감염은 HBV 감염 환자에서 동시 감염 혹은 중복 감염의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검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였다.
CMV는 IgM anti-CMV가 양성이거나 소변 CMV PCR에서 양성 또는 소변 CMV 배양 검사에서 양성인 경우 CMV에 의한 바이러스성 간염으로 간주하였고, IgM anti-EBV, IgM anti-HSV, IgM anti-rubella virus에 양성인 경우 각각의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으로 진단하였다. 이외의 간염에 대해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성 간염으로 진단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에서 전격성 간염으로 진행한 환아는 재생 불량성 빈혈이 합병되었던 환아를 포함하여 2례(4.4%)였는데, 이중 한 명은 급성 간부전증으로 사망하였다. Tung 등29)은 전격성 간염 환자의 10.
성능/효과
1) 45명 중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성 간염이 26명(57.8%)이었고, CMV 간염이 14명(31.1%), EBV와 HSV 간염이 각각 2명(4.4%), RV 간염이 1명(2.2%)이었다.2) 남녀비는 1.
2%)이었다.2) 남녀비는 1.8 : 1이었고, 1세 이하가 27명(60.0%)이었다.3) 여름에 환자 발생이 18명(40.
2년 동안 추적 관찰이 가능했던 환자 38명 중 31명(81.6%)의 환아가 진단 후 6개월 이내에 혈청 ALT가 정상화되었으며, 3명(7.9%)에서 1년 이상 ALT의 증가가 지속되었다. 그러나 경과 추적 중 1년 6개월 이내에 모두 정상화되었다(Table 8).
0%)이었다.3) 여름에 환자 발생이 18명(40.0%)으로 가장 많았고, 동반 증상으로는 발열 13명(28.9%), 오심 또는 구토 12명(26.7%), 황달 10명(22.2%), 설사 8명(17.8%)의 순으로 많았다.4) 신체 검사에서 간종대가 15명(33.
0%)이었다.5) 임상 경과는 전형적인 급성 간염이 43명(95.6%), 전격성 간염이 2명(4.4%)이었으며, 한 명은 간부전으로 사망했다.6) 혈청 ALT의 최고치는 488.
4%)이었으며, 한 명은 간부전으로 사망했다.6) 혈청 ALT의 최고치는 488.7±771.9 IU/L였고, 원인 불명의 간염이 606.2 ±962.2 IU/L로 비교적 높았다.7) 혈청 ALT는 2년 동안 경과 추적이 가능했던 38명 중 31명(81.
9%)이 1년 이상 증가되었지만, 1년 6개월 이내에 모두 정상화되었다.8) 혈액학적 이상으로 백혈구 증가증이 17명(47.2%)이었고, 재생 불량성 빈혈, 비정형적 림프구증가증, 혈소판 감소증이 각각 1명(2.8%) 있었다.
간 친화성 바이러스 외에 CMV, EBV, HSV, RV 등 25종 이상의 바이러스 감염에서 간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A, B,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을 제외한 바이러스성 간염을 모두 포함하여 연구하였다. D형 간염 바이러스(HDV)와 E형 간염 바이러스(HEV)에 대해서는 검사를 하지 않았는데, HDV 감염은 HBV 감염 환자에서 동시 감염 혹은 중복 감염의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검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였다. 또한 HEV 감염은 우리나라에서 매우 드물 뿐 아니라, 변 등12)의 보고에 의하면 IgG anti-HEV 양성률이 비-A, B, C, 간염 환자나 건강인에서 다같이 10%로 나타나 검사의 특이성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발열(28.9%), 오심 및 구토(26.7%), 설사(17.8%), 식욕부진(13.3%), 피로(11.1%), 복통(17.8%), 두통(8.9%)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이 많았다. 황달은 10명(22.
본 연구 결과 비-A, B, C형 바이 러스성 간염은 간 세포에 친화성이 없는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가 많았으며 , 다양한 임상 양상과 경과를 보였다. 또한 환자들 중에는 특이한 임상 증상이나 소견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외래 진료에서 상용 검사로 간기능 검사를 반드시 해 볼 필요가 있으며, 현재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많은 간염 바이러스들에 대한 규명과 이들에 의한 임상적 특징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 남아가 여아보다 2배 정도 많았으며, 특히 1세 미만 남아가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였다. CMV나 EBV 감염은 1세 미만의 영아에서는 불현성 감염이 많기 때문에15,16), 증상이 없어 진단되지 못한 경우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전염성 단핵구증 환자의 20%에서 간종대가 있고, 5〜11%에서 황달이 관찰되고, 90% 이상에서 혈청 transaminase의 상승을 보인다고 한다18). 본 연구에서는 2명(4.4%)이 EBV 간염이었으며, 이중 한명은 전염성 단핵구증의 전형적인 소견을 보였다.
. 본 연구에서는 백혈구 증가증이 가장 많았으며, 재생 불량성 빈혈이 합병된 경우가 1례(2.8%) 있었다. Zeldis 등28)은 간염에 병발된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 16례 중 3례에서 anti-HBc가 양성이었고, 나머지 13례는 비-A형, 비신형 바이러스 간염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하였다.
3%)이었지만, CMV 간염은 없었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도 이러한 herpes 바이러스 군에 속하는 바이러스들이 비-A, B, C형 바이러스성 간염에서 많은 빈도를 차지함을 알 수 있었다.
혈청 ALT의 최고치는 평균 488.7±771.9 IU/L였으며, 원인을 알 수 없었던 바이러스성 간염(606.2±962.2 IU/L)과 HSV(609.5 IU/L)에서 평균 이상으로 혈청 ALT가 높았다(Table 7).
후속연구
본 연구 결과 비-A, B, C형 바이 러스성 간염은 간 세포에 친화성이 없는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가 많았으며 , 다양한 임상 양상과 경과를 보였다. 또한 환자들 중에는 특이한 임상 증상이나 소견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외래 진료에서 상용 검사로 간기능 검사를 반드시 해 볼 필요가 있으며, 현재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많은 간염 바이러스들에 대한 규명과 이들에 의한 임상적 특징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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