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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베이커리 = Monthly bakery, 2005 no.7 = no.444, 2005년, pp.160 - 163
강보경 (대한제과협회)
파티스리에 대한 열정과 사랑만 있다면 누구나 훌륭한 파티시에가 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제임스 베르띠에(James Berthier)씨 어린시절 밀가루와 달걀, 아몬드, 설탕, 그리고 버터, 이 다섯 가지 재료만 있으면 어떤 것이든 만들어 낼 수 있는 파티스리의 매력에 푹빠져 지금까지 제과인의 길을 걸어왔다. 다함께 모인 자리에서 커다란 케이크를 나눠 먹는 작고도 큰 기쁨을 만드는 제임스 베르띠에 쉐프의 20년 제과 인생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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