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st is pathologic disease develops in hard tissue as well as soft tissue, which is lined by epithelium filled with liquid, semi-liquid, or air. Origins and symptoms of the cyst are various according to region, and symptoms are malocclusion, diversion of root, tooth mobility, periapical swelling, di...
Cyst is pathologic disease develops in hard tissue as well as soft tissue, which is lined by epithelium filled with liquid, semi-liquid, or air. Origins and symptoms of the cyst are various according to region, and symptoms are malocclusion, diversion of root, tooth mobility, periapical swelling, discoloration and lesion expansion, because the odontogenic cysts begin in the numerous rests of odontogenic epithelium. But almost cysts produce no symptoms unless secondary infection occurs. Treatment of small cysts may include extraction, endodontic therapy, and apical surgery. Treatment of a large cysts usually involves surgical removal (enucleation), Marsupialization(a method of decompression) or combination of two before mentioned. Bone graft is done for helping of bone defect healing at the same time of enucleation This clinical research from January 2000 to December 2005, analyzed by the age, sex, classification, size, region, treatment method, whether or not of bone graft of cyst in the jaw in Daegu Catholic University Hospital.
Cyst is pathologic disease develops in hard tissue as well as soft tissue, which is lined by epithelium filled with liquid, semi-liquid, or air. Origins and symptoms of the cyst are various according to region, and symptoms are malocclusion, diversion of root, tooth mobility, periapical swelling, discoloration and lesion expansion, because the odontogenic cysts begin in the numerous rests of odontogenic epithelium. But almost cysts produce no symptoms unless secondary infection occurs. Treatment of small cysts may include extraction, endodontic therapy, and apical surgery. Treatment of a large cysts usually involves surgical removal (enucleation), Marsupialization(a method of decompression) or combination of two before mentioned. Bone graft is done for helping of bone defect healing at the same time of enucleation This clinical research from January 2000 to December 2005, analyzed by the age, sex, classification, size, region, treatment method, whether or not of bone graft of cyst in the jaw in Daegu Catholic University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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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악골내 낭종의 분포와 그에 따른 처치를 임상적으로 분석하여 치료의 지침으로 삼고자, 2000년부터 2005년까지 대구 가톨릭 대학 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 내원하여 치료한 낭종의 환자들을 성별, 연령별, 낭종의 종류 및 크기, 발생 부위, 각각의 치료방법, 골이식 여부에 따라 비교, 추적하여 발표하고자 하는 바이다.
제안 방법
7. 낭종에 대한 처치는 미맹출 영구치를 포함한 3례의 함치성낭종에서 조대술을 시행하였고 나머지 낭종 중 대부분인치근단낭종의 경우 근관치료를 한 후 낭종 적출술 및 치근단 절제술을 시행하였고 34례에서 적출술과 동식에 골이식을 하였다. 낭종의 치료 후 18례(13.
낭종에 대한 처치는 소아에게 발생한 함치성 낭종(dentigerous cyst)의 경우 3례에서 조대술(Marsupialization)을 시행하였으며 나머지 증례에서는 모두 낭종적출술(enucleation)을 실시하였다. 낭종 적출술을 실시한 증례 중 34례(25.
9%)에서 감각이상을 호소하였다. 또 골이식을 한 증례에서 6례에서 2차 감염으로 이식골을 제거 하였다.
따라서 보고된 감염은 진정한 감염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각 증례가 세균성 오염에 의한 것인지, 동종골 자체가 오염원인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골이식 34례 중 6례에서 술 후 감염되어 이식골을 제거 하였다. 이 중 4례는 이종골(Dynagraft, BBP, Grafton)이었고, 1례는 자가골, 1례는 자가골과 이종골을 혼합하여 사용한 경우였다.
대상 데이터
2000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대구 가톨릭 대학 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 내원한 환자 중 임상 검사 및 방사선 검사상으로 낭종으로 임의 진단된 환자 중 surgical treatment를 받은 환자의 병리 조직검사결과 낭종으로 최종 진단을 받은 13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낭종에 대한 처치는 소아에게 발생한 함치성 낭종(dentigerous cyst)의 경우 3례에서 조대술(Marsupialization)을 시행하였으며 나머지 증례에서는 모두 낭종적출술(enucleation)을 실시하였다. 낭종 적출술을 실시한 증례 중 34례(25.8%)에서 골이식을 시행하였다. 골이식은 자가골(6례), 동종골, 이종골 및 합성 골을 사용하였으며, 자가골과 동종골 및 이종골, 합성골을 혼합하여 사용한 경우가 6례가 있었다.
또한 농루의 형성이나 농양 유출로 인하여 내원하게 된 경우도 18례가 있었으며 상기 제시된 증상이 복합되어 내원한 경우도 7례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골이식 34례 중 6례에서 술 후 감염되어 이식골을 제거 하였다. 이 중 4례는 이종골(Dynagraft, BBP, Grafton)이었고, 1례는 자가골, 1례는 자가골과 이종골을 혼합하여 사용한 경우였다. 김6)등은 골결손부는 악골 자체의 수복력으로 회복될 수 있으나 상당한 시간이 요구되고 이러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골 혹은 다른 대체물을 이식을 시행하게 되지만, 병소부위의 감염상태가 많이 남아 이식 자체가 금기증이라 주장하였다.
성능/효과
낭종의 원인과 증상은 발생 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치계상피에서 유래된 치계성 낭종의 경우 치열 이상, 치근 이개, 치근 동요, 치근단부 부종, 치아 변색 등 치아 자체에 증상을 보이며 병소는 팽창성으로 크기가 증가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이차적 감염이 없는 한 무증상으로 정기 신체검사 시 방사선 사진상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1) 악골 낭종에 대한 치료로는 원인 치아에 대한 발거 또는 근관치료를 시행되면서 그와 함께 동시에 낭종 적출술을 시행하는 치료방법이 가장 일반적이고 조대술(Marsupialization)(감압술의 한 형태이나 여기서는 감압술과 분리하여 사용한다)이나 감압술 (Decompression)도 사용된다. 또한 낭종 적출술(Enucleation)로 인하여 악골의 해부학적인 변형이 예상되거나 골 결손부의 치유를 촉진하기 위하여 병소 제거와 동시에 골 이식을 시행하기도 한다.
1. 전체 135례에서 남성 89례(65.9%), 여성이 46례 (34.1%)로 1.93: 1의 비율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는 30대가 27례(20%)로 가장 많이 나타났고 2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되었다.
2. 병리조직학적 분포에 따라 치근단 낭종이 101례(74.8%)로 가장 많이 나타나고 함치성 낭종이 20례(14.8%)로 나타났다.
3. 내원하게 되는 임상 주 증상은 부종과 동통이 각각38례 (28.1%)로 가장 많았고 한가지 증상보다는 여러 증상이 복합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으며 무증상인 경우도 30례(22.2%)가 나타났다.
4. 호발부위는 상악 전치부가 62례(46%)로 가장 빈발했다.
5. 염증성 낭종인 치근단 낭종과 잔류낭은 105례가 있었으며 주로 상악전치부(53례, 50.5%)에서 가장 많이 호발하였고, 10세 이후 전 연령에 걸쳐 발병하였다.
6. 함치성 낭종은 전 연령에 걸쳐 발병하였으며 하악 매복 제3대구치를 포함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5례(25%)로 가장 많았으나 정중과잉치에서도 4례(20%)가 호발하였다.
낭종에 대한 처치는 미맹출 영구치를 포함한 3례의 함치성낭종에서 조대술을 시행하였고 나머지 낭종 중 대부분인치근단낭종의 경우 근관치료를 한 후 낭종 적출술 및 치근단 절제술을 시행하였고 34례에서 적출술과 동식에 골이식을 하였다. 낭종의 치료 후 18례(13.3%)에서 재감염이 있었으며 8례(5.9%)에서 감각이상을 호소하였다. 또 골이식을 한 증례에서 6례에서 2차 감염으로 이식골을 제거 하였다.
05). 본 연구 결과에서도 골이식을 한 그룹은 평균크기는 15.2mm(SD=6.8)로 나타났다. 자가 골과 동종골의 차이점은 자가골 이식 시 초기 3주경 이식체의 살아 있는 세포가 활동을 하며 후기 4~8주경 숙주조직으로부터 유도된 세포들이 활동을 하는데 비하여 동종골 이식시는 자가골 이식시 나타나는 초기과정이 나타나지 않고 후기 단계가 나타나는데 이것은 동종골 이식편이 골을 형성하는 기본기전이다.
0%가 함치성 낭종으로 보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81.5%가 염증성 낭종, 14.8%가 함치성 낭종으로 다른 선학들의 연구 결과보다 염증성 낭종의 빈도가 많이 높았다.
2%를 보인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부종 및 동통이 각각 28.1%로 동일한 비율을 보였으며 부종, 동통, 농루 등이 각각 단독으로 나타나기 보다는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다. Laskin20)등은 낭종이 감염되었을 때 환자는 동통과 부종을 호소하며 배농로를 형성하였을 경우 짠 맛을 호소한다고 하였고 낭종이 커짐에 따라 골막이 자극을 받아 골막하에 새로운 골이 형성되어 그 결과로 악골이 확장되기도 하며 드물게 인접치의 동요도를 증가시킬 수 있고 하악의 경우 신경혈관 다발에 압력을 가해 감각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하였다.
본원에 내원하여 악골 낭종을 진단 받은 환자들 중 가장 빈번한 임상적 주 증상은 부종(38례)과 통증(38례)이며 무증상으로 우연히 발견된 경우(30례)도 빈번하였다.
악골 낭종의 상당수를 차지 하는 염증성 낭종인 치근단 낭종과 잔류 낭종은 남자가 67례, 여자가 38례로 남자가 여자보다 2배정도 더 많았으며 호발 부위는 상악 전치부가 54례(51.4%)를 보였으며 하악 전치부에서 21례(15.6%)를 보였다. 또 호발하는 연령은 10세 이전에 발생한 경우는 없었으며 31세에서 40세 사이에서 발생한 경우가 28례(26.
치성 낭종 중 염증성 낭종인 치근단 낭종과 발육성 낭종인함치성 낭종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치근단 낭종은 101례(74.
호발 부위에 대해서는 대부분을 차지하는 치근단 낭종과 잔류낭종 등 염증성 낭종이 주로 상악 전치부나 하악 대구치부에 호발하며 상악 전치부가 46%, 하악 대구치 부위가 17%를 보였다. 상악 전치부는 외상에 노출되기 쉬우며 치주질환으로 인하여 치수괴사가 생기기 쉽고 하악구치부는 치아 우식증이 많이 발생된 결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21)
Miloro M: Peterson's principle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2nd edition.2004: 575-596, BC Decker
Kreidler JF, Raubenheimer EJ, Van Heerden WF: A Retrospective analysis of 367 cystic lesions of the jaw-the experience. J Craniomaxillofac Surg 1993:21:339-41
Bonder L: Effect of Decalcified Freeze-Dried Bone Allograft on the Healing of Jaw Defects After Cyst Enucleation. J Oral Maxillofac Surg 1996:54:1282-1286
Tomford WW, Strakweather R, Goldman MH: A Study of the Clinical incidence of infection in the use of banked allograft bone. J Bone Joint Surg 63-A:2,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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