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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의복의 선호색에 대한 연구의 대부분은 응답자 자신이 선호하는 색채에 대한 연구들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우리나라 남성을 대상으로 자신이 인지하고 있는 주관적인 판단보다는 객관적 관능검사를 실시하여 타인이 보았을 때 그들의 얼굴 피부색 유형에 어울리는 색채와 어울리지 않는 색채를 추출하기 위한 연구이다.
- 지금까지의 색채에 대한 연구는 응답자 자신이 선호하는 색채에 대한 연구가 대부분이며, 피부색을 분류하고 그 분류된 피측정자를 보면서 응답자가 그들의 얼굴 피부색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채를 도출하기 위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우리나라 남성의 얼굴 피부색을 측정하고 이를 분류하고, 분류된 유형에 어울리는 색채 (favorable colors)와 어울리지 않는 색채(unfavorable colors)를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
- 지금까지의 선호색에 대한 연구는 응답자 자신이 선호하는 색채에 대한 연구가 대부분이며, 응답자가 피 측정자를 보면서 그들의 얼굴 피부색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채를 추출하기 위한 객관적 연구는 매우 미미하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남성의 얼굴 피부색 유형에 어울리는 색채와 어울리지 않는 색채를 도출하기 위한 연구이다.
- 본 연구는 우리나라 남성의 얼굴 피부색을 측정하고 유형화하여 관능검사에 의하여 타인에 의한 각 유형에 어울리는 색채와 어울리지 않는 색채를 객관적으로 분석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얼굴 피부색의 측정과 관능검사를 field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것이 불가능한 점을 고려하여 분류된 얼굴 피부색 유형을 가진 피 측정자를 보다 많이 선정하여 분석한다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제안 방법
- 분류된 세 유형에 따른 40개의 색채 샘플에 대한 평균, F값 및 Duncan 다중범위 검증에 대한 결과를 에 제시하였다.
- 선정된 3명의 피 측정자는 머리카락의 색과 입고 있는 상의의 색이 얼굴 피부색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회색 가운을 입고 머리에는 검정 모자를 쓰고 나란히 앉아 있고, 보조자는 색채 샘플을 피측정자의 목 근처에 대어 응답자들에게 보게 한 후, 어울리는 정도를 응답지에 표시하게 하였다. 응답지는 5점 리커트 타입으로 되어 있으며 응답자는 인하대학교 의류 디자인학 과 학생 187명이 응답하였으며 이 중 남학생은 63명이 고 여학생은 124명이였다.
- 84%의 출현율을 나타내고 있다. 세 유형간에 P 0.001 수준에서 유의차가 있는 35개의 색채 중에서 Duncan의 사후검증 결과 a집단, b집단, c집단으로 분류된 16개 색채를 분석하였다. 유형3에 잘 어울리는 색채로는 16개의 색채 중에서 유형1이 a로 분류된 P 계열의 7.
- 세 유형간에 P 0.001 수준에서 유의차가 있는 35개의 색채 중에서 Duncan의 사후검증 결과 a집단, b집단, c집단으로 분류된 에서 음영으로 표시되어 있는 16개 색채를 분석하였다.
- 9인 Gold이다. 위의 4개의 색채 의 유의수준은 P 0.001 수준보다 적어 얼굴 피부색의 세 유형에 무난하게 어울리는 색채로 해석하였다.
- 유형별로 가장 잘 어울리는 색채를 분석하기 위하여 에서, 세 유형 간에 P 0.001 수준에서 유의차가 있는 35개의 색채 중에서 Duncan의 사후검증 결과 a집단, b집단, c집단으로 분류된 에서 음영으로 표시되어 있는 16개 색채를 분석하였다.
- 이들 칼라칩은 관용색명으로만 제시되어 있고 Munsell의 색체계로 표기되어 있지 않아서, 칼라칩 을 JX-777로 3회 측정하여 평균값으로 먼셀의 색체계인 색상명도/채도로 표기하였고, 일본 색채연구소에서 제시한 관용색명을 에 제시하였다.
- 성인 남성의 얼굴 피부색을 측정한 436명 중에서 얼굴 피부색이 R 계열이나 Y 계열을 나타내는 이상치를 제외하고 YR 계열을 나타내는 418명의 자료가 분석에 이용되었다. 측정 변수는 이마와 뺨의 색채 변수인 L값, a값, b값, 먼셀의 H값, V값, C값의 12개의 색채 변수이며, 418명을 유사한 얼굴 피부색을 가진 세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대상 데이터
- 분류된 세 유형의 얼굴 피부색을 가진 새로운 피측정자 선정은 판별 분석에 의한 판별 기준(김구자, 2005)에 의하여 선정하였다. 15명의 새로운 피측정자의 얼굴 피부색을 JX-777로 측정하였으며 15명 중에서 분류된 유형의 얼굴 피부색을 가진 새로운 피측정자를 선정하였다. 측정 시기는 2004년 10월이다.
- 2) 선정 기준(김구자, 2005)에 의하여 15명의 새로운 피측정자 중에서 세 유형의 얼굴 피부색을 가진 피 측정자를 선정 하였다.
- 따라서 본 연구에 사용된 칼라칩은 일본 색채연구소에서 제작한 가로 51cm, 세로 46cm 크기의 표준화되어 있는 색채 샘플이며, 이 샘플의 섬유는 면이며 1*1의 고무뜨기로 짜여져 있으며 밀도와 두께, 무게 등을 에 표시하였다.
- 분류된 세 유형에 따라 어울리는 색채를 연구하기 위하여 선정된 3명의 피 측정자를 대상으로 색채 샘플 이 어느 정도로 어울리는지를 응답한 187부를 분석하였다. 분류된 세 유형에 따른 40개의 색채 샘플에 대한 평균, F값 및 Duncan 다중범위 검증에 대한 결과를 <표 4>에 제시하였다.
- 이들 칼라칩은 관용색명으로만 제시되어 있고 Munsell의 색체계로 표기되어 있지 않아서, 칼라칩 을 JX-777로 3회 측정하여 평균값으로 먼셀의 색체계인 색상명도/채도로 표기하였고, 일본 색채연구소에서 제시한 관용색명을 <표 2>에 제시하였다. 색채선정은 Munsell의 10개의 색상 계열 중에서 명도와 채 도를 고려하여 고르게 포함되도록 선정하였으며 그 중에서 R 계열, PB 계열과 RP 계열은 3개의 색채만이 선정되었으며 무채색으로 검정, 회색, 흰색의 3개를 포함하여 40개의 색채를 선정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전문가들의 확인을 거쳤다.
-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얼굴 피부색 유형을 분류하기 위한 연구자료는 김구자(2003)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성인 남성의 얼굴 피부색을 측정한 436명 중에서 얼굴 피부색이 R 계열이나 Y 계열을 나타내는 이상치를 제외하고 YR 계열을 나타내는 418명의 자료가 분석에 이용되었다. 측정 변수는 이마와 뺨의 색채 변수인 L값, a값, b값, 먼셀의 H값, V값, C값의 12개의 색채 변수이며, 418명을 유사한 얼굴 피부색을 가진 세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얼굴 피부색 유형을 분류하기 위한 연구자료는 김구자(2003)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성인 남성의 얼굴 피부색을 측정한 436명 중에서 얼굴 피부색이 R 계열이나 Y 계열을 나타내는 이상치를 제외하고 YR 계열을 나타내는 418명의 자료가 분석에 이용되었다.
-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얼굴 피부색을 유형화하기 위한 연구 대상은 20세에서 59세 사이의 성인 남성 436명을 대상으로 분광 측색계인 JX-777를 이용하여 Davis (1980)에 의하여 이마와 뺨의 2지점의 얼굴 피부색을 측정하였으며, 측정기간은 피부의 멜라닌화가 심한 여름을 피하여 겨울에 측정하였으며 측정기간은 2001년 12월에서 2002년 2월까지이다.
- 선정된 3명의 피 측정자는 머리카락의 색과 입고 있는 상의의 색이 얼굴 피부색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회색 가운을 입고 머리에는 검정 모자를 쓰고 나란히 앉아 있고, 보조자는 색채 샘플을 피측정자의 목 근처에 대어 응답자들에게 보게 한 후, 어울리는 정도를 응답지에 표시하게 하였다. 응답지는 5점 리커트 타입으로 되어 있으며 응답자는 인하대학교 의류 디자인학 과 학생 187명이 응답하였으며 이 중 남학생은 63명이 고 여학생은 124명이였다.
- 15명의 새로운 피측정자의 얼굴 피부색을 JX-777로 측정하였으며 15명 중에서 분류된 유형의 얼굴 피부색을 가진 새로운 피측정자를 선정하였다. 측정 시기는 2004년 10월이다.
데이터처리
- 한국성인 남성의 얼굴 피부색에 어울리는 색채를 추출하기 위하여 먼저 성인 남성의 얼굴 피부색이 YR 계열을 나타내는 418명의 자료(김구자, 2003)를 이용하여 K-평균집 락 분석으로 얼굴 피부색을 유형화하였고, 분류된 유형에 대하여 분산분석과 Duncan의 다중범위 검증을 실시하였다. 색채에 대한 관능검사를 실시하기 위하여 분류된 얼굴 피부색을 가진 3명의 피 측정자를 선정 기준(김구자, 2005)에 의하여 선정하였고, 이들 3명을 대상으로 40개의 색채 샘플에 대하여 어울리는 정도를 응답한 187명에 대한 자료는 분산분석과 Duncan의 다중범위 검증을 실시하였다.
- 한국성인 남성의 얼굴 피부색에 어울리는 색채를 추출하기 위하여 먼저 성인 남성의 얼굴 피부색이 YR 계열을 나타내는 418명의 자료(김구자, 2003)를 이용하여 K-평균집 락 분석으로 얼굴 피부색을 유형화하였고, 분류된 유형에 대하여 분산분석과 Duncan의 다중범위 검증을 실시하였다. 색채에 대한 관능검사를 실시하기 위하여 분류된 얼굴 피부색을 가진 3명의 피 측정자를 선정 기준(김구자, 2005)에 의하여 선정하였고, 이들 3명을 대상으로 40개의 색채 샘플에 대하여 어울리는 정도를 응답한 187명에 대한 자료는 분산분석과 Duncan의 다중범위 검증을 실시하였다.
- 한국성인 남성의 얼굴 피부색을 분류하기 위하여 418명의 자료를 대상으로 K-평균집락분석을 실시하고, 분류된 세 유형의 색채 변수에 대한 평균값, F값 및 Duncan 다중범위 검증을 실시하여 에 제시하였다.
이론/모형
- 과거의 피부색 측정은 피부색과 유사한 칼라칩을 피부가까이 대어 시각적 방법에 의하여 측정하였다. 시각적 방법(조맹섭외, 2003)에 의하여 인지된 색채와 과학적으로 측정된 색채 간에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하였다.
- 분류된 세 유형의 얼굴 피부색을 가진 새로운 피측정자 선정은 판별 분석에 의한 판별 기준(김구자, 2005)에 의하여 선정하였다. 15명의 새로운 피측정자의 얼굴 피부색을 JX-777로 측정하였으며 15명 중에서 분류된 유형의 얼굴 피부색을 가진 새로운 피측정자를 선정하였다.
성능/효과
- 1) 우리나라 418명의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얼굴 피부색을 세 유형으로 유형화하였고, 유형1은 시각적으로 보아 노란 기미는 기본적으로 깔려 있으면서도 흰색의 얼굴 피부색이며 유형2는 검고 노란 기미의 탁한 얼굴 피부색이었으며 유형3은 윤기가 있으면서 희고 붉은 기미가 감도는 얼굴 피부색이었으며 세 유 형중에서 유형1, 유형2, 유형3의 순으로 빈도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YR 계열을 나타내는 얼굴 피부색일지라도 세 유형으로 유형화되었다.
- 3) 유형 1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채는 P 0.001 수준에서 Duncan의 사후검증 결과 a집단, %집단, c집단으 로 분류된 색채 중에서 유형 1이 a집단으로 분류된 2개의 색채와 p 0.001 수준에서 Duncan의 사후검증 결과 a집단, b집단으로 분류된 색채 중에서 유형1이 a집단으로 분류된 18개의 색채를 합하여 20개의 색 채는 유형 1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채로 분석되었다.
- 001 수준에서 Duncan의 사후검증 결과 a집단, b집단으로 분류된 19개의 색채 중에서 17개의 색채를 합하여 31개의 색채가 잘 어울리는 색채로 밝혀졌다. 31개의 색채 중에서 특히 0.001 수준에서 Duncan의 사후검증 결과 a집단, b집단, c집단으로 분류되고 유형3이 a집단이 면서 평균값이 3.0 이상인 5개의 색채는 가장 잘 어울리는 색채로 분석되었다.
- 4) 얼굴 피부색 유형2는 세 유형간에 P 0.001 수준에서 Duncan의 사후검증 결과 a집단, b집단, c집단으 로 분류된 16개 색채 중에서 16개 모두 가장 어울리지 않는 색채로 분석되었으므로 색채선택에 가장 주의하여야 하는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 5) 유형3에 잘 어울리는 색채는 세 유형 간에 P 0.001 수준에서 Duncan의 사후검증 결과 a집단, b집 단, c집단으로 분류된 16개 색채 중에서 14개의 색채는 잘 어울리는 색채이며 또한 P 0.001 수준에서 Duncan의 사후검증 결과 a집단, b집단으로 분류된 19개의 색채 중에서 17개의 색채를 합하여 31개의 색채가 잘 어울리는 색채로 밝혀졌다. 31개의 색채 중에서 특히 0.
- 89%로 가장 높은 출현율을 보이는 얼굴 피부색이다. P 0.001 수준에서 Duncan 의 사후검증 결과 a집단, b집단, c집단으로 분류된 색채 중에서 유형 1 이 a집단으로 분류된 7.3P 5.2/4.7인 helio- trope와 black의 2개의 색채는 유형1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채로 밝혀졌으며 P 0.0이 수준에서 Duncan의 사후검증 결과 a집단, b집단으로 분류된 색채 중에서 a 집 단으로 분류된 18개의 색채를 합하여 20개의 색채는 유형 1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채로 분석되었다.
- 다음은 세 유형간에 P 0.001 수준에서 유의차가 있으면서 Duncan의 사후검증 결과 a집단, b집단으로 분 류된 19개의 색채를 분석하면, 유형3이 b집단으로 분류된 두 개의 색채인 YR 계열의 7.8YR 6.9/2E인 flesh 와 2.6YR 2.2/1.6이 sepia를 제외한, 17개의 색채가 a집단으로 분류되었다. b집단으로 분류된 두 색채를 제외한 17개의 색채는 세 유형 중에서 잘 어울리는 색채로 분석되었다.
- b집단으로 분류된 두 색채를 제외한 17개의 색채는 세 유형 중에서 잘 어울리는 색채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25.84%의 출현율을 나타내고 있는 우리나라 남성의 얼굴 피부색 유형3은 희고 붉은 기미가 감도는 윤기 있는 얼굴 피부색으로 어울리는 색채가 40개 색채 샘플 중에서 32개 색채 샘플이 잘 어울리는 색채로 나타났다. 종합하면 유형3에 잘 어울리는 색채는 세 유형간에 P 0.
- 얼굴 피부색의 적색도를 나타내는 a값은 F값이21.70으로 P 0.001 수준에서 세 유형간에 유의차가 있었으며 Duncan test 결과 유형1이 a집단으로, 유형3이 b집단으로, 유형 2는 c집단으로 분류되어 유형 1, 유형 3, 유형 2 순으로 얼굴 피부색에 붉은 기미를 가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얼굴 피부색의 황색도를 나타내는 b값의 F값은 14.
- 23 이상으로 되어 있어서 어느 유형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색채로 볼 수 있다. 종합하면 얼굴 피부색 유형2는 40개의 색채 샘플 중에서 16개의 색채는 가장 어울리지 않는 색채로 분석되었으므로 색채선택에 가장 주의하여야 하는 얼굴 피부색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 종합하면 유형1은 밝거나 붉은 기운이 없는 흰 편의 얼굴 피부색으로 46.89%로 가장 높은 출현율을 보이는 얼굴 피부색이다. P 0.
- 84%의 출현율을 나타내고 있는 우리나라 남성의 얼굴 피부색 유형3은 희고 붉은 기미가 감도는 윤기 있는 얼굴 피부색으로 어울리는 색채가 40개 색채 샘플 중에서 32개 색채 샘플이 잘 어울리는 색채로 나타났다. 종합하면 유형3에 잘 어울리는 색채는 세 유형간에 P 0.0이 수준에서 Duncan의 사 후검증 결과 a집단, b집단, c집단으로 분류된 16개 색 채 중에서 14개의 색채는 잘 어울리는 색채이며 또한 P 0.001 수준에서 Duncan의 사후검증 결과 a집단, b집 단으로 분류된 19개의 색채 중에서 17개의 색채가 잘 어을리는 색채로 밝혀졌다. 또한 P 0.
- 01 수준의 N 4의 silver gray도 유형3에 가장 어울리는 색채로 분석되었다. 특히 P 0.001 수준에서 Duncan의 사후검증 결과 a 집단, b집단, c집단으로 분류되고 유형3이 a집단이면 서 평균값이 3.0 이상인 색채를 가장 잘 어울리는 색채로 해석하여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R 계열의 5.
후속연구
- 또한 색채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표준화되어 있는 색채 샘플들이 우리나라에서도 제작되어야 할 것이다. 40개의 색채 샘플 이외에도 각 유형에 어울리는 색채의 경향성이나 법칙성 등에 대한 연구가 계속적으로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퇴다.
- 제안점으로 색채의 선정 기준에 관한 것으로, 본 연구에서는 관능검사를 위한 색채선정은 최종적으로 전문가의 확인을 거쳤으나, 색채 특성을 토대로 하여 색차 및 명도, 채도를 고려하고 업체의 색채 활용도를 고려하여 색채선정기준이 표준화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색채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표준화되어 있는 색채 샘플들이 우리나라에서도 제작되어야 할 것이다. 40개의 색채 샘플 이외에도 각 유형에 어울리는 색채의 경향성이나 법칙성 등에 대한 연구가 계속적으로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퇴다.
- 본 연구는 우리나라 남성의 얼굴 피부색을 측정하고 유형화하여 관능검사에 의하여 타인에 의한 각 유형에 어울리는 색채와 어울리지 않는 색채를 객관적으로 분석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얼굴 피부색의 측정과 관능검사를 field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것이 불가능한 점을 고려하여 분류된 얼굴 피부색 유형을 가진 피 측정자를 보다 많이 선정하여 분석한다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제안점으로 색채의 선정 기준에 관한 것으로, 본 연구에서는 관능검사를 위한 색채선정은 최종적으로 전문가의 확인을 거쳤으나, 색채 특성을 토대로 하여 색차 및 명도, 채도를 고려하고 업체의 색채 활용도를 고려하여 색채선정기준이 표준화되어야 할 것이다.
- 얼굴 피부색의 측정과 관능검사를 field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것이 불가능한 점을 고려하여 분류된 얼굴 피부색 유형을 가진 피 측정자를 보다 많이 선정하여 분석한다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제안점으로 색채의 선정 기준에 관한 것으로, 본 연구에서는 관능검사를 위한 색채선정은 최종적으로 전문가의 확인을 거쳤으나, 색채 특성을 토대로 하여 색차 및 명도, 채도를 고려하고 업체의 색채 활용도를 고려하여 색채선정기준이 표준화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색채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표준화되어 있는 색채 샘플들이 우리나라에서도 제작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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