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식도암 환자에서 환자의 관점에서 본 수술 후의 삶의 질과 기능상의 호전을 연구해서 회복과정의 지침이 되게 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6년 12월부터 2002년 8월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식도암으로 수술 받은 환자 250명 중 상담이 가능하며 1년 이상 재발 없이 살아있는 환자 5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질문은 환자와 직접 또는 전화 면담을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질문의 내용은 식사습관, 체중변화, 위식도 역류증, 급성 이동증, 일상생활의 변화 등으로 이루어졌다. 결과: 남자가 53명(93%) 여자가 4명(7%)로 평균 연령은 $62{\pm}05{\pm}8.7$ (범위 : $37{\sim}94$)이었다. 수술은 43예(75.4%)에서 Ivor Lewis 술식으로 행해졌고 4예(7.1%)에서 위결장공장 문합술 10예(17.5%)에서 Mckeown Operation이 시행되었다. 식사습관은 55명(96.5%)의 환자가 하루 세 차례 이상 식사하였으며 평균 빈도수는 3.5회/일이었으며 51명(89.5%)의 환자가 고형식, 정상식이 가능했고 5명(8.8%)는 유동식만이 가능했다. 술 전과 비교해 32명(56.9%)의 환자가 80% 이상의 식사속도로 먹을 수 있었고 28명(39.1%)의 환자는 술 전 양의 80% 이상을 먹을 수 있었다. 32명(56.9%)의 환자에서 체중이 10% 이내의 적은 변화가 있었으며 25명(43%)의 환자에서는 체중이 술 전보다 증가하였다. 4명(7%)의 환자에서 매 식사마다 위식도역류증이 있었고, 27명(47.4%)의 환자에선 식사 후 적은 역류증이 있었다. 7명(12.3%)의 환자에서 급속 이동증에 의한 식후 설사를 경험했다. 38명(66.6%)의 환자는 정상적인 활동을 하였고 19명(33.3%)의 환자에서 활동의 감소가 있었다. 면담 시점에서 53명(93%) 대부분의 환자가 때때로의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수술 결과에 만족해 하였다. 정동상태에서 보면 50명(88.4%)의 환자가 수면장애 없이 잘 수 있었고 65%의 환자가 정신적으로 안락한 상태였다. 39%의 환자가 성욕을 느낀다고 대답했는데 환자군의 평균 연령이 63세인 것을 감안하면 정상범위에 있다고 할 수 있었다. 결론: 식도암으로 식도절제술 및 재건술을 받은 환자들의 삶의 질은 거의 술 전 상태로 회복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배경: 식도암 환자에서 환자의 관점에서 본 수술 후의 삶의 질과 기능상의 호전을 연구해서 회복과정의 지침이 되게 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6년 12월부터 2002년 8월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식도암으로 수술 받은 환자 250명 중 상담이 가능하며 1년 이상 재발 없이 살아있는 환자 5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질문은 환자와 직접 또는 전화 면담을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질문의 내용은 식사습관, 체중변화, 위식도 역류증, 급성 이동증, 일상생활의 변화 등으로 이루어졌다. 결과: 남자가 53명(93%) 여자가 4명(7%)로 평균 연령은 $62{\pm}05{\pm}8.7$ (범위 : $37{\sim}94$)이었다. 수술은 43예(75.4%)에서 Ivor Lewis 술식으로 행해졌고 4예(7.1%)에서 위결장공장 문합술 10예(17.5%)에서 Mckeown Operation이 시행되었다. 식사습관은 55명(96.5%)의 환자가 하루 세 차례 이상 식사하였으며 평균 빈도수는 3.5회/일이었으며 51명(89.5%)의 환자가 고형식, 정상식이 가능했고 5명(8.8%)는 유동식만이 가능했다. 술 전과 비교해 32명(56.9%)의 환자가 80% 이상의 식사속도로 먹을 수 있었고 28명(39.1%)의 환자는 술 전 양의 80% 이상을 먹을 수 있었다. 32명(56.9%)의 환자에서 체중이 10% 이내의 적은 변화가 있었으며 25명(43%)의 환자에서는 체중이 술 전보다 증가하였다. 4명(7%)의 환자에서 매 식사마다 위식도역류증이 있었고, 27명(47.4%)의 환자에선 식사 후 적은 역류증이 있었다. 7명(12.3%)의 환자에서 급속 이동증에 의한 식후 설사를 경험했다. 38명(66.6%)의 환자는 정상적인 활동을 하였고 19명(33.3%)의 환자에서 활동의 감소가 있었다. 면담 시점에서 53명(93%) 대부분의 환자가 때때로의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수술 결과에 만족해 하였다. 정동상태에서 보면 50명(88.4%)의 환자가 수면장애 없이 잘 수 있었고 65%의 환자가 정신적으로 안락한 상태였다. 39%의 환자가 성욕을 느낀다고 대답했는데 환자군의 평균 연령이 63세인 것을 감안하면 정상범위에 있다고 할 수 있었다. 결론: 식도암으로 식도절제술 및 재건술을 받은 환자들의 삶의 질은 거의 술 전 상태로 회복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Background: We study the QOL (quality of life) & functional improvement in patients underwent esophageal surgery for cancer by the viewpoint of the patient and would like make the guideline of recovery course. Material and Method: Between Dec. 1996$\sim$Aug. 2002, 250 patients were operat...
Background: We study the QOL (quality of life) & functional improvement in patients underwent esophageal surgery for cancer by the viewpoint of the patient and would like make the guideline of recovery course. Material and Method: Between Dec. 1996$\sim$Aug. 2002, 250 patients were operated and 57 patients was enable interview, didn't have evidence of recurrence & survived more than 1 year postoperatively at Asan Medical Center. Questionnaire made by direct or telephone interview & include diet habitus, change of body weight, G-E (gastroesophageal) reflux, dumping symptom, change of daily life. Result: There were 53 men (93%), 4 women (7%) with mean age of $62.05{\pm}8.7$ (range: $37{\sim}94$). Operation method was Ivor Lewis operation in 43 case (75.4%), Esophagocolojejunostomy 4 case (7.1%), Mckeown operation 10 case (17.5%). In Diet habitus, 55 patients (96.5%) ate more than three times in a day with mean diet frequency was 3.5 times/day, 51 patients (89.5%) have been ate solid, regular diet, 5 patients (8.8%) enable to eat liquid diet. To compare with preoperative state, 32 patients (56.9%) had a diet speed more than 80%, 28 patients (39.1%) had a diet amount more than 80%. 32 patients (56.9%) had a little change of body weight within a 10%, 25 patients (43%) had a improvement rather than preoperative state. In G-E reflux, 4 patients (7%) had a reflux after every diet, 27 patients (47.4%) had a little reflux after diet. In dumping symptom. 7 patients (12.3%) had a diarrhea after meal. 38 patients (66.6%) had a normal activity 19 patients (33.3%) had a decreased activity. At present state, majority (53 patient-93%) of patient were satisfactory to the operation result, in spite of discomfort from time to time. In the emotional status, 50 patients (88%) had a well sleeping without disturbance. 65% of patients were comfortable in the psychology state. 39% of patients had a libido. Compare with their median age (63 y), it's a normal varient. Conclusion: QOL in patients underwent esophageal surgery for esophageal cancer nearly recovery to preoperative state.
Background: We study the QOL (quality of life) & functional improvement in patients underwent esophageal surgery for cancer by the viewpoint of the patient and would like make the guideline of recovery course. Material and Method: Between Dec. 1996$\sim$Aug. 2002, 250 patients were operated and 57 patients was enable interview, didn't have evidence of recurrence & survived more than 1 year postoperatively at Asan Medical Center. Questionnaire made by direct or telephone interview & include diet habitus, change of body weight, G-E (gastroesophageal) reflux, dumping symptom, change of daily life. Result: There were 53 men (93%), 4 women (7%) with mean age of $62.05{\pm}8.7$ (range: $37{\sim}94$). Operation method was Ivor Lewis operation in 43 case (75.4%), Esophagocolojejunostomy 4 case (7.1%), Mckeown operation 10 case (17.5%). In Diet habitus, 55 patients (96.5%) ate more than three times in a day with mean diet frequency was 3.5 times/day, 51 patients (89.5%) have been ate solid, regular diet, 5 patients (8.8%) enable to eat liquid diet. To compare with preoperative state, 32 patients (56.9%) had a diet speed more than 80%, 28 patients (39.1%) had a diet amount more than 80%. 32 patients (56.9%) had a little change of body weight within a 10%, 25 patients (43%) had a improvement rather than preoperative state. In G-E reflux, 4 patients (7%) had a reflux after every diet, 27 patients (47.4%) had a little reflux after diet. In dumping symptom. 7 patients (12.3%) had a diarrhea after meal. 38 patients (66.6%) had a normal activity 19 patients (33.3%) had a decreased activity. At present state, majority (53 patient-93%) of patient were satisfactory to the operation result, in spite of discomfort from time to time. In the emotional status, 50 patients (88%) had a well sleeping without disturbance. 65% of patients were comfortable in the psychology state. 39% of patients had a libido. Compare with their median age (63 y), it's a normal varient. Conclusion: QOL in patients underwent esophageal surgery for esophageal cancer nearly recovery to preoperative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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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제 식도 절제술 및 재건술을 받은 환자에서 회복되는 과 정에 관한 구체적이고 보편적인 가이드라인이 없어 의사 개개인의 경험에 비추어 이를 환자에게 적용하는 한계를 보여주고 있어 본 연구를 통해 식도암으로 수술 받은 환자의 식사와 관련된 기능적인 변화와 삶의 질의 변화에 대한 결과를 알아보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식도 암 치료방법의 선택과 술 후 진행되는 변화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본 연구의 설문조사는 일인의 연구자에 의해 환자와의 직접 면접 및 전화면접을 통해 이루어졌다.
설문지의 예에서 보듯이 술 후 상태가 나쁜 상태에서 좋은 상태로 진행된 정도에 따라 각각 5단계로 나누J 점 수를 부과한 후 전체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삶의 질어 대한 평가의 기준으로 삼았다.
연구의 설문지는 크게 식습관, 감정상태, 사회경제적인 여건에 관한 3범주로 나누고 이를 14가지로 중분류하여 식습관의 평가에는 음식종류, 속도, 식사량, 소화불량, 역 류, 식욕, dumping, 체중 변화 등을 포함하였으며 감정상 태의 평가에는 수면, 스트레스, 성욕 등을 포함하였고 사 회경제적인 여건의 평가에는 대인관계, 여행정도, 경제활 동, 가사활동, 운동능력 등을 포함시켜 이들 각각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질의 내용을 작성하였다(Table 1).
이와 같이 QOL 평가의 수술적 논문의 빈도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이런 추세에 발맞추어 위의 조건에 따른 본 연구팀 독자적인 QOL 평가의 도구를 만들어 이 연구의 자료로 삼았다.
대상 데이터
대상 환자는 1996년 12월부터 2002년 8월까지 서울아산 병원에서 식도암으로 식도 절제 및 식도 재건술을 시행 받은 환자 250 명 중 1년 이상 생존하고 조사 당시 재발이 없었고 인터뷰가 가능했던 5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 들의 중간 연령은 63세였고 추적기간의 중간값은 26개월 이었다.
성능/효과
사회 경제적 여건에 관한 결과에서 대인 관계는 대부분의 환자 들이 사람들을 대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답변하였 다(Table 6). 32%의 환자는 수술 전과 비슷한 정도의 혹은 약간 쉬운 정도의 경제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답변하였 으며 그 외 질문에서도 신체적 장애를 시사할 만한 결과는 많지 않았고 67%의 환자들은 최근 3개월간 수 회 당일 거리 내나 장거리 여행을 했다고 답함으로써 신체적 인 장 애가 남아있지 않음을 보여 주었으며 86%의 환자들은 계 속해서 운동을 하면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답변하였다 (Table 7). 한편 Modified Visick classification을 이용한 환 자 자신의 현재 자신의 상태에 대한 평가를 보면 91%에 해당하는 52명의 환자가 보편적으로 자신의 상태가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고 수술 결과에 만족한다고 답변하였다.
그 외 역류나 급속 이동증을 보이는 경우는 미미한 수준이었다. 감정상태에 관한 결과를 보면 우선 수면상태에서 88%에 달하는 50명의 환자들은 수면장애 없이 수면을 취할 수 있었다고 하였고, 이는 생존기간과 유의한 연관을 보이지 않았다(Table 5). 자신의 심리상태 에 대해서는 35%의 환자가 무기력하게나 심리적으로 불 안정하다고 답한 반면 65%의 환자는 안정적이라고 답변 하였고 성욕에 대해서는 실제 성행위와 관계없이 성욕이 있었는가를 물었을 때 39%의 환자들이 성욕이 있었고, 일 부에서는 적극적인 성행위도 있었다고 답변하였다.
첫 번째로 식습관의 변화와 관련되어 식사량의 변화를 살펴보면 수술 전과 비교하여 식사량이 40% 이하로 감소한 군이 12 명으로 21%였고, 수술 전 80% 수준에 달한다는 군이 21 명으로 37%였다. 보편적으로 식사량은 수술 전에 비해 감 소하였음을 알 수 있으며 생존기간이 길수록 약간씩 식사량이 증가함을 볼 수 있었으며 각 군 간에 통계적인 유의 성은 보이지 않았다(Fig. 1). 즉 생존기간이 2년 이내인 환자의 경우 50%의 환자가 식사량이 수술 전의 60% 미만으 로 감소한 반면 2년 이상 생존한 환자들의 경우 전원이 80% 내지 그 이상의 식사량을 보여주었다.
Patient's characteristics며, 수술 받은 딩.시의 평균 나이는 62.05±8.기세(37~94 세)였고, 수술방법은 Ivor Lewis operation 43명 (754%), Mc- keown operation 10명 (17.5%), Esophagocolojejunostomy 4명 (7.1%)이었으며, 평균 추적기간은 3L32±18.61 개월(12~81 개월)이었다(Table 3). 수술 후 생존 기간이 2년 이내인 환 자는 대상 환자 57명 중 24명으로 42%를 차지했고 5년 이상 생존한 환자는 7명으로 12%이었으며 수술 후 항암 치 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는 12명이었다.
감정상태에 관한 결과를 보면 우선 수면상태에서 88%에 달하는 50명의 환자들은 수면장애 없이 수면을 취할 수 있었다고 하였고, 이는 생존기간과 유의한 연관을 보이지 않았다(Table 5). 자신의 심리상태 에 대해서는 35%의 환자가 무기력하게나 심리적으로 불 안정하다고 답한 반면 65%의 환자는 안정적이라고 답변 하였고 성욕에 대해서는 실제 성행위와 관계없이 성욕이 있었는가를 물었을 때 39%의 환자들이 성욕이 있었고, 일 부에서는 적극적인 성행위도 있었다고 답변하였다. 사회 경제적 여건에 관한 결과에서 대인 관계는 대부분의 환자 들이 사람들을 대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답변하였 다(Table 6).
3은 조사당시를 기준으로 3개월 동안의 체중변화에 관한 결과인데 조사 당시 10% 이상의 체중감소를 보인 경우는 없었으며 32명의 환 자는 10% 미만의 체중감소가 있었고, 25명의 환자는 체중 증가를 보였다. 즉 체중 변화는 식사량의 감소나 생존기 간과 상관없이 비교적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외 식습관과 관련된 결과를 보면 매번 巴사 시 연하곤란이 있었던 경우는 전체에서 4명만이 호소하였 고, 식사 형태로는 전체의 90%인 51명이 일반식을 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6명도 연한식사를 시행하는데 문저가 없을 정도로 식사형태는 거의 정상적인 수준을 보여 주었 다(Table 4).
수술 후 생존 기간이 2년 이내인 환 자는 대상 환자 57명 중 24명으로 42%를 차지했고 5년 이상 생존한 환자는 7명으로 12%이었으며 수술 후 항암 치 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는 12명이었다. 첫 번째로 식습관의 변화와 관련되어 식사량의 변화를 살펴보면 수술 전과 비교하여 식사량이 40% 이하로 감소한 군이 12 명으로 21%였고, 수술 전 80% 수준에 달한다는 군이 21 명으로 37%였다. 보편적으로 식사량은 수술 전에 비해 감 소하였음을 알 수 있으며 생존기간이 길수록 약간씩 식사량이 증가함을 볼 수 있었으며 각 군 간에 통계적인 유의 성은 보이지 않았다(Fig.
후속연구
식도암 환자에서 가장 불편하고 흔한 증상은 연하 장애 인데 입으로의 음식물 섭취가 어려울 때 이를 치료하는 것은 근치적인 치료외의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된다. 이 본 능적인 장애를 극복하는 방법에는 수술적인 방법 외에 방 사선 치료 및 화학적 약물요법, 광 역학 치료 기타 삽관을 통한 음식물 섭취 등이 있는데(2) 수술적인 치료방법의 정확한 술 후 QOL을 알고 또 평가해서 다른 치료법에 비해 QOLo] 우수하다면 낮은 생존율(survival rate)-5년 생존율 5% 내외-높은 이환율들을 감안하더라도 유일한 근치적인 치료 방법인 수술을 적극 권하고 행할 수 있을 것이고 또 회복의 기준을 삼을 수 있어 환자에게 좀더 확실한 치료 결과를 말해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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