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e-learning에 대한 태도가 e-learning유효성에 미치는 영향과 e-learning에 대한 태도의 선행요인에 대하여 검증하였다. 이 연구를 위한 자료수집은 대학에서 가상강좌를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의 분석은 구조방정식모형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e-learning에 대한 긍정적 태도가 e-learning 유효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e-learning 학습관리시스템에 대해 지각하는 사용용이성, 학습동기, 학습콘텐츠의 정보품질은 e-learning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e-learning 학습관리시스템에 대해 지각하는 유용성은 e-learning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e-learning을 통하여 학습관리시스템, 학습 콘텐츠와 정보품질이 제공되어야 하며 그리고 학습자의 학습동기가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e-learning에 대한 태도가 e-learning유효성에 미치는 영향과 e-learning에 대한 태도의 선행요인에 대하여 검증하였다. 이 연구를 위한 자료수집은 대학에서 가상강좌를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의 분석은 구조방정식모형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e-learning에 대한 긍정적 태도가 e-learning 유효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e-learning 학습관리시스템에 대해 지각하는 사용용이성, 학습동기, 학습콘텐츠의 정보품질은 e-learning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e-learning 학습관리시스템에 대해 지각하는 유용성은 e-learning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e-learning을 통하여 학습관리시스템, 학습 콘텐츠와 정보품질이 제공되어야 하며 그리고 학습자의 학습동기가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of the attitude of e-learning on the effectiveness of e-learning and the antecedents of e-learning. For this study, samples were collected from students who had attended a cyber lecture at university.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used to analyze the data. The r...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of the attitude of e-learning on the effectiveness of e-learning and the antecedents of e-learning. For this study, samples were collected from students who had attended a cyber lecture at university.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used to analyze the data. The result of this empirical study is summarized as followings. First, the attitude of e-learning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e-learning effectiveness. Second, ease of use of learning management system, learning motivation, information quality of learning contents has positive effect on the attitude of e-learning, but usefulness of learning management system has no effect on the attitude of e-learning. Therefore, the former consists of learning management system, learning contents and information quality that are provided by e-learning and the latter means learning motivation.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of the attitude of e-learning on the effectiveness of e-learning and the antecedents of e-learning. For this study, samples were collected from students who had attended a cyber lecture at university.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used to analyze the data. The result of this empirical study is summarized as followings. First, the attitude of e-learning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e-learning effectiveness. Second, ease of use of learning management system, learning motivation, information quality of learning contents has positive effect on the attitude of e-learning, but usefulness of learning management system has no effect on the attitude of e-learning. Therefore, the former consists of learning management system, learning contents and information quality that are provided by e-learning and the latter means learning mot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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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므로 본 연구는 2005년도 1학기에 개설된 가상 강 좌를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기 수업이 종료된 시점에서 자신의 수업 내용과 태도 등을 평가하는 설문자료를 이용하여, e-Learning을 바탕으로 한 학습에서 e-leaming의 관리시스템 품질, 정보 품질과 학습 동기가 구성원들의 e-leaming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력과 e-leaming에 대한 태도가 e-leaming 유효성으로서 학업성과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는 데 있 다.
이렇듯 학자에 따라 e-leaming의 개념 정의에 있어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학습 내용의 전달 방법에 있어서 기술 혹은 전자적인 매체를 사용한다는 의미에서 는 공통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e-leaming에 대한 연구로 e-leaming이란 네트워크 기반을 통해 교육이 제공 되고, 상호작용이 일어나며 또한 교육 및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모든 형태의 교육이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여기에서 네트워크란 인터넷, 학교나 대학의 랜(LAN), 기업의 웬(WAN) 등이 포함된다[7].
이렇게 격변하는 시대에 외부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핵심역량을 키우며 조직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능력은 조^의 전 구성원이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므로 조직이 어떻게 학습되고 어떻게 변화해 나가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본 연구는 e-learning에 대한 태도가 학업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e-learning에 대한 태도의 선행요인으로 e-learning 학습관리시스템의 사용용이성과 유용성, 학습동기, 학습 콘텐츠의 정보 품질에 대하여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eTeaming에 대한 긍정적 태도가 학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설정
가설 I e-leaming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일수록 학업성과는 높아질 것이다.
가설 II e-leaming 학습관리시스템의 사용용이성에 대한 지각이 e-leaming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IV 개인이 인지하는 학습 동기는 e-leaming에 대한 태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V e-leaming 학습 콘텐츠의 정보 품질은 e-learning에 대한 태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Ⅲ e-leaming 학습관리시스템의 유용성에 대한 지각이 e-leaming에 대한 태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제안 방법
본 연구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설문조사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대상은 가상 강좌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을 대상으로 2005년 1학기 말 시험기간에 실시하였다.
학습 동기는 학습에 자발적으로 임하려고 하는 정도로서 직무수행에 대한 동기, 학습 노력에 대한 동기, 성과에 대한 동기 등으로 측정하였다.
학업성과는 e-leaming을 통한 학습수행 후의 만족도로서 Chemers et al., [22], Wang[21]등의 설문 문항을 본 연구에 맞게 수정한 좋은 학점 기대, 오프라인과 비교한 상대적 예상 학점, 전반적 학점 기대 등으로 전혀 그렇지 않다를 1점, 매우 그렇다를 5점으로 하는 리커트 5점 척 도를 이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대상은 가상 강좌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을 대상으로 2005년 1학기 말 시험기간에 실시하였다. 2005년 6월 2일부터 5일까지 600부를 배포하여 그 중 215부를 회수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중 응답이 불성실하거나 무응답된 설문지 11부를 제외한 204부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본 연구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설문조사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대상은 가상 강좌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을 대상으로 2005년 1학기 말 시험기간에 실시하였다. 2005년 6월 2일부터 5일까지 600부를 배포하여 그 중 215부를 회수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중 응답이 불성실하거나 무응답된 설문지 11부를 제외한 204부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에서는 구성개념간 상관관계 행렬을 토대로 가설 검증을 위하여 USREL 8.30을 이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설문항목에 대한 신뢰성 평가는 Cronbach's a를 산출하여 실시하였다. 신뢰성분석에서 신뢰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을 제거한 후 최종 항목 수를 기초로 한 신뢰성 계수는 [표1]과 같이 학습 동기 0.
신뢰 성 분석을 실시한 항목들에 대해 척도들의 집중타 당성 (convergent validity)과 판별 타당성 (discriminant vaEdity)을 조사하기 위해 직각 회전에 의한 요인 분석을 실시하여 각각의 개념들에 설문 문항들이 유의적인 적재가 이루어지고 있는 변수들만을 이용하여 공분산 행렬 (covariance matrix) 을 이용한 확증요인 분석 (confirmatory factor analysis)을 실시하였다. 각 단계별로 항목 구성의 최적 상태를 도출하기 위한 적합도를 평가하기 위한 GFI (Goodness-of-Fit Index; (≥ .
회수된 설문지의 분석은 SPSS를 이용하여 기초분석과 신뢰성 검증을 위한 Cronbach's a계수 타당성 분석을 위한 요인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LISREL 8.3을 이용하여 확증요인 분석과 가설을 검증하였다.
이론/모형
신뢰 성 분석을 실시한 항목들에 대해 척도들의 집중타 당성 (convergent validity)과 판별 타당성 (discriminant vaEdity)을 조사하기 위해 직각 회전에 의한 요인 분석을 실시하여 각각의 개념들에 설문 문항들이 유의적인 적재가 이루어지고 있는 변수들만을 이용하여 공분산 행렬 (covariance matrix) 을 이용한 확증요인 분석 (confirmatory factor analysis)을 실시하였다. 각 단계별로 항목 구성의 최적 상태를 도출하기 위한 적합도를 평가하기 위한 GFI (Goodness-of-Fit Index; (≥ .90이 바람직), AGFKAdjusted Goodness-of-Fit Index; (≥ .90이 바람직), RMSR(Root Mean Squre Residual; ≤ .05이 바람직), NFKNormed Fit Index; (≥ .90 바람직), x2(작을수록 바람직), X2에 대한 P값(≥.05가 바람직) 등을 이용 하였다.
사용용이성은 사용자가 시스템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도로 Venkatesh & Davis[23]가 제시한 문항 증조작 작방법의 용이성, 익숙해지는 정도, 사용하기 쉬운 정도 등으로 측정하였다.
정보품질(학습 콘텐츠)은 의미적 수준에서 정보시스템 결과물인 콘텐츠의 구성 맥락과 표현에 대한 품질로서 DeLone & McLean[15], Lee et al[20], Wang[21] 등이 제시한 문항 중 정보의 다양성, 관심사와의 일치성, 흥미성,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 제공, 콘텐츠의 간결성 등으로 측정하였다. 측정척도는 전혀 그렇지 않다를 1점, 매우 그렇다를 5점으로 하는 리커트 5점 척도를 이용하였다.
성능/효과
0073) 통계적으로 유의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콘텐츠의 정보 품질은 e-learning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연구가설을 검증한 결과(y41= .2651, t=4.5733) 통계적으로 유의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가설 H, IV, V는 채택, HIe 기각되었다.
셋째, e-learning 학습관리시스 템에 대해 지각하는 유용성은 e-learning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개인이 인지 하는 학습동기는 e-learning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e-learning 학습 콘텐츠의 정보품질은 e-learning에 대한 태도에 긍정 적 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개인이 인지 하는 학습동기는 e-learning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e-learning 학습 콘텐츠의 정보품질은 e-learning에 대한 태도에 긍정 적 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학습관리시스템 이 사용이 용이하고 학습에 대해 동기가 높고, 학습 콘텐츠의 정보의 구성과 내용이 만족하여야만 e-learning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임을 의미한다.
둘째, e-learning 학습관리시스템에 대해 지각하는 사용용이성은 e-learning 대한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e-learning 학습관리시스 템에 대해 지각하는 유용성은 e-learning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e-learning 학습관리시스템의 사용용이성에 대한 지각이 e-learning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연구가설을 검증한 결과(y11=0.2234, t=4.2119) 통계적으로 유의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e-learning 학습관리시스템의 유용성에 대한 지각이 e-learning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연구가설을 검증한 결과 (y21=.
또한 타당성과 신뢰도 분석 결과 단일 차원성이 입증된 각 연구단위별 척도에 대한 서로의 관계가 어떤 방향이며, 어느 정도의 관계를 갖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연구단위들을 한 번에 두 개씩 추출하여 상관관계 계수를 계산한 결과[표 3]과같이 모든 상관관계 계수들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1보다 작게 나타났으며 정(+)의 방향으로 나타나 판별 타당성이 입증되었다.
그러므로 조직이 어떻게 학습되고 어떻게 변화해 나가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본 연구는 e-learning에 대한 태도가 학업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e-learning에 대한 태도의 선행요인으로 e-learning 학습관리시스템의 사용용이성과 유용성, 학습동기, 학습 콘텐츠의 정보 품질에 대하여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eTeaming에 대한 긍정적 태도가 학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eTeaming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높임으로서 학업성과가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e-learning 학습관리시스템에 대해 지각하는 사용용이성은 e-learning 대한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e-learning 학습관리시스 템에 대해 지각하는 유용성은 e-learning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개인이 인지 하는 학습동기는 e-learning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항목에 대한 신뢰성 평가는 Cronbach's a를 산출하여 실시하였다. 신뢰성분석에서 신뢰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을 제거한 후 최종 항목 수를 기초로 한 신뢰성 계수는 [표1]과 같이 학습 동기 0.9666, 사용용이성 0.8922, 유용성 0.9468, 정보품질 0.8704, 태도 0.9272, 학업성과 0.9848로 모든 이론 변수들이 0.6000 이상으로 충분한 신뢰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연구단위들간의 관계에 대한 가설을 검증한 결과 얻어진 연구모형의 적합도 지수는[표 4]와 같이 나타내었다. 전체 모델에 대한 분석 결과 x2=169.9263 (p=0.0001), d.f.=108, RMR= 0.0270, GFI= 0.9105, AGFI= 0.8732, NH= 0.9696, NNFI= 0.9852로 나타났다. 비록 AGFI가 기준을 충족시키지 않았으나 다른 부합지수들은 0.
첫째, “e-learning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일수록 학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연구가설 I 를 검증한 결과(β21=1.0139, t=14.8281) 통계적으로 유의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연구가 설 I 은 채택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조직에서는 학습태도를 긍정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학습방법을 선택하여야 함을 의미한다.
확증요인 분석의 결과는 [표2]와 같이 학습 동기, 사용 용이성, 유용성, 정보 품질, 태도, 학업성과 등 변인 모두의 적합도가 대체로 높게 나타났으며, 모든 척도의 개념 신뢰도가 0.7을 상회하고 AVE 또한 0.5를 상회하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어 집중 타당성이 입증되었다.
후속연구
둘째, 설문 대상자들이 대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점이다. 그래서 연구의 일반화에 한계가 있으며, 기업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한 e-learning의 효과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수집된 자료가 일정 시점에 있어서 이루어진 횡단적인 연구라는 점이다. e-learning를 통한 학습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종단적인 연구가 필요하지만 수행하지 못한 한계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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