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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는 요통 환자인 환자군과 정상인인 정상군의 장요근 긴장의 차이와 요통과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환자군과 정상군의 양측 고관절 각도를 측정하여 정량화하였다. 이를 위해 측각기를 사용하였고 각 군의 양 고관절 각도를 측정하여 장요근 긴장을 비교하였다.
- 이용하였다(그림 5). 본 연구에서는 고관절 각도를 측정하여 간접적으로 장요근 긴장을 평가하기 위해 사용하였다.
- 본 연구의 목적은 요통 환자와 정상인 간의 장요근 긴장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 장요근긴장이 요통의한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밝혀내는데 있다. 이에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연구에 임했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요통 환자와 장요근과의 관계를 알아보려고 하였고 그 결과는 요통 환자들에게 장요근 긴장이 있다는 것을 보았다. 이 결과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장요근에 대한 관심과 연구에 한 부분을 제시했다고 보여진다.
-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요통 환자들의 장요근 긴장을 알아보고 장요근의 긴장과 요통과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 1) 환자군과 정상군 간의의 고관절 각도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 2) 환자군 남자와 정상군 남자 간의 고관절 각도 차이가 있을 것이다.
- 3) 환자군 여자와 정상군 여자 간의 고관절 각도 차이가 있을 것이다.
- 게다가 척추 전방 경사는 요추 각 분절의 전방 전단력을 증가시키고, 척추 분리증 또는 척추 전방 전위증의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이론적으로, 척추분절 요소에 작은 부하들이 수년간 계속되어지는 퇴행성 변화는 신경관 면적을 감소시킬 것이며 신경조직에 침해를 유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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