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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論文集 : 大田大學校 韓醫學硏究所. 韓醫學編, v.15 no.2, 2006년, pp.149 - 158
임명현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간계내과학교실) , 손창규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간계내과학교실)
Objectives : This study is in order to contribute in straight dietary intake to paient and people through Oriental medicine literary investigation. Methods : Contents from 20 classical texts is investigated by importance, control, notice of Dietary intake. Results : Oriental Medicine regard contr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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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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靈樞․師傅篇에서는 무엇이라 하여 음식 섭취 시 寒熱에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고 하였는가? | 「靈樞․師傅篇14)」에서는 “食飮者 熱無灼灼 寒無滄滄. 寒溫中適 故氣將持 乃不致邪僻也.”라 하여 음식 섭취 시 寒熱에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고 하였다. | |
素問·厥論篇에서는 무엇이라 하여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설명했는가? | 「素問·厥論篇3)」에서는 “酒入於胃 則絡脉滿而經脉虛”라 하여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 |
식생활과 관련된 歷代 醫家의 文獻을 考察하여 얻은 결론은? | 1. 韓方에서는 음식의 조절을 질병의 치료수단으로 보고자 하였으며 궁극적으로는 음식의 올바른 조절을 통하여 무병장수하는 養生의 道를 이루고자 하였다. 2. 음식의 조절에 대한 구체적 방법으로는 五味의 치우침이 없도록 하고 지나친 寒熱의 편중을 피하며 적당한 飮酒로서 臟腑를 상하는 일이 없도록 하였다. 3. 일상생활에서의 식생활은 절제를 중요시하였으며 식후 가벼운 운동을 할 것, 淡食을 할 것 등을 강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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