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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안전기술 = The safety technology, no.99, 2006년, pp.40 - 41
우리는 정을 너무 쉽게 지나치며 잊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강렬하고 화려한 햇빛에 가려진 달빛의 우아함을 잊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새삼 생각게 한다. 하지만 어쩌면, 잊고 살아간다는 것은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처럼 숨 가쁘게 지난 20년이 넘도록 안전만 바라보며, 우리 나라의 안전의 뿌리를 내리게 한 한사람이 있다.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 정국삼 교수님이다. 안전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자신의 낙이라고 말하는 이분을 훈풍으로 봄을 재촉하는 따뜻한 오후 연구실에서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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