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방사선조사(Total Body Irradiation) 시 Beam Spoiler와 환자 간의 거리에 관한 고찰 Analysis of Surface Dose Refer to Distance between Beam Spoiler and Patient in Total Body Irradiation원문보기
목 적: 골수 또는 주변 줄기세포 이식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전신방사선 조사시, 표면선량의 증가를 위하여 사용되어지는 산란판(beam spoiler)과 환자간의 거리에 따른 표면선량 변화를 측정하여 적정거리를 찾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를 위해 6 MV X선을 사용하였으며, 조직등가고체팬텀($30{\times}30{\times}30cm^3$)과 평형평판형 전리함 및 전위계를 사용하였다. 선원에서 기준이 되는 팬텀 중심까지의 거리를 400 cm로 위치시키고 조사야 $40{\times}40cm^2$에서 얻은 측정치를 기준값으로 하였다. 또한 평형평판형 전리함을 고체팬텀의 선원 쪽 표면과 선원 반대쪽 표면에 각각 위치시켜 입사지점 선량과 출구지점 선량을 측정하였다. 산란판과 환자와의 적정 거리를 연구하기 위하여 조직 등가 고체 팬텀과 산란판 간의 거리를 $1{\sim}200cm$ 까지 변화시켜 가며 표면 선량을 측정하였다. 이때 조직등가 고체 팬텀은 고정시키고 산란판을 선원방향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변화시켜 입사지점 선량과 출구지점 선량을 측정하였으며 이 값을 기측정된 팬텀 중심부 선량으로 나누어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각각의 경우에 대해 MU는 300씩 조사하였다. 결 과: 기준이 되는 체내 중심 선량을 처방 선량으로 간주하였고 산란판의 유무에 관계없이 체내 중심 선량과 출구 선량은 각각 10.7 cGy, 6.7 cGy로 측정되었다. 조직 등가 고체 팬텀과 산란판 사이의 간격이 $50{\sim}60cm$일 때 입사지점 선량 값은 $14.58{\sim}14.92cGy$로 측정되어 기준점 대비 $99.4{\sim}101%$ 범위를 보임에 따라 표면 선량값이 처방선량에 가장 근접한 값으로 측정되었다. 결 론: 본 실험 결과 전신방사선조사시, 조직등가 고체팬텀과 산란판 사이의 간격이 $50{\sim}60cm$일 때 표면선량을 처방선량에 가장 근접하게 조사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산란판과 환자와의 거리를 $50{\sim}60cm$에 위치시켜 표면선량의 over dose나 under dose의 발생 방지를 위한 주의가 반드시 필요하겠다.
목 적: 골수 또는 주변 줄기세포 이식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전신방사선 조사시, 표면선량의 증가를 위하여 사용되어지는 산란판(beam spoiler)과 환자간의 거리에 따른 표면선량 변화를 측정하여 적정거리를 찾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를 위해 6 MV X선을 사용하였으며, 조직등가고체팬텀($30{\times}30{\times}30cm^3$)과 평형평판형 전리함 및 전위계를 사용하였다. 선원에서 기준이 되는 팬텀 중심까지의 거리를 400 cm로 위치시키고 조사야 $40{\times}40cm^2$에서 얻은 측정치를 기준값으로 하였다. 또한 평형평판형 전리함을 고체팬텀의 선원 쪽 표면과 선원 반대쪽 표면에 각각 위치시켜 입사지점 선량과 출구지점 선량을 측정하였다. 산란판과 환자와의 적정 거리를 연구하기 위하여 조직 등가 고체 팬텀과 산란판 간의 거리를 $1{\sim}200cm$ 까지 변화시켜 가며 표면 선량을 측정하였다. 이때 조직등가 고체 팬텀은 고정시키고 산란판을 선원방향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변화시켜 입사지점 선량과 출구지점 선량을 측정하였으며 이 값을 기측정된 팬텀 중심부 선량으로 나누어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각각의 경우에 대해 MU는 300씩 조사하였다. 결 과: 기준이 되는 체내 중심 선량을 처방 선량으로 간주하였고 산란판의 유무에 관계없이 체내 중심 선량과 출구 선량은 각각 10.7 cGy, 6.7 cGy로 측정되었다. 조직 등가 고체 팬텀과 산란판 사이의 간격이 $50{\sim}60cm$일 때 입사지점 선량 값은 $14.58{\sim}14.92cGy$로 측정되어 기준점 대비 $99.4{\sim}101%$ 범위를 보임에 따라 표면 선량값이 처방선량에 가장 근접한 값으로 측정되었다. 결 론: 본 실험 결과 전신방사선조사시, 조직등가 고체팬텀과 산란판 사이의 간격이 $50{\sim}60cm$일 때 표면선량을 처방선량에 가장 근접하게 조사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산란판과 환자와의 거리를 $50{\sim}60cm$에 위치시켜 표면선량의 over dose나 under dose의 발생 방지를 위한 주의가 반드시 필요하겠다.
Purpose: Total body irradiation is used to kill the total malignant cell and for immunosuppression component of preparatory regimens for bone-marrow restitution of patients. Beam spoiler is used to increase the dose to the superficial tissues. This paper finds the property of the distance between be...
Purpose: Total body irradiation is used to kill the total malignant cell and for immunosuppression component of preparatory regimens for bone-marrow restitution of patients. Beam spoiler is used to increase the dose to the superficial tissues. This paper finds the property of the distance between beam spoiler and patient. Materials and Methods: Set-up conditions are 6 MV-Xray, 300 MU, SAD = 400 cm, field size = $40{\times}40cm^2$. The parallel plate chamber located in surface, midpoint and exit of solid water phantom. The surface dose is measured while the distance between beam spoiler and patient is altered. Because it should be found proper distance. The solid water phantom is fixer and beam spoiler is moving. Results: Central dose of phantom is 10.7 cGy and exit dose is 6.7 cGy. In case of distance of 50 cm to 60 cm between beam spoiler and solid water phantom, incidence dose is $14.58{\sim}14.92cGy$. Therefore, The surface dose was measured $99.4{\sim}101%$ with got near most to the prescription dose. Conclusion: In clinical case, distance between beam spoiler and patient affect surface dose. If once $50{\sim}60cm$ of distance between beam spoiler and patient, surface dose of patient got near prescription dose. It would be taken distance between beam spoiler and patient into account in clinical therapy.
Purpose: Total body irradiation is used to kill the total malignant cell and for immunosuppression component of preparatory regimens for bone-marrow restitution of patients. Beam spoiler is used to increase the dose to the superficial tissues. This paper finds the property of the distance between beam spoiler and patient. Materials and Methods: Set-up conditions are 6 MV-Xray, 300 MU, SAD = 400 cm, field size = $40{\times}40cm^2$. The parallel plate chamber located in surface, midpoint and exit of solid water phantom. The surface dose is measured while the distance between beam spoiler and patient is altered. Because it should be found proper distance. The solid water phantom is fixer and beam spoiler is moving. Results: Central dose of phantom is 10.7 cGy and exit dose is 6.7 cGy. In case of distance of 50 cm to 60 cm between beam spoiler and solid water phantom, incidence dose is $14.58{\sim}14.92cGy$. Therefore, The surface dose was measured $99.4{\sim}101%$ with got near most to the prescription dose. Conclusion: In clinical case, distance between beam spoiler and patient affect surface dose. If once $50{\sim}60cm$ of distance between beam spoiler and patient, surface dose of patient got near prescription dose. It would be taken distance between beam spoiler and patient into account in clinical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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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산란판을 사용하는 것 외에 피부 또는 표면선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것은 피부와 선원사이의 거리(surface-source distance), 조사야(field size), 빔의 에너지 등이 있다. 1) 본 논문 의 목적은 전신방사선조사시 표면선량의 증가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산란판과 환자의 표면 사이의 거리 변화에 따른 표면선량의 변화를 평가하여 이를 분석하고 적정한 산란판과 환자와의 거리를 찾아보고자 함이다. 대상 및 방법 1.
본 실험에 는 실제 치료 시와 동일한 6 MV X선을 사용하였고, 선원과 선량계를 위치한 팬텀 중심까지의 간격을 400 cm으로 고정 한 후 조사면을 40×40 cm2 으로 하여 팬텀 표면과 산란판 간 의 거리를 변화시키면서 각각의 경우에 대해 300 MU를 조 사하였다. 팬텀 중심과 표면 선량을 모두 측정함으로써 각각의 지점 에 측정된 선량값이 AAPM 권고 범위 내에 포함되는지에 대 해 검증하고자 하였다. 2) 먼저 중심 선량을 알아보기 위하여 팬텀 중심에 선량계를 설치하였다.
제안 방법
1∼10 cm 까지는 1 cm 간격으로, 10∼100 cm까지는 10 cm 간격으로, 마지막으로 200 cm에서 표면 선량을 측정하였다.
팬텀 중심과 표면 선량을 모두 측정함으로써 각각의 지점 에 측정된 선량값이 AAPM 권고 범위 내에 포함되는지에 대 해 검증하고자 하였다. 2) 먼저 중심 선량을 알아보기 위하여 팬텀 중심에 선량계를 설치하였다. 또한 출구지점 선량과 입 사지점 선량을 알아보기 위해 선원 반대편 팬텀 표면에 선량 계를 설치한 후 측정하고, 다시 선량계를 선원쪽 팬텀 표면 으로 옮겨 각각의 선량을 측정하였다.
X선 발생장치와 팬텀 사이에 는 본원에서 실제 전신방사선 조사 시 사용되는 아크릴 재질 1 cm 두께의 산란판을 위치시켰다. 2. 실험 방법 표면선량을 측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선형가속기의 콜리메 이터와 팬텀 표면간에 산란판을 설치하고 팬텀 표면과 산란 판간의 거리를 변화시키면서 선량을 측정하였다. 본 실험에 는 실제 치료 시와 동일한 6 MV X선을 사용하였고, 선원과 선량계를 위치한 팬텀 중심까지의 간격을 400 cm으로 고정 한 후 조사면을 40×40 cm2 으로 하여 팬텀 표면과 산란판 간 의 거리를 변화시키면서 각각의 경우에 대해 300 MU를 조 사하였다.
2) 먼저 중심 선량을 알아보기 위하여 팬텀 중심에 선량계를 설치하였다. 또한 출구지점 선량과 입 사지점 선량을 알아보기 위해 선원 반대편 팬텀 표면에 선량 계를 설치한 후 측정하고, 다시 선량계를 선원쪽 팬텀 표면 으로 옮겨 각각의 선량을 측정하였다. 팬텀의 중심에서 측정 한 선량을 기준이 되는 처방선량으로 간주하고, 산란판의 거 리를 변화시킴으로써 얻어지는 각각의 출구지점 선량과 입 사지점 선량 값을 더하여 2로 나눈 값을 처방선량, 즉 팬텀 중심에서 측정한 값으로 나누어 백분율로 환산하였다.
본 실험에 는 실제 치료 시와 동일한 6 MV X선을 사용하였고, 선원과 선량계를 위치한 팬텀 중심까지의 간격을 400 cm으로 고정 한 후 조사면을 40×40 cm2 으로 하여 팬텀 표면과 산란판 간 의 거리를 변화시키면서 각각의 경우에 대해 300 MU를 조 사하였다.
팬텀의 중심에서 측정 한 선량을 기준이 되는 처방선량으로 간주하고, 산란판의 거 리를 변화시킴으로써 얻어지는 각각의 출구지점 선량과 입 사지점 선량 값을 더하여 2로 나눈 값을 처방선량, 즉 팬텀 중심에서 측정한 값으로 나누어 백분율로 환산하였다. 이 때 팬텀과 선량계는 고정시키고 산란판을 선원방향으로 일정하 게 수평 이동시키면서 표면 선량값을 측정하였다. 1∼10 cm 까지는 1 cm 간격으로, 10∼100 cm까지는 10 cm 간격으로, 마지막으로 200 cm에서 표면 선량을 측정하였다.
인체와 동일한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조직등가 고체 팬텀(solid water phantom, Med-tec, USA) 판넬을 쌓아 30×30×30 cm3 으로 성인의 흉 부두께에 근접하게 조합하여 사용하였으며 팬텀의 중심에 선량계를 위치하도록 하였다.
1∼10 cm 까지는 1 cm 간격으로, 10∼100 cm까지는 10 cm 간격으로, 마지막으로 200 cm에서 표면 선량을 측정하였다. 전신 방사 선 조사 시 처방선량을 정하는 방법은 평균선량으로 정하는 방법과 제한된 평균 선량 값으로 정하는 방법, 중심부 선량 의 최소 선량으로 정하는 방법, 단일점에서 정하는 방법 등 이 있는데, 2) 본 논문에서는 단일 선량 처방법으로 측정하였 으며 정해진 처방선량 값으로 표면선량을 평가하였다. 결 과 기준이 되는 팬텀 중심부의 선량값은 10.
전신방사선조사시 방사 선 조사선량은 총 900∼1,200 cGy로 간질성 폐렴과 백내장 등 환자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3∼4일에 걸쳐 분할 치료를 하게 된다.
또한 출구지점 선량과 입 사지점 선량을 알아보기 위해 선원 반대편 팬텀 표면에 선량 계를 설치한 후 측정하고, 다시 선량계를 선원쪽 팬텀 표면 으로 옮겨 각각의 선량을 측정하였다. 팬텀의 중심에서 측정 한 선량을 기준이 되는 처방선량으로 간주하고, 산란판의 거 리를 변화시킴으로써 얻어지는 각각의 출구지점 선량과 입 사지점 선량 값을 더하여 2로 나눈 값을 처방선량, 즉 팬텀 중심에서 측정한 값으로 나누어 백분율로 환산하였다. 이 때 팬텀과 선량계는 고정시키고 산란판을 선원방향으로 일정하 게 수평 이동시키면서 표면 선량값을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1) 본 논문 의 목적은 전신방사선조사시 표면선량의 증가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산란판과 환자의 표면 사이의 거리 변화에 따른 표면선량의 변화를 평가하여 이를 분석하고 적정한 산란판과 환자와의 거리를 찾아보고자 함이다. 대상 및 방법 1. 실험 장치 본 연구를 위해 6 MV X선 발생장치(Primus, Siemens, USA)를 사용하였으며, 표면 선량을 측정하기 위한 선량계로 평형평판형 전리함(Roose chamber, PTW, USA)과 전위계 (model 2620, NE, UK)를 사용하였다. 인체와 동일한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조직등가 고체 팬텀(solid water phantom, Med-tec, USA) 판넬을 쌓아 30×30×30 cm3 으로 성인의 흉 부두께에 근접하게 조합하여 사용하였으며 팬텀의 중심에 선량계를 위치하도록 하였다.
인체와 동일한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조직등가 고체 팬텀(solid water phantom, Med-tec, USA) 판넬을 쌓아 30×30×30 cm3 으로 성인의 흉 부두께에 근접하게 조합하여 사용하였으며 팬텀의 중심에 선량계를 위치하도록 하였다. X선 발생장치와 팬텀 사이에 는 본원에서 실제 전신방사선 조사 시 사용되는 아크릴 재질 1 cm 두께의 산란판을 위치시켰다. 2.
성능/효과
산란판을 사용함으로써 표면선량을 처방선량의 90 % 이 상까지 높여줄 수 있다. 1) 산란판의 효과는 빔 산란판의 원자 번호, 두께, 산란판과 표면사이의 거리에 따라 결정되어진다. 산란판을 사용하는 것 외에 피부 또는 표면선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것은 피부와 선원사이의 거리(surface-source distance), 조사야(field size), 빔의 에너지 등이 있다.
전신 방사 선 조사 시 처방선량을 정하는 방법은 평균선량으로 정하는 방법과 제한된 평균 선량 값으로 정하는 방법, 중심부 선량 의 최소 선량으로 정하는 방법, 단일점에서 정하는 방법 등 이 있는데, 2) 본 논문에서는 단일 선량 처방법으로 측정하였 으며 정해진 처방선량 값으로 표면선량을 평가하였다. 결 과 기준이 되는 팬텀 중심부의 선량값은 10.7 cGy 이고 출구 지점 선량은 6.7 cGy로 측정되었다. 이는 산란판의 유무에 관계없이 동일한 값이 측정되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백혈병세포를 죽이기 위한 방사선 요법인 전 신방사선조사는 무엇을 위하여 행하여지는가?
이 때 골수의 거부를 막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 면역억제이 다. 치료법으로는 백혈병세포를 죽이기 위한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 요법이 널리 쓰이고 있으며 이 중 방사선 요법인 전 신방사선조사(Total body irradiation)는 환자의 골수에 건강 한 골수세포를 이식하는 골수 이식(bone-marrow transplantation) 전 골수의 재구성을 위한 준비단계로 전신에 외부 방 사선(external beam)을 조사하여 유해한 세포를 죽이거나, 면 역체계의 억제를 위하여 행하여진다. 전신방사선조사시 방사 선 조사선량은 총 900∼1,200 cGy로 간질성 폐렴과 백내장 등 환자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3∼4일에 걸쳐 분할 치료를 하게 된다.
백혈병의 골수의 거부를 막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백혈병(leukemia)은 백혈구(leucocyte)가 종양성으로 증식 하여 병적인 유약백혈구가 혈액 속에 유출되는 질환이다. 이 때 골수의 거부를 막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 면역억제이 다. 치료법으로는 백혈병세포를 죽이기 위한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 요법이 널리 쓰이고 있으며 이 중 방사선 요법인 전 신방사선조사(Total body irradiation)는 환자의 골수에 건강 한 골수세포를 이식하는 골수 이식(bone-marrow transplantation) 전 골수의 재구성을 위한 준비단계로 전신에 외부 방 사선(external beam)을 조사하여 유해한 세포를 죽이거나, 면 역체계의 억제를 위하여 행하여진다.
백혈병은 무엇인가?
백혈병(leukemia)은 백혈구(leucocyte)가 종양성으로 증식 하여 병적인 유약백혈구가 혈액 속에 유출되는 질환이다. 이 때 골수의 거부를 막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 면역억제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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