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동해계군 대구 (Gadus macrocephalus)의 난발생과 자치어의 성장 Egg Development and Juvenile Growth of the Pacific Cod Gadus macrocephalus (Korean East Sea Population)원문보기
Egg development and juvenile growth of the Pacific cod Gadus macrocephalus (Korean East Sea Population) were studied to increase fry production using mass cultivation. The eggs were rectangular and adhesive sinking type. The egg size and fertilization rate were 1.01-1.09 mm and 72.4%, respectively. ...
Egg development and juvenile growth of the Pacific cod Gadus macrocephalus (Korean East Sea Population) were studied to increase fry production using mass cultivation. The eggs were rectangular and adhesive sinking type. The egg size and fertilization rate were 1.01-1.09 mm and 72.4%, respectively. The cumulative times for egg hatching at 3, 6, 9, and $12\;^{\circ}C$ were 600, 360, 240, and 192 hrs, respectively. The hatching rates at 3, 6, 9, and $12\;^{\circ}C$ were 60.2, 68.9, 62.5, and 40.6%, respectively. After 11, 45, and 90 days, the larvae grew to a total length of 5.46-5.99, 9.42-10.06, and 23.0-32.0 mm, respectively. At 100 days from hatching, they grew to an average of 30 mm with a 7.1 % survival rate. By 312 days, juveniles with a total length of 3.6 cm grew to a total length of 14.7-20.1 cm and a body weight of 38.4-73.9 g. The specific growth rates of total length and body weight of the juveniles were 0.50% and 1.12%, respectively.
Egg development and juvenile growth of the Pacific cod Gadus macrocephalus (Korean East Sea Population) were studied to increase fry production using mass cultivation. The eggs were rectangular and adhesive sinking type. The egg size and fertilization rate were 1.01-1.09 mm and 72.4%, respectively. The cumulative times for egg hatching at 3, 6, 9, and $12\;^{\circ}C$ were 600, 360, 240, and 192 hrs, respectively. The hatching rates at 3, 6, 9, and $12\;^{\circ}C$ were 60.2, 68.9, 62.5, and 40.6%, respectively. After 11, 45, and 90 days, the larvae grew to a total length of 5.46-5.99, 9.42-10.06, and 23.0-32.0 mm, respectively. At 100 days from hatching, they grew to an average of 30 mm with a 7.1 % survival rate. By 312 days, juveniles with a total length of 3.6 cm grew to a total length of 14.7-20.1 cm and a body weight of 38.4-73.9 g. The specific growth rates of total length and body weight of the juveniles were 0.50% and 1.12%,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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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처럼 급격히 증가된 자원의 지속적 유지를 위해서는 채포금지체장, 기간 등의 규정으로 미성숙 치어 및 포란한 친어들의 남획을 방지하고 본 연구와 같은 종묘생산에 관한 구체적인 연구가 많이 이루어져 대량 종묘생산에 의한 자원조성사업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한편 우리나라 대구에 대한 연구는 Park (1965) 의 진해만 대구와 서해안 대구의 계군에 관한 연구, Chung and Kim (1971)의 서해산 대구의 체장, 체중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Gong et al. (1991)의 북태평양 대구의 근연관계에 관한 연구, Lee et al. (2005)의 한국 동해안 대구의 성숙과 산란에 대한 연구가 있으며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동해계군 에 속하는 대구의 종묘생산기술개발을 위한 수온별 난발생 과정과 자치어의 성장에 관해 조사하였다.
제안 방법
부화 35일부터 90일까지는 Artemia nauplii 유생을 공급하였는데 처음 3일간은 갓 부화한 유생을 공급하였고 이후부터 유화오일인 AlDHASelco (INVE, Belgium)로 영 양 강화한 후 2회/일 공급하였다. 배합사료는 로티퍼 공급시기인 부화 25일부터 넙치용 초기미립자사료 (Lovelarva, Japan)를 200 〃이부터 공급하였으며 자어가 성장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사료의 양과 크기를 증가시켜 주었다. 자어의 성장은 얼음 또는 마취제 (MS-222)를 이용하여 마취시킨 후 만능투영기 (PJ-3000, Mitutoyo)를 사용하여 전장을 측정하였다.
그래서 rotifer의 배양온도를 25℃ 로 낮추고 영양강화를 20℃에서 12시간 하였고 먹이로 공급하가 전 15 ℃ 의 여과수로 세척하여 30분간 저온에 적응시킨 후 먹 이로 공급하였다. 부화 35일부터 90일까지는 Artemia nauplii 유생을 공급하였는데 처음 3일간은 갓 부화한 유생을 공급하였고 이후부터 유화오일인 AlDHASelco (INVE, Belgium)로 영 양 강화한 후 2회/일 공급하였다. 배합사료는 로티퍼 공급시기인 부화 25일부터 넙치용 초기미립자사료 (Lovelarva, Japan)를 200 〃이부터 공급하였으며 자어가 성장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사료의 양과 크기를 증가시켜 주었다.
3 kg와 J 12 kg 어미로부터 총 3, 200g의 수정란을 얻어 부화까지 관리하여 1, 400, 000마리가부화되었다. 부화한 자어들은 15톤 4개 수조에는 수조당 250, 000마리, 10톤 2개 수조에서는 각 수조에 200, 000마리로 수용하여 톤당 16, 000-20, 000마리의 밀도로 종묘생산을 시도하였다. 자어의 성장은 6개 수조 중 15톤 1개 수조의 부화 후부터 부화 90까지의 전장을 조사하였다.
)를 공급하여 사육하였다. 사육방법은 하절기에는 냉각기를 가동하여 15- 17℃를 유지하여 순환 여과 방식으로 사육하였으며 12월 이후에는 수온이 하강함에 따라 원형 수조 (151) 1개 조에 모두 수용하여 유수식으로 사육하였다. 실험 어의 성장은 매 1-2개월 간격으로 전장과 체중을 측정하여 파악하였고 실험 종료시이 들 값으로부터 전장의 일간 성장률 (specific growth rate of total length: SGRL)과 체 중의 일간성 징률 (specific growth rate of body weight: SGRW)을 산정하였다.
수정률, 난경크기, 및 난 발생 과정은 현미경 (E600, Nikon) 과만능투영기 (PJ-3000, Mitutoyo)를 이용하였다. 수온별 난 발생 속도와 부화율을 구하기 위해 항온기에 3, 6, 9, 12, 15℃의 5개의 온도구를 설정하여 각 실험 구마다 수정란 300립 정도씩 수용된 2L 비이커를 3개씩 수용하여 조사하였다. 수온별 발생속도는 4세포기, 상실기, 배체형성기, 심장박동기, 부화자어기를 지표로 하여 발생단계별로 해당 단계에 달한 수정란의 비율이 50%가 될 때의 수정 후 경과 시간을 조사하였으며 부화율은자어들이 모두 부화 완료한 후 사란과 부화 자 어를 계수하여 산정하였다.
수온별 난 발생 속도와 부화율을 구하기 위해 항온기에 3, 6, 9, 12, 15℃의 5개의 온도구를 설정하여 각 실험 구마다 수정란 300립 정도씩 수용된 2L 비이커를 3개씩 수용하여 조사하였다. 수온별 발생속도는 4세포기, 상실기, 배체형성기, 심장박동기, 부화자어기를 지표로 하여 발생단계별로 해당 단계에 달한 수정란의 비율이 50%가 될 때의 수정 후 경과 시간을 조사하였으며 부화율은자어들이 모두 부화 완료한 후 사란과 부화 자 어를 계수하여 산정하였다.
수정은 성숙된 암컷의 복부를 눌러 복강 내 난을 모두 방출 시켜 곧바로 수컷의 정액을 뿌려주어 건식법으로 인공수정하였다. 수정 10분 후 여과망(100 “m)에 수용하여 여과 해수로 여 러 차례 세란작업을 거쳐 정액과 찌꺼기 등을 제거하여 부화 수조에 수용하였다. 종묘생산을 위한 수정란 관리는 알이 빠져나가지 않게 망사로 처리한 플라스틱 사각 용기 (36x46 cm)에 개당 100 g씩 수용하여 FRP 사각 수조 (4t) 에 띄워 놓고, 용기 위에서 해수를 살수해 주었다.
5℃에서의 난 발생 과정은 다음과 같다. 수정 난(Fig. 1A)은 수정 후 난황과 난막이 분리되 어 배반 융기가 시작되어 배반이 형성되었고 (Fig. IB), 수정 후 3시간 30분에는 2세포기로 이행하였으며 (Fig. 1C), 수정 후 6시간에는 4세포기로 이행하였다(Fig. ID). 수정 후 8시간에는 8세포기로 이행하였으며 (Fig.
ID). 수정 후 8시간에는 8세포기로 이행하였으며 (Fig. IE), 이후 계속 발생이 진행되어 수정 후 14시간에 상실기로 이행하였다 (Fig. IF). 수정 후 26시간에는 포배기로 진행하였고 (Fig.
수정란의 발생 과정은 2006년 2월 22일 어획된 오 12.3 kg와 舎 12 kg의 어미로부터 채 란된 수정란을 자연수온인 9±0.5℃ 에서 수정 후부터 부화 시까지 발생단계별로 조사하였다. 수정률, 난경크기, 및 난 발생 과정은 현미경 (E600, Nikon) 과만능투영기 (PJ-3000, Mitutoyo)를 이용하였다.
5℃ 에서 수정 후부터 부화 시까지 발생단계별로 조사하였다. 수정률, 난경크기, 및 난 발생 과정은 현미경 (E600, Nikon) 과만능투영기 (PJ-3000, Mitutoyo)를 이용하였다. 수온별 난 발생 속도와 부화율을 구하기 위해 항온기에 3, 6, 9, 12, 15℃의 5개의 온도구를 설정하여 각 실험 구마다 수정란 300립 정도씩 수용된 2L 비이커를 3개씩 수용하여 조사하였다.
수정은 성숙된 암컷의 복부를 눌러 복강 내 난을 모두 방출 시켜 곧바로 수컷의 정액을 뿌려주어 건식법으로 인공수정하였다. 수정 10분 후 여과망(100 “m)에 수용하여 여과 해수로 여 러 차례 세란작업을 거쳐 정액과 찌꺼기 등을 제거하여 부화 수조에 수용하였다.
사육방법은 하절기에는 냉각기를 가동하여 15- 17℃를 유지하여 순환 여과 방식으로 사육하였으며 12월 이후에는 수온이 하강함에 따라 원형 수조 (151) 1개 조에 모두 수용하여 유수식으로 사육하였다. 실험 어의 성장은 매 1-2개월 간격으로 전장과 체중을 측정하여 파악하였고 실험 종료시이 들 값으로부터 전장의 일간 성장률 (specific growth rate of total length: SGRL)과 체 중의 일간성 징률 (specific growth rate of body weight: SGRW)을 산정하였다.
부화한 자어들은 15톤 4개 수조에는 수조당 250, 000마리, 10톤 2개 수조에서는 각 수조에 200, 000마리로 수용하여 톤당 16, 000-20, 000마리의 밀도로 종묘생산을 시도하였다. 자어의 성장은 6개 수조 중 15톤 1개 수조의 부화 후부터 부화 90까지의 전장을 조사하였다. 사육방법은 부화 후 7일간은 사육 수를 지수식으로 유지하였고 그 후 유수 식으로 전환하여 4L/min으로 주수하기 시작하였으며 점차 주 수량을 증가시켜 부화 90일째에는 20 L/minS 환수해 주었다.
배합사료는 로티퍼 공급시기인 부화 25일부터 넙치용 초기미립자사료 (Lovelarva, Japan)를 200 〃이부터 공급하였으며 자어가 성장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사료의 양과 크기를 증가시켜 주었다. 자어의 성장은 얼음 또는 마취제 (MS-222)를 이용하여 마취시킨 후 만능투영기 (PJ-3000, Mitutoyo)를 사용하여 전장을 측정하였다.
사육방법은 부화 후 7일간은 사육 수를 지수식으로 유지하였고 그 후 유수 식으로 전환하여 4L/min으로 주수하기 시작하였으며 점차 주 수량을 증가시켜 부화 90일째에는 20 L/minS 환수해 주었다. 자어의 안정과 수질안정을 돕고 먹이생물의 영양유지를 위해 Nannochloropsis oculata를 부화 45일까지 사육 수조에 공급하여 주었다. 난발 생과 부화 초기의 사육수온은 자연 수온인 9-11 ℃를 유지하였고, 부화 45일부터는 조금씩 가온하여 12℃ 이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였으며, 이후 자연 수온이 점차 높아져 부화 100일째에 15℃까지 상승하였다.
수정 10분 후 여과망(100 “m)에 수용하여 여과 해수로 여 러 차례 세란작업을 거쳐 정액과 찌꺼기 등을 제거하여 부화 수조에 수용하였다. 종묘생산을 위한 수정란 관리는 알이 빠져나가지 않게 망사로 처리한 플라스틱 사각 용기 (36x46 cm)에 개당 100 g씩 수용하여 FRP 사각 수조 (4t) 에 띄워 놓고, 용기 위에서 해수를 살수해 주었다. 수정란은 약한 점착성을 가지고 있어 서로 뭉쳐지는 경향이 있어 수시로 붓으로 난을 골고루 분산시켜주어 부화까지 관리하였다.
대상 데이터
실험에 이용된 친어는 강원도 주문진 남애항 연안의 정치망에서 어획된 성숙된 자연산 어미 대구를 활어상태로 경상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로 수송하여 바로 채란에 이용하였다. 수정은 성숙된 암컷의 복부를 눌러 복강 내 난을 모두 방출 시켜 곧바로 수컷의 정액을 뿌려주어 건식법으로 인공수정하였다.
성능/효과
이후 부화 45일째에 공급을 재개했을 때는 자어들의 체색이 옅어지고 활력도 좋아져 공급량을 늘려 부화 54일 경부터는 沥々가 수 조 내에 항상 잔존하게 유지하여도 폐사가 발생되지 않았다. Artemiae 공급 시기 및 공급량은 대구종묘생산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되며 이 연구에서는 부화 45일째에 전장 9mm 이상에서부터 Artemia를 소량씩 공급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판단된다. 부화 70일째부터는 체색이 검어지고 어체가 야위어지며 죽는 개체들이 다수 발견되었는데 이는 血emia로는 더 이상 자어의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의 공급이 한계에 달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4 g)로 성장하였다. 그리고 실험 종료일인 4월 30일에는 전장 14.7-20.1 cm (평균 17.4cm), 체중 38.4-73.9 g (평균 56.5 g)를 나타내어 전장의 일간성장률 (SGRL)은 0.50%로 체중의 일간 성장률 (SGRW)은 1.12%로 나타났다.
이러한 개체들은 치사율은 높지 않았지만 인위적인 환경과 영양의 공급으로 성장한 치어들이 필수 영양소의 결핍, 스트레스 등으로 어체가 약화되어 발생된 것으로 생각된다. 대구는 연중 사육수온을 저온으로 관리하여야 하고 성장이 비교적 느려 양식산업화할 수 있는 종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으나 종묘생산에 의한 자원조성 품종으로는 적절하다고 판단되며 본 연구에서는 3 cm급 종묘 100,000마리가 생산되어 생존율 7.1%를 나타내 대량생산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였다고 생각된다.
대구는 종묘생산기간 중 Artemia 공급 초기에 대 량폐사하여 종묘 생산을 실패하는 사례가 많이 알려져 있다. 본 실험에서도 부화 35일에 Artemia nauplii를 공급하고 난 후 3일 만에 대량 감모가 발생하였는데 폐사된 대부분의 자어들은 47纨2诒가 장내에 가득 찬 상태로 바닥에 가라앉아 있었다. 이것은 조기에 너무 많은 량의 Artemia를 공급하여 자어들이잔뜩 포식하여 제대로 소화를 시키지 못해 가라앉아 폐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6℃로 산정되었으나 수온이 0℃까지 하강 할 경우 발생이 매우 느려져서 난발 생이 거의 정지된 상태가 장기간 유지되므로 수정란의 폐사가 초래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본 연구에서 난 발생속도의 관계식은 각 수온 별 부화까지의 소요시간을 나타냄으로서인공종묘생산 시 부화예정 시간을 쉽게 산출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초기 자어의 먹이 생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rotifer 는 주로 담수산 Chlorella나 빵 효모를 먹이로 하여 대량생산하지만 이들의 먹이는 고도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들을 섭취한 rotifer의 n-3계 고도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은 매우 낮다 (Park et al.
1J). 수정 후 144시간에는 안 포에 렌즈, 이석, 심장이 분화하여 박동하는 것이 관찰되었고, 두부와 꼬리 쪽에 흑색소포가 나타났으며, 꼬리에 막 지느러미가 형성되었으며 난황에서 분리되기 시작하였다. 근절 수는 23-25개였다 (Fig.
따라서 어류는 각 어종 특유의 생활사와 생태적인 특징에 의존되어 정상적인 발생을 위한 적정수온 범위를 가지게 된다(Ran% 1990). 이 연구에서도 3〔C에서 600시간, 6℃에서 360시간, 9℃ 에서 240시간, 12℃ 에서 192시간 만에 부화하여 수온이 높을수록 부화에 소요되는 시간은 짧았다. Iwai and Kashiwagi (1989)은 부화 최적 수온은 대체로 자연산란 시기의 수온과 일치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는데 본 연구에 서도 자연 수온에 가까운 6 ℃ 에서 68.
6%를 나타내어 6℃에서 가장 높은 부화율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를 그림으로 나타내었을 때, 수온별 발생속도는 직선 함수적 관계를 나타냈다 (Fig. 2). Fig.
영양공급을 위해 냉동된 천연 Copepoda와 /〃em, 성체를 해동시켜 소량씩 공급하여 주었으나 자어들은 잘 먹지 않았다. 차선책으로 매시간 공급하던 배합사료의 공급시간을 30분 간격으로 줄이고 新emia의 공급량을 감소시켰더니 부화 80일경부터 사료섭이 개체가 점차 증가하여 부화 90일 경 사료 붙임이 완료되어 Artemia 공급을 종료하였다. 대구는 다른 양식 종에 비해 배합사료 먹이 붙임이 상당히 까다로운 종이라 할 수 있으며 대량종묘 생산 시 적절한 사료 붙임을 위해서는 부화 25일 이내에 조기에 배합사료가 꾸준히 공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에 따른 사육수질관리대책도 강구되어야겠다.
대구는 다른 양식 종에 비해 배합사료 먹이 붙임이 상당히 까다로운 종이라 할 수 있으며 대량종묘 생산 시 적절한 사료 붙임을 위해서는 부화 25일 이내에 조기에 배합사료가 꾸준히 공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에 따른 사육수질관리대책도 강구되어야겠다. 치어들의 사육실험에서 전장의 성장은 지속적으로 완만한 성장을 나타내었으나 체중은 유수식 사육을 시작한 12월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이것은 종 특성에 의한 차이라
후속연구
분말 제품보다는 DHA/ EPA의 비율이 11:1로 매우 높은 Crypthecodinium sp.로 구성된 분말 건조 세포 제품인 Advantage+Chlorella가 rotifer의 영양강화제로 적합하다고 보고하고 있어 차후 이 영양 강화제를 이용한 대량종묘 생산 시험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rotifor의저수온 적응 후 먹이 공급은 rotif&.
그러나 2000년부터 1,000톤 이상으로 증가하여 최근 2006 년에는 6, 810톤으로 최고치의 어획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급격히 증가된 자원의 지속적 유지를 위해서는 채포금지체장, 기간 등의 규정으로 미성숙 치어 및 포란한 친어들의 남획을 방지하고 본 연구와 같은 종묘생산에 관한 구체적인 연구가 많이 이루어져 대량 종묘생산에 의한 자원조성사업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한편 우리나라 대구에 대한 연구는 Park (1965) 의 진해만 대구와 서해안 대구의 계군에 관한 연구, Chung and Kim (1971)의 서해산 대구의 체장, 체중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Gong et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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