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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에서는 해 양심층수를 개 발하는 '워터비스' 업체에서 개 발한 구강 양치 액 6종류를 사용하여 치 아우식증과 치주병의 중요한 원인이 되는 치면세균막 관리에 대한 효과와 치은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고, 구취억제 효과와 항균력 실험을 시행하여 해 양심층수의 구강양치액 개발의 유용성을 알 수 있었다.
- 본 연구에서는 해 양심층수를 배 합하여 만들어 진 구강청 정제 를 사용하여 치 아우식증과 치주병 의 주요한 원인이 되는 치면 세균막의 관리와 치은염에 미치는 영향, 구취억제 실험과 항균력 실험을 통하여 해 양심층수의 효용을 알아보았다. 워터비스(주)에서 제조된 구강양치 액은 해 양심층수 원수(DSW), 역삼투압막으로 한번 투과한 1차 투과수(DDW-1), 역삼투압막으로 두 번 투과한 2차 투과수(DDW-2), 역 삼투압으로 농축한농축수(CDV), 해 양심층수를 배 합하여 구강청 정제 로 개 발한 시 제 품 A와 B, 해 양심 층수를 배 합하지 않은 시 제 품 C 을 사용하였다.
- 본 연구의 목적은 해 양심층수를 이용하여 구강 환경 관리용품인 구강가글제를 만들고 그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우리나라 양대 구강상병 인 치 아우식증과 치주병을 동시에 예 방할수 있는 가장 기본적 이 면서도 효과적인 구강환경 관리 방법은 잇솔질이지만, 잇솔질을 하기 힘든 경우나 잇솔질의 효과를 강화하기 위하여 보조적 인 구강환경 관리 용품으로 구강 양치액을 활용하고 있다.
가설 설정
- 1) ND means not detected.
제안 방법
- Methyl mercaptan의 분석을 위해 flame photometric detector (FPD)가 장착된 gas chromatography (Hewlett Packard 5890, series U)를 사용하였고, columne HP-1 phase (25 mx0.2 mm x 0.33 即)였으며 column, 廁ection과 detector의 온도는 각각 35℃, 150 ℃, 200℃ 였다. Carrier gas는 Nz를 1.
- 각 가글제 당7명씩 배정하여 구강가글제를 사용하기 전과4 주간 사용한 후의 치면세균막부착정도와 치은지 수를 측정 하였다. 측정한 치 면세 균막지수와 치 은지 수의 평 균치 와 표준편차는 각각 Table 3과 4로 나타내 었고 감소율은 Fig.
- 구강가글제를 사용하기 전에 먼저 실험대상자들의 치면 세균막 부착정도와 치 은지 수를 평 가하였고, 4주 후에 다시 평 점하였다. 치면세균막 검사에는 치면세균막착색제 (Plaque check, Hu-Friedy NFG Co.
- 대조군으로는 증류수를 사용하였고, 실험군으로 사용한 해 양심 층수와 시제품의 종류와 특성 은 Table 1, 2와 같다.
- 실험 기간 동안 항생제의 복용과 실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강진료수취를 금했다. 실험대상자들은 각 구 강가 글제를 1회에 3분간 구강에 머금은 후 뱉어냈고,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씩 4주간 사용하였다.
- 실험대상자의 치면을 세마한 뒤에 3일간 치면세균막을 채취할 부위는 잇솔질을 금하도록 한 후 실험군과 대조군의 해당 시 료로 3분간 구강에 머금고 있게 하였고, 축적 된 치 면세 균막을 협면 설면에서 1분, 3분, 5분, 10분, 20분 후에 채취하였다. 채취한 치면세균막을 0.
- 채취하였다. 채취한 치면세균막을 0.2 ml의 증류수에 풀어 pH 측정기 (Sentron co.)를 이용하여 pH 값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매 측정전에 전극을 pH 완충액으로 calibration 했다.
- 충치 유발균인 湖coccg gfcms(ATCC 25175)의 살균율을 측정 하기 위하여 해 양심 층수 4종류(원수, 농축수, 1차 투과수, 2차 투과수)와 시제품에 접종 한 후, BHI 배지에 평탄 도말한 후 37℃ 에서 배 양하여 배지 에 형 성 되는 집 락(clusters)을 계 수하여 생존률을 조사하였다.
- 해양심층수가 구강병 관리와 구강미생물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본 연구에서는 해양심층수를 이용하여 양치액을 만들고 그 효과를 알아보았다. 양대구강병이라 불리는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그 발생의 주된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치면세균막의 관리 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대상 데이터
- 워터비스(주)에서 제조된 구강양치 액은 해 양심층수 원수(DSW), 역삼투압막으로 한번 투과한 1차 투과수(DDW-1), 역삼투압막으로 두 번 투과한 2차 투과수(DDW-2), 역 삼투압으로 농축한농축수(CDV), 해 양심층수를 배 합하여 구강청 정제 로 개 발한 시 제 품 A와 B, 해 양심 층수를 배 합하지 않은 시 제 품 C 을 사용하였다. 20대 여 성 을 대상으로 해 양심 층수를 이용하여 제 조된시료를 양치액으로 하루 3회씩 4주 동안 사용하였을 때, 치면 세균막 형성지수와 치은 염증의 상태를 나타내는 치은지수가 감소함을 볼 수 있었고, 맛과 향을 개선한 시제품의 경우는 치면 세균막의 감소가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 치면세균막 검사에는 치면세균막착색제 (Plaque check, Hu-Friedy NFG Co.)> 사용하였다. 대 상치 아는 상악 우측 제2 소구치, 상악 우측 견礼 상악 좌측 저|1대구礼 하악 좌측 측절치 , 하악 좌측 제 1소구치, 하악 우측 제 1대 구치 이 며 치 면세 균 막의 부착정 도는 Quigley와 Hein이 고안한 기 준에 따라 평 점 하였고 치 은지 수는 LOe와 silness의 방법에 따라 산출하였다.
- 해 양심층수를 개 발하는 업체 인 '워터 비스' 에서 개 발한 해양심층수 원수(DSW), 역삼투압막으로 한번 투과한 1차 투과수(DDW-1), 역 삼투압막으로 두 번 투과한 2차 투과수(DDW-2), 역삼투압으로 농축한 농축수(CDW)와 해 양심층수를 배 합하여 구강청 정제로 개 발한 시 제 품 A와 B, 해 양심 층수를 배 합하지 않은 시제품 C 을 사용하였으며, 한림 대 학교 강동성 심 병 원치 과에서 2006년 10월부터 2007년 5월까지 임 상실습에 참여 한치 위생사학과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복 실험 하였다. 실험 기간 동안 항생제의 복용과 실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강진료수취를 금했다.
데이터처리
- 1과 2로 나타내 었다. 처음 검 진 시 의 측정 값과4주 후의 측정 값의 차이에 대하여 pa血edt-test를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 )> 사용하였다. 대 상치 아는 상악 우측 제2 소구치, 상악 우측 견礼 상악 좌측 저|1대구礼 하악 좌측 측절치 , 하악 좌측 제 1소구치, 하악 우측 제 1대 구치 이 며 치 면세 균 막의 부착정 도는 Quigley와 Hein이 고안한 기 준에 따라 평 점 하였고 치 은지 수는 LOe와 silness의 방법에 따라 산출하였다.
성능/효과
- 워터비스(주)에서 제조된 구강양치 액은 해 양심층수 원수(DSW), 역삼투압막으로 한번 투과한 1차 투과수(DDW-1), 역삼투압막으로 두 번 투과한 2차 투과수(DDW-2), 역 삼투압으로 농축한농축수(CDV), 해 양심층수를 배 합하여 구강청 정제 로 개 발한 시 제 품 A와 B, 해 양심 층수를 배 합하지 않은 시 제 품 C 을 사용하였다. 20대 여 성 을 대상으로 해 양심 층수를 이용하여 제 조된시료를 양치액으로 하루 3회씩 4주 동안 사용하였을 때, 치면 세균막 형성지수와 치은 염증의 상태를 나타내는 치은지수가 감소함을 볼 수 있었고, 맛과 향을 개선한 시제품의 경우는 치면 세균막의 감소가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시료로 가글한 후, 1 분 후 측정한 치 면세 균막의 pH는 모든 시 료에서 5.
- 5까지 증가시킬 수는 없었다. 20분 후 치면세균막의 pH 값은 치 아 건강 기능성 평가 표준 시 험법의 법 정 기준인 5.7(건강기 능성 식품의 기 능성 시험 가이 드, 한국 보건 공정서 연구회) 이상으로 증가된 시료는 미네 랄 함량이 높은 DSW, CDW 와 시 제품 3종이었 다.
- 7보다 높았다. In vitis실험에서 해양심층수가 배합된 시료는 구취의 주요한 원인인 methy mer- carptan의 양을 감소할 수 있었는데 미네 랄함량이 높을수록 더 효과적 이 었다. 또 해 양심 층수가 배 합된 시제품의 경우에는 배양접 시 의 Streptococcus mutans (ATCC 25175) 균과 직접 접 촉하여 1분이내에 세균을 사멸시킬 수 있었다.
- 4에 나타내 었다. Methyl meic叩tan 제거 율이 가장 높은 시 료는 미 네랄의 함량이 가장 높은 CDW로 64.9%의 methyl mercaptan 제거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DSW가 49.0%, DDW-1 이 41.1% 그리고 DDW-2가 24.9%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미 네 랄 함량이 높을 수록 구취 억제 효과가 높아지 는 경향을 보였다.
- 치면세균막과 치은의 건강상태는 원인과 결과의 산물로 밀접 한 관계를 이 루는데 본 실험 에서도 치 면세 균막 형 성 이 감소될수록 치 은 지 수도 낮아졌다. 구강가글제의 다른 성분을 첨가하여 구강청정제의 시제품 만들어진 시료들을 사용했을 경우에 치면세균막 제거 효과가 유의성 있게 나타났지 만, 해 양심 층수만으로 제 조된 양치 액 시료의 경우도 치면 세 균막 형 성도가 감소되었다. 해 양심 층수를 역 삼투압막으로 투과하여 미 네 랄함량을 낮춘 시료(DDW-1, DDW-2)보다 심층수 원수(DSW)와 역삼투압으로 농축한 시료(CDW)가 더 효과가 있었다.
- 없었다. 그리고 시료 가글 후 1분 이내에 치면세균막의 pH 를 법 랑질의 탈회 임계 pH인 5.5까지 증가시킬 수는 없었지만 미 네 랄 함량이 높은 DSW, CDW와 세 종류의 시제 품은 20분 후에 치아 건강 기능성 평가 표준 시험법의 법정기준인 5.7(건강 기능성 식 품의 기능성 시험가이드, 한국보건공정성연구회) 이상으로 증가하였다.
- 대 조군인 증류수와 해 양심층수를 구강양치 액 으로 사용했을 때 치면세균막 형성의 감소 및 치은지수의 감소 효과는 미네랄 함량이 낮은 증류수, DDW-1 와 DDW-2 보다 미 네 랄 함량이높은 DSW와 CDW가 높았다. 시제품의 경우 역시 미네랄함량이 높은 A제품이 B와 C제품에 비해 치면세균막 형성도 및 치은지수의 감소효과가 높았다.
- 대조군인 증류수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가글용액 을 사용했을 때 치 면세 균막지 수와 치 은지수 모두 감소되었다. 특히 시제 품 A, B, C의 경우는 4주간 사용 후 치 면세 균막지 수의 감소 효과는 통계적 유의성 이 있었다(p<0.
- 또 개개 인이 휴대하여 수시로 이용할 수도 있어야 하므로 구강양치 액은 그 효능 못지 않게 장기 간 사용해도 무해 하고 안전해 야 한다. 본 실험을 통하여 심층해 양수를 이용하여 만들어 진 구강 양치 액 이 이러한 기능에 적합함을 알 수 있었다.
- 본 연구에서 구취의 원인 성분인 methyl mercaptan의 제거율은 미네 랄 함량이 높은 CDW와 DSW와 시제품 3종류가 좋은 효과를 보였다. 미네랄이 구취억제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미네 랄이 구취 의 성분인 methyl mercaptan과 화학적 반응을 하여 비 휘 발화 시 킴으로서 구취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되는 바 이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
- 본 연구에서는 해 양심층수를 이용하여 개발된 구강청정제를 4 주간 사용하여 치 면세 균막형성도와 치은지 수가 모두 감소하는 것을 보았다. 치면세균막과 치은의 건강상태는 원인과 결과의 산물로 밀접 한 관계를 이 루는데 본 실험 에서도 치 면세 균막 형 성 이 감소될수록 치 은 지 수도 낮아졌다.
- 20대 여 성 을 대상으로 해 양심 층수를 이용하여 제 조된시료를 양치액으로 하루 3회씩 4주 동안 사용하였을 때, 치면 세균막 형성지수와 치은 염증의 상태를 나타내는 치은지수가 감소함을 볼 수 있었고, 맛과 향을 개선한 시제품의 경우는 치면 세균막의 감소가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시료로 가글한 후, 1 분 후 측정한 치 면세 균막의 pH는 모든 시 료에서 5.5를 넘지 못했고 20 분 후의 pH는 미 네 랄함량이 높은 DSW, CDW 그리 고 시제 품 3 종류에서는 5.7보다 높았다. In vitis실험에서 해양심층수가 배합된 시료는 구취의 주요한 원인인 methy mer- carptan의 양을 감소할 수 있었는데 미네 랄함량이 높을수록 더 효과적 이 었다.
- 시제품의 경우 Streptococcus mutans (ATCC 25175) 균에 접촉하여 세균을 사멸시킬 수 있었는데, 이러한 항균능력은 구강 양치액의 기능으로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러한 세균에 대한 항균력의 기전은 더 자세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 함량이 낮은 증류수, DDW-1 와 DDW-2 보다 미 네 랄 함량이높은 DSW와 CDW가 높았다. 시제품의 경우 역시 미네랄함량이 높은 A제품이 B와 C제품에 비해 치면세균막 형성도 및 치은지수의 감소효과가 높았다.C제품이 B제품에 비해 효과가높았는더〕, 그 이유는 성분 중에서 NaF의 첨가량이 B는 0.
- 미네랄이 구취억제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미네 랄이 구취 의 성분인 methyl mercaptan과 화학적 반응을 하여 비 휘 발화 시 킴으로서 구취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되는 바 이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 시제품의 경우는 정제수로 제조한 시제품 C보다 해 양심층수로 제조한 시제품 A와 B 가 methyl mercaptan의 제거 율이 높았다. 이 점 은 해 양심 층수 자체에 구취 억제 효과가 있음을 나타낸다.
- 충치 유발균인 Streptococcus mutans (ATCC 25175)에 대한 시제 품들의 항균 력 을 검 사한 결과, 해 양심 층수로 제 조한 시 제 품 A, B는 균을 접종한 후 1분만에 모두 사멸하였고, 시제품 C는 48시간 이 후에 사멸되 었다(Table 5, Fig. 6).
- 3과 같다. 측정한 pH 값은 시료들 간 큰 차이가 없었고, 실험 용액을 1회로가 글하는 것으로 가글 후 1분 이내에 치면세균막의 pH 값을 법랑질의 탈회 임계 pH값인 5.5까지 증가시킬 수는 없었다. 20분 후 치면세균막의 pH 값은 치 아 건강 기능성 평가 표준 시 험법의 법 정 기준인 5.
- 것을 보았다. 치면세균막과 치은의 건강상태는 원인과 결과의 산물로 밀접 한 관계를 이 루는데 본 실험 에서도 치 면세 균막 형 성 이 감소될수록 치 은 지 수도 낮아졌다. 구강가글제의 다른 성분을 첨가하여 구강청정제의 시제품 만들어진 시료들을 사용했을 경우에 치면세균막 제거 효과가 유의성 있게 나타났지 만, 해 양심 층수만으로 제 조된 양치 액 시료의 경우도 치면 세 균막 형 성도가 감소되었다.
- 때 치 면세 균막지 수와 치 은지수 모두 감소되었다. 특히 시제 품 A, B, C의 경우는 4주간 사용 후 치 면세 균막지 수의 감소 효과는 통계적 유의성 이 있었다(p<0.05).
- 해 양심 층수로 제조한 구강청 정 제 시 제품의 methyl mercaptan 제 거 율을 측정한 결과, 정제 수를 이용하여 제조한 시제 품 C보다 해 양심층수로 제조한 시제품 A, B의 구취 억제 효과가 높았다(Fig. 5). 시 제 품 A와 B는 C보다 주성 분인 NaF와 ethan이을 비롯한 화학성분들의 함량을 40~60%정도 감소시켜 제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구취 억제 효과가 높은 것은 해 양심층수의 구취 억제 효과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 구강가글제의 다른 성분을 첨가하여 구강청정제의 시제품 만들어진 시료들을 사용했을 경우에 치면세균막 제거 효과가 유의성 있게 나타났지 만, 해 양심 층수만으로 제 조된 양치 액 시료의 경우도 치면 세 균막 형 성도가 감소되었다. 해 양심 층수를 역 삼투압막으로 투과하여 미 네 랄함량을 낮춘 시료(DDW-1, DDW-2)보다 심층수 원수(DSW)와 역삼투압으로 농축한 시료(CDW)가 더 효과가 있었다.
후속연구
- 기능으로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러한 세균에 대한 항균력의 기전은 더 자세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 보였다. 미네랄이 구취억제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미네 랄이 구취 의 성분인 methyl mercaptan과 화학적 반응을 하여 비 휘 발화 시 킴으로서 구취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되는 바 이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 시제품의 경우는 정제수로 제조한 시제품 C보다 해 양심층수로 제조한 시제품 A와 B 가 methyl mercaptan의 제거 율이 높았다.
- 또 해 양심 층수가 배 합된 시제품의 경우에는 배양접 시 의 Streptococcus mutans (ATCC 25175) 균과 직접 접 촉하여 1분이내에 세균을 사멸시킬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에서 해 양심층수가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강청 정제로 개발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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