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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2004)에 의해 섬잣나무 개체군의 임분구조와 동태에 관한 연구가 수행되었지만 울릉도에 생육하는 주요 개체군에 구조와 생장패턴에 대한 연구가 아직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본 연구는 상관식생 유형에 따라 총 7개의 그룹으로 구분하고 각각에 대하여 고정조사구를 설치하여 임분을 구성하고 있는 각 개체목에 대한직경 급과 연륜생장 등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하였다. 이러한 자료는 성인봉 원시림에 대한 보존, 복원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에 대한 연구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디-.
- 본 연구는 한반도와 비교하여 특이한 종구성을 가지고 있는 원시림인 울릉도 성인봉 일대 산림을 보전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산림 식생의 유형과 생장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 식생 유형에 대한 구성종의 값은 Curtis and Mclntosh(1951) 의 상대빈도, 상대피도로 표현되는 중요치의 평균을 백분율로 표시하였으며, 각 유형별 생활형의 종 구성을 파악하였다. 구분된 각 유형에 대하여 전형적인 임분으로 판단되는 7개소에 대한 매목조사를 통하여각 개체목의 수고와 흉고직경 간의 상관적인 분포도를 작성하였으며 주요 개체목의 연륜심을 채취하여 0.1 mm단위로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 2006). 식생유형을 구분하기 위하여 임상도 와 현장답사를 통하여 상관식생도를 작성하고, 상층우점종을 기준으로 그 유형을 구분하였다. 식생 유형에 대한 구성종의 값은 Curtis and Mclntosh(1951) 의 상대빈도, 상대피도로 표현되는 중요치의 평균을 백분율로 표시하였으며, 각 유형별 생활형의 종 구성을 파악하였다.
- 울릉도 성인봉 일대 산림 식생유형과 생장 특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중요치, 직경급, 연륜을 분석하였다. 식생유형은 7개 그룹으로 구분되었으며 조사지에 대한 100 n?당 17~21종이 출현하였으며 목 본성과 초본 성의 중요치의 경우 솔송나무-섬잣나무와 너도밤나무 회솔나무의 유형의 목본성이 각각 68%와 54%로 목본성이 초본성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나머지 그룹에서는 목본성이 47±2%, 초본성이 53±2% 로 나타났다.
대상 데이터
- 본 연구지 역은 지리적으로 북위 37°29' 30"~ 37°31'30", 동경 130°5°30”~130°52,30"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구역상으로는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에 위치하고 있다(Fig. 1). 울릉도는 수심이 깊고 넓은 동해상에 육지와 약 140 km 떨어져 있는 섬으로서, 바다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기후 특성을 보이고 있다.
- 본 연구 대상지 중 울릉군 북면 나리 산44-1 번지 일대 178, 513 n?의 산림을 학술자원 보호목적으로 1967년 7월 11일에, 성인봉의 원시림, 이란 문화재명으로 천연기념물 제 189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아울러 산림청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도 지정 관리되고 있다. 성인봉 원시림은 울릉도 자체의 보전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지역으로 한반도에서 보기 드문 생태적으로 안정된 극성상을 이루고 있는 너도밤나무 및 섬피나무, 우산고로쇠, 섬황벽나무 등 많은 잔존 군락(relict community)들이 임내 곳곳에 산재하고 있으며, 임상에는 화산섬 특유의 식물군락들과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들이 분포하고 있다(Cho et al.
이론/모형
- 본 조사지역(약 110 ha)의 식생조사는 2004년 3 월부터 2005년 11월에 걸쳐 81개소(10 mX 10 m) 에대하여 ZM학파의 식물사회학적방법 (Mueller-Dombois and Ellenberg, 2003)으로 조사하였으며, 식물명은 산림청의 국가 표준식물목록에 따랐다(Korea forest service, 2006). 식생유형을 구분하기 위하여 임상도 와 현장답사를 통하여 상관식생도를 작성하고, 상층우점종을 기준으로 그 유형을 구분하였다.
성능/효과
- 본 조사지일대 81개 표본 구에서 출현하는 관속식물종수는 총 124종류였으며, 이중 목본류는 교목성이 17종, 소교목성이 7 종, 관목성이 8종, 만목성이 11종 등 총 43종류이고, 초본류는 화본과류가 7종, 광엽초본이 53종, 양치식물이 20종, 기생식물이 1종 등으로 총 81종류가 나타났다. 각 그룹의 총 종수의 경우 ACOK그룹이 83종으로 가장 풍부하였으며, TIIN그룹이 51 종으로 가장 작게 나타났으며 목본성 식물 또한 ACOK그룹이 27종으로 가장 많은 종을 나타내었고, TIIN그룹이 14종으로 가장 빈약하게 나타났으며, 초본성에서는 FAEN-TACU그룹이 32종으로 종 수가 가장 적었다. 각 조사구에 출현하는 종의 평균을 통한 동일면적(100 n?)당 풍부도의 경우 FAEN- ACOK그룹이 21종으로 가장 풍부하였으며 TSS1-PIPE그룹이 17종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 각 그룹의 총 종수의 경우 ACOK그룹이 83종으로 가장 풍부하였으며, TIIN그룹이 51 종으로 가장 작게 나타났으며 목본성 식물 또한 ACOK그룹이 27종으로 가장 많은 종을 나타내었고, TIIN그룹이 14종으로 가장 빈약하게 나타났으며, 초본성에서는 FAEN-TACU그룹이 32종으로 종 수가 가장 적었다. 각 조사구에 출현하는 종의 평균을 통한 동일면적(100 n?)당 풍부도의 경우 FAEN- ACOK그룹이 21종으로 가장 풍부하였으며 TSS1-PIPE그룹이 17종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구성 종의 풍부도는 전 그룹에서 0.
- 소교목성에서는 섬단풍나무, 쪽동백나무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위를 나타내고 있었다. 관목성은 만병초, 섬쥐똥나무, 분단나무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위를 나타내었고, 만목성은 등수국, 바위수국, 호자덩굴 등의 중요치가 상대적 높게 나타났다. 화본과식물에서는 섬조릿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중요치를 나타내었으며, 광엽초본은 산마늘, 큰두루미꽃, 섬노루귀, 섬바디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위를 나타내었다.
- 이는 군집이 성립되는 입지조건과 우점종의 특성 때문인것으로 판단된다. 교목성은 너도밤나무와 우산고로쇠가 각각 11±6%와 9±6%로 전 그룹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생태적 지위를 나타내었으며, 마가목과 섬벚나무는 전 그룹에 걸쳐 출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곡부 식생형인 층층나무는 TIIN과 TSSI-PIPE 그룹에서는 나타나지 않아 이들 그룹의 건조한 입지조건을 대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그리고 TSS1-PIPE그룹에서 초본성이 31%로 다른 그룹에 비하여 다소 낮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는 군집이 성립되는 입지조건과 우점종의 특성 때문인것으로 판단된다.
- 너도밤나무가 우점하고 있는 Group 1, 2, 3에서 성숙목과 치수에서 너도밤나무 외에 교목성 수종들이 발견되었지만 그 중간의 유목(juvenile)은 극히 낮은 밀도를 나타내었는데, 그 원인은 연륜분석의 결과처럼 본 조사지에서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는 너도밤나무 대부분이 맹아로 갱신되었으며 연년생장량은 0.46-0.62 cm로 다른 경쟁 교목성 수종 즉 우산고로쇠, 마가목, 솔송나무와 섬잣나무와 비교하여 큰 생장량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성숙목으로부터 공급된 종자의 발아에 의해 보충된 유묘가 치수의 단계까지는 광요구도가 낮으므로 성숙목의 수관에 의해 걸러져 공급되는 낮은 광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하지만, 더 성장함에 따라 보다 높은 광도가 요구되고, 그 경우 교란이 발생하지 않으면 그러한 요구조건을 충족시켜줄 수 없기 때문에 유목단계로 성장하지 못하고 고사(Lee and Cho, 1993)되거나 회솔나무처럼 고사되지는 않으나 그 생장이 정체되는데 기인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 100 n?당 17~21종이 출현하였으며 목 본성과 초본 성의 중요치의 경우 솔송나무-섬잣나무와 너도밤나무 회솔나무의 유형의 목본성이 각각 68%와 54%로 목본성이 초본성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나머지 그룹에서는 목본성이 47±2%, 초본성이 53±2% 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임분유형에서 경급이 고르게 분포하고 지속적인 생장을.
- 생장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숲에 일시적으로 일정 부분에 대하여 교란이 발생했을 때 너도밤나무와 우산고로쇠 등의 맹아갱신과 온난다습한 기후 조건으로 식물의 왕성한 성장력을 통하여 피해를 완화시킬수 있는 안정된 임상구조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 나타내고 있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정된 임분을 형성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조사지에서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는 너도밤나무의 연생장량은 0.46~0.62 cm로 다른 경쟁 교목성 수종과 비교하여 빠른 생장량을 나타내었다. 교목성 활엽수종들은 대체적으로 0.
- ) 를 산출하여 비교한 표이다. 본 조사지일대 81개 표본 구에서 출현하는 관속식물종수는 총 124종류였으며, 이중 목본류는 교목성이 17종, 소교목성이 7 종, 관목성이 8종, 만목성이 11종 등 총 43종류이고, 초본류는 화본과류가 7종, 광엽초본이 53종, 양치식물이 20종, 기생식물이 1종 등으로 총 81종류가 나타났다. 각 그룹의 총 종수의 경우 ACOK그룹이 83종으로 가장 풍부하였으며, TIIN그룹이 51 종으로 가장 작게 나타났으며 목본성 식물 또한 ACOK그룹이 27종으로 가장 많은 종을 나타내었고, TIIN그룹이 14종으로 가장 빈약하게 나타났으며, 초본성에서는 FAEN-TACU그룹이 32종으로 종 수가 가장 적었다.
- 상층의 우점도에 따른 식생유형은 총 7개 그룹으로 구분되었으며, 조사대상지 총면적(109.4 ha)에 대한 각 그룹별 면적으로 너도밤나무-우산고로쇠 (FAEN-ACOK)가 40.6ha(37%)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였으며, 우산고로쇠-너도밤나무(ACOK- FAEN)가 35.1 ha(32%), 너도밤나무(FAEN)가 15.3 ha(14%), 우산고로쇠(ACOK)가 6.6ha(6%), 섬잣나무-솔송나무(TSSI-PIPE)가 2.1 ha(2%)로 분포하였고, 기타 섬피나무(TII0, 너도밤나무, 회솔나무(FAEN- TACI가 각각 전체면적의 1% 정도를 차지하였으며, 우곡(gully)이 7.8ha(7%)로 대면적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Fig. 3).
- 생활형별 중요치의 경우 TSSI-PIPE와 FAEN- TACU그룹의 목본성이 각각 69%와 55%로 목본성이 초본성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나머지 그룹에서는 목본성이 47±2%, 초본성이 53±2%로 나타났다. 그리고 TSS1-PIPE그룹에서 초본성이 31%로 다른 그룹에 비하여 다소 낮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 Group 7은 산지의 급경사지의 입지에 울릉도의 대표적인 교목성 침엽수종인 섬잣나무와 솔송나무가 활엽수종들과 제한되어진 공간에서 경쟁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섬잣나무와 솔송나무는 연생장량 0.38 cm로 생육이 양호한 활엽수와 비슷한 직경생장량을 나타내었으며, 연륜이 증가하여도 직경생장량 2 mm 내외의 일정한 생장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태하령에 분포하고 있는 섬잣나무림이 성숙림단계에 이르기 이전인 성장단계에 있는 임분(Lim et al.
- 화본과식물에서는 섬조릿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중요치를 나타내었으며, 광엽초본은 산마늘, 큰두루미꽃, 섬노루귀, 섬바디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위를 나타내었다. 양치식물은 일색고사리, 관중, 참나도히초미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요치를 나타내었으며, TSS1-P1PE 그룹에서는 양치식물의 중요성이 낮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 우산고로쇠가 우점하고 있는 Group 5와 6에서 우산고로쇠와 너도밤나무가 우점하는 조사지는 역자형을 나타내어 안정된 임분상태를 나타내며, 현 상태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었다. Group 7은 산지의 급경사지의 입지에 울릉도의 대표적인 교목성 침엽수종인 섬잣나무와 솔송나무가 활엽수종들과 제한되어진 공간에서 경쟁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 , 2003)이나 본 조사지에서는 11개체와 20개체로 양치식물의 경우 내륙과 비교하여 4배 정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본 조사 전체지역이 대체로 양치식물이 생육하기에 적당할 만큼 습한 곳임을 판단할 수 있었으며, 현재 전 조사지에 대해 0.01 ha당 17~21종이 출현하고, 너도밤나무가 우점하고 있는 Group 1과 2의 평균 출현 종수는 각각 183종과 214종이 출현하는데 이는 너도밤나무 -큰두루미꽃 군락에서 평균출현종수가 17-23 종(Cho et al., 1993), 너도밤나무-섬노루귀군락 군에서 평균출현종수가 22종이 나타난 것(Lee, 2000) 과산지식 생형의 너도밤나무군락에서 출현하는 18±5종 (Lee and Hong, 2006)과 거의 유사하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즉 10년 전과 비교하여 종구성의 변화에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 이러한 자료는 성인봉 원시림에 대한 보존, 복원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에 대한 연구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디-. 종구성적 측면에서 본 조사지역과 내륙의 사면흐}부 및 계곡부식생 유형의 만목성과양치식물의 종수를 비교하면 내륙에서는 각각 8개체와 5개체(Bae et al., 2003)이나 본 조사지에서는 11개체와 20개체로 양치식물의 경우 내륙과 비교하여 4배 정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본 조사 전체지역이 대체로 양치식물이 생육하기에 적당할 만큼 습한 곳임을 판단할 수 있었으며, 현재 전 조사지에 대해 0.
- 38 cm로 생육이 양호한 활엽수와 비슷한 직경생장량을 나타내었으며, 연륜이 증가하여도 직경생장량 2 mm 내외의 일정한 생장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태하령에 분포하고 있는 섬잣나무림이 성숙림단계에 이르기 이전인 성장단계에 있는 임분(Lim et al., 2004)인 것처럼 본 조사지의임분 또한 성장단계에 있는 섬잣나무-솔송나무임 분으로 판단되었다.
- 관목성은 만병초, 섬쥐똥나무, 분단나무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위를 나타내었고, 만목성은 등수국, 바위수국, 호자덩굴 등의 중요치가 상대적 높게 나타났다. 화본과식물에서는 섬조릿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중요치를 나타내었으며, 광엽초본은 산마늘, 큰두루미꽃, 섬노루귀, 섬바디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위를 나타내었다. 양치식물은 일색고사리, 관중, 참나도히초미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요치를 나타내었으며, TSS1-P1PE 그룹에서는 양치식물의 중요성이 낮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 각 Group별 주요개체목의 최대연륜은 Group 1에서 너도밤나무(75년)와 마가목(59년), Group 2의 우산고로쇠(72년)와 너도밤나무(60년), Group 3의 너도밤나무(113년)와 회솔나무(99년), Group 4의 피나무 (65년)와 우산고로쇠(62년), Group 5의 우산고로쇠 (154년)와 너도밤나무(90년), Group 6의 우산고로쇠 (94년)와 마가목(54년), Group 7의 솔송나무(77년), 너도밤나무(75년) 그리고 섬잣나무(56년)로 나타났다. 회귀 방정식에 의한 주요개 체목의 연평균직경 생장량을 추정한 결과, Group 3과 5에서 너도밤나무의 직경 생장량은 각각 연평균 0.26 cm, 0.22 cm로 나타났으나, 다른 Group에서는 대체적으로 0.46~0.62 cm 의 직경생장을 나타내고 있었으며, 우산고로쇠는 0.35-0.46 cm, 솔송나무와 섬잣나무는 0.38 cm, 섬피나무는 0.67-0.70 cm, 마가목은 Group 5와 6에서는 0.26~0.28 cm를 나타내었으나 Group 2와 3에서는 0.48-0.58 cm의 직경생장을 나타내었고, 회솔나무는 0.1 cm내외의 생장을 나타내었다.
후속연구
- 본 연구는 상관식생 유형에 따라 총 7개의 그룹으로 구분하고 각각에 대하여 고정조사구를 설치하여 임분을 구성하고 있는 각 개체목에 대한직경 급과 연륜생장 등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하였다. 이러한 자료는 성인봉 원시림에 대한 보존, 복원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에 대한 연구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디-. 종구성적 측면에서 본 조사지역과 내륙의 사면흐}부 및 계곡부식생 유형의 만목성과양치식물의 종수를 비교하면 내륙에서는 각각 8개체와 5개체(Bae et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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