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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기록학연구 = The Korean Journal of Archival Studies, no.16, 2007년, pp.347 - 352
이경용 (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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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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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학계의 현실은? | 사실, 우리나라 역사학계는 ‘남겨진 사료’에 대한 관심은 높을 지언정 사회적 기억장치인 아카이브즈(archives)의 설치 및 운영, 연구 활동에 그다지 적극적이었다고 할 수 없다. 남겨진 역사기록(사료) 못지않게 역사기록을 남길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으로서의 아카이브즈 제도 확립에 역사학계의 전향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 |
일제시대 기록관리와 식민지배라는 책의 공저인 박성진, 이승일은 누구인가? | 이 책은 박성진, 이승일 두 분의 공저(共著)이다. 두 분 모두 한국 근대사 전공자로서, 1999년 한국기록관리학교육원의 개설을 계기로 기록학과 인연을 맺었으며 연구 활동을 꾸준하게 수행해왔다. 이 책은 국가기록원과 국회기록보존소에서 기록관리 현업에 종사하는 틈틈이, 그 동안 발표한 9편의 논문(박성진 4편, 이승일 5편)을 ‘조선총독부 공문서’라는 틀로 엮으면서 수정․ 보완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 |
‘공문서관리의 근대적 변화’라는 제목의 제1부에는 총 몇 편의 논문이 실려있는가? | ‘공문서관리의 근대적 변화’라는 제목의 제1부에는 2편의 논문이 실려 있다. 「근대 초기 공문서 양식의 변화-국서의 양식변화를 중심으로」(박성진)는, 국서(國書)의 양식 변화를 중심으로 갑오개혁 전후 공문서의 변화를 밝혀내고, 이를 통해서 외교문서에 나타난 근대성의 일단을 읽어내고자 시도한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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