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청년들의 얼굴형태와 안경착용에 관한 연구

김혜동; 김현정

[국내논문] 청년들의 얼굴형태와 안경착용에 관한 연구
A Study on Face Types and Glasses Wear of Young Peoples 원문보기

한국안광학회지 = Journal of Korean Ophthalmic Optics Society, v.12 no.3 = no.28, 2007년, pp.35 - 38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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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0세에서 30세 사이의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눈 크기를 측정하였고, 얼굴형과 안경착용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전체적인 눈의 가로 크기는 2.4 mm 2명 이하(2%), 2.5-2.9 mm 40명(40%), 3.0-3.5 mm 57명(57%), 3.6 mm 1명(1%)이였다. 2. 전체적인 눈의 세로 크기는 1.1 mm 52명 이하(52%), 1.2-1.4 mm 28명(28%), 1.5-1.7 mm 18명(18%), 1.8 mm 2명 이상(2%)이였다. 3. 전체적인 얼굴형태는 타원형이 29명(29%), 둥근형 24명(24%), 각진형 18명(18%), 세모형 29명(29%)이였다. 4. 남자의 얼굴형태는 타원형이 16명(32%), 둥근형 5명(10%), 각진형 13명(26%), 세모형 16명(32%)이였다. 5. 여자의 얼굴형태는 타원형이 15명(30%), 둥근형 20명(40%), 각진형 6명(12%), 세모형 9명(18%)이였다. 6. 전체적으로 PD에 비해 FPD가 너무 큰 경우 49명(49%), 적당한 크기 25명(25%), PD에 비해 FPD가 너무 작은 경우 26명(26%)이였다. 7. 남자는 PD에 비해 FPD가 너무 큰 경우 14명(28%), 적당한 크기 18명(36%), PD에 비해 FPD가 너무 작은 경우 18명(32%)이였다. 8. 여자는 PD에 비해 FPD가 너무 큰 경우 22명(44%), 적당한 크기 13명(26%), PD에 비해 FPD가 너무 작은 경우 15명(30%)이였다.

Abstract ▼ AI-Helper

This study surveyed on eye size, face types and glasses wears of normal 100 young peoples from 20 to 30 years old. The analysis of data resulted in as follows: 1. The vertical eye size were in case of below 2.4 mm (2%), 2.5-2.9 mm (40%), 3.0-3.5 mm (57%), and in case of high 3.6 mm (1%). 2. The horzontal eye size were in case of below 1.1 mm (52%), 1.2-1.4 mm (28%), 1.5-1.7 mm (18%), and in case of high 1.8 mm (2%). 3. As a whole, the face types were oval type (29%), round type (24%), square type (18%), and triangle type (2%). 4. As the male, the face types were oval type (32%), round type (10%), square type (26%), and triangle type (32%). 5. As the female, the face types were oval type (18%), round type (40%), square type (12%), and triangle type (30%). 6. As a whole, the FPD size were in case of larger than PD (49%), in case of suitable (25%), in case of smaller than PD (49%). 7. As the male, the FPD size were in case of larger than PD (28%), in case of suitable (36%), and in case of smaller than PD (32%). 8. As the female, the FPD size were in case of larger than PD (44%), in case of suitable (26%), and in case of smaller than PD (30%).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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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청년들의 눈의 크기와 얼굴 형태를 연구하였다,

제안 방법

우선 눈의 크기는 안경자를 사용하여 세로, 가로 크기를 측정 하였다. 그리고 얼굴 형태는 조각가, 화가, 사진작가, 등 예술가에 의해 발전되어 온 두부 형태학^[4]에 따라 코 끝을 원의 중심으로 하여 세로 7등분, 가로 5등분하여 4종류의 얼굴 형태로 타원형, 둥근형, 각진형, 세모형으로 분류하였다. 안경테와 얼굴조화는^[5] 동공중심이 안경테의 렌즈삽입부의 기하중심점에서 코 방향으로 2-3 mm 위치 할 때를 미적으로 안정감이 있는 경우로, 동공중심이 안경테의 렌즈삽입부의 기하중심점에서 코 방향으로 3.
눈의 가로 크기는 가장 작은 크기와 가장 큰 크기를 기준으로 하여 크기를 4등분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전체 피검자 100명 중에서 2.
그리고 얼굴 형태는 조각가, 화가, 사진작가, 등 예술가에 의해 발전되어 온 두부 형태학^[4]에 따라 코 끝을 원의 중심으로 하여 세로 7등분, 가로 5등분하여 4종류의 얼굴 형태로 타원형, 둥근형, 각진형, 세모형으로 분류하였다. 안경테와 얼굴조화는^[5] 동공중심이 안경테의 렌즈삽입부의 기하중심점에서 코 방향으로 2-3 mm 위치 할 때를 미적으로 안정감이 있는 경우로, 동공중심이 안경테의 렌즈삽입부의 기하중심점에서 코 방향으로 3.0 mm 이상인 경우는 내사위 처럼 보이는 경우로, 동공중심이 렌즈삽입부의 기하중심에서 귀 방향으로 1.0 mm 이상 위치하는 경우는 외사위 처럼 보이는 경우로 나누어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20-30세 사이의 사고로 인한 안면 수술 경험이 없는 안경을 착용한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에서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3회 반복 측정하여 평균하여 값을 산출하였다. 우선 눈의 크기는 안경자를 사용하여 세로, 가로 크기를 측정 하였다.
연구에서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3회 반복 측정하여 평균하여 값을 산출하였다. 우선 눈의 크기는 안경자를 사용하여 세로, 가로 크기를 측정 하였다. 그리고 얼굴 형태는 조각가, 화가, 사진작가, 등 예술가에 의해 발전되어 온 두부 형태학^[4]에 따라 코 끝을 원의 중심으로 하여 세로 7등분, 가로 5등분하여 4종류의 얼굴 형태로 타원형, 둥근형, 각진형, 세모형으로 분류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30세 사이의 사고로 인한 안면 수술 경험이 없는 안경을 착용한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에서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3회 반복 측정하여 평균하여 값을 산출하였다.

성능/효과

9 mm가 40명(40%)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2.5 mm-3.5 mm 가 97명(97%)으로 대부분 포함되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또한 눈의 세로 크기는 1.
남자의 경우 얼굴과 안경테가 조화를 이루는 경우가 18명(32%)이었고, 여자의 경우는 13명(26%)이었다. 남자가 여자보다 얼굴과 안경테 잘 어울리는 안경테를 착용하고 있음을 본 연구를 통하여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미 알려진 얼굴형에 어울리는 안경테^[6]와 상관관계 대해서는 조사하지 않았다.
안경테가 너무 커서 내사시처럼 보인 경우, 즉 PD에 비해 안경테가 가로로 긴 경우는 14명(28%), 안경테크기가 적당하여 조화로운 경우는 18명(36%), 안경테가 너무 작아 외사시처럼 보인 경우, 즉 PD에 비해 안경테가 가로로 짧은 경우는 18명(36%)으로 나타났다(Table 7).
안경테가 너무 커서 내사시처럼 보인 경우, 즉 PD에 비해 안경테가 가로로 긴 경우는 49명(49%), 안경테크기가 적당하여 조화로운 경우는 25명(25%), 안경테가 너무 작아 외사시처럼 보인 경우 즉, PD에 비해 안경테가 가로로 짧은 경우는 26명(26%)으로 나타났다(Table 6).
안경테가 너무 커서 내시시처럼 보인 경우, 즉 PD에 비해 안경테가 가로로 긴 경우는 22명(44%), 안경테 크기가 적당하여 조화로운 경우는 13명(26%), 안경테가 너무 작아 외사시처럼 보인 경우, 즉 PD에 비해 안경테가 가로로 짧은 경우는 15명(30%)으로 나타났다(Table 8).
남자인 경우는 타원형과 세모형이 각각 16명(32%)으로 가장 많았고, 둥근형이 5명(10%)으로 가장 작았으며, 여자의 경우는 오히려 둥근형이 20명(40%)으로 가장 많았고, 각진형이 6명(12%)으로 가장 낮았다. 전체적으로는 안경테가 너무 커서 내사시처럼 보인 경우, 즉 PD에 비해 안경테가 가로로 큰 경우는 49명(49%), 안경테가 너무 작아 외사시처럼 보인 경우, 즉 PD에 비해 안경테가 가로로 짧은 경우는 26명(26%)으로 무려 75명(75%)이 얼굴과 안경테가 어울리지 않는 안경테를 착용하고 있음을 본 연구를 수행하면서 알 수 있었다. 남자의 경우 얼굴과 안경테가 조화를 이루는 경우가 18명(32%)이었고, 여자의 경우는 13명(26%)이었다.
7 mm 18명(18%)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전체적인 얼굴형태는 타원형과 세모형이 각각 29명으로 같은 비율로(각각 29%)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 다음으로는 둥근형 24명(24%), 각진형 18명(18%) 순의 결과를 얻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안경디자인에 특별히 중요한 조건은 무엇인가?	안경디자인에는 특별히 중요한 조건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하나가 해부학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해부학, 인체공학 및 생리학적 다양성을 조건으로 설계되어져야 하며 구조적으로 접촉면 불필요한 압력을 주지 않는 안경의 중량 배분도 고려 하여야 한다[3]. 따라서 각 나라마다, 민족마다 얼굴형태 및 두상에 관한 해부학적, 생리학적 통계자료가 우선적으로 마련되어 그에 맞게 안경테가 설계됨이 마땅하다. 또 다른 특별히 중요한 조건은 미적요소로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은 외모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얼굴 형태와 머리모양과 안경이 잘 어울려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안경디자인은 어떻게 공급 되고 있는가?	고급화와 패션화와 함께 기능성, 심미성,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얼굴형태가 다양하므로 안경 또한 여러 가지 모양으로 공급 되고 있다.
	만 20세에서 30세 사이의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눈 크기를 측정하여 얼굴형과 안경착용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로 얻은 결론은 무엇인가?	만 20세에서 30세 사이의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눈 크기를 측정하였고, 얼굴형과 안경착용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전체적인 눈의 가로 크기는 2.4 mm 2명 이하(2%), 2.5-2.9 mm 40명(40%), 3.0-3.5 mm 57명(57%), 3.6 mm 1명(1%)이였다. 2. 전체적인 눈의 세로 크기는 1.1 mm 52명 이하(52%), 1.2-1.4 mm 28명(28%), 1.5-1.7 mm 18명(18%), 1.8 mm 2명 이상(2%)이였다. 3. 전체적인 얼굴형태는 타원형이 29명(29%), 둥근형 24명(24%), 각진형 18명(18%), 세모형 29명(29%)이였다. 4. 남자의 얼굴형태는 타원형이 16명(32%), 둥근형 5명(10%), 각진형 13명(26%), 세모형 16명(32%)이였다. 5. 여자의 얼굴형태는 타원형이 15명(30%), 둥근형 20명(40%), 각진형 6명(12%), 세모형 9명(18%)이였다. 6. 전체적으로 PD에 비해 FPD가 너무 큰 경우 49명(49%), 적당한 크기 25명(25%), PD에 비해 FPD가 너무 작은 경우 26명(26%)이였다. 7. 남자는 PD에 비해 FPD가 너무 큰 경우 14명(28%), 적당한 크기 18명(36%), PD에 비해 FPD가 너무 작은 경우 18명(32%)이였다. 8. 여자는 PD에 비해 FPD가 너무 큰 경우 22명(44%), 적당한 크기 13명(26%), PD에 비해 FPD가 너무 작은 경우 15명(30%)이였다.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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