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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大韓韓醫學原典學會誌 =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v.21 no.4, 2008년, pp.161 - 177
The oriental medicine is not static knowledge. Since the publication of "Hwangjenaegyeong(黃帝內經)", it has unceasingly changed and developed, that changes and developments ate the reflex of culture and civil progression, and they also are active acceptance of the time's demand. when we look back into ...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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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론적 관점은 내외론적 관점과 어떤 밀접한 연관이 있는가? | 음양론적 관점은 또한 내외론적 관점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즉 陰精을 중시하는 것은 內因을 중시하는 측면이 강하고, 陽氣를 중시하는 경우는 外因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 |
內外적 관점에서 內와 外를 대표하는 것은? | 內外적 관점은 병의 근원을 어디에 두는가 하는 인식의 차이를 말한 것으로 內는 질병발생의 내부인자로서 인체의 正氣가 그 대표이고, 外는 질병발생의 외부인자로서 외부의 邪氣가 그 대표이다. 일반적으로 질병은 정기와 사기의 항쟁과정으로 인식되어왔는데, 내외적 관점은 바로 이러한 인식에 출발한 것이다. | |
內外란? | 한의학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질병의 인식에 대한 관점은 크게 내외와 음양 두 가지로 대별할 수 있다. 內外는 병의 원인을 안에서 찾는 것과 밖에서 찾는 것의 차이를 말한 것이다. 반면, 陰陽은 인체의 정기를 陰精과 陽氣로 나누어 어느 것을 보다 중시했는가를 따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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